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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조나단 스트라우드는 대단히 유쾌한 스토리텔러이다. 그러나 이야기가 마냥 유쾌하게만 흘러가지는 않고 주제 의식을 드러내는 날카로운 통찰과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선이 존재한다. 이 책 [스칼렛과 알버트 2-악명 높은 무법자들]는 그의 진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작품이다. 전작인 [스칼렛과 알버트 1 - 위험한 무법자]에서 쌓은 탄탄한 세계관과 개성으로 빛나는 인물의 매력은 이번 책에서 더욱더 깊어진다. 2권의 시작은 신앙의 집이라는 종교 집단이 쌓아둔 재물을 터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이들은 종교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박해하는 사악한 집단이다. 스칼렛과 알버트는 각자의 능력을 발휘하여 신앙의 집이 관리하는 은행을 털어서 재물을 소외된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그로 인해 유명세를 얻게 되지만 손가락 형제단이 조와 에티를 납치하고 그들의 목숨을 담보로 스칼렛과 알버트에게 파묻힌 도시의 저주받은 고대 유물을 훔쳐 오라고 협박하게 되면서 새로운 위기가 시작되는데... 이번 책은 본격적으로 스칼렛 맥케인의 과거와 내면으로 다가간다. 단순히 총을 잘 쏘고 머리 회전이 빠른 "거친 언니"로서가 아니라 과거의 트라우마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다소 입체적이고 복잡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로 묘사된다. 이와 동시에 알버트는 전작보다 훨씬 더 성장하여 능동적으로 활동한다. 이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수동적인 소년"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대도(?) 스칼렛을 돕는다. 두 사람은 여전히 티격태격하지만 신뢰는 그 어느 때보다도 단단해져있다. 이 책은 초반부터 빠른 전개와 위트 있는 대사로 독자들을 책 속으로 끌어당긴다. 그러나 어둡게 드리우는 그림자도 만만치 않다. 스칼렛과 옛 동료들이 위험하게 얽혀있다는 점, 알버트의 내면 속에 숨겨진 어두운 자아... 밝고 경쾌하게 시작된 서사에도 서서히 긴장감이 차오른다. 2편에서는 특히 각 인물이 스스로 마주해야 하는 "내면의 괴물"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춘다.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는 액션 장면들과 매우 참혹하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세계관... 그리고 각 권마다 하나의 이야기로 충분히 결말을 맺는 서사구조... 물론 유머도 빠지지 않는다. 세계관의 확장은 느리지만 꾸준하며 대재앙 이후의 디스토피아적 영국은 아주 조금씩 윤곽을 드러낸다. 이 세계의 정치 구조, 종교적 배경, 과거의 파괴적 사건들은 조금씩 그 본질을 드러내는데.... 범죄와 판타지 그리고 점점 가족과도 같은 유대감을 쌓아가는 주인공들의 우정을 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책 [스칼렛과 알버트 2 - 악명 높은 무법자들] * 출판사에서 받은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하였습니다. 스칼렛과알버트, 스칼렛과알버트2, 조나단스트라우드, 현암사, 달다, 영미소설, 액션판타지, 장르소설, SF소설, 영미장르소설,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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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소설이나 영화를 잘 못읽는다 무서워서 못본다는 것보다는 스릴러에 묘한 매력아 빠질까봐서이다 표현으 너무 세세해서 이 책이 영상화된다면 얼마나 머리 쭈뼛쭈뼛 서는 영상물이 될까 상상하며 한글자도 놓치지 않으려고 아니 사실은 막 건너뛰며 읽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게 잘 안되고 한글자 한글자 행간의 의미와 간격마져 해석하려고 드는 나를 발견해했다. 당떨어진 사람처럼 1궘에 간절한 목마름이 있고 이어지거나 완결되지 않운 것들에서 오는 묘한 감정을 이 책에서 느낀다. 두렵다 무섭다는 통상적임 단어보다는 좀더 고급진 두려움을 추구하게 되는 소설. 여름이 서늘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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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 현암사 ) 서평단 자격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제목만 보고 오해했네. 첫장을 읽으며 드는 생각 서부극인가? 예상을 빗나갔다. 눈에 선하게 보이는듯 착각이 드는 설명 마치 한편의 액션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급박한 상황에서도 긴장감을 해소시키는 유머스런 멘트들.. 악명 높은 무법자들이란 말에 반반의 긍정과 부정을 갖는다. 처음엔 부정적이었다. 겉모습만 놓고 보자면 강도짓을 하니 무법자 같겠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니 무법자가 아니고 긍정의 모습은 알버트의 조절하지 못하는 힘을 보면 자칫 컨트롤이 무너진다면 무법자가 될수도 있겠다 싶었다. 대재앙이 남긴 흔적으로 폐허가 된 도시 분열된 일곱 왕국 성벽안은 살아남은 자들이 마을을 이루고 모든 종교를 아우른다는 ‘신앙의 집’은 종교를 무기로 어린아이들과 사람들을 고대 유물을 발굴해 내는 일로 착취를 일삼고 있다. 스칼렛과 알버트는 은행을 6번이나 털어 악명높은 무법자라는 닉네임을 달고 책자까지 발간되어진 악당들로 이름값을 떨치고 있다. 스칼렛이 한때 몸 담았던 손가락 형제단이 조와 에티를 납치하고 그들을 풀어주는 댓가로 광산에 있는 유물상자를 훔쳐오라 한다. 그곳은 오염된 자들이라 불리는 죽은자도 살아있는 자도 아닌 것들과 식인동물로 넘쳐나는 위험한 곳이었다. 절대공포라는 어마무시한 능력을 가졌지만 컨트롤을 할 줄 모르는 알버트와 어릴적 동생을 자신의 잘못으로 죽게 만들었다는 자책감을 안고 살아가는 스칼렛은 서로를 의지하며 도둑질을 한다. 그들이 이 일을 하는 이유는 신앙의 집이 빼앗아 간 재물을 훔쳐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위해서이다. 과연 그들은 어떤 위기를 극복하고 조와 에티를 구출해 낼수 있을까? 알버트는 잠재되어져 있는 자신의 힘을 찾아냈을까? 스칼렛은 동생의 죽음에 대해 느끼는 죄책감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아마도 3편이 나올듯 싶은데~ 후속편이 기대될만큼 몰입감있게 빠져들수 있는 작품이었다. 저녁 햇살 아래 잿더미 들판은 부드러운 설탕 가루를 뿌려놓은 것처럼 보였다. 폐허 뒤쪽에는 소나무 그림자가 관에 박은 못처럼 길고 날카롭게 뻗어 나왔고, 동쪽에는 건물 그림자가 적갈색 대지를 가로지르는 채찍 자국처럼 드리워져 있었다.p12 “그래 특이한 감각이지“”이미 네 생각을 읽고 있는 사람의 생각을 읽으려 하는 건, 두 개의 거울이 서로 마주 보고 있는 것과 같거든. 방에는 아무것도 없지. 네가 볼 수 있는 건 네가 보고 있는 것이고, 그건 바로 네가 보고 있는 것이고, 또 그건 네가 보고 있는 것이고…, 이렇게 무한 반복되는 거야”.p254 스톤무어에서 보낸 시간이 그런 불꽃을 만들어냈다. 온갖 실험, 처벌, 강제로 주입된 죄책감과 수치심. 모두 지나갔지만 불꽃은 연전히 남아 있었다. 외부의 연료 따윈 필요 없었다. 불꽃은 내면의 고통과 분노를 먹으며 스스로 살아남았다.p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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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운명과 선택, 그리고 끝없는 여정! 📚1권보다 더 강렬해진 액션! 📚조나단 스트라우드 저자의 <스칼렛과 알버트 2권. 악명 높은 무법자>! 💭1권보다 더 강렬해졌다. 조나단 스트라우드 저자의 액션, SF 판타지 ! <스칼렛과 알버트 2권. 악명 높은 무법자들>은 이번에는 파묻힌 도시에 저주받은 고대 유물을 훔쳐야 한다. 이 작품은 <스칼렛과 알버트> 시리즈 중 2번째 이야기로, 대재앙이 휩쓸고 간 이후, 일곱 개의 왕국으로 분열되어 인간들이 고립된 이야기를 담았다. 왕국 안팎으로 위험이 도사리는 디스토피아적인 영국의 미래의 모습을 그린 이 작품은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아픈 과거와 상처를 가진 카리스마가 넘치는 매력적인 무법자 스칼렛과 머릿속을 읽고 또 다른 숨겨진 능력을 가진 비밀스러운 소년 알버트의 긴장감 넘치는 사건, 그리고 그들의 우정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1권과 마찬가지로, 속도감 뿐만 아니라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이다. 1권에서는 스칼렛과 알버트의 만남 이야기였다면, 이번 2권에서는 두 주인공의 깊어진 관계와 그리고 숨겨진 비밀에 대한 이야기이다. 💭스칼렛과 알버트의 운명을 넘어선 동행을 그린 이 작품은 빠른 전개 뿐만 아니라 액션도 강렬하고, 독창적인 세계관 덕분에 읽는내내 흥미롭게 읽은 작품이다. 또한 저주받은 고대 유물을 훔쳐와야 하는 스칼렛과 알버트의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이 이 작품을 읽는데 재미에 한 몫을 더하고, 디스토피아적인 미래 영국과 괴물들이 들끓는 위험한 야생지대,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여 더욱더 이 작품을 읽는데에 흥미롭게 한다. 💭이 작품의 배경인 일곱 개의 왕국으로 분열된 영국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요새화된 마을에서 고립된 채 살아가는 배경으로 한다. 하지만 이곳은 안전지대가 아니라. 노예상인과 불법 조직이 판치는 곳이다. 신앙의 집이라는 절대적인 지배층이 군림하고 있고, 규칙을 어기거나 신체적,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야생으로 쫓아 괴몰의 먹잇감이 되게 하는 등 잔인한 박해를 가한다. 이번 <스칼렛과 알버트 2권, 악명 높은 무법자들>은 무법자 스칼렛과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알버트가 이러한 부조리에 맞서 싸우고, 손가락 형제단에 맞서며 위험한 모험을 펼치는 장면이 읽는내내 최고의 긴장감을 준다. 이번 작품에서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은, 스칼렛의 숨겨진 비밀과 알버트의 능력이 더욱 강력한 능력이 드러난다는 점이다. 강렬한 액션과 스토리도 읽는내내 긴장감 넘치고, 빠른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이 작품을 읽는데에 흥미진진함과 몰입감을 준다.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아주 매력적인 모험 이야기! <스칼렛과 알버트 2권, 악명 높은 무법자들>! 카리스마가 넘치는 스칼렛과 미스터리한 능력을 지닌 알버트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감정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반전이 가득하고, 빠른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인간관계의 깊이와 긴장감 넘치는 사건 속에서 주인공들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이 이 작품의 포인트이다. 흥미로운 설정, 몰입감 있는 스토리! 사회적 억압과 부조리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스칼렛과 알버트는 단순한 무법자가 아니라, 부패한 권력에 맞서 싸우며 소외된 사람들을 돕는 존재이다. 사회적 불평등과 인간의 본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사회적 계급 차별, 권력의 남용, 그리고 인간 생존권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 💭황폐화된 영국과 생존을 위한 무법자들의 이야기!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가진 이 작품은 예상하지 못한 반전과 흥미로운 설정, 그리고 독창적인 세계관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매력적있게 그려냈다. 독창적이며 상상력 넘치는 구성,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일품인 이 작품은 저자만의 특유의 유머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의 깊이를 더하여 대중성뿐만 아니라 작품성도 동시에 골고루 갖춘 작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작품은 현재 영국에서 3권이 출간되었고, 총 세 권 의 시리즈로 구성된 작품이다. 또한 이 작품은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의 여주인공인 피비 드네버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제작될 예정이라, 왠지 영화도 기대가 된다. 몰입감 있는 스토리, 독창적인 설정, SF 판타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좋아할 만한 작품이니, 한번 읽어보길! 👉본 도서는 현암사(달다)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스칼렛과알버트2 #악명높은무법자들 #조나단스트라우드 #스칼렛과알버트시리즈 #액션SF판타지 #액션판타지 #신작액션판타지 #액션 #판타지 #신작 #신작소설 #신간 #판타지소설 #영미소설 #소설리뷰 #소설추천 #도서리뷰 #도서추천 #서평단 #도서협찬 #책리뷰 #책추천 #현암사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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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야기인지 정보 하나 없이 읽기 시작한 책인데 마치 인디아나 존스의 탐험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시대적 배경은 대재앙이 휩쓸고 간 뒤 살아남은 사람들은 서로 고립되고 모든 문명은 퇴화한 상태의 영국 여기에 마치 좀비 같은 형태지만 좀비는 아니고 인간을 잡아먹는 오염된 사람들이 득시글거리고 그런 사람들을 피해 요새를 짓고 다른 사람들과의 고립을 택해 스스로를 지키는 사람들의 세상이다. 당연하게도 온갖 폭력이 난무하고 가장 힘이 없고 약한 어린아이들은 물건처럼 사고파는 노예로 전락한다. 그리고 이런 혼란을 틈타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신앙을 이용해 절대적인 지배층이 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스스로를 신앙의 집 사람들이라 부르고 자신들의 뜻에 반하거나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결합이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가차 없이 사지로 내쫓아 버리는 비정함을 보인다. 우리의 주인공 스칼렛과 알버트는 다른 사람들처럼 요새를 짓고 안전한 곳에 숨기보다 세상 속으로 나가는 자유를 택했고 그런 그들을 비정상이라 여기는 신앙의 집 사람들에 의해 무법자라 불리고 현상금이 붙은 채 쫓기는 신세가 된다. 뭐... 영국 전역에 있는 신앙의 집을 털어 그곳 금고에서 나온 온갖 금붙이와 돈을 사람들에게 나눠준 것도 한몫하지만... 여기까지는 우리가 흔히 봤던 디스토피아 속의 세계와 그다지 차이가 없지만 작가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두 캐릭터를 매력적이면서도 반항미가 넘치는... 그야말로 생생한 캐릭터로 탄생시켰다. 스칼렛과 알버트 두 사람 모두를 10대의 소년 소녀로 한 것도 어찌 보면 무너진 세상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게 젊은 사람들의 몫이라는 걸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닐까 싶다. 어느 시대든 기득권을 쥔 사람들은 기성세대일 수밖에 없고 그들이 어떤 가치관과 철학을 가지고 통치하는 가에 따라 다음 세대의 역할이 갈린다는 걸 생각하면 디스토피아에 새로운 희망으로 10대인 스칼렛과 알버트를 내세운 게 어쩌면 당연하지 않을까? 1권을 읽지 않고 2권을 읽었음에도 내용을 따라잡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스칼렛의 액션은 거침이 없고 알버트 역시 자신이 가진 능력에 대해 서서히 자각하고 있다. 이번 편에선 스칼렛이 숨기고 있었던 과거 이야기가 주가 되는 걸 보면 아마도 1권에서 알버트가 가지고 있는 비밀의 능력에 대한 이야기가 있지 않았을까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 서로 다른 능력으로 서로를 보완해 주고 위기 상황에서도 인간미를 잃지 않는 두 사람이 마침내 진정한 파트너가 되어 신앙의 집을 비롯해 기득권을 타파하고 원하는 걸 얻는 과정이 시리즈 전반에 펼쳐지지 않을까 짐작해 본다. 아슬아슬한 스릴감이 넘치면서 웃음 코드도 있고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