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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롭고 편안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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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은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유명한 뉴에이지 음악가이다. 외국의 뉴에이지에 많이 길들여졌던 나도 김광민의 음악과는 쉽게 친숙해질수 있었다. 그의 음악은 단조롭고도 편안하고 언제 어디서나 들어도 부담이 없다. 그리고 피아노 치기도 좋아하는 나로서는 다른 어떤 아티스트보다 김광민의 음악을 연주하기가 더 편안하다. 그의 음악은 한국인의 정서와는 딱 맞아 떨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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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은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유명한 뉴에이지 음악가이다. 외국의 뉴에이지에 많이 길들여졌던 나도 김광민의 음악과는 쉽게 친숙해질수 있었다. 그의 음악은 단조롭고도 편안하고 언제 어디서나 들어도 부담이 없다. 그리고 피아노 치기도 좋아하는 나로서는 다른 어떤 아티스트보다 김광민의 음악을 연주하기가 더 편안하다. 그의 음악은 한국인의 정서와는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이런 음악을 들으면서, 또한 새로운 장르를 접하면서 ''부담''을 느끼게 된다면 벌써 그 음악은 실패한것이라고 생각한다. 김광민의 음악에는 부담감이 없다. 마치 오랫동안 사귀어 온 친구처럼.
r********s 2003.01.09.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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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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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나온지도 벌써 10년이 지났다. 당시 수요예술무대의 인기 때문인지 이 앨범도 꽤 인기가 있었다.   사실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땐, 너무 평범한 거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 마음을 가다듬고 싶을 때면.. 늘 김광민 3집을 꺼내드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사실 거의 전곡이 마치 강물이 흘러가듯이 차분하게 진행된다. 한곡 한곡이 연결되면서 유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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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나온지도 벌써 10년이 지났다.

당시 수요예술무대의 인기 때문인지 이 앨범도 꽤 인기가 있었다.

 

사실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땐, 너무 평범한 거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 마음을 가다듬고 싶을 때면..

늘 김광민 3집을 꺼내드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사실 거의 전곡이 마치 강물이 흘러가듯이 차분하게 진행된다.

한곡 한곡이 연결되면서 유유히 시간을 떠나보내는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보내지 못한 편지 1' 이란 곡이 참 마음에 든다.

 

a********r 2009.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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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김광진, 김광석.. 아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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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 그 자체. 한 때 즐겨듣던 조지 윈스턴? 유키 구마모토? 이젠 충분한 대체재가 우리 음악계에도 분명히 존재한다.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가 마지막 트랙에 있음에도 가장 익숙한 곡이 되어버리기도 한 이 김광민의 1999년 피아노 연주앨범은 타이틀곡이자 앨범제목이 된 '보이지 못한 편지'로 유명해져 있다.   평일 출퇴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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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 그 자체.

한 때 즐겨듣던 조지 윈스턴? 유키 구마모토?

이젠 충분한 대체재가 우리 음악계에도 분명히 존재한다.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가 마지막 트랙에 있음에도

가장 익숙한 곡이 되어버리기도 한

이 김광민의 1999년 피아노 연주앨범은

타이틀곡이자 앨범제목이 된 '보이지 못한 편지'로 유명해져 있다.

 

평일 출퇴근 시간,

주말 등산 후 샤워를 하고나서 편하게 쉬고 있는 시간,

잠자기 전 취침예약을 해두는 시간,

그 어느때라도 어울리는 음악이 바로 이 앨범엔 수록되어 있다.

 

요즘 키워드가 힐링 힐링 하는데,

바로 이러한 음악이 힐링뮤직이 아닐까 싶다.

그나저나 김광민씨는 수요예술무대 이후에 요즘 뭐 하고 지내시지?

 

한때 김광민, 김광진, 김광석 ..

이렇게 세 아티스트들이 이름때문에 헷갈린 적이 있었다.

모두 잊혀지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되는 음악과 음악인들이길..

 



m*****s 201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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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앨범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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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라는 명곡을 포함하여 '보내지 못한 편지', '왜 나를', '내 마음에 비가...'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등등... 아... 정말 앨범 전체를 듣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 정말 좋아하는게 도를 넘어서 피아노 하나도 못치는 주제에 배운답시고 이 앨범의 악보집까지 샀던 기억이 난다. '회상' 좀 연습하다가 멈춰버린 상태지만;;   '회상'은 김광민씨가 고등학생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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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라는 명곡을 포함하여 '보내지 못한 편지', '왜 나를', '내 마음에 비가...'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등등... 아... 정말 앨범 전체를 듣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
정말 좋아하는게 도를 넘어서 피아노 하나도 못치는 주제에 배운답시고
이 앨범의 악보집까지 샀던 기억이 난다. '회상' 좀 연습하다가 멈춰버린 상태지만;;
 
'회상'은 김광민씨가 고등학생땐가 작곡한 거라던데... 참.. ㅠ.ㅜ
화려한 연주나 곡 구성은 아니지만 세련됨이 느껴지는 곡들이랄까.
언제 들어도 새로운 느낌을 주고 언제 들어도 그저 좋기만한 앨범이다.
 
'설레임' 같은 곡을 듣고 있으면 자전거 타고 싶어지고
'내 마음에 비가...'를 듣고 있으면 소리 없이 울고 싶어진다.
'보내지 못한 편지'의 경우 part 2가 재즈 풍의 연주인데, 오히려 part 1보다 더 잘 어울리는 듯.
 
겨울에 혼자 커피를 내려마시면서 듣기에 좋은 곡들.
1******n 200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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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함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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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생일 선물로 사줬던 음반이 바로 이 음반이다. 김광민이라는 존재를 잘 몰랐었는데 동생을 통해 알게 되었다. 클래식을 공부하던 사람인데 온갖 장르를 넘나들며 연주를 하고 현재 동덕여대 교수이며 이현우와 같이 음악 프로그램(수요예술무대)를 진행하고 있다고... 우선 음반 쟈켓이 깔끔하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데 뉴에이지풍의 피아노 곡이 주는 그런 분위기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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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생일 선물로 사줬던 음반이 바로 이 음반이다. 김광민이라는 존재를 잘 몰랐었는데 동생을 통해 알게 되었다. 클래식을 공부하던 사람인데 온갖 장르를 넘나들며 연주를 하고 현재 동덕여대 교수이며 이현우와 같이 음악 프로그램(수요예술무대)를 진행하고 있다고... 우선 음반 쟈켓이 깔끔하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데 뉴에이지풍의 피아노 곡이 주는 그런 분위기와 비슷했다. 한 곡 한 곡 들어보면 앙드레 가뇽이나 유키 구라모토와는 다른 느낌이다. 우리 정서와 맞다고 해야 할까? 낯설지 않으면서 세련됐고 정리된 듯한 그런 느낌을 준다. 그 중에서 보내지 못한 편지와 설레임, 내 마음에 비가 그리고 마지막 곡인 비록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가 맘에 들어 골라서자주 듣곤 한다. 특히 "비록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는 피아노의 섬세함을 가장 잘 나타낸 곡이라고 생각한다 . 전체적으로 이 음반이 주는 느낌은 투명한 구슬 같다.
h***6 2003.06.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