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양자역학’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 꼭 100년이 되는 특별한 해에 양자역학을 인생명강 시리즈를 통해 만나게 되어 너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그것도 평소 존경하는 교수님이 쓰신 책이라니. 제임스 왓슨의 <이중나선>,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리처드 파인만의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등 과학자임에도 불구하고 문학적 소양이 뛰어난 저자들에 의해 과학적 지식은 일반 대중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 과학자들이 그들만의 언어로 그들만의 리그에서 활동해도 될터인데 대중의 언어로 대중도 과학적 교양을 쌓을 수 있게 지대한 공을 세웠다는 점에서 이책 <양자역학의 결정적 순간들> 또한 일반 독자들이 어렵지 않게 양자역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무척 인상깊었다. 물론 어쩔 수 없이 수식도 대거 등장하지만 전체적으로 책을 읽고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없었다.양자역학을 이해하기 위한 첫 여정은 태양 스펙트럼부터 시작한다. 바로 양자역학에 대해 소개할 줄 알았는데 양자역학을 시작하기 전 기본 배경인 막스 플랑크의 양자 가설 도입, 학창시절부터 친근한 보어의 원자 모형, 그리고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논쟁까지. 양자역학의 핵심 개념들과 역사를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관련하여 수 많은 과학자들의 노고가 있었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유명한 슈뢰딩거의 고양이 사고실험과 아인슈타인의 폭약 사고 실험도 눈길을 끌었다. 슈뢰딩거가 이 실험을 고안한 것이 아인슈타인의 폭약 사고실험에서 힌트를 얻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고양이가 살아 있는 상태와 죽어 있는 상태가 동시에 중첩되어 있다는 것은 황당하지만 결국 그것이 파동함수의 중첩 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예로 사용되고 있다는점도 아이러니하다. 수식과 함께 수 많은 그림과 도표가 책의 이해를 돕는다. 양자역학이 궁금한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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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실 물리학과는 다른 아니 물리학적 역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과연 무엇으로 설명할까? 우리 세계에서는 물리학적 역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는가 하면 설명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는 사실을 아는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그렇게 물리학적 역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양자역학의 탄생은 다양한 현상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양자역학과 관련된 최근의 이슈들을 활용한 산업들이 발전하고 경제적 효과를 낳는 방식으로 흐르고 있음을 생각하면 양자역학, 그것의 발생과 그것이 존재하게 된 결정적 순간들을 이해해 보는 일은 양자역학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첫 발을 디딤과 동시에 가장 근원적인 부분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리라 판단해 볼 수 있다. 그 이해의 폭을 넓혀 줄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양자역학의 결정적 순간들" 은 시중에 쏟아지는 수 많은 양자역학 관련 서적들의 오류를 바로 잡고 양자역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의미를 더해 주고자 하는 책이다. 물리학적 역학만으로도 수 많은 수식과 계산들을 해야 하는 입장인데 양자역학은 물리학과 무엇이 다르고 같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면 쉽게 답을 낼 수 없다. 물리학에 대해서는 우리가 가진 지식을 통한 관념적 이해를 할 수 있지만 양자역학에 대한 이해는 그리 쉽지 않으며 다양한 서적들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더라도 양자역학이라는 존재를 올바르게 설명하기 보다는 잘못된 설명을 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는 일이 다반사라는 것이다. 저자는 그러한 잘못 설명된 양자역학이 어떻게 하나의 학문적 체계로 자리할 수 있었는지, 또한 많은 학자들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는 분야로 등극했는지, 그러한 상황이 만들어 지기까지의 양자역학의 결정적 순간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폭 넓은 양자역학에 대한 지식을 갖출 수 있다. 흔히 우리는 빛을 두고 입자냐 파동이냐로 설왕설래하기도 했지만 그것은 물리학적 역학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 양자역학적 설명으로 이해해야 하는 부분임을 생각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너머의 또다른 무언가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양자역학 역시 그러한 의미를 담고 있는 학문적 가치가 있기에 양자역학의 역사, 실체를 명확히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양자역학이라는 존재의 형성에 이르는 다양한 연구가들의 연구과정과 결과들이 만들어 내는 결정적 순간들이 양자역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해 볼 때 무척이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학시간을 맞는것 같아 매우 흡족한 느낌을 갖게 된다. 현대 물리학계의 거두들이라 할 수 있는 학자들, 연구가들의 업적과 삽화를 실어 그들이 물리학적 역학에서 어떻게 양자역학으로의 결정적 순간들에 기여했는지를 살펴 볼 수 있는 시간은 양자역학이 어렵고 난해한 만큼의 이해부족이 아닌 저자의 지적 승화를 통해 독자들을 위한 배려로 수용되고 있어 상당히 몰입감 있는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 결정적 순간들은 양자역학의 역사와도 깊은 연관이 있으며 물리학적 역학과의 일정한 관계도 이루고 있음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영자역학 탄생 100주년 이라지만 아직도 일반 독자들에겐 양자역학이 낮설기만 하다. 난해함으로 얼룩진 양자역학이 중첩과 얽힘이 만든 신비로운 세계임을 확인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이 책을 통해 올바르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해 본다. 지적혁명으로의 씨줄이 될 수 있는 양자역학에 대한 다양한 결정적 순간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책으로 기억할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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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올해는 하이젠베르크와 슈뢰딩거에 의해 '양자역학'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 꼭 100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이 책은 여러 강연에서 얘기한 내용을 글로 정리한 책으로 양자 얽힘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양자역학 지식만 포함한 '양자 얽힘을 향한 지름길'이 되고자 양자 얽힘을 공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개념만 골라 자세히 집중적으로 다루자는 것이 집필 의도였다고 한다. 수식을 힘들어하는 독자를 위해 한두 장에 몰아넣었으니 과감히 건너뛰어도 된다는 저자의 말을 믿고 본격적으로 양자역학의 결정적 순간들을 맞이해 본다. 주요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도 있어 참고하기에 좋았다. 보통 코펜하겐 해석이라 부르는 양자역학을 정리하면 파동함수와 확률, 중첩과 파동함수 붕괴, 상보성 원리, 물리적 실재, 예측 불가능성으로 1927년에 확립되었다고 한다. 여기까지 오기까지의 여정을 저자의 쉬운 표현과 예시를 바탕으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물론 이해되는 부분도 있었고 수식이 나오니 어려워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양자역학에 필요한 각각의 개념들을 전반적으로 훑어볼 수 있어 좋았다. 각 장마다 핵심 내용을 앞쪽에 요약한 부분도 좋았고, 내용이나 설명을 위한 그림들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그저 일반인 입장에서 양자역학이 무엇인지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터 적극 추천한다. 책 속 '한 걸음 더'는 양자역학과 관련된 번외 내용으로 독자의 흥미를 더욱 유발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책 속 글도 위트가 있었는데 마치 옆에서 직접 강의를 듣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역시 과학은 수학이라는 생각과 위대한 과학자들의 위대한 업적에 찬사를 보내게 되는 책이었다. 이에 '양자역학의 결정적 순간들'을 통해 조금씩 양자역학에 다가갈 수 있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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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양자역학 탄생 100주년을 맞아 양자역학의 흥미로운 과학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흥미롭게 풀어낸 과학교양서이다. 물리학의 기원이자 핵심인 ‘양자역학’에 대해 몇몇 미디어에서 소개되고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하며 많이 알려졌지만 워낙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으로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저자는 유튜브를 비롯한 미디어에 잘못 소개된 양자역학의 내용을 바로잡고자, 그리고 낯설고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지만 물리학의 판도를 바꾼 위대한 전환점들을 중심으로 양자역학의 형성과 발전과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었다.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된 것은 인셉션, 인터스텔라를 보면서 두양자가 몇광년이 떨어져있더라고 양자얽힘 상태의 정보교환은 동시에 일어난다는 거시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독특한 양자세계의 현상이 매우 신비롭게 느껴지며 호기심과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물리학으로 돌아가 양자역학의 원리나 기초지식을 배우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다만, 빛은 입자성과 파동성을 다 같이 가지고 있는 존재이며, 여러 고유 상태가 중첩되어 있는 양자 상태를 슈뢰딩거의 고양이 사고실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여전히 이해하기 힘든 영역이었지만 책 속의 문장이 나를 위로해주었다. “이해할 수 있는 얽힘은 양자 얽힘이 아니다”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래서 여전히 신비롭고 흥미로우며 천천히 하나씩 계속해서 알아가는 맛이 있는 양자역학의 세계였다. #양자역학 #양자역학의결정적순간들 #지적혁명 #세기의발명 #양자얽힘 #파동입자이중성 #보어의원자모형 #슈뢰딩거방정식 #코펜하겐 #벨부동식 #양자컴퓨터 #양자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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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예전에 신의 입자라는 '힉스 보손' 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이론적으로만 존재를 인정하고 있었고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었다고 합니다. 힉스 보손을 발견한 방법도 인상적이었는데 직경 수십 킬로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가속기에서 입자를 충돌시켜서 찰나의 순간에 나타났다 사라진 무척 작은 힉스 보손을 관측하였다고 합니다. 그동안 원자가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존재라고 여겨졌었지만 더 작은 존재들이 발견된 것처럼 힉스 보손도 마지막 입자일지 그렇지 않으면 또 새로운 입자가 등장할지 궁금하네요. 최근 양자컴퓨터가 주목을 받으면서 양자역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양자역학의 결정적 순간들' 에서는 양자역학이 등장하게 된 배경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짧은 기간이지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빛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많은 연구자들이 도전하였는데 그중에는 빛이 입자라는 생각으로 실험을 설계하였고 예상한대로 빛이 입자의 성격을 갖는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반면 빛이 파동이라는 생각을 하던 과학자들도 실험을 설계하였는데 예상한대로 파동의 성격을 갖는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서로 상충되는 이론인만큼 실험 결과를 놓고 논쟁이 있었는데 지금은 빛이 입자와 파동 모두 맞다고 합니다. 둘의 성격이 달라서 하나가 맞고 다른 하나가 틀릴것 같지만 둘 다 맞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과학은 가설을 세우고 이를 증명하면서 기존의 이론을 계속 수정해 왔습니다. 보통 수학에서는 논리적으로 오류가 없어야 하기 때문에 10년 전에는 맞았지만 지금은 틀렸다고 하는 일이 없는데 과학은 현실 세계를 반영해서 끊임없이 모형을 수정하면서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가 원자인 적이 있어지만 지금은 원자보다 작은 입자들이 무척 많습니다. 우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큰데 아무리 정밀한 기계라도 관찰하기 어려운 작은 입자인 원자도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와 비슷한 구조를 이루고 있다니 이를 밝혀낸 과학도 무척 대단한것 같아요. 양자역학도 처음부터 학계에서 인정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과학은 엄밀한 증명과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하는데 양자역학에서는 관측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확률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솔베이 회의에서 양자역학에 대해 논의할때 격렬한 찬반 논란이 있었네요. 닐스 보어는 양자역학을 주장한 반면 과학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도 이름을 아는 아인슈타인은 이를 반박하면서 치열한 논쟁을 벌였습니다. 당시 솔베이 회의에 참여하였던 과학자들의 단체 사진을 보면 정말 하나같이 쟁쟁합니다. 이런 과학자들이 서로 논쟁을 벌인 결과 결국 양자역학이 받아들여졌고, 지금은 양자컴퓨터 등 실제 기술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양자역학은 등장했을 때부터 논란이었습니다. 지금은 양자역학이 물리학의 한 분야로 받아들여졌는데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존재인 원자보다 더 작은 입자들이 발견되면서 이론이 수정되었던 사례처럼 언젠가는 양자역학을 위협하는 새로운 이론이 등장할지도 모르겠네요. 양자역학의 주요 장면들을 쉽게 읽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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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 자격으로 21세기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21세기북스, 양자역학의 결정적 순간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하반기의 시작인 7월이 되었습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장마철에 습한 날씨라 엄청 덥고 그에 맞는 음식을 찾게 되는 최근 상황입니다. 낮이 되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자 역학이란 무엇인지와 양자 역학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상세한 이해를 통해서 양자 역학에 대한 참맛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보통신기술과 과학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변합니다. 그 중에서도 과학기술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우리 일상 생활과 비슷하거나 우리의 일상에 도움이 될 만한 기술들이 많이 섞여 있음을 보게 됩니다. 과학기술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고 윤택하게 해 줍니다만 막상 과학기술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엄청 어렵고 힘듭니다. 필자가 양자역학 책에 대한 서평을 하기 위해서 생각을 해봤을 적에 과연 이 어려운 것을 읽고 해독할 수 있을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여러번 읽어서 깊이 있게 이해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만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앞서 설명한 대로, 양자역학은 그렇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양자 컴퓨팅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양자역학이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도서의 문을 열긴 했습니다만 예상밖으로 어려움 투성이 그 자체였습니다. 양자 역학을 펼쳐보니 어렵기만 한 공식이 한 가득 나왔습니다. 이해하기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양자역학은 물리와 화학의 기초지식을 모르고서는 접근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필자가 이 책에 대한 도서소개를 집필하기 하루 전에 자격증 도서가 왔습니다만 그 자격증 도서에 물리, 화학의 기본 지식이 잔뜩 들어가 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필자의 양자역학 관련 기초지식 부족 문제가 극적으로 해결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자, 그렇다면 양자역학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무엇이며 양자역학을 똑바로 이해하고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해해야 하는데요. 마침 올해가 양자역학이 탄생하게 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 라고 합니다. 이를 기념하여 새로운 책이 출간되어서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양자역학의 결정적 순간들이라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은 중첩과 얽힘이 만든 신비로운 세계라는 부제목이 붙어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은 언더스탠딩 에서 100만뷰를 기록한 화제의 양자 강의를 옮겨놓은 책으로 양자가설부터 노벨상까지 100년간의 논쟁을 총정리한 책입니다. 마치면서 양자역학의 결정적 순간들 이란 책에는 다양한 학자들 이름이 등장합니다. 플랑크, 보어, 슈뢰딩거, 하이젠베르크, 그리고 그 유명한 아인슈타인 까지 등장합니다. 이 책으로 100년 전 양자 역학이 태어났던 바로 그 순간부터 양자 컴퓨터가 현실이 된 오늘에 이르기까지 파동 입자 이중적관계, 보어의 원자모형, 슈뢰딩거 방정식, 불확정성 원리, EPR 패러독스, 여기에 얼마전 기사로도 확인된 양자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자역학과 관련된 100년 동안의 연구들 중 결정적 순간만을 모은 책이 되겠습니다. 다만 이 책을 읽으신다고 하면 처음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이 점을 감안해서 최소 5회독 이상을 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협찬 #유료광고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스타그램 #책추천 #도서서평 #21세기북스 #양자역학의결정적순간들 #박인규 #책과콩나무 #책콩서평단 #책과콩나무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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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양자역학은 전문가들 스스로도 어렵다고 말을 할 정도로 일반인들이 온전히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그도 그럴것이 기존의 과학도 일반인의 상식에서 이해하기 쉽지 않은데, 양자역학의 경우 기존 과학에서 더 나아가 거시세계의 법칙과는 다른 새로운 개념들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종종 양자역학이 미신과 신비주의 같은 것으로 포장되는 이유도 완전한 이해가 어렵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내가 들어도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양자역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역시 종교적, 미신적 사고와 겹쳐지는 부분 때문이기도 하다. 불교에서 말하는 철학적인 세계관의 상당 부분이 양자역학의 내용과 겹쳐지는 것은 제법 흥미롭다. 과학을 종교와 일치시키거나 혼동시키려는 말은 절대 아니다. 그러나, 분명 비슷한 내용으로 겹쳐 보이는 부분이 있는 것 자체는 사실이고 그것은 종교를 떠나 인생을 살아가는데 나름의 교훈을 제시할 수 있는 철학이기도 하다. 사실 과학도 자연의 일부이고, 인간이 살면서 자연의 이치로부터 수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만큼, 과학을 이해함으로써 더욱 깊은 사고와 풍부한 시각을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양자역학의 결정적 순간들>은 평소 언더스탠딩과 안될과학 등 대형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양자역학을 설명해 온 서울시립대 박인규 교수가 최대한 쉽게 써낸 책이다. 너무 깊고 복잡하지 않게, 상당히 간략하고 깔끔하게 정리한 책이지만 역시나 양자역학 이해는 쉽지 않다. 이론 자체만 이야기하기 보다는, 닐스 보어와 알버트 아인슈타인 같은 인물들의 등장과 연대기를 기준으로 내용이 전개되어 상대적으로 스토리를 따라가듯 읽을 수 있었다. 모두 다 이해하는 것이 어렵더라도 결국 양자역학의 기본은 본질이 고정되기 보다는 다른 성질이 공존하고 상대적으로 정의되는 "동시성"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기본적으로 빛은 파동이며 동시에 입자이다. 어떤 상황에서는 파동의 성질을 띄고, 어떤 상황에서는 입자의 성질을 띈다. 그런데 세상의 모든 것이 생각해보면 그런면이 있다. 한 인간의 성격 혹은 삶의 행적을 보아도 마찬가지이다. 희대의 악인이 가졌던 의외의 좋은 평판, 위인으로 꼽히는 역사적 인물의 비정한 면모, 개인의 취향과 의사결정 측면에서 수많은 모순이 공존하는 등 이 세상의 많은 것들이 동시성을 지닌다고 볼 수 있지 않은가. 과학이론이 어렵다고 해서 단지 외면하고 넘어가기엔, 자연의 이치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여 얼핏 비과학적으로까지 느껴지는 양자역학을 통해 얻게 되는 세상에 대한 깨달음이 너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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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들어 양자역학을 다룬 책들을 자주 보게 된다. 얼마 전에도 양자역학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꾸준히 읽어오는 인생명강 시리즈인지라 다시금 양자역학에 도전하게 되었다. 솔직히 읽어도 읽어도 이해가 안 되는 게 양자역학인데, 양자 얽힘을 '이해했다'라고 말하는 순간 잘못 이해한 것이 양자 얽힘이라는 문장이 내게 묘한 안도감을 주었다. 그래도 양자역학에 대한 책을 여러 권을 읽다 보니 조금씩 익숙한 단어들이 생기는 것 같다. 그래! 읽고 또 읽어보자! 언젠가는 이해되겠지...! 우리가 양자역학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거시 세계이기 때문이다. 이는 앞에 읽었던 책에서도 다룬 이야기라서 한 번 더 리뷰하니 이해가 되었다. (우리 집 강아지에게 양자역학 가르치기라는 책에서는 이에 대해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 이해하려는 경향이 짙은데 비해 강아지는 상황 그 자체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양자역학 면에서는 강아지가 사람에 비해 더 빠르게 양자역학을 이해할 수 있다고 표현한다.) 양자역학에 관한 책을 읽게 되면 자연스럽게 입자와 파동, 원자뿐 아니라 코펜하겐 해석, 슈뢰딩거의 고양이, 닐스 보어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존 폰 노이만 등의 물리학자들을 마주하게 된다. 당연히 양자역학을 알려면, 관련된 복잡한 수식도 만나게 된다. 양자역학을 알기 전에 수식에 질려버릴 독자들을 위해 저자는 유독 어떤 페이지에 수식이 몰려있으니, 경기가 난다면 과감히 넘겨도 책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고 이야기한다.(그러면 그 페이지들을 왜 수록했을까? 반대로 수식을 좋아하는 독자들을 위한 좀 더 디테일한 배려라고나 할까?) 이 책은 양자역학의 발전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각 학자들의 주장을 중심으로 책을 구성하였다. 덕분에 양자역학의 탄생부터 발전과정을 시기별로 접할 수 있었고, 아무래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책을 읽어가는 것이 양자역학의 큰 틀과 그를 구성하는 구체적인 개념들을 이해하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양자역학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접해서일까? 아님 유난히 이 책이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을 해서였을까? 전혀 이해되지 않던 개념들이 하나씩 자리가 잡히는 느낌이다. 프리즘을 통해 보게 되는 광선들과 그에서 연결되는 입자와 파동의 개념을 통해 양자의 기본 개념을 잡을 수 있다. 입자와 파동은 구분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니다. 그저 인간이 구분해둔 개념일 뿐이다. 그렇기에 어떤 물질을 가지고 입자와 파동을 구분하는 것은 인간의 양분법적 생각이지 양자역학적 개념이 아니라고 한다.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단위인 원자와 양자역학 속에 등장하는 수식의 단위를 볼 때마다 놀랍다. 굳이? 이렇게 작은 단위까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 거의 인간이 인식할 수 없을 정도의 차이까지 알아내고자 고군분투하는 학자들의 노력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런 작은 단위까지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무엇도 0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밝히기 위한 노력이 지금의 양자역학을 만드는 토대가 된 것 같다. 양자 얽힘과 양자 중첩에서 만나게 된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이제는 이해가 된다. 양자 중첩을 설명하는 데 이보다 더 한 실험이 있을까 싶을 정도다. 아직도 이해의 길을 멀지만, 이 책 덕분에 양자역학의 개념과 역사에 대해 한 걸음 더 나간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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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박인규 지음/ 21세기북스 인생명강 시리즈 34 양자역학을 떠올리면 먼저 하이젠베르크나 아인슈타인이 먼저 소환된다^^ 양자역학 100주년이라니!! 물리학의 최전선에서 그간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 책을 통해 살펴보았다. 21세기북스 인생명강 시리즈 어느새 34번째 출간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의 가장 작은 단위는 무엇일까? 『양자역학의 결정적 순간들』은 사소한 질문으로 시작되었다. 과연 100여 년 전 과학자들은 이런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을까? 책은 막스 플랑크로부터 시작된다. 와!! 책 서두에서 수많은 양자 물리학자들, 이론가들의 초상화... 볼 만하다. 그나마? 아는 분의 이름과 사진이 나올 때 감동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벌어진 플랑크와 보어, 아인슈타인과 하이젠베르크의 격론은 단지 물리학의 싸움이 아니었다. 그것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에 대한 철학적 논쟁이었다. 불확정성이 생기는 원인에 대한 연구가 설명 방식이 서로 달랐지만 불확정성의 원리가 양자역학의 비결정성을 보여주는 핵심 개념이라는 점에는 의견을 같이 했다. 와~~ 어려우면 어쩌지 걱정부터 했던 나의 선입견....ㅎㅎ 이 책은 복잡한 공식을 나열하는 대신, 과학사의 굵직한 전환점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양자역학의 구조를 드러낸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양자 얽힘’이라는 단어였다. 과학 다큐에서 접하던 신비한 단어였는데, 책장을 넘기며 내 삶과 연결된 하나의 개념으로 느껴졌다...... '모호한 것이 곧 가능성'이라는 양자역학의 세계는 정말 신비 그 자체다!! 아인슈타인에서 폰 노이만까지... 8세 때 미적분을 독학으로 공부했다는 천재!! 그리고 그레테 헤르만과 같은 잊힌 수학자들!! 나치 저항 운동에 참여했으며 독일 패망 후에야 독일로 돌아올 수 있었던 비운의 철학자!! 책의 마지막에서 양자역학 100년사 연표를 통해 마치 근현대사를 돌아보는 듯한 느낌이다. 과학은 거짓말처럼!!! 때로 혼란스럽고 불확실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묘한 위안을 건넨다. 과학은 단지 사실의 집합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나를 마주하는 또 다른 언어라는 걸 이 책은 조용히 일깨워 준다. 물리학에 관심 있는 분들 강추합니다!! #양자역학의결정적순간들 #인생명강시리즈 #양자전쟁 #플랑크에서양자컴퓨터까지 #과학사의전환점 #양자역학100주년 #양자얽힘의신비 #물리학이야기 #지적탐험 #과학과철학의경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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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만약 그때 그것을 발견하지 않았더라면 인류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막스 플랑크는 고전역학으로는 이해할 수 없었던 물질의 복사 스펙트럼을 설명하기 위해 '양자'란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미시 세계가 거시 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움직인다는 사실, 즉 양자역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왔고,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18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네요. 플랑크의 양자설은 양자역학의 탄생을 이끌었고, 최첨단 과학 분야를 지칭하는 양자과학기술은 그 양자역학에 뿌리를 두고 있어요. 그러니 양자역학을 모르고서는 현대과학기술을 말하긴 어려울 거예요. 바로 그 양자역학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줄 책이 나왔어요. 《양자역학의 결정적 순간들》은 인생명강 시리즈 서른네 번째 책이자 양자역학 탄생 100주년에 걸맞는 책이네요. 2025년은 양자역학이 세상에 나온 지 100년이 되는 해, 이를 기념하고자 유엔은 2025년을 '세계 양자 과학기술의 해'로 정했고, 우리나라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퀀텀코리아 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국내 최대 양자기술 국제행사 '퀀텀 코리아 2025'가 개막되었네요. 이 책은 양자역학과 양자얽힘에 대해 알려주는 과학 교양서로서, 물리학의 판도를 바꾼 결정적 순간들을 중심으로 양자역학이 어떻게 탄생하여 발전해 왔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어요. 먼저 주요 등장인물을 소개하고 있는데, 초상화와 함께 막스 플랑크, 아르놀트 조머펠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폴 에렌페스트 순으로 양자연구를 해온 물리학자들의 업적이 나와 있어요.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첫 장에는 빛이 던진 퍼즐을 푼 막스 플랭크로 시작해서 양자역학의 발전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전자의 파동성을 입증한 루이 드브로이, 원자 모형을 제시한 닐스 보어, 슈뢰딩거 방정식을 만든 에르빈 슈뢰딩거, 파동함수의 확률 해석으로 양자역학을 확립하는데 기여한 막스 보른, 불확정성 원리로 미시 세계의 비결정성을 입증한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배타 원리로 원자의 전자껍질 구조를 밝혀낸 볼프강 파울리, 양자역학을 놓고 벌인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설전, 숨은 변수 이론을 되살린 데이비드 봄과 양자역학의 비국소성을 입증한 존 스튜어트 벨, 양자 얽힘이 실제로 일어남을 실험적으로 검증한 존 클라우저와 알랭 아스페, 양자원격이동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킨 안톤 차일링거는 양자컴퓨팅과 양자 암호로 대변되는 양자정보기술의 초석을 다진 업적으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어요. 이제 양자역학은 실험실 밖 현실 세계에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네요. 양자역학은 파인만이 말했듯이 누구도 충분히 이해했다고 말할 순 없지만 이미 우리는 양자역학적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기에, 양자역학에 대한 이해가 곧 세상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 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