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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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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여름을 잊지 말자 우리의 여름/이승원 / 한림출판사2025 이승원 작가는 [영등할망 제주에 오다], [삐이삐이, 아기 오리들이 연못에 살아요],[ 새들아 뭐하니] 처럼 쓰고 그린책과 [성주신 황우양],[독도 바닷속으로 와볼래],[소원을 말해봐],[이야기 귀신]등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이승원 작가는 자신이 살고 있는 제주의 여름을 나누고 싶어 [우리의 여름]을 발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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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여름을 잊지 말자

우리의 여름/이승원 / 한림출판사2025


이승원 작가는 [영등할망 제주에 오다], [삐이삐이, 아기 오리들이 연못에 살아요],[ 새들아 뭐하니] 처럼 쓰고 그린책과 [성주신 황우양],[독도 바닷속으로 와볼래],[소원을 말해봐],[이야기 귀신]등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이승원 작가는 자신이 살고 있는 제주의 여름을 나누고 싶어 [우리의 여름]을 발표했다고 한다. 제주를 잠시 머물다가는 사람에게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이승원 작가가 제주의 맑고 싱그러운 여름을 과슈로 표현해서 그런지 선명한 여름이 더 느껴진다.


[우리의 여름]은 제주에 살고 있는 우리네 마을에 귤꽃이 봄눈처럼 내리던 날 잠시 이사 온 여름이와 마을을 구석구석 누비면서 제주의 여름을 느끼는 이야기다. 제주에 잠시 살기처럼 머물다 가는 아이들과 제주에 원래 살고 있는 친구 간의 우정을 담고 있다. 또한 섬 휘파람새, 꿩 가족, 뱀, 긴꼬리딱새와 같은 동물들과 귤, 산딸기, 수국, 비파 열매 등 제주의 동물과 식물을 소개하는 생태 그림책 같기도 하다. 과슈로 이미지를 선명하게 그려주어 처음 접하는 이들도 책에서 봤던 그 동물 또는 식물이구나 하고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제주의 자연을 처음 접하고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여름이의 눈과 사람에게 놀란 동물들에게 미안해하며 "조용히 지나갈게" 하며 그곳의 주인인 동물들에게 말을 건네고 사랑의 눈길로 바라보는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그곳에 대한 호기심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사는 곳을 잘 알면 더 사랑으로 애정을 갖게 됨을 보여준다.


모두 자라나요.

모두 자라나요.


귤꽃이 흩날리던 봄날에 만난 여름이와 우리가 함께 하는 동안 두 아이와 주변의 자연도 모두 자라난다. 우리가 제주에 온 여름이와 만남과 이별이 있지만 함께 한 추억으로 둘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질 것이다.


"우리의 여름을 잊지 말자."


뜨거운 계절의 여름, 우리의 친구 여름이 모두를 기억하고픈 마음의 이중적인 의미까지 담고 있다. 면지를 가득 채웠던 귤꽃이 작은 귤로, 청귤로, 노란 귤로 자라는 과정처럼 우리와 여름이, 이 책을 보는 독자의 성장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하얀 귤꽃은 본 적이 없지만 귤꽃 향기가 느껴지는 이승원 작가의 [우리의 여름]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g***7 202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림출판사] 우리의 여름 / 제주의 싱그러운 여름, 제주 여름의 맛!
"[한림출판사] 우리의 여름 / 제주의 싱그러운 여름, 제주 여름의 맛!" 내용보기
<영등할망 제주에 오다>로 제주의 봄을 그린 이승원 작가님의 신작, <우리의 여름>을 만났어요. 제주의 여름을 어떻게 그려냈을지 정말 기대가 되었죠. 우리와 여름이를 따라 제주의 마을 구석구석을 걸으며 느끼는 제주의 여름! 그 속에서 함께 크는 우리와 여름이의 성장기까지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아요~!우리의 여름이승원 글.그림한림출판사2025.6.3.귤꽃이 봄눈처럼 내리던 날,
"[한림출판사] 우리의 여름 / 제주의 싱그러운 여름, 제주 여름의 맛!" 내용보기

<영등할망 제주에 오다>로 제주의 봄을 그린 이승원 작가님의 신작, <우리의 여름>을 만났어요. 제주의 여름을 어떻게 그려냈을지 정말 기대가 되었죠. 우리와 여름이를 따라 제주의 마을 구석구석을 걸으며 느끼는 제주의 여름! 그 속에서 함께 크는 우리와 여름이의 성장기까지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아요~!


우리의 여름

이승원 글.그림
한림출판사
2025.6.3.


귤꽃이 봄눈처럼 내리던 날, 여름이가 우리네 마을로 잠시 이사를 왔어요. 우리는 이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여름이와 우리는 마을 구석구석을 함께 걸어요.

귤밭 너머 어디선가 맑고 고운 노래가 울려 퍼져요. 귤꽃은 다 졌지만 완두콩만 한 아기 귤이 자라고 있어요. 귤밭을 지나 가시덤불 속에는 새빨간 보물이 숨어 있고 꿩 가족은 한가로이 귤밭을 거닐어요.


며칠 사이에 제법 더워진 날씨, 여름이 오나 봐요. 마을 여기저기 탐스러운 수국이 피어나요. 모습은 보이지 않은 채 힘차게 울어대는 두견이는 여름이 왔음을 알려요.

우리만 아는 달콤한 황금 보석, 비파 열매를 잔뜩 따 먹고 숲을 지나 바다로 가요. 파도 소리는 시원하고, 바위는 따끈따근해요. 한바탕 신나게 놀고 나면 먹구름이 몰고 온 비가 신나게 쏟아져요.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이 자라나요.


<우리의 여름>은 앞표지에서 뒤표지, 앞내지에서 뒷내지까지 제주의 초록빛을 한가득 담고 있어요. 다양하게 그려진 제주의 초록빛은 곧 제주의 여름이에요. 또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제주의 다양한 동식물과 자연경관까지 다채롭게 만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 그림책은 무조건 실물로 만나 감상해야 한다고 감히 말씀드려요.

작가님이 그려낸 제주의 초록빛 한가운데에서 두 주인공 우리와 여름이는 함께 자라나요. 잠시 이사 온 여름이는 제주의 많은 것들이 낯설어요. 제주에서 나고 자란 우리를 따라 마을 구석구석을 느끼고 경험하죠. 우리와 여름이는 초록 귤이 노란 귤로 영글어가는 제주의 여름 안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해요.


그림책을 맛보는 동안 <우리의 여름> 이란 제목은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 보았어요. 일단 '우리'와 '여름', 이 두 주인공이 '우리'라는 대명사 아래 함께 마주한 제주의 여름이란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라 느꼈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두 주인공의 이름이 '우리'와 '여름'이잖아요. 제주에서 나고 자란 '우리'에게 잠시 동안 이사 온 '여름'이는 우리에게는 이미 익숙했던 제주의 여름을 함께하며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준 친구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했어요. 그래서 우리에게는 특별한 계절 '여름'인 것과 동시에 특별한 친구 '여름'이 아닐까요?

연일 폭염으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지만 올해는 제주의 여름을 느끼러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뜨거운 햇볕과 바람과 비를 맞은 초록 귤이 단단해지고, 풀과 나무와 어린 새들이 껑충껑충 자라나는 제주의 여름을 <우리의 여름>과 함께 느껴보고 싶어요. 제주에 가게 된다면 꼭 이 그림책을 챙겨갈 거예요. 싱그럽고 탱글탱글한, 초록빛 가득한 <우리의 여름>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a********0 2025.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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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봄, 귤꽃이 봄눈처럼 내리는 날 여름이가 우리 마을에 왔다아직은 낯선 여름이를 제주에 사는 아이 '우리'가 마을 이곳 저곳을 안내해 준다그리고 둘이서 같이 걷고, 듣고, 느끼며 여름을 함께 맞이한다처음 듣는 섬휘파람새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수국 색깔에 마음을 담고, 익어가는 아기 귤처럼 천천히 친구가 되어 간다<우리의 여름>은 잠시 머물다간 여름이와 여전히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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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봄, 귤꽃이 봄눈처럼 내리는 날 여름이가 우리 마을에 왔다

아직은 낯선 여름이를 제주에 사는 아이 '우리'가 마을 이곳 저곳을 안내해 준다

그리고 둘이서 같이 걷고, 듣고, 느끼며 여름을 함께 맞이한다

처음 듣는 섬휘파람새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수국 색깔에 마음을 담고, 익어가는 아기 귤처럼 천천히 친구가 되어 간다


<우리의 여름>은 잠시 머물다간 여름이와 여전히 제주에 있는 우리의 이야기이다

그 속에는 제주의 여름이 가득 담겨 있다

수국, 산딸기, 비파나무, 꿩 가족까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짙은 초록과 숨쉬는 자연이 함께 전해져 온다


서툴지만 천천히, 함께 자라나는 두 아이의 이야기는 계절의 변화와 닮아 있다

여름이가 제주를 떠나는 순간조차, 가만히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우리의 뒷모습에서 이별은 아쉬움보다 따뜻한 기억으로 남은것 같다

마치 초록 귤이 시간이 지나 노랗게 물들 듯이 우리 마음속에도 여름이와의 추억이 조용히 영글어 가는 건지도 모르겠다


이승원 작가의 다채로운 초록이 담긴 그림은 제주를 가본 사람에게도 제주를 가보지 않은 사람에게도 생생하게 제주의 자연을 전달하며 이야기에 더 큰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그리고 '우리'와 '여름'이의 성장과 우정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고 제주의 여름을 그대로 보여준다

"함께 산딸기과 비파 열매를 따러 다니던 지민이에게" 라는 문구에서 아마도 작가님의 기억속 추억의 한조각인듯도 하다


제목조차 <우리의 여름>!!

우리와 여름이는 서로에게 어떤 존재였을까 잠시 생각해 보게 되기도 한다

어떻게든 그야말로 우리의 여름은 언제나 찬란하고 아름답다


초록이 짙어지는 이 계절, <우리의 여름>과 함께 여름의 향기를 마음껏 느껴보아도 좋겠다

그러고 보니 제주에 가본지 10년이 넘었다

더 늦기 전에 이번 여름에는 아이와 함께 제주여행을 계획해 볼까?!!



#우리의여름

#이승원그림책

#한림출판사

#제주

#여름

#우정

#초록

#그림책추천

이달의 사락 p*******8 2025.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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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여름 – 이승원 그림책 😄🎨 한림출판사 @hollymbook 👍@seungwonelee2025.06.03 1쇄 신간 출간 🎉 "오늘 날씨가 제법 더운데? 곧 여름이 올 것 같아!" 🌞🌊🌿귤꽃이 흩날리는 봄부터, 여름이 완연히 물드는 제주까지.서툴지만 단단하게 자라나는 두 아이의 이야기.우리의 여름은 계절과 마음이 함께 익어가는 그림책이에요.🍊귤처럼 탐스러운 성장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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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여름 – 이승원 그림책 😄🎨 한림출판사 @hollymbook 👍
@seungwonelee

2025.06.03 1쇄 신간 출간 🎉 "오늘 날씨가 제법 더운데? 곧 여름이 올 것 같아!" 🌞🌊

🌿귤꽃이 흩날리는 봄부터, 여름이 완연히 물드는 제주까지.
서툴지만 단단하게 자라나는 두 아이의 이야기.
우리의 여름은 계절과 마음이 함께 익어가는 그림책이에요.

🍊귤처럼 탐스러운 성장의 순간들을
여름 햇살처럼 따뜻한 그림에 담아냈어요.
올여름, 우리 아이와 함께 읽는 첫 계절 그림책으로 추천!

계절이 들려주는 다정한 속삭임. 🍃🌸

여름이 느껴지는 제주의 풍경 🏝️🌺

이승원작가님의 삶이 느껴진다. 🥰📖

비파나무 실제로 보고싶다. 🌳👀

제주도 수국밭, 꿩,바다, 꽃과 뱀, 새 등 🏞️🦋

작가님 그림 완전 잘그리셔서 좋았다 멋진작품 만들어주세요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0 2025.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주의 여름맛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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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여름을 머금은 초록 귤 향기 가득한 책제주에서 사계절을 보내는 이승원 작가의『영등할망 제주에 오다』에 이은 제주에 관한 두번째 책이다.제주에 사는 우리는 새로 이사 온 여름이에게 제주의 소리와 향기, 자연을 몸소 느끼게 해 준다.섬휘파람새와 두견이 소리, 귤꽃 향기, 산딸기 따는 법, 여름 수국, 비파나무의 비파열매, 긴꼬리 딱새와 아기새, 바다의 생명들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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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여름을 머금은 초록 귤 향기 가득한 책

제주에서 사계절을 보내는 이승원 작가의『영등할망 제주에 오다』에 이은 제주에 관한 두번째 책이다.

제주에 사는 우리는 새로 이사 온 여름이에게 제주의 소리와 향기, 자연을 몸소 느끼게 해 준다.

섬휘파람새와 두견이 소리, 귤꽃 향기, 산딸기 따는 법, 여름 수국, 비파나무의 비파열매, 긴꼬리 딱새와 아기새, 바다의 생명들을 경험하며 여름이는 제주의 여름 맛을 알아간다

우리와 여름이가 제주의 뜨거운 여름을 함께 보내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유화와 수채화 사이의 '불투명 수채화'라고 불리는 '과슈'로 종이위에 그림을 그려 제주의 여름색을 더욱 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다.

제주의 여름을 느끼고 싶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추천하는 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7 2025.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주의 여름 모습을 이야기로 엮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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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런 분위기를 담아낸 책이겠거니... 했는데4월즈음.. 내가 갔던 제주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그런 그림들이었다.생각보다 책이 두꺼운데작가님이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삽화를 정말 정성스레 담아두어서아껴둔 그림들을 한데 묶어 내보냈구나 싶었다.까투리, 꺼병이, 장끼... 모두 꿩의 이름들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고..무엇보다 색감이 이 핸드폰에 담을 수 없는 그런 느낌들이
"제주의 여름 모습을 이야기로 엮은 그림책" 내용보기

제주스런 분위기를 담아낸 책이겠거니... 했는데

4월즈음.. 내가 갔던 제주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그런 그림들이었다.


생각보다 책이 두꺼운데

작가님이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삽화를 정말 정성스레 담아두어서

아껴둔 그림들을 한데 묶어 내보냈구나 싶었다.


까투리, 꺼병이, 장끼... 모두 꿩의 이름들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고..

무엇보다 색감이 이 핸드폰에 담을 수 없는 그런 느낌들이라 너~~무 아쉽다.

역시 책으로 봐야 차오르는 이런 분위기와 뉘앙스가..

아이들은 꼭 책으로 봐 주었으면..


한 폭, 한 폭 모두 작품들이라 작가님이 그림책 안에 품어 두었던 감성들을

내가 이렇게 인터넷에 공개해도 될런지 모르겠다..

하지만 무조건 책으로 봐야 함... 

이렇게 찍어놓은 사진이 아니라,

책으로 이 크기와 색감을 확 느끼고 그 안의 세밀한 재미들도 찾아보며 놀아야 함...

야기는 본문에서 시작이 아니라 이미 겉표지부터 시작되고 겉표지에서 끝이 난다.

시간의 흐름을 타고 흘러가는 그림들과 함께 읽는 책.

이승원 작가님의 책으로 제주의 여름을 오롯이 느껴보시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o****y 2025.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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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흐름따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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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의_여름귤꽃향 가득한 제주, 분홍 보라  파스텔톤의 수국수국한 제주, 정겨운 올레길과 강아지. 자연의 흐름대로 제주의 사계절을 읽었어요.읽는 내내 어린 아이처럼 웃음이나고 순수함이 자라났어요.그림과 책 내용이 너무 청량했어요. 제주스러움이 그대로 묻어나는 그림책 우리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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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의_여름
귤꽃향 가득한 제주, 분홍 보라  파스텔톤의 수국수국한 제주, 정겨운 올레길과 강아지. 자연의 흐름대로 제주의 사계절을 읽었어요.
읽는 내내 어린 아이처럼 웃음이나고 순수함이 자라났어요.
그림과 책 내용이 너무 청량했어요. 제주스러움이 그대로 묻어나는 그림책 우리의 여름.
i****i 2025.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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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여름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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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여름은 어떤가요?잠시 이사를 온 여름이와 함께 우리의 마을을 구경을 해 볼까요?섬휘파람새 소리도 들리고, 귤꽃이 떨어진 곳에는 아기귤이 있어요. 곧 더 더운 여름이 되면 아기 귤도 어른 귤이 될 거예요.가시덤불 속 새빨간 산딸기 보물도 있고, 꿩 가족이 귤밭은 산책하는 모습도 보여요.며칠이 지나고는 마을 여기저기 수국이 피어나요. 솜사탕처럼 푹신푹신한 수국이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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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여름은 어떤가요?

잠시 이사를 온 여름이와 함께 우리의 마을을 구경을 해 볼까요?
섬휘파람새 소리도 들리고, 귤꽃이 떨어진 곳에는 아기귤이 있어요. 곧 더 더운 여름이 되면 아기 귤도 어른 귤이 될 거예요.
가시덤불 속 새빨간 산딸기 보물도 있고, 꿩 가족이 귤밭은 산책하는 모습도 보여요.

며칠이 지나고는 마을 여기저기 수국이 피어나요. 솜사탕처럼 푹신푹신한 수국이요
두견이가 우는 걸 보니 여름이 왔나 봐요. 그 사이 비파나무에 황금 보석도 익어가요.
비파나무 집에는 잔칫집처럼 새 손님들이 북적이네요.

신나게 비가 오고 나면 더 많은 식물이 자라난답니다
햇볕은 뜨거워지고 초록은 짙어져 가지요 
계절은 또 지나가고 우리는 함께 자라나지요.
우리의 소중했던 여름도 또 올 거예요.

책을 읽기전 내가 생각하는 여름은 덥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는데 주위를 가만히 집중해서 보니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푸르름이 짙어지는 아름다운 계절이네요.
여름이 와 우리가 함께 보낸 제주의 여름에서는 많은 생물들과 함께 더 풍성한 것 같아요.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우리가 모두 건강히 함께 아름다운 여름을 느낄 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과 여름이 와 우리가 여름을 느끼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따뜻해지는 책이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덥다고 불평하지 말고 ‘우리의 여름’ 책과 함께 주위의 여름의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YES마니아 : 로얄 y********2 202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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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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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제주의 여름을 만날수 있는 '우리의 여름'책입니다.이승원 작가의 신간으로 제주의 푸르른 여름을 만날수 있습니다.제주가 좋다면, 여름의 싱그러움을 만나고 싶다면  더욱 좋아할수 있는 매력적인 책입니다.앞 표지의 초록빛 열매가 내가 생각한 그 과일이 맞을까어떤 과일일까라는 궁금증을 안고  첫 장을 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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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제주의 여름을 만날수 있는 '우리의 여름'책입니다.

이승원 작가의 신간으로 제주의 푸르른 여름을 만날수 있습니다.

제주가 좋다면, 여름의 싱그러움을 만나고 싶다면  더욱 좋아할수 있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앞 표지의 초록빛 열매가 내가 생각한 그 과일이 맞을까

어떤 과일일까라는 궁금증을 안고  첫 장을 넘기기 시작했습니다.

정답은 뒷 표지에서 바로 만날수 있으니 저와 같이 궁금하신 분들은

앞 뒤 표지부터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우리네 마을에 여름이가 잠시 이사를 옵니다.

귤꽃이 봄눈처럼 내리는 날부터 우리와 여름이는 마을 구석구석을 함께 걷습니다.

그 걸음걸음을 함께하는 독자들은 제주의 다양한 여름을 만날수 있습니다.


휘파람 부는 소리 같이 우는 섬휘파람새의 노래를 들으며

걸음걸음 새로운 곳으로 걸어 봅니다.

귤꽃이 다 져서 아쉬운 여름이가 아기 귤을 찾아 신나 하는 모습을 보며

독자들도 그림 속에서 귀여운 아기 귤을 함께 찾아보니

더욱 신이 나는듯 합니다.


힘차게 우는 두견이의 소리에 여기저기를 살펴보며

두견이의 찾아보기도하고

뱀을 보고 놀라기도 합니다.


멋진 새들과 집을 지키는 개,

검은 돌들 사이에 수많은 생명이 자라나는 바다도 보고

제주도에 신나게 내리는 빗물들도 바라봅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제주의 다양한 모습을

세심하고 멋진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제주가 더욱 좋아지기도 하고

궁금해지기도 하고 그리워지기도 했었습니다.


이승원 작가의 다음 책도 기대가 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s***5 202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주의 초록 안에서 자라나는 우정 - 우리의 여름
"제주의 초록 안에서 자라나는 우정 - 우리의 여름" 내용보기
한림출판사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그림책을 읽기 전앞표지에서는 초록 귤이었는데 뒤표지에서는 제주만의 귤색으로 바뀌었네요.아마도 제주에서 햇볕과 바람을 맞으며 계절을 잘 보내겠지요.더 많은 제주의 모습이 얼른 보고 싶어 책장을 펼쳐보게 되네요.그림책 읽기귤꽃이 봄눈처럼 내리던 날, 여름이가 우리네 마을로 잠시 이사를 왔어요.우리는 이 마을에서 태어
"제주의 초록 안에서 자라나는 우정 - 우리의 여름" 내용보기
한림출판사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책을 읽기 전


앞표지에서는 초록 귤이었는데 뒤표지에서는 제주만의 귤색으로 바뀌었네요.

아마도 제주에서 햇볕과 바람을 맞으며 계절을 잘 보내겠지요.

더 많은 제주의 모습이 얼른 보고 싶어 책장을 펼쳐보게 되네요.




그림책 읽기



귤꽃이 봄눈처럼 내리던 날, 여름이가 우리네 마을로 잠시 이사를 왔어요.

우리는 이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여름이와 우리는 마을 구석구석을 함께 걸어요.



"여름아, 이 소리 들려? 봄에 우는 섬휘파람새 소리야."

귤밭 너머 어디선가 맑고 고운 노래가 울려 퍼져요.



쏴아아 비가 신나게 와요. 구멍 난 돌담 위로 후드득후드득 마구 쏟아져요.

풀들을 비를 맞고 껑충껑충 자라요. 모두 자라나요.




그림책을 읽고


귤꽃이 봄눈처럼 흩날리던 어느 날, 여름이는 우리네 마을에 도착했지요.

제주에서 나고 자란 ‘우리’는 귤밭 사이사이를 누비며 여름이에게 제주의 봄과 여름을 하나씩 소개해 주었어요.

섬휘파람새가 노래하면 우리가 “쉿” 하며 숨을 죽였고, 여름이는 생전 처음 듣는 듯 귀를 쫑긋 세웠지요.


귤꽃이 지고 나면 초록빛 아기 귤이 열리고, 탐스럽게 익어 가는 여름이 시작돼요.

바람은 나뭇잎을 뒤집고, 비는 앞이 안 보일 만큼 퍼붓고, 여름의 자연은 예고 없이 요란해요.

겁 많은 꺼병이도, 수국 밑에 숨은 뱀도,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는 강아지도 모두 여름 속에서 자라나지요.

우리와 여름이도 그렇게 조금씩 커 가요.


처음엔 제주의 여름이 낯설기만 하던 여름이었지만, 우리의 모습을 보며 어느새 달라졌지요.

이제 여름이는 자연과 이야기할 줄 알아요. 그런 여름이의 모습이 우리의 얼굴에 미소를 앉게 해요.

함께 걷고, 함께 듣고, 함께 웃었던 둘만의 시간들이 노란 귤처럼 마음속에 영글어 갔어요.

이제 여름이는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야 해요.

남은 우리는, 그 계절의 기억을 곱게 간직한 채 또다시 다음 여름을 기다리겠지요.



만남과 이별, 그리고 그 사이에 머무는 마음의 성장. 그리고 '함께 자라남'이 있었어요.

한쪽이 다른 쪽을 이끌거나 가르치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알아가며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좋았어요.

봄의 섬휘파람새와 긴꼬리딱새, 여름의 바람과 바다, 귤꽃과 아기 귤이 만드는 풍경…

장면마다 피어나는 제주의 여름은 낯설고도 친숙한 감각을 가져와요.

마치 제주 자연 다큐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한 편의 시 같은 느낌도 있네요.

그림책을 덮고 나면 마치 제주에서 여름 한 철을 온전히 살고 돌아온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그 여름이, 내 마음속에도 노란 귤 하나로 영글어져 있어요.




종이 위에 과슈로 담아낸 초록은 장면마다 결이 달라요.

조금씩 변하는 제주의 수많은 초록을 보여주셨어요.

아기 귤과 영근 귤의 초록, 비 맞은 잎과 바람에 뒤집힌 잎의 초록은 모두 다르다고 하시네요.

같은 자연 속에서도 무한한 빛깔과 감정이 존재한다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 <우리의 여름> 완성 과정 -



봄바람이 불면 어디서나 아련한 귤꽃 향기가 나는 제주 마을에 살아요. 귤꽃이 지면 작은 열매가 맺히고 날마다 자라나 초록 귤이 돼요. 다 자란 초록 귤이 곱게 익어 가는 모습을 보며 한 해를 보냅니다. 뜨거운 햇볕과 바람과 비를 맞은 초록 귤이 단단해지고, 풀과 나무와 어린 새들이 껑충껑충 자라나는 여름 제주를 좋아합니다.

-작가의 말


이승원 작가님 SNS : https://www.instagram.com/seungwonelee/




- 이승원 작가님의 책 -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꾸준히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서양화를 공부하고 2001년 한국출판미술협회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고, 2006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기도 했다. - 출판사 작가 소개 내용 중


이승원 작가님이 직접 쓰고 그린 작품은 <우리의 여름>, <영등할망 제주에 오다>, <삐이삐이, 아기 오리들이 연못에 살아요>, <새들아 뭐하니?>, <경복궁>이지요.


<삐이삐이, 아기 오리들이 연못에 살아요> : https://blog.naver.com/shj0033/221407762728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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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202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