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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 문제가 되거나 희망을 생산할 때 변화는 시작된다 - 빅 사이클 (The Big Cycle by Ray Dalio)
"욕망이 문제가 되거나 희망을 생산할 때 변화는 시작된다 - 빅 사이클 (The Big Cycle by Ray Dalio)" 내용보기
큰 기대보다 레이 달리오가 말하는 변화를 보고 싶었다. 완곡하게 미합중국을 바라보는 우려와 기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작들인 '원칙', '금융 위기 템플릿, '변화하는 세계질서'의 연장선상으로 보면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경제학적인 용어로 설명하고 있지만, 나는 일상용어로 해석해서 이해하기로 했다. 쉽게 말해 국가도 돈 없고, 빚 많으면 망한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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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기대보다 레이 달리오가 말하는 변화를 보고 싶었다. 완곡하게 미합중국을 바라보는 우려와 기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작들인 '원칙', '금융 위기 템플릿, '변화하는 세계질서'의 연장선상으로 보면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경제학적인 용어로 설명하고 있지만, 나는 일상용어로 해석해서 이해하기로 했다.


 쉽게 말해 국가도 돈 없고, 빚 많으면 망한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개인은 화폐를 인쇄하면 범죄지만, 국가는 돈을 찍어내고, 국민이 존재하는 한 세금을 걷는다. 그 균형이 무너지는 폭이 해당 국가가 감당한 임계점을 넘으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다. 국가부도가 발생하고, 빚은 채무불이행이나 탕감(돈 떼이는 것)을 받거나 하는 수밖에 없다. 이런 인류의 역사는 청나라, 명나라, 춘추전국시대, 조선시대, 고려시대, 유럽, 왜놈의 나라에도 존재하던 사실이다. 그리고 이런 문제가 언제 또 이 땅에 재림할 것인가? 빚의 증가속도를 보면 현재 윤택한 생활을 유지하려고 남의 집 대들보를 뽑아서 자기 집 보수공사를 할 것이 아니라, 금리 올리고 과도한 레버리지(빚, 말이 좋아 신용)를 줄이고, 빚도 재산이란 생각이 영원하다는 망각을 말살하는데 정책을 해야 할 때일지도 모른다. 스스로 구조조정과 혁신을 하지 않으면 타인이 와서 그 대상을 혁신(가죽을 벗겨 새살이 돋는 과정)하는 게 인류의 역사다. 변화는 언제나 변방에서 휘몰아오고, 망하는 일은 항상 내부에서부터 붕괴한다는 역사적 사실이 경제, 정치에서 자유로울리 없다. 국가가 아니더라도 개인들은 그런 때가 아닐까 한다.


 부자가 망하도 3대가 간다고 보면 대략 65년~90년의 기간이다. 이 기간이 지나면 장담하기 어렵다는 속담이다. 변화의 사이클을 80년 정도로 보고, 45년을 기점으로 변화가 예상된다는 분석의 노고보다 현재 세상을 보면 그런 조짐은 여러 가지다. 미국의 FRB부채가 책에서 언급된 수준으로 엄청나게 폭증했고, 불과 30년 전에 미국을 대하던 동맹과 주변국들의 태도가 예전과 다르다. 아직은 최강대국이라 조심하지만 과거의 태도와 비교하면 "뭐 어쩌라고?"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미국의 채권금리가 오르는 것, 미국의 부채이자가 방위비를 넘을 것이라는 우려(제국이 망하는 징조라고도 함)도 미국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의심과 불신을 자아내는 시대가 되고 있다.


 어쩌면 80년 기간 인간은 냉전의 시대, 경쟁의 시대, 다자주의를 통한 세계화와 협력의 시대, 다시 회귀하는 우경화의 시대를 단시간에 변화무쌍하게 체험 중이다. 그런 시대를 살고 있는 동시대의 사람들이 춘추전국시대와 무엇이 다른지 고민이 많아지는 시대다. 그나마 대한민국은 이런 걸 먼저 체험하고 변화를 시작했다는 점은 긍정적이고, 미국은 소련처럼 중국이 붕괴하길 기대했지만 요즘은 미국이 내부적으로 더 소란한 시대를 보고 있다.


 유튜브로 중계되는 미사일 공격을 보면 소식의 호기심을 갖다가도 인간의 하자와 문제점을 생각하게 한다. 동물 중에 자기 종족을 다양한 감정과 욕망에 따라 화끈하게 목을 따는 짐승이 있을까? 도올의 말처럼 인간은 이리로 간다고 하고 거기로 가지 않는다. 인감에서 성품이 중요한 요소기도 하지만 지금의 시대는 인의가 아니라 이익에 따른 행동을 따르는 경향이 편중된 시대다. 저리로 갑시다라고 말하며 앞서가는 사람을 벼랑으로 떠밀고, 뒤통수를 후려치는 일이 끊이지 않는 시대가 된 것일지도 모른다. 과거처럼 화끈하게 전쟁을 하고 다들 반병신이 돼서야 참회를 하는 인간의 모습을 다시 보기도 힘들다. 요즘은 드론과 인공지능이란 기술로 창과 방패를 만들기 때문일까? 머리를 쓰는 본질이 바뀐 것이 아니라 기술의 발전으로 더욱 교묘해지고 악랄해진다는 생각을 금하기 어렵다.


 미중 갈등을 보면 인간의 간사함을 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다. 90년대 WTO에 왜 중국을 가입시켰나? 사람 많고 다른 나라 젊은 애들 싼 값에 부려먹겠다는 생각이 크지 않았나? 누군가 그때 전 세계 경제활동인구 수준만큼 중국의 노동력이 된다는 말을 한다. 당연히 가격이 싸지고, 비싸게 만들던 사람들이 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오늘 박종훈의 유튜브에서 중국이 한국의 1년 재정이상을 보조금으로 쓰며 부당한 경쟁을 한다고 비판한다. 2024년 중국의 1인당 GDP가 13천 불 수준이고, 우리나라가 13천 불이던 시대가 1995년이다. 95년이면 WTO, 다국적기업, 초국적기업, 세계화가 한창 논의되던 시대다. 그리고 80년대로 가면 우리나라도 유치산업보호, 보조금정책이 없었나? 고춧가루에 톱밥도 섞어서 팔던 나라 아니었나? 삼성도 카피캣이란 오명과 덤핑으로 지적을 받던 시대다. 대한민국의 과오가 아니라 시대의 수준을 말하고자 함이다. 그럼 현재 미국의 관세는 정책이라고 말할 수준인가?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다음날이면 마이클잭슨 문워크도 아니고 매일 후진하거나 바뀌는 것이 정책인가? 그냥 솔직하게 "야 돈 좀 내놔 형이 힘들거든" 말하지 못한다. 세계 1 Top 체면이 말이 아니다. 돈 없어서 이젠 전쟁도 하지 않는 것 아닌가? 


 이런 무질서의 시대가 동시대를 관통하는 다자간의 합의(WTO가 Multilateral agreement)였다면 기대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젠 정책과 말 앞에 생략된 '모르겠고!'를 넣어서 해석해야 한다. 힘센 놈이 내 맘대로 하는 이유(Unilateralism)로 선회한 이유는 무엇일까? 솔직히 주머니에 돈 없고, 통장 잔고는 바닥이고, 현금서비스를 돌리는 카드가 계속 늘리기 어려운 지경에 가까워졌는데 보아하니 내가 저 녀석보다 힘이 센 거 같네 이런 생각 아닌가? 세계 1위에 대한 불신은 이 문제 아닌가? 이젠 동생들도 형님을 믿기보단 각자도생으로 한 발씩 나아간다. 왜냐하면 본인들도 잔고와 부채의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 아닌가? 집중적으로 중국을 떼리는 이유도 현찰은 중국 아닌가? 게다가 금의 지위를 밀어낸 미국채가 예전과 같은 믿음은 아니고, 대체할 돼지 저금통이 없으니 주식, 채권, 코인을 넘어 스테이블코인을 만들어볼까 고민 중인 거 아닌가? 중앙은행과 행정부의 통제에서 조금 벗어난 그런 세계 통화가 되도록 할지 문제 많은 인간들의 욕망이 더 걱정스럽기도 하다. 편리한 게 문제가 아니라 내 이익과 권위가 침해되면 인간은 화끈하게 투쟁적이거나 쌈박질을 먼저 하기 때문이란 생각을 한다. 3일 굶으면 남의 집 담을 넘는다는 말이 있는데, 다들 헝그리해지면 인간은 본능적 욕망에 가까워지고 이것이 인의를 저버린 짐승처럼 하자를 구현할 뿐이다. 


 한가닥 희망은 그래도 인간이다. 빚과 늘어나거나 늙어버린 인구 문제를 총질과 미사일 날리며 정리해 오던 관행을 버리지 못하면 매년 떡락 중인 세계경제성장률, 출산율저하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인간이란 종이 지구에 너무 많이 늘어났거나, 엄청난 늘어난 종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아직 찾고 있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혁신과 기술의 발전이 도래할 미래가 되어야 하는데 하던 대로 옆집 쳐들어가고, 과학적으로 무인드론, 집적탄으로 위험한 불꽃놀이가 그치지 않는 시대가 되어가니 변화가 안 생기려야 안 생길 리가 없지. 


 그럼에도 재미있는 생각은 변화가 존재해야 기회가 생긴다는 말이다. 완벽한 세상은 변화가 없고, 변화가 없다면 정체될 수밖에 없다. 인류의 역사가 변증법적으로 해석되는 이유는 인간이 그렇게 변화라는 문제와 희망을 만들기 때문이다. 앞으로 3년 5년 10년이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어쩌면 Pax America를 보는 마지막 세대가 될지도 모르겠다. 이 보단 통일 대한민국으로 위대한 나라가 되는 걸 꿈꿔보는 게 현실적이다. 


#변화 #시대의변화 #개판 #개판_뒤_세상 #흥망성쇠 #독서 #khori #천상잡부

 


k***i 2025.06.21.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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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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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란 돈을 내겠다는 약속이다. 부채 위기는 부채를 이행할 수 있는 보유 자금보다 더 많은 약속을 했을 때 발생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앙은행은 a) 화폐를 대량으로 발행해 평가절하할 것인지, 아니면 b) 화폐 발행을 자제해 심각한 채무 불이행 위기를 초래할 것인지 강제된다. 그리고 중앙은행은 항상 화폐를 발행해서 평가절하를 선택한다. 하지만 채무 불이행이든 평가절하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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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란 돈을 내겠다는 약속이다. 부채 위기는 부채를 이행할 수 있는 보유 자금보다 더 많은 약속을 했을 때 발생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앙은행은 a) 화폐를 대량으로 발행해 평가절하할 것인지, 아니면 b) 화폐 발행을 자제해 심각한 채무 불이행 위기를 초래할 것인지 강제된다. 그리고 중앙은행은 항상 화폐를 발행해서 평가절하를 선택한다. 하지만 채무 불이행이든 평가절하든 결과에 관계없이 과도한 부채는 궁극적으로 부채 자산(예: 채권)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지금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책대로라면 얼마 남지 않았겠구나.
YES마니아 : 로얄 t***e 2025.06.0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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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세계경제를 레이달리오를 통해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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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와 금융시장의 흐름을 장기적 패턴 이라는 프레임으로 분석합니다. 부의 축적과 분배, 신용의 팽창과 붕괴, 정치적 분열과 전쟁이라는 큰 흐름이 반복되는 빅 사이클 속에서 오늘의 위기와 내일의 가능성을 통찰합니다. 특히 과거 제국들의 흥망을 통해 현재 미국과 중국의 갈등을 조망하며, 투자자와 시민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제시합니다. 경제 흐름에 관심 있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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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와 금융시장의 흐름을 장기적 패턴 이라는 프레임으로 분석합니다. 부의 축적과 분배, 신용의 팽창과 붕괴, 정치적 분열과 전쟁이라는 큰 흐름이 반복되는 빅 사이클 속에서 오늘의 위기와 내일의 가능성을 통찰합니다. 특히 과거 제국들의 흥망을 통해 현재 미국과 중국의 갈등을 조망하며, 투자자와 시민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제시합니다. 경제 흐름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은 단순한 투자서가 아니라 생존 전략서 아닐까 싶습니다 단기적 데이터에 갇히기 쉬운 현대인에게 수백 년의 흐름을 읽는 지혜를 일깨워주는 귀중한 책 한번은 꼭 읽어 보시길 추천드려요


r*****8 2025.07.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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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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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재테크, 경제 뉴스에 관심이 많아서 예전부터 구독하고 있는 대가들이 몇 명 있는데, 그 중에 한명이 레이 달리오 입니다. 큰 흐름과는 다른 의견이 있어도 소신있게 발언을 하고 여러가지 플래너 같은 책도 출간을 해서 초보 투자자들이 접근하기에 좋은 기초서도 나와서 더 믿음이 갔는데, 이번 빅 사이클은 ㅠㅠ 내용이 제게는 너무 어렵네요. 한번에 이해는 힘들것 같고,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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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재테크, 경제 뉴스에 관심이 많아서 예전부터 구독하고 있는 대가들이 몇 명 있는데, 그 중에 한명이 레이 달리오 입니다. 큰 흐름과는 다른 의견이 있어도 소신있게 발언을 하고 여러가지 플래너 같은 책도 출간을 해서 초보 투자자들이 접근하기에 좋은 기초서도 나와서 더 믿음이 갔는데, 이번 빅 사이클은 ㅠㅠ 내용이 제게는 너무 어렵네요. 한번에 이해는 힘들것 같고, 여러번 반복해서 꼭 흡수해야 겠어요. 미시경제도 중요하지만 거시경제의 흐름을 보는 눈을 기르기 위해서 딱 좋은 책인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s********3 2025.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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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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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에서 국가의 부채 위기는 예측 가능한 패턴으로 반복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달리오는 48개 역사적 금융위기 사례를 분석해 "디플레이션/인플레이션 성장" 사이클을 정립하고, 중앙은행의 대응 전략(통화정책·구조조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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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에서 국가의 부채 위기는 예측 가능한 패턴으로 반복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달리오는 48개 역사적 금융위기 사례를 분석해 "디플레이션/인플레이션 성장" 사이클을 정립하고, 중앙은행의 대응 전략(통화정책·구조조정)을 제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6 2025.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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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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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달리오의 신작 빅 사이클인데.개인적으로 레이 달리오의 책들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레이 달리오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과거만큼 총명한가 라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레이 달리오의 책들 특유의 과거 데이터들과 그것들을 해석하는 부분은 조금은 참고해볼 만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너무 부정적인 시선으로 써내려가는 점들이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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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달리오의 신작 빅 사이클인데.
개인적으로 레이 달리오의 책들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레이 달리오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과거만큼 총명한가 라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레이 달리오의 책들 특유의 과거 데이터들과 그것들을 해석하는 부분은 조금은 참고해볼 만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너무 부정적인 시선으로 써내려가는 점들이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만...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y 2025.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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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달라오의 역사를 읽는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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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가 좋아요 헤저펀드의 운용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보여주는 예.러이달리오가 쓴 만큼 그 갃을 하는 책 조금 길긴하지만 그 만한 가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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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가 좋아요 헤저펀드의 운용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보여주는 예.러이달리오가 쓴 만큼 그 갃을 하는 책 조금 길긴하지만 그 만한 가치가 있음........................................

s*****y 2026.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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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레이달리오의 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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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 관점에서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역사적 사례를 바탕으로 시장의 사이클을 설명해 주어 복잡한 경제 상황이 한눈에 정리됩니다. 읽다 보면 단기적인 변동에 흔들리기보다 큰 흐름을 보는 시각이 생기고, 투자와 미래를 판단하는 기준을 세우는 데 유익한 내용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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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 관점에서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역사적 사례를 바탕으로 시장의 사이클을 설명해 주어 복잡한 경제 상황이 한눈에 정리됩니다. 읽다 보면 단기적인 변동에 흔들리기보다 큰 흐름을 보는 시각이 생기고, 투자와 미래를 판단하는 기준을 세우는 데 유익한 내용이 많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4 2026.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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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역사의 거대한 수레바퀴, 현재 우리의 위치를 알려주는 냉철한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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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빅 사이클(Big Cycle)』은 레이 달리오가 500년 역사를 분석하여 발견한 국가와 경제의 흥망성쇠를 관통하는 거대한 순환 원리를 다룹니다. 이 책은 특히 대규모 부채 사이클과 세계 질서의 변화를 연결하며 현재 우리가 어디쯤 와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 레이 달리오가 전작 『변화하는 세계 질서』에 이어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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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빅 사이클(Big Cycle)』은 레이 달리오가 500년 역사를 분석하여 발견한 국가와 경제의 흥망성쇠를 관통하는 거대한 순환 원리를 다룹니다. 이 책은 특히 대규모 부채 사이클과 세계 질서의 변화를 연결하며 현재 우리가 어디쯤 와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 레이 달리오가 전작 『변화하는 세계 질서』에 이어 4년 만에 선보인 역작 『빅 사이클』은 역사가 반복되는 패턴을 따른다는 그의 핵심 경제관을 집대성한 책입니다. 이 책은 고대 로마부터 네덜란드 제국, 대영제국, 그리고 현재의 미국과 중국에 이르기까지, 주요 강대국들의 흥망성쇠 과정을 면밀히 분석하며 국가의 성공과 실패가 일정한 순환 구조를 가진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증명합니다. 특히 부채와 화폐 시스템의 변화가 어떻게 이 거대한 사이클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인지를 파헤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은 현재 미국이 빅 사이클의 쇠퇴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중국이 부상하는 현 상황이 과거 제국들의 사례와 놀랍도록 유사하다는 분석이었습니다. 막대한 부채 누적과 심각한 빈부 격차, 정치적 양극화 등 현재 우리가 목격하는 위기 신호들이 역사적으로 반복되어 온 패턴의 일부라는 저자의 진단은 단기적인 뉴스에 일희일비하던 저에게 거시적인 안목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영원한 것은 없으며 성공 뒤에는 시스템의 쇠퇴가, 큰 혼란 뒤에는 새로운 성공의 기회가 찾아온다는 사실은 현명한 투자와 미래 대비를 위한 통찰을 제공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경제 분석서를 넘어 지정학적 리스크, 기술 변화와 같은 다양한 요인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세계 질서 전체를 흔드는지 보여줍니다.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해 보이는 미래가 사실은 과거의 패턴 속에 답이 있다는 저자의 주장은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묵직한 울림을 줍니다. 투자를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격변하는 세상에서 자신의 삶과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더 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t 2026.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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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달리오의 빅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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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달리오의 빅사이클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창립자 레이 달리오가 쓴책으로, 원 제목은Principles for Dealing with the Changing World Order / How Countries Go Broke 이다.이 책은 역사적 데이터를 통해 제국의 흥망성쇠와 부채의 역습을 경고한다. 레이 달리오는 지난 500년간의 역사를 분석하여, 모든 강대국은  아래와 같은 8단계 빅사이클으리ㅈ거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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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달리오의 빅사이클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창립자 레이 달리오가 쓴책으로, 원 제목은

Principles for Dealing with the Changing World Order / How Countries Go Broke 이다.

이 책은 역사적 데이터를 통해 제국의 흥망성쇠와 부채의 역습을 경고한다. 

레이 달리오는 지난 500년간의 역사를 분석하여, 모든 강대국은  아래와 같은 8단계 빅사이클으리ㅈ거친다고 주장한다.


[신질서 수립 → 번영 → 부채 축적 → 부의 양극화 → 내부 갈등 → 통화 가치 하락 → 전쟁/혁명 → 신질서]


그런데, 현재 미국은 빅사이클의 후반부아 6~7단계에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중국으로의 패권 이전을 주의하라고 말한다. 



YES마니아 : 로얄 j******d 2026.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