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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들이 경전을 소리내 읽는 것처럼 대법원 판결문을 낭독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독특한 형식의 심오한 형법 교재다.
내용의 깊이도 크다. 주요 판례 해설을 최대한 간략히 핵심만 짚어 추렸다. 저자가 이끄는 대로 읽어나가면 공부가 되도록 만들었다.형법 공부 초보자들에게 특히 많은 도움이 되겠다. 법원 판결문을 시처럼 읽을 수 있도록 만든 법학자의 문학적 상상력이 놀랍다.법학교육 방법론 개선에 기여할 저서로 평가될 것 같다. #낭독형법,하태영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