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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꿈이 필요해요? 사실 전 그냥 하루하루 상처받지 않고 살고 싶어요.그것도 엄청 힘들거든요.” (62p.) 요즘 아이들은 꿈을 꿀 여유조차 없이 너무 이른 나이에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것 같아요. 고교학점제, 생기부, 입시, 진학 설명회… 한참 세상을 경험해가며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사이를 탐색해야 할 시기에 ‘빨리 선택하라’는 말은 때때로 너무 잔인하게 느껴지거든요.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그리고 우리 어른들에게 따뜻하게 속삭여요. 🌿“꿈이란 것은……” “그건 네가 평생 숨 쉬듯 해야 하는 말 같은 거야. 말을 그만 하면 잃게 되잖아. 꿈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끝없이 그 꿈 이야기를 해야 해.” (174p.) 누구는 이제 막 꿈을 찾기 시작하고, 누구는 한 번 놓친 꿈을 다시 붙잡아 보려 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조금씩, 자신의 속도로 걸어가지요. 『드림 라운드』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다정하고 조용하지만, 마음 깊숙한 곳을 울리는 책. 꿈을 향해 누구보다 빨리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꿈을 품고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입니다. 내 아이에게도 이 말을 꼭 들려주고 싶어졌어요. "천천히 꿈꿔도 괜찮아. 지금은 네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더 중요해." 이 책을 꿈 앞에서 흔들리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드림 라운드』를 만날 수 있어 마음 한 켠이 따뜻해졌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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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복싱’ 체육관 관장인 아빠와 훈련하고 아빠를 도와 일을 하는 열일곱 살 ‘김온해’ 성실함의 표본이라 할 정도로 열심히 복싱을 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들어가자 공부를 해야 한다며 또래 친구들은 체육관을 그만두고 온해를 따돌리기까지 한다 심지어 학부모 모임에서는 혹독한 훈련을 하며 공부도 못 하고 노동까지 하는 온해를 두고 아동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진다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간 친구들 그리고 운명처럼 복싱만을 하던 온해는 스스로에게 정말 학대를 당하는 건지, 뭐가 되고 싶은지 묻는다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꿈 자신을 돌아보며 혼란스러운 온해는 가출을 하고 꿈을 이루지 못해 괴로운 아저씨 유령을 만나게 되는데.. 꿈 때문에 방황하는 청소년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꿈을 놓친 어른의 모습까지 함께 담아낸 책 판타지 속에 현실에서 누구나 고민해 본 이야기를 녹여 꿈의 무게를 온몸으로 견디는 우리 모두를 그려냈다 자신의 판단을 믿고 스스로 결정하는 용기를 주고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힘을 주는듯한 책 진심으로 무언가를 고민해 본 적 있는 사람과 자신이 만든 길을 걷는 모두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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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이라는 스포츠 배경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이 되고싶지? 자아와 꿈, 정체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성장소설이다. 진짜 나의 꿈은 무엇인가? 라운드는 한번 지면 끝나지 않는다. 내 삶은 내가 선택한다! >>> 꿈에 대해, 진로에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 그리고 나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어른들 정말 유쾌한 책!! 재미있게 읽힐 성장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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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었지만 이루지 못해 유령이 되어 버린 목사 꿈을 방해하는 가족들이 싫은 윤아 꿈을 이루지 못해 사람을 파멸시키려는 눈알 천사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며 꿈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을 이야기로 풀어가고있다. 어릴때는 꿈이 많지만 점차 나이가 들면서 현실과 타협하게 되면서 좀더 현실적이고 진짜 할 수 있는 일이 꿈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지금의 어른들중에 진짜 어린시절의 꿈을 이룬 사람은 몇이나 될까? 나 역시 여러가지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루지 못하고 중년이 되어 새로운 꿈이 생겨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은 또 얼마나 많은 꿈을 포기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갈까? 공부때문에 집안 사정때문에 여러가지 이유로 꿈이 사라지는 모습이 안타깝다 꿈은 단지 꿈이라는 말이 있지만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은 어려운일 아니다. 살면서 나를 위한 꿈을 하나 하나씩 실천해 가다보면 진짜 나를 위한 꿈을 찾을 것이고 그때는 진짜 행복한 내가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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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드림 라운드》 ✍️ 설재인 📚 푸른숲주니어 @psoopjr 드림 라운드.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이보다 딱 맞는 제목이 있을까 싶다. 이 책은 꿈에 대해서 망설이고 있는 청소년은 물론 어른에게도 감명깊게 다가올 책이다. 내 어릴 적 보다도 요즘 청소년들은 진로, 꿈에 대한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순간부터 모든 활동을 어떻게 나의 진로에 맞춰서 해나가느냐가 입시에 굉장히 중요한 열쇠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100세 시대라는데 겨우 10대에 나의 전체 인생을 결정해야하는 것 마냥 강요받는 꿈에 아이들은 무기력해질 뿐이다. (특히 그 모든게 입시'점수'로만 작용하기에) 그런 의미에서 드림 라운드 속 온해는 자신의 꿈을 위해 정말 올곧게 나아간다. 자신을 따라 복싱선수의 꿈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온해를 아빠는 자랑스러워한다. 그 반대편에 있는 오윤아는 뮤지컬 배우라는 자신의 꿈을 부정당한 채 부모님에게 이끌려 입시에 갇혀있다. 뒤늦게 복싱이라는 자신의 꿈을 찾고 자살을 시도한 목사는 죽은 것도 죽지 않은 것도 아닌 채 온해를 돕는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들 각자의 꿈을 좇아가다보면 (심지어 천사가 되기 위해 꿈을 꾸고 노력하는 존재도 있음) 정말 내가 하고자 하는 바를 삶에서 직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싶다. 그런데 내가 진짜 무얼 하고 싶은지 그 자체를 찾는 경험과 행운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에 씁쓸하기도 하다. 어른이라고 꿈이 없을까. 꿈을 잃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꿈을 이야기해야한다는 것이 작가가 해주고자 하는 말인 것 같다. 아이들과 꿈 얘기 비록 지금은 허황된 것 같아도 어른의 시선이 아닌 그 자체를 들어주려는 노력해야겠다 싶었다. 우리 1호야 야구 선수 되고 싶은 너의 꿈을 너무 모른 척 해서 미안하다^^; (그래도 스포츠는 취미로만 하는걸로🤣) 온해와 아빠의 비밀 목사님의 비밀 이 속에 숨은 이야기가 정말 많으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본 도서는 푸른숲주니어로부터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주관적인 글입니다. ] #드림라운드 #도서추천 #푸른숲주니어 #꿈꾸는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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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라운드 #설재인 #푸른숲주니어 #드림단 #서평단 #서평 #책추천 드림 라운드. 설재인 장편소설. 푸른숲주니어. 2025. 이 책을 읽으며, 나는 꿈이 뭐지? 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게 됐다. 문정호처럼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꿈은 있을 수밖에 없으니까. 꼭 무엇이 되고 싶다는 직업이 아니어도, 무언가를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무언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건 꿈이 확실하니까. 그런 면에서라면 난 확실히 꿈이 있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해 지금도 조금씩 준비를 해 나가고 있는 중이고. 온해나 윤아의 가출이 꿈을 찾아가는 좋은 방법은 아니었지만, 그만큼 스스로 고민하고 치열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자신의 삶 안에서 웃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 또 어떤 면에서는 꼭 이 방법이 철없는 사춘기 청소년의 어린 마음으로 보기에는 또 그렇지 않은 점도 분명히 있어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목사님도 가출을 하셨으니, 아이 어른 상관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건 어쩌면 사람이라면 당연히 갖게 되는 본능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어려서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꿈을 외면당했을 때의 상처가 그만큼 크다는 것. 그래서 꿈은 소중한 것이다. 모두가 시들었다고 확신하며 내버리는 꿈의 더미에 남은 생명력을 알아볼 수 있는 기술은, 시든 꿈을 가져 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게 아닐까. 한없이 바닥을 향해 휘어지는 줄기와 버석하게 끊어지는 잎을 차마 버리지 못하고, 어찌할 바를 몰라 가슴 한편에 묻어 둔 사람만이 아직 죽지 않은 오래된 씨앗을 발견할 수 있는 게 아닐까./그렇다면 그 시듦은 결과가 아니라, 힘든 훈련의 과정이라고 보아야 하지 않나. 시듦을 통과했기에 '겸손'하고 '성실'하며 무엇보다 자신이 꿈꾸는 바를 '사랑'한다면, 그렇다면 언젠가는 나라의 순간 또한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142-143쪽) 이 문장들이 너무 좋아서 이 부분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었다. 과연 지금을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이루며 살고 있는지, 혹은 꿈을 여전히 간직고 있는지 묻는다면 과연 어떤 답을 들을 수 있을까. 어쩌면 다 큰 어른들은 꿈, 그게 뭐냐며 먹고 살기 바쁜데 꿈은 무슨, 이라고 시큰둥해할 수도 있다. 어린 아이들도 꿈, 아직 없는데요, 모르겠는데요, 그거 꼭 있어야 해요, 정도로 대충 대답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많은 사람들 중 단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꿈을 고이고이 간직하며 너무도 소중하고 귀해서 쉽게 말조차 꺼낼 수 없을 정도로 가슴에 끌어안고 있는 이가 있을 것이고, 그런 이는 꿈이란 한 글자 단어만으로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어쩔 줄 몰라하며 그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내내 티를 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라면, 언젠가는 자신의 씨앗을 발견하고 싹을 틔워낼 때까지 그 생명을 잘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랑'일 것이다. 누구나 방황의 시기는 있기 마련이다. 자신의 길을 찾아 가는 데 있어 잠시의 주저함이나 고민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런 시기가 언제가 될 것인가는 정해져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린 아이 시절에 일찌감치 겪을 수도, 혹은 한참을 자신의 길이라고 믿고 가다가 불쑥 새로운 길을 가고 싶어질 수도 있다. 어른이라서 그러지 말라는 법도 없고 또 아이니까 꼭 그래야 한다는 법도 없다. 언제나 되었든 자신의 마음이 움직인다면, 그 움직이는 마음을 잘 따라가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제일 먼저 귀를 기울여야 한다. 윤아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 지, 하고 싶은지 잘 알고 있는 아이였던 것 같다. 그래서 직진! 자신의 꿈을 향해 그대로 돌진해 갈 수 있었을 것이다. 온해에게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했다. 너무 오랜 시간 자신의 꿈이라고 생각했던 일에 진짜 맞는지를 한번쯤은 의심해봐야 했으니까. 그런 시간이 오히려 아빠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기도 했다. 방법적으로 아빠에게 너무했다는 것만 뺀다면, 자신을 들여다볼 시간을 벌었던 것이라 봐줄 수 있다. 목사의 교회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분명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성찰의 시간이 됐을 테니까. 목사님 문정호의 자살 시도는 아무리 생각해보고 잘못된 판단이지 않았나. 천사가 없었다면 자신의 꿈을 위해 한번 시도조차 해보지도 못했을 것이다. 다행이면서도 다시는 시도하지 말아야 할 방법이었다. 다행인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령이 되어서도 내내, 자신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한편으로는 짠했다. 그 정도라면 차라리, 그런 간절함으로 뭐라도 해볼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지만, 이들이 얼만 간 힘들어했던 것은 자신의 꿈에 대한 좌절, 미인정, 외부의 압력이 무척 컸기 때문이다. 가만히 내버려둬야 할 것을 주변에서 너무도 이런저런 강요와 억지를 펼치고 있었다. 그런 감정들이 고스란히 당사자에게 미치고 그 모든 것을 가슴이 꼭꼭 담아두게 되니 얼마나 상처가 되었을까. 남들로부터 받는 인정이 얼마나 중요한 지 모른다. 누군가의 인정을 받는다는 건, 나의 꿈을 향해 계속 다가가도 된다는 허락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앞을 향해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응원은 힘이다. 그런 힘은 이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해주고 있었고, 그 힘을 바탕으로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서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행이다. 이들이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서로를 도울 힘을 내주어서. 다시 이들이 꿈을 향해 나갈 수 있어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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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원래부터 꿈? 그런 게 어딨어요?" 꿈이 있는 아이들에겐 허황된 꿈이라며 핀잔을 주고 꿈이 없다고 하면 요즘 애들은.. 하면서 멸시를 한다. 그러는 그대는 꿈이 있는 어른인가? 청소년 소설이지만 이 책은 어른들에게도 묻고 있다. 당신은 10대의 꿈을 이루고 사는가? 여전히 꿈을 꾸며 사는가? 10대 20대에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아도 된다. 30대 40대가 되어도 꿈을 꿀 수 있다. 라고 어느 한쪽의 입장에서만이 아닌 각자의 입장에서 꿈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그런 책이다. "미원복싱 딸내미처럼 자기가 가고 싶은 진로를 딱 잡고 밀어붙이는 애들은 얼마나 멋지냐, 너도 그렇게 좋아하는 게 분명히 있을 거다. 뭐, 거기까진 수긍해. 근데 그걸 찾을 수 있는 길이 일단 공부랑 대학이래. 엄청 이상한 논리잖아."p 50 "꼭 꿈이 필요해요? 사실 전 그냥 하루하루 상처받지 않고 살고 싶어요. 그것도 엄청 힘들거든요." p62 '너무 늦었으니까요." 목사는 그 말에 화가 났다. 서른살에 복싱을 알고 쉰이 되어서야 그걸로 끙끙 앓았던 자신에게 오윤아는, 범접할 수 없이 탁월한 출발선에 서 있는 ㅅ람으로 여겨졌으니까. 열일곱이 늦었다고? 아무 생각도 자아도 없던 열일곱으로 돌아가 자신이 무얼 좋아하는 사람인지 깨닫게 만들 수 있다면 문정호는 무엇이든 다 내줄 수 있었다.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지 몰랐다.p 130 #드림라운드#설재인#푸른숲주니어 #청소년소설#청소년문학 #도서협찬#협찬도서#책리뷰#그림책리뷰 #그림책살롱#그림책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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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을 드림 라운드가 알려준다! “꼭 꿈이 필요해요?사실 전 그냥 하루하루 상처받지 않고 살고 싶어교,그것도 엄청 힘들거든요”(책중)/그렇게 살다보면 꿈이 생기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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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도서제공 #드림라운드 #설재인 #푸른숲주니어(@psoopj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드림라운드》는 설재인 작가 특유의 유쾌한 문체로 꿈에 대해 막 고민하기 시작한 온해와 꿈을 이루지 못해 괴로워하는 유령의 만남과 성장을 그리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꿈에 확신이 없는 복싱장 새끼 코치 김온해 꿈에 한을 품고 유령이 된 목사 문정호 꿈을 방해하는 가족이 싫은 뮤지컬 배우 지망생 오윤아 꿈을 이루지 못해서 사람을 파멸시키려는 눈알천사 모두의 꿈이 걸린 결승전 한판🥊 자신의 삶과 꿈을 스스로 결정할 용기 《드림라운드》는 진정한 꿈을 찾고 그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훌룡한 삶의 모습을 정해 놓고, "장래희망"이라는 단어를 십 대에게만 물으며, 십 대에 꾼 꿈을 빨리 이룰 것을 요구하는 우리 사회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설재인 작가는 스물네살에 복싱을 시작하고 외고 수학교사를 그만둔 뒤, 서른 살부터 전업 작가의 삶을 살고 있다. 빙빙돌아 도착한 곳에서 건네는 응원과 공감의 메세지는 사회적 시선과 부모의 뜻에 흔들릴 수 밖에 없는 청소년에게 어떤 삶을 살고 어떤 꿈을 꾸고 싶은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이다 ✍️ 이 책은 청소년 추천도서로 되었으면 하는바이다. 요즘 핸드폰과 영상에 의존하며 사는 학생들이 많다. 그렇기에 각자의 꿈이 뭔지 뭘해야될지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 천천히 꿈에 다가가는건 좋지만 꿈이 없이 산다는건 참 불행할 것 같다. 무엇을하든 자기가 원하는걸 하면서 살아가는 한사람의 인격체가 되길 바란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읽으며 꿈에 대해 한걸음 다가갈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한다. 꿈을 찾고 자아를 돌아보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 책속 한줄 글귀 p. 174 꿈이란 것은.....," "그건, 네가 평생 숨 쉬듯. 해야 하는 말 같은 거야. 말은 그만하면 잃게 되잖아. 꿈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끝없이 그 꿈 이야기를 해야 해." ✔️ 이 책은 푸른숲주니어(@psoopjr)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드림라운드#설재인#푸른숲주니어#꿈#장래희망#청소년#권장도서#성장#드림#복싱#dream#책#독서#도서#협찬#책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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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2 굽은 목을 한 채 샌드백 앞에서 동틀 때까지 기술을 연습하던 목사를. 타격감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성취감이 들텐데, 자신의 주먹이 샌드백을 그대로 통과하는 것을 보면서도 내내 움직임을 멈추지 않던 그 모습을 그러한 과정에서 오히려 대담함의 씨앗이 서서히 발아한 것은 아닐까. 모두가 시들었다고 확신하며 내버리는 꿈의 더미에 남은 생명력을 알아볼 수 있는 기술은, 시든 꿈을 가져 본 사람만이 쓸 수있는게 아닐까. p167 난 괜찮아. 한 번 더럽게 졌다 고 세상이 무너지는 건 아니잖아. p174 "꿈이란 것은... "그건, 네가 평생 숨쉬듯 해야 하는 말 같은 거야. 말을 그만 하면 잃게 되잖아. 꿈을 잃지않기 위해서는, 끝없이 그 꿈 이야 기를 해야해." 온해의 사춘기. 친구의 따돌림, 다른 사람에 대한 분노가 자꾸 전염되어 아빠에게 나쁜 감정이 치밀어 오른다. 괜히 아빠가 원하는 모습은 해주기 싫고 온해의 모습에서 잊고 지냈던 나의 사춘기가 생각났다. 매번 툴툴거리고 부모님이 입고 그저 친구가 좋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 배회했던 밤거리. 엄마는 진짜 몰랐을 까? 모르는 척 했던 거겠지. 몇 년후 난 내아이의 사춘기를 그저 조용히 넘길 수 있을까? 모르는 척 할 수 있을까? 50대에 다시 꿈을 도전하는 문정호. 지금 나의 꿈은 뭘까? 온전히 내가 지금, 나중에 하고 싶은 건 무언일 까? 고민해봤다. 그저 지금은 책을 읽고 이렇게 그때 그때의 생각을 남겨놓는 게 좋다. 계속 고민해봐야겠다. 답답한 마음에 다 하기싫은 날들이였다. 깜박하고 있던 책도 다시 읽고 마음을 다잡았다. 온해의 말처럼 한번 졌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건 아니잖아. 다시 힘내보자! <푸른숲주니어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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