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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편식쟁이 아이를 둔 부모에게 해방감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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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워본 부모라면, 특히 안먹거나 편식하는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있다면이 책 속 주인공과 내용에 공감이 많이 갈거라 생각된다.밥먹으라고 할때, 제때 온 적이 없고, 입에 물고 있기고개 절래절래 흔들며 거부하기 등등 편식 공격은 육아할때 부모를 참 힘들게 하는 것 중 하나다.어떤 아이들은 배고픔을 안느끼나 싶을정도로 먹지 않는다고도 한다.안먹고 음식에 관심없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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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워본 부모라면, 특히 안먹거나 편식하는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있다면

이 책 속 주인공과 내용에 공감이 많이 갈거라 생각된다.



밥먹으라고 할때, 제때 온 적이 없고, 입에 물고 있기

고개 절래절래 흔들며 거부하기 등등 편식 공격은 육아할때 부모를 참 힘들게 하는 것 중 하나다.

어떤 아이들은 배고픔을 안느끼나 싶을정도로 먹지 않는다고도 한다.


안먹고 음식에 관심없던 아이에게

먹는 재미도 느낄 수 있게, 음식 먹는 행위 자체를 즐겁게 만들어주는 마법같은 책이다.

l**********e 202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밥 먹는 시간이 즐거워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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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밥 먹자!”라고 하면 “조금만 더 놀고 먹을게!”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지요.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은 바로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다.레베카는 노는 것이 너무 좋아서 점심을 먹고 싶지 않았다. 엄마가 식탁으로 부르자 자리에 앉기는 했지만 여전히 음식은 먹기 싫었다. 그런데 갑자기 악어, 곰, 여우가 나타나 레베카 대신 음식을 먹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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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밥 먹자!”라고 하면 “조금만 더 놀고 먹을게!”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지요.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은 바로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레베카는 노는 것이 너무 좋아서 점심을 먹고 싶지 않았다. 엄마가 식탁으로 부르자 자리에 앉기는 했지만 여전히 음식은 먹기 싫었다. 그런데 갑자기 악어, 곰, 여우가 나타나 레베카 대신 음식을 먹기 시작한다. 동물 친구들은 맛있는 음식을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먹어 버린다.


제가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게 느낀 부분은 악어, 곰, 여우의 모습을 재미있는 말로 생생하게 묘사한 부분이다. 동물들의 특징이 글 속에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각각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상상되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사운드펜이라는 재미있는 기능도 있다. 책에 있는 바코드를 찍으면 유튜브로 연결되어 그림책의 글을 읽어 준다. 아이가 혼자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고 부모님과 함께 들으며 책을 읽는 재미도 더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고 나니 궁금한 것도 생겼다. 점심을 하나도 먹지 않은 레베카는 과연 저녁밥은 맛있게 먹었을까? 그리고 레베카가 밥을 먹기 싫어하자 나타난 악어, 곰, 여우는 도대체 어디에서 나타난 걸까?


궁금하다면 정답을 미리 알려고 하지 말고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그림책에서 직접 찾아보자! 


*단단한맘의 르온 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j*****0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밥상 위 평화를 지키는 책
"밥상 위 평화를 지키는 책" 내용보기
저희집 아이들한테 그다지 해당사항 없는식습관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어쩜 유난히 깨작깨작 거리기 시작해서화를 내고 열이 받는이 타이밍에 이 책을 만난건지..이야기의 주인공은 레베카예요.엄마가 밥을 먹으라고 부르니밥이 먹기 싫어 바쁘다고 둘러대요.엄마의 마지못한 성화에식탁으로 가서 앉지요.맛있는 음식이 차려진 식탁 앞에마냥 앉아 있는데,갑자기 동물친구들이 나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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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이들한테 그다지 해당사항 없는

식습관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어쩜 유난히 깨작깨작 거리기 시작해서

화를 내고 열이 받는

이 타이밍에 이 책을 만난건지..


이야기의 주인공은 레베카예요.


엄마가 밥을 먹으라고 부르니

밥이 먹기 싫어 바쁘다고 둘러대요.


엄마의 마지못한 성화에

식탁으로 가서 앉지요.


맛있는 음식이 차려진 식탁 앞에

마냥 앉아 있는데,

갑자기 동물친구들이 나타나요.

그러더니 맛있겠다며 몽땅 먹어치우지요.


맛있게 먹은 후

동물친구들이 인사를 남기고 떠나요.


그리고 다 먹어서 엄마에게 칭찬도 받지요.


그런데 레베카의 뱃 속에서는

계속 꼬르륵 소리가 나요.

 

과연 레베카는 저녁도 안 먹을까요?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아이 스스로 반성할 수 있는 이야기!


편식하는 아이에게,

유난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아이에게,

바른 식습관을 알려줘야 할 아이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우리집 식탁 위 평화를 지켜보자구요🫶



🌱단단한 맘의 서평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르온서평단

#사파리

#하나도남김없이싹싹

#서서맘리뷰

j**********7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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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남김없이싹싹우리 아이들은 밥을 잘 안먹는다..모유부터 그랬던 것 같다 좋은 기회에 좋은책을 만나게 되었다.하나도 남김없이 싹싹레베카도 밥을 잘 먹지 않는다.그래서 다른 동물들이 와서 그 밥을 대신 먹는다.놀이를 하는데 배가 너무 고픈 레베카저녁 먹으러 얼른 달려가서 싹싹 다 먹는다.배가 고픈 동물들은 남김없이 먹는 레베카를 쳐다본다.밥을 잘 먹지않는 우리 아이들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내용보기

#하나도남김없이싹싹


우리 아이들은 밥을 잘 안먹는다..


모유부터 그랬던 것 같다 


좋은 기회에 좋은책을 만나게 되었다.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레베카도 밥을 잘 먹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동물들이 와서 그 밥을 대신 먹는다.


놀이를 하는데 배가 너무 고픈 레베카


저녁 먹으러 얼른 달려가서 싹싹 다 먹는다.


배가 고픈 동물들은 남김없이 먹는 레베카를 쳐다본다.


밥을 잘 먹지않는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참 좋은 책 


내가 먹기 싫어서 남을 줬지만,


결국 배가 너무 고파 누가 뺏어 먹을까 팔로 가리고 먹는 모습이 참 귀여웠다 .



#레베카콥

#단맘서평단

#르온서평단

#사파리출판사



이 도서는 @gbb_mom 단맘 서평단 모집으로 @safaribook_ 사파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하였습니다.

s*****6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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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싫었던 점심, 배고픔을 경험하며 달라지는 레베카의 하루
"먹기 싫었던 점심, 배고픔을 경험하며 달라지는 레베카의 하루" 내용보기
📚 이 책은 르온서평단을 통해 제공받아 9살, 3살 두 아이와 함께 읽고 엄마가 직접 느낀 점을 담아 작성한 서평입니다.『하나도 남김없이 싹싹』은 그림 그리기에 푹 빠진 레베카가 점심을 미루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엄마가 점심을 먹자고 불러도 계속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고, 결국 식탁으로 가지만 수프와 샌드위치, 사과를 앞에 두고도 먹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그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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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르온서평단을 통해 제공받아 9살, 3살 두 아이와 함께 읽고 엄마가 직접 느낀 점을 담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은 그림 그리기에 푹 빠진 레베카가 점심을 미루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엄마가 점심을 먹자고 불러도 계속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고, 결국 식탁으로 가지만 수프와 샌드위치, 사과를 앞에 두고도 먹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그때 식탁 아래에서 알록달록한 악어가 나타나고, 북슬북슬한 곰과 비죽비죽한 늑대까지 차례로 합류합니다. 🐊🐻🐺 늑대는 사과를 보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라며 반가워하고, 세 동물은 레베카가 먹지 않던 점심을 아주 맛있게 먹습니다.


동물이 하나씩 등장할 때마다 평범했던 식탁 풍경이 점점 엉뚱하고 재미있게 바뀌는 모습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었어요.


레베카가 세 동물에게 어린아이도 잡아먹는지 묻는 부분도 재미있습니다. 무서울 것 같은 악어와 늑대, 곰이 오히려 어린아이를 먹는다는 생각에 질색하고 레베카의 점심을 맛있게 먹는 모습에서 예상 밖의 웃음이 생겨요. 😆


세 동물이 점심을 모두 먹고 떠난 뒤 엄마는 깨끗해진 그릇을 보고 레베카가 다 먹은 줄 알고 기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레베카는 점심을 먹지 않았고, 다시 신나게 놀면서도 오후 내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저녁시간이 되었을 때 레베카의 모습은 점심 때와 달라져요. 배고픔을 충분히 느낀 레베카는 음식을 정말 맛있게 먹고 제목처럼 하나도 남기지 않습니다. 🍽️


점심을 먹고 싶지 않았던 마음부터 배가 고파지는 과정, 그리고 저녁을 맛있게 먹는 모습까지 한 아이의 하루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이 좋았어요.


그래서 아이와도 “레베카는 왜 점심 때 먹기 싫었을까?”, “배가 고플 때는 몸에서 어떤 느낌이 날까?” 같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9살 아이는 레베카가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어 했던 마음에 공감하면서도 점심을 먹지 않은 뒤 배가 고파진 모습을 보며 행동과 결과를 연결해 보았어요. 자신의 생활 속 경험과 비교해 이야기하기에도 좋았습니다.


3살 아이는 아직 긴 문장으로 감상을 말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그림 속 동물에 바로 반응했어요. 악어와 곰을 손가락으로 짚고, 음식을 먹는 장면에서는 “냠냠” 같은 짧은 말을 하며 책을 따라갔습니다. 🥰


알록달록한 악어, 북슬북슬한 곰, 비죽비죽한 늑대처럼 각 동물의 생김새가 뚜렷해서 어린아이도 그림을 보며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동물들이 하나씩 등장하는 흐름도 반복되는 재미가 있어 다음에는 누가 나타날지 기다리며 보기 좋았습니다.


그림 역시 이야기에 잘 어울려요. 아이가 자유롭게 그린 듯한 선과 색이 살아 있고, 레베카의 표정과 몸짓만으로도 지금 어떤 기분인지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


특히 이 책은 식사를 둘러싼 아이의 마음을 무겁게 다루지 않고 상상 가득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림 그리기를 계속하고 싶어 점심을 미루던 레베카 앞에 악어와 곰, 늑대가 나타나고, 동물들이 자신의 점심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지켜본 뒤 레베카가 직접 배고픔을 경험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마지막에는 점심 때와는 달라진 레베카의 모습까지 보여주면서 제목인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


3살 아이는 동물과 음식 장면을 따라가며 즐기고, 9살 아이는 레베카의 행동과 그 뒤에 이어지는 변화를 자기 경험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연령 차이가 있는 두 아이가 한 권의 그림책을 서로 다른 시선으로 함께 즐기고, 식사와 배고픔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던 그림책입니다. 📚💕


#하나도남김없이싹싹 #레베카콥 #사파리 #맥밀런월드베스트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식사습관그림책 #생활습관그림책 #초등저학년그림책 #아이와책읽기 #엄마표독서 #자매독서 #르온서평단

p*****0 202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편식없는 아이로~
"편식없는 아이로~ " 내용보기
<도서제공>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아이가 여러 동물을 만나며 음식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연스럽게 먹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과정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보여준다.그런데 태어날 때부터 먹보였던 우리 아들과 읽으니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나는 밥을 안 먹는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오히려 다른 엄마들과는 조금 다른 고민을 해왔
"편식없는 아이로~ " 내용보기

<도서제공>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아이가 여러 동물을 만나며 음식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연스럽게 먹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과정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보여준다.

그런데 태어날 때부터 먹보였던 우리 아들과 읽으니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나는 밥을 안 먹는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오히려 다른 엄마들과는 조금 다른 고민을 해왔다.

“이렇게 계속 먹여도 되는 걸까?”


편식 없이 뭐든 잘 먹는 아이가 고맙기는 한데, 

초2가 되니 비만이나 성조숙증도 걱정되어 간식은 나름대로 조절하고 있다.

그래서 책 속 아이를 보면서 우리 꼬맹이도 

‘저렇게 맛있는 반찬이 있는데 왜 안 먹지?’ 라며 아쉬워했다. 


아이는 레베카의 음식을 동물들이 맛있게 나눠 먹고 또 먹으려고 지켜보고 있는 장면이 재미있다고 했다. 

그리고 책을 읽다 보니 아이와 음식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다. 

꼬맹이가 말하길 동물들은 풀이나 생고기를 먹지만, 

사람처럼 맛있게 요리해서 먹는다면 어떨까 하는 엉뚱한 상상도 해보았다.

“동물들은 맛있는 요리의 맛을 모르니 너무 아쉽겠다.”라는 아들의 말에 웃음이 나기도 했다.

글씨가 큼직하고 그림도 선명하면서 따뜻해 어린아이들이 보기에 좋다. 

북슬북슬 곰, 알록달록 악어, 비죽비죽 늑대로 인해 다양한 선과 모양 그리고 색도 살펴볼 수 있다. 

음식과 동물이라는 친숙한 소재 덕분에 아이가 부담 없이 책을 펼칠 수 있고, 

식사와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점도 좋았다.


밥 먹기를 어려워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고, 음식에 관심이 많은 아이와 읽기에도 좋은 그림책.

특히 글밥이 많지 않아 유아가 그림을 보며 혼자 읽기 시작하는 시기에 추천하고 싶다.


<단단한맘의 서평 모집을 통해 르온 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


j*****e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과 마지막을 먼저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
"처음과 마지막을 먼저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 내용보기
“지금 안 먹을래요. 너무 바쁘거든요.”그림에 푹 빠진 레베카에게는 밥 먹는 시간조차 아깝습니다. 엄마가 불러도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고 배도 고프지 않습니다.그런데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놀라운 변화가 생깁니다. 엄마의 “저녁 먹자!”라는 말에 얼른 식탁으로 향해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먹는 레베카. 도대체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그래서 저는 아이와 이 책을 읽는다면
"처음과 마지막을 먼저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 내용보기

“지금 안 먹을래요. 너무 바쁘거든요.”


그림에 푹 빠진 레베카에게는 밥 먹는 시간조차 아깝습니다. 엄마가 불러도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고 배도 고프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놀라운 변화가 생깁니다. 엄마의 “저녁 먹자!”라는 말에 얼른 식탁으로 향해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먹는 레베카. 도대체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그래서 저는 아이와 이 책을 읽는다면 처음과 끝을 먼저 보여주고 중간에 일어난 일을 상상해보고 싶습니다. 아이가 이야기를 만들어본 다음 실제 책 속 이야기를 만나면 읽는 재미가 한층 커질 것 같습니다.


그림을 보는 재미도 놓치기 아쉽습니다. 표지를 넘겼을 때 펼쳐지는 강렬한 색과 겹겹이 이어진 동그란 모양에서는 문득 칸딘스키의 작품이 떠올랐습니다. “무엇처럼 보여?”라고 질문하며 숨은 모양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겠습니다.


단순히 ‘밥을 남기지 말자’는 이야기로 읽기보다 레베카가 달라진 이유를 궁금해하고 상상하며 읽어보면 더 재미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르온페이지에서 진행된 서평에 참여하여 사파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하나도남김없이싹싹 #레베카콥 #사파리 #그림책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도서 #책육아 #아이와책읽기 #그림책놀이 #상상력그림책 #편식그림책 #식습관그림책 #그림감상 #칸딘스키 #상상놀이 #책스타그램 #르온페이지 #서평단


k*****8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밥 잘안먹는 아이와 꼭 보면 좋은 그림책
"밥 잘안먹는 아이와 꼭 보면 좋은 그림책" 내용보기
밥 먹기 싫어서 식탁 앞에서 꼼짝도 하기 싫은 아이.그런데 어디선가 곰이랑 악어, 늑대가 나타나 내 밥을 맛있게 몽땅 먹어준다면 어떨까요?“꼬마야, 그거 내가 먹어도 될까?”내가 먹기 싫었던 음식인데 동물들이 나타나 너무 맛있게 먹으니 괜히 다시 쳐다보게 되는 마음이 아이들 마음이랑 참 닮았더라고요.“이렇게 맛있는데 왜 안 먹는 거니?” 하는 악어의 말도 잔소리처럼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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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 싫어서 식탁 앞에서 꼼짝도 하기 싫은 아이.

그런데 어디선가 곰이랑 악어, 늑대가 나타나 내 밥을 맛있게 몽땅 먹어준다면 어떨까요?


“꼬마야, 그거 내가 먹어도 될까?”


내가 먹기 싫었던 음식인데 동물들이 나타나 너무 맛있게 먹으니 괜히 다시 쳐다보게 되는 마음이 아이들 마음이랑 참 닮았더라고요.

“이렇게 맛있는데 왜 안 먹는 거니?” 하는 악어의 말도 잔소리처럼 느껴지지 않고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좋았어요.


 특히 먹으라고 계속 설득하는 방식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음식에 관심을 갖게 되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밥 한 끼를 두고 아이와 실랑이해 본 적이 있다면 더 공감할 그림책이에요.

“남기지 마”, “한 입만 더 먹어”라는 말 대신 책을 읽고

“우리 집에도 동물 친구들이 와서 싹싹 먹어버리면 어떡하지?”

하고 아이와 이야기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림도 큼직하고 동물들의 표정이 익살스러워서 어린아이들이 보기에도 좋고, 식사 예절이나 음식의 소중함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야기해 볼 수 있었어요.


 특히 밥 먹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아이, 편식이 심한 아이, 식탁 앞에서 “안 먹을래!”를 자주 외치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먹어야 한다고 잔소리하기보다 재미있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음식에 대한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그림책이라 더 좋았어요.

아이와 매일 반복되는 식사 시간이 조금 더 즐거워졌으면 하는 부모님께도 함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하나도남김없이싹싹 #레베카콥 #사파리출판사 #단단한맘 #르온서평단


이 서평은 르온서평단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u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을성!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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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동물은 사랑입니다.이 이야기에서 사랑스러운 아이와 동물 둘이 나옵니다.그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이야기입니다.우리는 아이들과 한 번씩 다툼이 일어납니다.유아 때 특히 밥 먹는 것 때문이 전쟁이 일어나곤 합니다.아이는 먹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먹이고 싶어하고 그런 일이 생깁니다.억지로 먹으면 싫어하는 아이가 있지만 동물들이 맛있게 먹고아이가 배고파 하면서 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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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동물은 사랑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사랑스러운 아이와 동물 둘이 나옵니다.

그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아이들과 한 번씩 다툼이 일어납니다.

유아 때 특히 밥 먹는 것 때문이 전쟁이 일어나곤 합니다.

아이는 먹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먹이고 싶어하고 그런 일이 생깁니다.

억지로 먹으면 싫어하는 아이가 있지만 동물들이 맛있게 먹고

아이가 배고파 하면서 또 저녁은 자기 스스로 맛있게 먹는 예쁜 이야기책입니다.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먹길 기다려주는 부모님이 되길 저 스스로 기대해 봅니다.

참을성을 기르는 제가 되길 바라 봅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아이 스스로 다 할 구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 책 추천합니다.


르온 서평단에 선정되어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도서를 사파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하나도남김없이싹싹 #레베카콥 #사파리 #르온서평단 #동화책 

k******3 2026.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돌 아이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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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밥태기가 심한 우리 아이 편식 걱정이 되어 읽어봤어요 좋아하는 동물들도 나오고 책을 보고나니 더 열심히 먹어야겠다고 하는거 있죠?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밥태기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더 자주 읽어주고 있어요! 아이도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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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밥태기가 심한 우리 아이 편식 걱정이 되어 읽어봤어요 좋아하는 동물들도 나오고 책을 보고나니 더 열심히 먹어야겠다고 하는거 있죠?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밥태기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더 자주 읽어주고 있어요! 아이도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o****n 2025.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