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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이옆에 두고 읽어주는 책중 하나이다 감정표현이 익숙하지 않은 아빠를 위해 또 아빠를 찾는 아이를 위해 구입했고 여러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가시고기를 통해 아버지의 숭고한 사랑을 느낄수 있었고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눈물이 핑 돌았다. 어떻게 이 찌릿한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이제 37개월된 우리 아이에게 물어보았다. "원이는 엄마를 얼마만큼 사랑해?""음......하늘만큼" "그럼 엄마는 땅만큼" "음... 우주만큼 사랑해" 과연 내 아이가 우주가 어떤건지 알까? 하지만 그런 내 아이가 사랑스러워지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아빠가시고기가 빙그레 웃으면서 속삭였어요. "아빠도 너를 사랑한단다.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그리고...... "너를 위하여 내 생명을 바쳐도 아깝지 않은 만큼 너를 사랑한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