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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우선 명배우들이 많이 나옵니다. 버트 랭카스터, 리타 헤이워드, 데이빗 니븐, 데보라 커, 글래디스 쿠퍼, 웬디 힐러입니다. 희곡을 영화로 만들어서 영화도 연극 한 편처럼, 한개의 세트장에서 촬영 되었어요. 영화가 시작 되기 전에 나오는 같은 제목의 남자 가수 노래가 나오는데, 들어본 곡입니다. 원래 감독이 만들 때는 노래가 없었다가 나중에 만들어서 넣었다네요.
어느 시골의 작은 호텔을 배경으로 투숙객들의 어느 일상적인 하루를 보이는데요. 누구나 처럼, 이들도 인생에서 쉽게 극복할 수 없는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적인 재미는 적습니다. 그러나 저런 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연극의 재미라고 할까요. ※주요 등장인물 데이빗 니븐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 퇴역 장교고 성추행 범입니다. 자신의 문제 때문에 점잖은 신사가 저런 부끄러운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명배우, 폭풍의 언덕 밖에 일반적으로는 알만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만 출연작이 많습니다. 이 작품으로 주연 남우상 수상. 데보라 커- 수줍음 많고 히스테릭한 약간의 질병을 가진 노처녀. 착한데, 때론 문제를 일으킨다. 어머니의 과잉보호에 맞서고 싶지만 자신감이 부족하고 혼자 못선다. 그러나 아름다운 여성이 되고 싶어하는등, 여성적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안나왔지만 아마도 어머니가 평소 정숙한 여성상을 심으면서 그녀의 성적 욕망도 지금 까지 제거 시킨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저 나이 많은 위의 퇴역 군인을 좋아하는데, 둘다 문제점,공통점을 보면서 서로를 이해한다. 결국 자기주장 강하고 독선적인 어머니에게 자신을 주장하는데 성공한다. 오스카에 6번이나 후보가 되지만 수상 복은 없는 배우. 쿠오바디스, 지상에서 영원으로.(이 영화에서 여기 버트 랭커스터와의 해변에서 키스 장면이 아주 유명. 어떤 장면이냐요, 별로 특별하지 않음. 그 시대에 그런 식으로 해변에서 키스를 했다가 괜찮게 보였나봄. 그 시대 연인들은 따라 하고 싶어 했을 수도 있음.) 이 작품에서 보니까 데보라커는 아주 덩치가 있던데요. 원래 아름다운 배우는 아니라도 이리 체격도 있는줄 몰랐음.
글래디스 쿠퍼- 어머니 역. 자신의 주장을 굽힐 줄 모르고 주위 사람들도 피곤하게 한다. 빅토리아 식의 약간 위선적인 숙녀.(아마도) 딸의 문제도 어머니한테서 비롯된 영향도 있어 보입니다.
잘 모르실겁니다. 원래 유명한 영국의 연극 배우였습니다. 젊을 때는 청순한 외모로 품위 있었는데, 늙었을 땐 품위도 젊을 때만 못하게 보여요. 엠마 해밀턴에서 넬슨의 부인 역으로 나왔는데 올리비에 어머니 역으로 어울리겠는데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리타 헤이워드- 전직 유명 모델, 화려한 미모의 사교계 여인. 그러나 현재 약물 중독. 몇 번의 이혼 경험. 여기서 전 남편을 만나는데, 그를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 그녀가 사랑한 사람은 단 한 사람 뿐이었다.
오손 웰즈의 부인이었지요. 기타 유명 영화들이 있고 얼굴 보다는 스타일이 아름답고 멋집니다. (지금 사진엔 얼굴도 예쁘게 나왔지만요.) 이 영화에서도 패션모델로 나오는데, 영화에서 드레스는 에디스 헤드라고 아주 유명한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나옵니다.가장 유명 작으로는 '질다'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1940년대 남성을 파멸 시키는 팜므 파털을 보여 주었고 당시 남성들에게 최고의 핀업 걸이기도 했습니다. 마릴린 몬로가 나오기 전 까지.
버트 랭카스터-약간 알코올 중독. 직업은 작가, 아름다운 사교계의 저 여인과 신분의 차이를 넘어서 결혼 했지만 그녀와는 평범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없었다. 서로 사랑하면서도 상처를 주었는데, 예전에 어느 날 둘은 심각하게 싸운 후(싸움의 원인도 있으나,19세 이상의 글이 들어가야 해서....상상에 맡김.) 신문 가십난에 나고 이혼한다. 여기 이 호텔 여자 지배인에게 청혼까지 하지만 전 부인 리타와 여기서 우연히 재회한 후 다시 옛 사랑을 잊지 못함을 깨닫고 그녀와 다시 시작한다. 남성적인 매력의 명배우지요.
웬디 힐러- 독립심 강한 호텔 주인겸 지배인. 여기서 가장 똑똑한 여성,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알고 그를 편하게 보내주고 사랑의 라이벌인 리타의 처지를 동정도 하고 양보하는 넒은 마음의 여성. 사랑하는 남잘 다른 여자에게 보내면서도 강한 사람이라서 아픔도 잘 극복 하겠지만 이야기는 거의 해피 엔딩으로 끝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평범하고 나약하고 혼자이거나 혹은 누군가와 있더라도 각자의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 것 처럼, 실재는 고독하고 문제가 있고 그래서 현대인 자신을 볼수 있는 영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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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버트 만 감독은 [Marty (1953)]으로 황금종려상 (Palme d'Or/Golden Palm), 칸느영화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했다는 대단한 감독이라는데, 이번 영화로 처음 접하게 되었다. 본영화 뒤에 감독 코멘터리가 들어있는데, 예전 알프레드 히치콕 DVD 하나중 본편을 다시 틀어놓고 그때마다 영화학과 교수가 설명하득, 본편이 다시 다 나오고 감독이 설명을 해준다. 다시 보자니 본편 영화 결말에서 찡하고 감동스럽긴 했더도 조금 지루하려고 했는데, 이건 왠걸..다시 보인다. 꼭 놓치지 마시길. 이 영화도 정말 정말 숨겨진 보석과도 같았다. No man is an Is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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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10년 전 이 영화를 보았다. 그 리뷰를 보면 마음에 안들었다. 왜냐면 별로 재밌지않았는데 쓰다보니 내 느낌과는 상관없는 말만 했기 때문이다. 요즘 내가 리타 헤이워드에 반해서 다시 보았다. 우선 리타 헤이워드를 전혀 몰랐다. 지금 까지도, 10년전 이 영화 본 것 뿐, 얼마전 길다를 보고 깜짝 놀라게 아름답고 매력적이었다. 이제 알고보니 댄싱 여신에 노래도 잘하고 기타도 잘 치고 아름답고 세련되고 날씬하고 귀엽고 여성으로 최고 매력이었던 배우였다. 마릴린 몬로도 리타 헤이워드를 보고 많이 따라했고 지금 까지도 마돈나등등이 최고의 아이콘으로 삼는 배우라고 한다. 그런데 옛날 우리나라 에는 헐리웃 뮤지컬 정서가 안맞았는지 주로 50,60년대 멜러물만 리즈, 에이바 가드너, 오드리, 먼로, 조금 위인 비비언 리, 잉그릿 버그만만 매번 보여줘서 몰랐구나 싶다. 우리나라는 1950년대 이전은 거의 모른다. 리타 헤이워드를 이제야 알게되었다. 옛날 사진만 보면 별로 아름다운줄 몰랐다. 그 이유 역시 리타의 매력은 움직임을 안보면 그렇겠다 싶다. 그리고 눈이 보통 크기이다. 나는 최근 가장 아름답게 보는 배우가 진 티어니, 그레이스 켈리이다. 리타 헤이워드의 사생활은 모른다. 우리나라에도 전설적인 여배우 전기물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그저 블로그 두어개 본 결과 리타는 결혼을 다섯번, 그 결혼중엔 왜 했을까 싶은 것도 있다. 결혼 기간도 3년이 채 안되는 것도 있고 3년이 넘는 오손 웰즈도 웰즈가 마구 바람을 피웠고 이혼전 이미 별거했고 오손과 결혼하기 전 빅터 마튜어와 약혼했는데 그가 입대한 사이에 오손이 막 구혼을 해서 넘어갔는데 얼마 안되어 바람을 저리 피우고 이혼 직전 별거 때 상하이 숙녀 찍고 바로 이혼하고 중동의 어느 나라인지 아랍 왕자와 3번째 결혼하고 (오손,아랍 왕자와 각각 딸 하나씩) 이 왕자도 바람을 피우고 또 이혼하고 헐리웃으로 돌아와 컴백했더니 공백기가 거의 4,5년인데 에이바 가드너 마릴린 먼로,리즈등이 이제 관능 여신이 되어 있고 나이로도 30대 중반이 넘어가고 .....그래도 1950년대는 나름 연기와 작품이 있었는데 1960년대에는 대표작이 안보인다. 아직 그녀 일생을 몰라서 맞춰보면 이렇다. 1960년대 초 그녀 나이 겨우 40대 초에 벌써 알츠하이머가 발병해서 그후 좋은 작품을 할수 없었다니 너무 충격이다. 그녀의 두 딸 중 세번째 남편과의 딸이 리타와 조금 닮았고 엄마 처럼 너무 세련되었고 극진히 엄마를 돌보았다. 오손과의 딸인 첫 딸은 별로 사이가 안좋아서 안본듯, 그런데 4,5번 남편들이 이상하다. 그녀는 헤어진지 거의 1년안에 결혼을 거의 하는데 4,5번 결혼은 왜 했을까 싶다. 이 영화는 원래 영국 연극으로 영화에서도 쟁쟁한 영국 대배우들이 나온다. 미국 배우는 제작에 참여한 버트 랭카스터, 리타 헤이워드, 이 두배우도 영국의 대표 배우가 할 뻔 했으나, 영화를 본 결과는 두 미국 영화 스타가 한게 더 낫다. 더 젊으니 ,,,,,만약 로렌스 올리비에와 비비안 리 까지 했다면 안그래도 연극인데 너무 연극적이 되고 관객이 많이 제한된다. 아무리 비비안 리가 절세 미인이라도 1958년이면 그녀의 미모는 옛날 말이고 이 역이 모델이라는데 리타가 나이로나 외모로나 딱 맞다. 그리고 영국 연극은 분장만 달리해서 두 주연이 두 역을 한다는 식, 너무나 영국 연극이 되고 영화에는 안맞다. 감독 설명을 9년전에는 재미가 없어서 안보고 지금 보았더니 마티 감독이었고 설명도 좋게 보았다. ![]() 버트 랭카스터를 원래는 좋아하는데 언젠가 맨날 똑같다고 보여서 안좋았는데 여기서 오랜만에 봐서 또 분장도 약간 거칠게 말끔하게 안나와서 좋다. 이 사람은 작가이다. 예전 내 리뷰에는 직업을 모른다고 써놨다. 데이비드 니븐, 데보라 카 역은 영국 연극도 분장이 똑같다.데보라 카가 날씬하다고 알지만 리타와 같이 서면 살이 쪘다. 어머니역 글래디스 쿠퍼와 친구 할머니도 재밌다.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웬디 힐러가 수상 그런데 그녀 입매와 발음할때 보면 떠올라서 혹시 오리엔탈 특급 살인에서 러시아 공주 아니었나? 맞네! 그녀의 입모양은 발음할때 독특해서 잊지못함. 그녀 발음할 때 입매는 꼭 혀에 상처가 나 있을때 불편한 것 같음. 그래도 훌륭한 배우였다. 입매,혀는 내 느낌. 거의 10여년 전 이 영화를 봤을때도 생각했지만 이 영화는 중년 이상에 맞다.그래야 이해가 된다. 지금은 그때 보다 그런대로 재밌고 좋은 작품이라고 알겠고 무엇보다 중년에 접어든 리타 헤이워드를 화려한 조명과 꾸밈없이 현실에 가깝게 인물을 보니 얼굴 골격도 참 야무지게 아름답고 몸은 정말 타고난 모델이다. 키로 비교하면 리타 헤이워드, 그레이스 켈리, 진 티어니가 거의 비슷하고 날씬함도 체격도 비슷하다. 특히 진 티어니와 리타 헤이워드가 체격과 세련미 나이가 비슷해서 자매 느낌이다. 리타를 두고 관능 여신이라는 별명은 오직 길다와 상하이 숙녀를 두고 한 말 같다. 길다에서 조차 섹시함 귀여움 세련미이지 관능과는 조금 다르다. 많은 뮤지컬 영화와 사진에서 리타는 관능미라기 보다 가슴이 볼륨 있는 타고난 바비 같은 여자, 에이바 가드너와 리즈 보다 더 발랄하고 댄스 실력이 최고이다. 키가 다르지만 리즈 테일러와 에이바 가드너는 같은 류, 리타, 그레이스, 진이 같은 형이다. 그런데 참 웃기는 것은 리타가 오손과 결혼하고나서 남편 오손이 잠시후 마구 바람을 피웠다는데 그 중 주디 갈런드가 있다. 그리고 세번째 남편과 결혼 했을 때 또 잠시후 그가 바람을 피우기 시작했는데,,,첫째 남자들이 바람둥이들과 결혼했고 두번째는 그녀에게는 무슨 문제가 있을까 궁금하다. 진 티어니는 결혼전인지 결혼 이후인지 세번째 남편이 좀 대쉬했다고 한다. (그레이스 켈리 남편 레니에 공도 원래 나탈리 우드를 좋아했는데 왕실에서 그녀 집이 아무것도 없다고 반대하며 몇몇 물색하다가 켈리가 집이 부자이고 아버지가 모나코 왕실에 돈을 많이 주었다고 한다.그래서 켈리가 왕비 되었지만 켈리는 원래 상류층에 이런 리타 선배 예도 보고 아버지,엄마, 친척등 집안이 결혼 생활 적응에 정서와 돈을 받쳐주고 켈리 역시 야무지게 각오하고 갔기에 적응해서 살았음)
1944년이니 아직 누구도 미래의 리타 바람둥이 남편들과 스캔들이 없던 시절 리타,주디,진 리타의 남편들이 바람둥이들이었고 리타를 오해한것 같다. 그녀의 영화 이미지만 보고 구애한 것 같다. 리타가 어째서 자꾸 결혼을 했는지는 안타깝다. 하긴 남자들이 너무나 구애를 한다고.....네번째 다섯번째 남편은 무슨 사정인지 모르지만 4번째 남편 재즈 가수는 리타를 이용한 측면이 있다고.....리타 헤이워드를 영화로만 보고 남자들이 그녀에게 끝없이 구애하고 결혼하면 실상은 리타가 수줍음 많고 가정적인 성격이었다? 그렇게 매일 화려한 영화 일을 하고 수많은 파티 초대인데.... 잠시는 조용히 있고싶지, 진짜 그녀는 어떤 사람인지? 그래서 정말 리타 헤이워드 전기를 읽고싶다. 리타와 글렌 포드가 결혼해서 살았으면,,,실재 둘은 나중에 1950년대 잠깐 데이트 했으나 각자 인생에서 어긋났다. 둘 다 이혼을 했어도 그땐 다른 사람과 살때이니, 중년이후도 영화 찍고(여러번 같이 작업,1940년 최초) 친한 친구였고 마지막 까지 글렌 포드는 리타 장례식에 앞서 있었다. 둘의 호흡은 너무 멋졌다. 버트 랭카스터와도 리타는 여기서 보기 좋다.
침대 장면은 없는데 잘랐나보다. 제작측이 좀 잘랐다고...감독과 의논않고 노래를 넣고,지금 보면 노래는 없는것이 훨씬 낫다. 아무 상관도 없고 노래도 허접한 그 시대 유행가 다행히 처음 시작할때 나오고 다시 안나온다. 감독과 상의없이 영화에 손을 대는것이 옛날에는 제작사였다니! 리타의 경력에서 만 40세인데 거의 마지막 가장 괜찮은 역이었다니 아쉽다. 그 후 20년 조금씩 작은 역을 했지만 리타는 이렇게 쟁쟁한 영국의 대배우들과 작업을 하니 긴장으로 시작했지만 결과가 좋아서 아주 마음에 들어하는 역이었다고 한다.
이 영화 찍고 시사회 같은 파티에서,그때 처음 리타의 이 사진 보고 예쁘네 했는데 정말 예쁘다. 이렇게 예쁘고 영화에는 댄싱퀸에 섹시한 노래 실력에 귀여움에 섹시미에 늘씬한 모델의 팔,다리에 허리에 어떻게 스타가 안되겠고 남녀 팬들이 안좋아하겠어. 나는 마릴린 몬로는 약간 과장일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36살 너무 젊을때 의문의 자살을 했으니 더욱 신화적인 이야기가 되었다. 재능은 리타는 타고났고 마릴린은 많은 노력을 했고 몸매는 리타가 너무나 타고난 아름다움이 앞섰다. 리타 헤이워드야말로 전무후무 20세기 100년+ 21세기 앞 10년 최고의 헐리웃 섹시 매력 여신이었다.(요즘 2010년대는 잘 모른다. 스칼렛 요한슨? 리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냐,키도 작고)
킴 노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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