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교사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분야의 위인 이야기다. 다방면의 많은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전기문처럼 내용이 자세하지는 않지만 위인들의 특징과 업적, 삶의 자세는 잘 나타나 있다. 곤충들의 친구 떠돌이 파브르, 다락방의 이야기꾼 안데르센, 명창 박동진, 어둠을 뚫고 빛을 찾은 헬렌 켈러, 지휘봉을 두 동강 내 버린 안익태, 학교에서 쫓겨난 천재 에디슨, 두 손가락으로 우주를 움직이는 못난이 과학자 스티븐 호킹, 꼬마 외톨이의 천만 불짜리 상상력 스필버그, 폭풍우 속의 맑은 시냇물 유일한, 입으로 소리를 듣는 음악가 베토벤, 자신의 귀를 잘라 버린 화가 고흐, 꽃씨 속에서 살아 있는 우장춘, 실패가 더 익숙한 대통령 링컨...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자신이 관심있는 한 분야에 파고든 사람들이었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매진한 사람들이었으며, 책을 좋아한 사람들이었으며,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이었으며, 어려운 환경을 이겨낸 사람들이었다... 그럼 넌 어떤 꿈을 꿀래? 넌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