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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해석과 교훈을 얻을 수 이솝의 우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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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함을 타파하기 위해 "늑대가 나타났어요~"라고 자꾸 거짓말을 하는 바람에 정작 진짜 늑대가 나타났을 때에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양치기 소년과 늑대" 이야기나, 조그마한 생쥐가 살려준 은혜를 갚으려고 밧줄을 끊어 사자를 구해 준 "사자와 생쥐", 서로 먹기 힘든 그릇으로 음식을 대접하는 "여우와 황새" 등등 이솝 이야기는 이야기로나 책을 통해서 많이 접하게 된다. 이
"다양한 해석과 교훈을 얻을 수 이솝의 우화들" 내용보기
심심함을 타파하기 위해 "늑대가 나타났어요~"라고 자꾸 거짓말을 하는 바람에 정작 진짜 늑대가 나타났을 때에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양치기 소년과 늑대" 이야기나, 조그마한 생쥐가 살려준 은혜를 갚으려고 밧줄을 끊어 사자를 구해 준 "사자와 생쥐", 서로 먹기 힘든 그릇으로 음식을 대접하는 "여우와 황새" 등등 이솝 이야기는 이야기로나 책을 통해서 많이 접하게 된다. 이솝은 노예였으나 학식과 지혜가 높아 자유를 찾게 된 인물로 한 사람이 그 많은 이야기를 창조해 낸 것을 보면 참 놀랍다. 이야기 자체도 재미를 담고 있으며, 우리 어른들이 좋아하는(?) 교훈도 담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에는 작가가 "내 생각에 유명하기도 한 이야기와 약간은 덜 유명하기도 한 이야기"들을 골라 61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다. 실은 약간은 덜 유명한 이야기들에 포함되는 것이겠지만, 책에 실린 이야기 중에 내가 모르는 것들도 있다. ^^; 이솝이야기가 저학년용 동화책으로 한 권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그림을 놓고 보자면 이 책에 더 손이 가게 된다. 작가의 "칼테콧 명예상 4회 수상(이런 타이틀에 혹하기부터 하면 안되겠지만)"이라는 수식어도 은근히 무게를 실어주긴 하는데 사실적인 그림풍이 부드러우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림을 선호하는 내 개인적인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긴 하다. 이야기 한 편 한 편에 작은 네모 크기의 삽화가 들어가기도 하고, 면의 1/3 정도의 그림이나 한 쪽 면 전체에 그림이 들어 있는 등 다양한 크기의 삽화가 들어가 있다. 초등학교 일학년(생일 빠른 일곱살)인 작은 아이도 이 책이 재미있는지 판형도 크고 하드커버라 제법 무거운 편인데도 창틀에 앉아서(거기에 해가 들어서 환하고 따뜻하다.) 혼자서 보기도 하고, 나에게 읽어달라고 가져오기도 한다. 물론 여느 그림책처럼 다~ 읽어주지는 못하고 몇가지만 골라서 읽어 줌. ^^* 내용 속에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을 수 있는 어두운 면(욕심, 위선, 자만 등등)들을 담고 있는 이솝 우화 등을 너무 어린 나이의 아이들에게 접해주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뒤에 실린 <옮긴이의 말="">을 읽어 보니 대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제시한 교훈이 각각인 경우가 많았단다.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면 우리 아이들과도 한 가지 이야기로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 않겠는가 싶다.
r******3 2005.04.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솝 이야기] 발췌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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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워낙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려넣은 게 다른 책들과 다른 점입니다. 원작 200여 편 중 60여 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글은 원 이솝 우화처럼 짧습니다. 그리고 뒤에 교훈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재미 없습니다. 그림 일부는 글과 조금 다른 배치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편집부분에서 감점입니다. 음, 굳이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 책입니다.0912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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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워낙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려넣은 게 다른 책들과 다른 점입니다. 원작 200여 편 중 60여 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글은 원 이솝 우화처럼 짧습니다. 그리고 뒤에 교훈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재미 없습니다. 그림 일부는 글과 조금 다른 배치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편집부분에서 감점입니다. 음, 굳이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 책입니다.

091220/091223
k****8 2010.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