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천자문 시리즈를 보니 만화를 아주~~잘 유용하게 활용했더군요. 내용도 재미있고 한자와 연계성도 뛰어나고. 잘 나온 만화책이라 감탄했구요. 그런 기대가 너무 컷던건가요? 이 책은 만화도 재미없고 만화와 맞춤법에 대한 개연성도 없고 정작 맞춤법에 대한 짧은 설명 중에도 왜 그렇게 써야하는지 내용도 부족하고..거의 주입식이에요. 이렇게 쓰면 안되니, 이렇게 바뀌었으니 그대로 써라~하는 식입니다. 딱딱한 사전 찾아보지 않고 아이가 헷갈리는 부분을 찾아볼 수도 있겠지만 다루는 양이 부족해 글쎄?..그럴 경우는 많아야 세 번도 많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이 책을 계기로 맞춤법에 관심을 가진다면 달리 생각이 될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