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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다양한 닌자들의 상세한 능력치와 비술 정보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설정집으로서의 가치가 높습니다.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미공개 비화나 작가의 초기 설정까지 담겨 있어 원작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알찬 가이드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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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를 다 보고나면 캐릭터북을 한 번 보면서 어떤 캐릭터가 나왔는지 되짚어봅니다. 병의 서는 기본적인 캐릭터북이라 읽기 좋습니다. 표지도 작가가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구도입니다. 내용은 본편을 봤다면 익숙한 내용이라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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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겐 선택권이 없었다. 하필이면 이 작품의 본편이 완결이 나자마자 수능에서 해방되었고 아무 생각없이 들어보았던 작품이 나루토였다. 별 생각없이 남아도는 시간과 심적 여유로움이 연속 5년 덕질의 시발점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 나는 죄가 없다 다만 작품이 더 나 재미있었을 뿐...한번 빠지면 끝장을 보고야 마는 성미 덕에 본 작품의 단행본 72권 전권은 물론이고 스핀오프 작품들 10권에 설정집, 팬북, 애니메이션, 굿즈 그 외 등등등 또다른 팬분들의 동인지와 그 팬들이 프로로 데뷔하셔서 내놓으신 다른 작품들까지. 나의 덕질은 끝나지 않았다. 그것도 내가 사랑해 마지 않았던 사스케의 설정과 그를 설명하는 수많은 글귀들을 내가 어찌 마다 할 수 있었을까. |
| NARUTO - 나루토 비전 병의 서는 정식 제목으로 나루토 목엽 비전 병의서입니다. 이 책은 나루토 세계관 속 '목숨을 걸고 싸워 온 닌자들'의 전략과 사상, 관계성을 정리한 공식 해설서이자 비하인드 설정집입니다. 정리하자면 병의 서는 “정보와 전투 전략의 책”으로, 캐릭터와 세계관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팬들을 위한 정통 해설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