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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내용, 좋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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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과는 약간 차이가 날까? 인상학이라는 특이한 학문의 영역을 창시했다고나 할 수 있는 저자의 인상학 (실제로는 신체 다른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있다.)에 관한 저술이다. 꽤나 독특한 이력의 저자는 이 책에서 여러 유명인들을 실례로 들어서 인상이 어떠어떠하다느니, 그래서 일이 잘 안풀리거나 잘 풀린다느니 하는 다소 점술같은 이야기를 상당히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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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과는 약간 차이가 날까? 인상학이라는 특이한 학문의 영역을 창시했다고나 할 수 있는 저자의 인상학 (실제로는 신체 다른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있다.)에 관한 저술이다. 꽤나 독특한 이력의 저자는 이 책에서 여러 유명인들을 실례로 들어서 인상이 어떠어떠하다느니, 그래서 일이 잘 안풀리거나 잘 풀린다느니 하는 다소 점술같은 이야기를 상당히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다만, 치아가 몸 밖으로 나온 뼈 라고 표현하는 부분이라든지...(사실 치아는 그 기원이 뼈와는 상당히 차이가 있고 단지 단단하다는 이유로 그렇게 쓴 모양인데) 하는 것은 과학적이라기 보다는 옛 동양의학적 관점이거나, 전통신앙적인 측면도 없지 않아 보인다. 또한 어떤 측면에서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계속 전개되어, 인상이 미래를 결정하는 것인지, 삶이 인상을 결정해서 그렇게 되는 것인지 혼란스럽다. 그러나, 그녀가 주장하는 좋은 인상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유익한 일일 것이고, 더구나 사람을 뽑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일독을 꼭 권하고 싶다.
a****o 2005.09.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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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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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얼굴경영 읽은시점: 9월3일 새벽에 중요키워드:지푸린 인상을 편안 인상으로 중요내용 1 좋은인상만드는 행동:아침에 일어나면 우선얼굴의 색과 윤기를체크 한다. 잘때 근심걱정들어버러고 푹자자 (P352) 2 이미지트레이닝 다섯 단계(P355) a 거울준비 b 심호흡 세번 c 눈을감고,원하는표정을머리속에그린다 d 기분이 좋아지면눈을떤다 e 거울보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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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얼굴경영 읽은시점: 9월3일 새벽에 중요키워드:지푸린 인상을 편안 인상으로 중요내용 1 좋은인상만드는 행동:아침에 일어나면 우선얼굴의 색과 윤기를체크 한다. 잘때 근심걱정들어버러고 푹자자 (P352) 2 이미지트레이닝 다섯 단계(P355) a 거울준비 b 심호흡 세번 c 눈을감고,원하는표정을머리속에그린다 d 기분이 좋아지면눈을떤다 e 거울보고 이표정을 기억한다. 3 웃을일을자주만들고, 거울보면서 웃는 연습하자.(P362) 4 양미간에 주름 없애는 운동(P387) a 양미간을 찡그렸다 펴자 b 양 눈썹 꼬리 끝에 가운데 세손가락을올려놓고 다시 인상을찡그렸다 펴자 c눈을감고양미간을문지르자 5 히포크라테스 왈" 병중에 가장고질병은 인상쓰는병 "공감이간다. 시사점 : 최근 공병호의 핵심만골라읽는 실용독서의기술에서 책을 꾸준히 읽기 위해서 책을 고르는 방법중에 자기에게 필요한 내용의 책을 구해서 읽어라고 했는데 적실하게 느낀다. 4번 한대목만으로도 책을 구입한것에 만족한다.특히 저처럼 습관적으로 인상쓰시는 분들은 굉장히 도움될것 같네요.

[인상깊은구절]
4 양미간에 주름 없애는 운동 a 양미간을 찡그렸다 펴자 b 양 눈썹 꼬리 끝에 가운데 세손가락을올려놓고 다시 인상을찡그렸다 펴자 c눈을감고양미간을문지르자
f******7 2005.09.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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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경영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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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야- 아주미, 그 아 잘 키우면 법관 되것소' '워메!! 정말이구미?' '내말 헛 듯소? 내 관상보는 사람이라 카이. 내말 명심하고 잘 키우소'     사람들은 시간을 얼굴에 이고 사는가 보다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걸 보면   눈과 코, 입으로 과거라는 녀석이 숨어들고 숨어든 그 곳에서 미래가 된 녀석은 다시 세상속으로 날아든다   녀석은 매일매일 세상속을 날아 다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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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야- 아주미, 그 아 잘 키우면 법관 되것소'

'워메!! 정말이구미?'

'내말 헛 듯소? 내 관상보는 사람이라 카이. 내말 명심하고 잘 키우소'

 

 

사람들은

시간을

얼굴에 이고 사는가 보다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걸 보면

 

눈과 코, 입으로 과거라는 녀석이 숨어들고

숨어든 그 곳에서

미래가 된 녀석은 다시 세상속으로 날아든다

 

녀석은

매일매일 세상속을 날아 다닌다

그러다 누군가의 시선에 사로잡힐 때,

얼굴은

과거를 읽히고

미래를 말한다

 

사람의 생에서

얼굴은 절대 전부가 아니지만

처음 누군가를 만남에 있어

첫인상은 매우 중요하다

 

과거가 내게 흔적을 남기고,

그렇게 남겨진 흔적에서 부터

미래를 향한 내 삶은

알게 모르게 그렇게 살아지나 보다

 

살아가다

기회가 올 때는, 내 두발로

잔잔한 은색 빛나는 물 위에 서서

잔잔히 일렁이는,내 얼굴이

나에게 무슨말을 하는지

눈 크게뜨고 들으리라

 

우리는

우리의,

과거와 미래 사이

아직은 존재하지 않는

새하얀 캔버스에

아름다운 상을 그릴 수 있도록

예쁜 물감만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g***u 2008.03.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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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과 경영은 얼굴이 대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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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꽃 ,아름다운,어린이,밝음, 미소,희망, 꿈,소풍,여행,가족나들이,시험합격,결혼,좋은친구,행복함,즐거움,좋은음악 등 긍정적인 단어들을 떠 올리면 기분이 좋다. 그러나 불쾌, 사고,싫음,미움,질투,가식,절규,분노,성냄,나쁜친구,이혼,불행,절망, 등 의 부정적인 단어들을 떠 올리면 기분이 않좋다.   이 좋던 싫던 모든 좋고 나쁨은 없는 것인데 인간들이 만들어 냈을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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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꽃 ,아름다운,어린이,밝음, 미소,희망, 꿈,소풍,여행,가족나들이,시험합격,결혼,좋은친구,행복함,즐거움,좋은음악 등 긍정적인 단어들을 떠 올리면 기분이 좋다.

그러나 불쾌, 사고,싫음,미움,질투,가식,절규,분노,성냄,나쁜친구,이혼,불행,절망, 등 의 부정적인 단어들을 떠 올리면 기분이 않좋다.

 

이 좋던 싫던 모든 좋고 나쁨은 없는 것인데 인간들이 만들어 냈을 뿐이다.

                 人 之 容 貌 (인지용모) 變 醜 爲 姸 (변추위연)

                 人 之 容 貌 (인지용모) 變 姸 爲 醜 (변연위추)

사람의 용모는 추한모습을 얼마든지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고

사람의 용모는 예쁜모습을 얼마든지 추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찌들리고 각박한 문명의 이기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들이 신문지상을 도배하고 뉴스도 채널을 어디로 돌려야 내 마음을 달래 줄 수 있을까 기대해보지만 짜증나서 그냥 끄버린다.

함축적으로 표현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 느끼고 있는 심정일 것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정답은 그저 그렇게 받아들이고 마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부정과 불만이 많은 사람들은 그러한 일상의 문제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데 있다 복잡미묘한 지구의 실타레처럼(참고로 지구의 둘레길이는 약4만킬로미터가 된다) 꼬여있는 세상사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삶이 생각하는데로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을까? 왜 우리 부모님은 나를 못생기게 태어나게 했냐고 원망했던 분들도 계실꺼고 이쁘고 훈남으로 낳아주세서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중용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 인간을 태어날때 선하게 태어 났다. 아니면 악하게 태어 났다. 그것도 아니면 선도 악도 아닌 백지(도화지)처럼 그려가기 나름이라고 우리는 배웠을 것이다.

 

人相은 사전적 의미는 사람의 얼굴 생김새 , 얼굴생김새를 보고 점치는 일 정도로 풀이되어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얼굴 자체를 완전히 바꾼다든지(성형)  자기가 아닌 전혀 다른사람으로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 하느님은 그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은 인간 각자에게 독특한 능력을 하나씩 주셨다. 그 재능을 발견하고 맘껏 발휘하며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그저 그렇게 먹고 살기에 목숨을 걸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 이들의 차이는 무엇인가. 家族歷에서 찾고 싶다. 그 집의 가계도를 보면 지금현재 내가 왜 이렇게 잘사고 행복하며 왜 이리도 못나게 살아가는지를 부모님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뚜렷한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성실히 살아가는 분으로부터의 가족력이 지속되어 왔다면 그 좋은 유전인자(생태학적 유전인자가 아님) 상속되어 대대로 긍정적이며 사회의 한 몫을 차지하고 이 어려운 삶의 전쟁터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부모님으로부터 올바른 가치판단과 삶의 목적이 제대로 훈련되지 않은 이들은 갈팡질팡하는 삶을 지금도 살아가고 있을 것이고 물론 부모님이 삶의 설정이 흐릿하고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본인이 자각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 만큼 우리는 만3세부터 중고등학생때까지 사회화 되는 과정에서 거의 절대적으로 부모님의 울타리에서 영향을 받는다. 부모님이 버럭화를 자주내거나 술주정을 자주한다든지 도벽이 있다든지 허구한날 엄마아빠가 싸운다든지 아이들 교육에 대해 훈련되어 있지 않다면 그 가정에서 자란아이들은 4만킬로미터의 실타레를 풀어가기에 너무나 힘겨울 것이다.

 

인간은 의외로 자기일 외에는 타인의 삶에 관심이 없다. 특히나 동양문화권에서 유달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체면과 남과의 비교가 전세계에서 가장 발달된 민족이다. 다르게 말하면 가장 옳지못한 부분이 발달 되어 있다. 거리를 지나가다가 독특한 복장을 했거나 지나칠 정도로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었거나 대통령이 내 앞을 지나가지 않는 이상 사람들은 타인에게 그렇게 신경을 안 쓰지 않는다. 그러니 오늘부터 자신 있고 당당하게 시작하는 것이다.

 

작가는 유형별로 히딩크 박찬호 박경림 들 탈렌트 그리고 전직 대통령 유명인사들의 인상을 조목조목 비교 해 설명하고 있다.

나도 저 부류에 속하며 얼마나 좋을 까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중요한것은 우리 부모님은 " 나"를 가장 멋있고 예쁘게 훈남으로 낳아 주셔서 감사한것이다. 역시 마음의 문제인것이다. 연습은 능력을 앞서고 얼마든지 단련  시킬 수가 있는것이다. 사람들 대부분은 인맥(인간관계)들이 있다 초,중,고,대학동창생 모임,직장인모임 그리고 매니아모임 다양한 종류의 인적 네트웍을 가지고 있다.

 

부정적이거나 독단적이고 얼굴에 탄력이 없고 신경질적인 사람들 대부분은 인적네트웍이 거의 없는 분들이다.

 

웃고 살기에도 너무나 짧은 刹那(찰나:약1/75초 ) 인생살이다. 얼마든지 인생을 역전시킬수 있다. 로또 사지마세요 1/8.460,000 확률이 아닙니다 잘 계산해보세요    담첨확률 0입니다 맞는지 다시 계산해보세요. 그 천원으로 복리로 굴려 보세요 20년후면 10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은 유일무이한 "나" 아니 겠습니까? 정답 : 네 맞습니다. 지금부터 당장 자신감있게 자신을 연출합시다. 그러면 대한민국 모든사람들이 웃음이 넘쳐흐르고 전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인들을 벤치마킹 할 것입니다

 

참 자신을 끊임없이 계발시키고 "冊" 을 다양하게 읽읍시다

그러면 내 삶에 핵 반응이 일어납니다.

그 누구도 인상을 바꾸어 줄 수 없습니다 . 역시 내가 바꿔야죠

인상 좋으면 친구 많고  돈 많이 벌고 좋찮아요.

어제까지  늘 당신의  찡그린 인상 가까이하기엔 부담스러웠는데

오늘 환한 모습을 보니 커피 한잔 하고 싶군요 얼마나 좋아요



YES마니아 : 로얄 c*********o 2010.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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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론적 관상학이 아닌, 좋은 인상 만들어 인생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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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은 날짜 : 6월 15일   애초에 찾았던 관상에 대한 책들이 너무 복잡한 용어와 이론 설명에 치우쳐 있기에, 실용성이 적당히 겸비된 책을 찾다가 선택했다. 표지와 제목만 보고는 감을 잡을 수 없어서 좀 안타깝고, 또 크기가 좀 큰데, 컬러 얼굴 사진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인지 책장이 두껍긴 하지만, 그래도 여백을 줄여 가로 사이즈라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다소 운명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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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은 날짜 : 6월 15일

 

애초에 찾았던 관상에 대한 책들이 너무 복잡한 용어와 이론 설명에 치우쳐 있기에, 실용성이 적당히 겸비된 책을 찾다가 선택했다. 표지와 제목만 보고는 감을 잡을 수 없어서 좀 안타깝고, 또 크기가 좀 큰데, 컬러 얼굴 사진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인지 책장이 두껍긴 하지만, 그래도 여백을 줄여 가로 사이즈라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다소 운명론적인 관상학에 비해 이 책에서는 좋은 인상을 '만들자'는 '인상학'을 말하고 있다. 부위별, 유명인별 등 5부 구성도 마음에 든다. 뜯어보면 더 간추릴 수 있겠지만, 다양한 구성 속에 핵심 내용을 이렇게 저렇게 자연스럽게 반복되면서 익힐 수 있게끔 한 것 같다. 관상학자가 될 것이 아니라면, 이 책만으로도 나의 인상을 바꾸고, 남의 인상을 볼 줄 아는 실생활에서의 충분한 안목 또한 갖출 수 있을 것이다.^^

b*****r 2009.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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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은 후 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다 읽은 후 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보기
'얼굴경영' 제목을 들었을 때 정말 좋아 보인다. 표지도 굉장히 사고 싶게 만든다. 책의 두께도 맘에 들고 컬러에 구성도 좋아 보인다. 저자도 유명한 사람인거 같았다. 이 책을 신문광고, 인터넷광고, 잡지광고를 통해 많이 봐서 호기심이 생긴 나머지 도서관에 가서 읽었다. '나도 얼굴경영을 해봐야겠다.' 이런 맘을 가지고.. 그런데 한 장 넘겨서 마침내 다 읽었을 때 드는 느낌
"이 책을 다 읽은 후 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보기
'얼굴경영' 제목을 들었을 때 정말 좋아 보인다. 표지도 굉장히 사고 싶게 만든다. 책의 두께도 맘에 들고 컬러에 구성도 좋아 보인다. 저자도 유명한 사람인거 같았다. 이 책을 신문광고, 인터넷광고, 잡지광고를 통해 많이 봐서 호기심이 생긴 나머지 도서관에 가서 읽었다. '나도 얼굴경영을 해봐야겠다.' 이런 맘을 가지고.. 그런데 한 장 넘겨서 마침내 다 읽었을 때 드는 느낌은.. 이 책을 쓴 사람에 대한 배신감이 었다. 겉을 그렇게 화려하게 꾸미고 인상학 박사라는 사람이 쓴 책이.. '빈수레가 요란하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다니.. 이 책을 읽으면 인상학은 엉터리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표정을 순식간에 바꿔버리면 인상학은 쓸모가 없어지는것이다. 일반사람들도 사람의 얼굴을 보면 무슨 안좋은 일이 있나.. 잘되는것같다. 이런 느낌을 같는다. 저자의인상학은 그냥 이런느낌으로 찍으면 되는..사업이 잘되겠다. 대통령이 되겠다....이런말을 한다. 참.... 그냥 보통 관상 보는 법 이런 책을 사는게 낳을 것 같다.
j****e 2005.09.27.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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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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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습관적으로 사람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는다.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누구를 만나든 그 사람과 나누는 대화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거기에 집중하려 노력한다. 그래서 인지, 누군가를 만나서 한참 이야기 나누어 놓고도, 헤어지고 나서 누가 물으면 그 사람의 그 날 얼굴이 어땠는지에 대해 잘 대답을 못한다. 그러다 보니, 헤어스타일이 전면개편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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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습관적으로 사람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는다.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누구를 만나든 그 사람과 나누는 대화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거기에 집중하려 노력한다.

그래서 인지, 누군가를 만나서 한참 이야기 나누어 놓고도, 헤어지고 나서 누가 물으면 그 사람의 그 날 얼굴이 어땠는지에 대해 잘 대답을 못한다.

그러다 보니, 헤어스타일이 전면개편이 되지 않는 한 잘 눈치 채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여성의 경우 귀걸이나 목걸이를 뭘 했는지도 별로 눈여겨 보지 않아 잘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새로 장만한 장신구나 바뀐 헤어스타일에 대해 내게 평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대게 실망한다.

 

내가 이런 이유는 어릴 적 읽은 책의 영향이 크다.

 

외모나 차림이 중요한 게 아니다, 그가 가진 이야기에 집중해야 한다.

 

이런 문구가 어느 책에 있었고, 나는 현명한 사람은 그래야 한다고 신념처럼 여겨왔던 것이다.

이 한 마디가 세월이 흐르며 나를 이렇게 굳혀 놓았으니, 정말 책에 쓰는 문장 하나하나에는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른이 넘으면서 나의 이런 무딘 점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일단 사람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자세히 보고 싶은 얼굴이 있어도 괜히 혼자 어색해서 그러지 못할 때가 많아 내가 소심해 진다는 불편한 기분도 들고,

대다수 지인들이 나의 작은 변화도 눈치채고 먼저 칭찬하거나 알아봐 주는 걸 보면서 그들이 정상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리고 이제 나이가 들었으니, 사람보는 눈을 키우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나이가 들어서 그 나이에 맞는 지혜나 지식을 갖지 못하면 보기에 얼마나 안타깝던가.

내가 결혼하고서 시어머니에게서 실망한 것은 당신의 성격, 경제력 이런 문제가 아니었다. 새댁인 내가 처음으로 연근조림을 해 보고 싶어서 연근을 잔뜩 사 왔는데, 마침 집에 와 계시던 어머니로 부터 요리도 배울 겸 해서 "연근 다듬고 조림하는 법 좀 가르쳐 주세요" 했는데, 어머니께서 70 평생 한 번도 안 해 봐서 모르겠다고 하셨다. 그 날 인터넷에 검색해서 내가 연근조림을 만들고는 어머니께 설명해 드리고 부탁하셔서 종이에 메모해서 가시는데 드렸다.

그 날 나는 가장 크게 어머니께 실망했었다. 아니, 어떻게 70년을 사시면서 자식을 넷이나 손수 키우셨다면서 연근조림 한 번 안 해 보셨대. 하면서...

그러고는 이내  아, 나도 나이들어서 김치 한 번 안 담궈본 장모가 될 수도 있겠다. 나이에 맞게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잘 갖추어야 겠다. 그래야 노년에 망신이 없지.. 그랬다.

 

이런 전차로 이 책을 골라 읽게 되었다.

이제 부터는 사람들 얼굴을 잘 보고 그 사람을 이해도 하고, 작은 변화도 잘 알아봐 줘야지 하면서..

 

일단 재미있었던 점은 널리 알려진 인물들을 예로 들기 때문에 그들의 얼굴 이야기가 참 흥미롭다. 정치가, 경영자, 연예인, 스포츠 선수 등 직업군별 특징도 있고, 개인의 특징이 있어서 이 사람은 이래서 잘 되었고, 저 사람은 저래서 아쉬웠고 ... 결국 남 이야기를 즐기는 거긴 하지만, 대체적인 특징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매일 거울 속 자신의 얼굴과 몸을 비춰 보면서 자신의 현재 상태를 체크하는 것을 잊지 말것과 이미지 트레이닝 이야기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다시금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한번쯤 통독해도 좋을 것 같다.

 

단점은 같은 이야기 반복이 너무 많다.

책이 무겁고 분량이 상당한데 반복되는 부분을 잘 편집하면 3분의 1은 줄일 수도 있을 것이다.

또 상식적인 이야기들이 많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인상학은 과학이고, 경영학이라고.

타고난 얼굴에서 읽을 수 있는 장단점을 잘 파악해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자신이 먼저 알고 보완하고자 노력하면 좋아질 수 있다고 한다.

 

 

 



p*****5 2009.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