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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프랑스 부부가 한살짜리 아기를 데리고 비지니스 아이템을 찾아보기 위해 약 6개월 동안 5개국(중국,일본,호주,미국,캐나다)을 돌아다닌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작가들(부부)이 처음부터 고백했듯이 6개월은 5개국을 돌아다니며 비지니스 아이템을 찾기에는 너무 짧은기간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아이템은 모두 합해도 몇십개 정도다...양은 그렇다 치고 질이라도 좋은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중국에서의 기업 경영자문, 일본에서의 휴대폰 악세사리, 호주의 웰빙 아이스크림, 미국의 기부문화, 캐나다의....캐나다는 뭐가 있었는지 기억도 안난다....마약 많다는 얘기 밖에는..
아무튼 독창적인 아이템은 제공해 주지 못하고 있기에 책 제목에 혹해서 펼쳐 보았지만 부부가 5개국 유람하며 주거지 교환방식에 대해 만족해하고 서로의 사랑을 키우고 아기가 더 커졌다는둥....책 제목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들에 실망하며 책을 덮어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