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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여기까지 해서 1부 완결을 선언했습니다. 사스케와 나루토가 갈라서고 약 3년간의 여유가 생기게 되었죠. 그래서 2부 시작을 3년 후로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27권의 구성은 절반 정도가 1부 완결을 위한 내용이고, 나머지 절반은 카카시의 과거가 나옵니다. 어떻게 해서 샤린간을 가지게 되었는지...
내용을 조금 살펴보면 사스케를 데리고 오는데 실패하여 침울한 나루토가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동료에게 이야기하고, 사쿠라는 의료반에 들어갈 결심을 하게됩니다. 그런 나루토 앞에 에로 선인이 나타나서 3년동안 수업을 시켜줄테니 따라와라고 하지요... 그렇게해서 3년의 수업은 시작되게되고 (내용에는 나오지 않음), 사스케는 강해지기 위한 준비, 비밀조직은 이제 일을 벌일 준비를 하는 부분 까지입니다.
이번 27권은 다 좋은데, 주 내용이 절반밖에 안되는군요. 외전으로 과거 이야기가 붙어있어서,... [인상깊은구절] 에로 선인이 나루토에게 3년간 수련 시켜 줄테니 대신에 사스케는 잊어라 라고 하니까, 나루토는 그럴 수 없다고 하지요. '혼자의 힘으로라도 수련해서 꼭 데려오겠다고'... 그러자, 에로 선인은 '바보는 바보라도 엄청난 바보라면 어떻게 될수 있겠지'라고 하면서 수련을 시켜주기로 합니다. 나루토의 가치관은 '자신의 닌자의길은 자신의 뜻을 절대 굽히지않는 것'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