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3%
  • 리뷰 총점8 62%
  • 리뷰 총점6 8%
  • 리뷰 총점4 8%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에 거슬리던 그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생을 뒤바꿀 줄이야
"귀에 거슬리던 그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생을 뒤바꿀 줄이야" 내용보기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일지 모르겠지만 시대를 초월한 만고불변의 진리가 한 가지 있다...사람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는다...모 이런 류의 들을수록 짜증만 나는 이야기가 아니다...우리가 어릴적 위인전이나 교과서 혹은 학교장이 추천하는 청소년필독서 등에서 종종 만나곤 했던 존경할 만한 인물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인생을 수렁에서 건져주고 지금의 위치에 오를수 있도록 물심양
"귀에 거슬리던 그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생을 뒤바꿀 줄이야" 내용보기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일지 모르겠지만 시대를 초월한 만고불변의 진리가 한 가지 있다...사람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는다...모 이런 류의 들을수록 짜증만 나는 이야기가 아니다...우리가 어릴적 위인전이나 교과서 혹은 학교장이 추천하는 청소년필독서 등에서 종종 만나곤 했던 존경할 만한 인물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인생을 수렁에서 건져주고 지금의 위치에 오를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이끌어 주었던 소위 '멘토' 역할을 하는 조언자가 존재했다는 사실이다...헬렌 켈러(오방은 아직도 헬렌 켈러가 어떤 위대한 업적을 통해 위인전집문고에 속하게 되었는지 잘 모른다...단지 귀머거리에 장님이고 말을 못한다는 것만 알고 있을 뿐인데..그런 신체적인 역경을 딛고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는지에 대해서 모른다는 뜻이다..누가 알면 좀 알려주길^-^)에게는 설리반 선생님이 있었고...소소크라테스에게는 직접 사사했는지 어쨌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으나 플라톤이라는 정신적 지주가 존재하였으며..우리가 잘 아는 왕관을 곱게 눌러쓴 미스코리아 언니들에게는 잘나가는 미장원 원장선생님이 뒤에서 묵묵히 언니의 등을 쭉 밀어주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그렇다...이처럼 위인전에 등장할 만한 훌륭한 인생을 산 덕분에 죽어서도 인생의 후배들에 회고되며 두고두고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을 받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훌륭한 인생의 조언자가 존재한다는 바로 이 사실...이것이 바로 오방이 서두에 꺼낸 만고불변의 진리...바로 그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이 책은 처음부터 의미심장하면서도 겁많은 사람은 차마 입밖으로 꺼내기 힘든 화두를 던지고야 만다...당신 인생 최고의 조언자는 누구입니까? ㅋㅋ 있긴 하신가 바로 당신의 조언자라는 인물이...고민에 휩싸인다..머리터질라...고마해라 마니 무거따 아이가...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라...당신이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부터 도시락을 싸들고 따라다니면서 담임선생님은 애국조회시간에는 앞사람과 줄을 맞추어 똑바로 서라고 조언하였으며...중학교에 진학하였을 때는 분명히 학생주임 선생님이 등교때 교문앞에 잘 깎은 몽둥이를 휘두르며 머리를 그 따위로 기르면 바리깡으로 빡빡 밀어버리겠다는 조언을 하였고...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역시 당신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고 발뺌할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물리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수업시간에 졸면 죽어...이제 좀 기억이 나시는지...이 뿐인가? 오묘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그 어렵다는 취직을 하였을 때 지도선배는 3년만 버티라는 조언을 해주었고(그런 말을 해주었던 그 지도선배 역시 아직 어디 못가고 그대로 잘 다니고 있다^^ 그 선배역시 조언자가 없어서 그랬던 것일까 궁금타)...팀장님은 내가 시킨 일 오늘까지 다 하고 퇴근하라는 조언 역시 아끼지 않고 있지 않은가...이토록 정확한 근거를 제시해도 당신에게 훌륭한 조언자가 없어 지금 이모양 이꼴로 살아가고 있다고 항변할텐가? 오케이...그러나 그런 당신의 인생의 조언자들이 전혀 단 한명도 존재하지 말했다고 해도 너무 심한 거짓말을 한다고 열라게 깨진 않을 생각이다...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하다...이 책에 등장하는 남부럽지 않은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28명의 현대판 위인들의 경우 다른 사람의 조언을 새겨들어 반드시 실천에 옮기고...고쳐야 할 부분은 과감히 고치며...남들보다 한 숨 덜자고 한 발짝 더 걸어보라는 멘토의 조언을 귀담아 들었던 것이고...지금 요모양 요꼴인 오방과 같은 현대판 평민들의 경우는 누가 어떤 이야기를 해도 초지일관 내가 내키는 대로의 삶만을 최고최선의 것이라 스스로 만족하며 지금까지의 인생을 살아온 것이다...결국 당신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만한 파괴적인 조언의 양은 위인들이나 평민들이나 비슷할지 모르겠으나...그 수용하는 빈도나 실천에 옮기는 행위자체에 대한 상당한 차이때문에 지금과 같은 현격한 격차를 보일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바로 명백한 사실이라는 것이다...누구는 지나가는 말처럼 한마디만 툭 던져도..아 저건 나보고 이런 식으로 하면 더 효율적일수 있다는 조언이로구나..아이구 정말 고맙기도 하여라..당신을 나의 평생의 조언자로 임명합니다...라고 머리를 조아리며 실천에 옮겨 보란 듯이 성공한 인생의 반열에 오를수 있었던 것이고...반면에...누가 어떤 이야기를 해주어도 한 쪽 귀로 듣고 뻥 뚫린 한 쪽 귀로는 과감히 흘려버리며 꼴리는 대로 내키는 대로 바람가는 대로 인생을 기획하였던 당신은 역시 보란 듯이 그저 그런 인생을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다...당신은 어떤 경우에 속하는가... 보통 사람들이라면 자칫 고깝게 들어넘길수도 있는 직언(直言)역시 화내기 보다는 수용하는 마음가짐을 통해 과감히 자신의 행동양식을 고쳐나가고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과정은 이래서 인간에게는 등급이 생길수 밖에 없구나 하는 깨달음을 준다...만약 오방에게 그따위 이야기를 하는 조언자가 있다면 당장에 뛰어가 귀방망이를 날려주고야 말겠다는 마음을 가질 법도 한데...이들은 수용하는 자세가 남달랐기에 지금 남다른 성공을 거둔 것이 아닐까...지면관계상 그 주옥과도 같은(때로는 극도의 짜증을 유발하기도 하는) 조언을 다 소개해주지 못하는 것이 매우 아쉽다...그래도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썰렁하지 않는가...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스타벅스의 회장 하워드 슐츠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하나로 꼽았던 조언자 워렌 베니스의 어드바이스를 하나 소개하고 글을 마칠까 한다..혹시 유달리 남의 말을 티껍게 듣는 고약한 버릇이 있다거나...고집이 세서 자신이 내키는 대로만 인생을 꾸며보겠다고 다짐한 독자들이 있다면 적어도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그런 몰지각한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자세를 가져주길 마지막으로 당부한다...'좋은 리더가 되는 가장 좋은 길은 아침에 출근하면서 집을 나오기 전에 당신의 자존심을 두고 나오는 겁니다. (중략) 그리고 당신에게 없는 기술이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직원을 채용하세요'...어떤가...별로 느낌이 오지 않는 단어들의 조합 바로 그 자체 아닌가? 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의 차이가 바로 스타벅스 회장과 200원짜리 설탕프림커피의 차이로 나타남을 명심하길.바이.
리뷰 총점 종이책
빈약한 짜깁기
"빈약한 짜깁기"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고 이 책을 선택 하면 책값이 아까울지 모른다. 물론 편집의도는 요즘 유행하는 자기개발에 촛점을 뒀지만 유명 경영인의 자서전이나 참고 기사에서 따온 짜깁기류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책을 보고 감명 받았다는 독자를 무시하고자 하는 말이 아님을 알아주기 바란다. 왜, 어떤 상황에서 조언을 받았으며, 조언을 받았을때의 그 사람의 느낌과 그리고 그 인생에서
"빈약한 짜깁기"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고 이 책을 선택 하면 책값이 아까울지 모른다. 물론 편집의도는 요즘 유행하는 자기개발에 촛점을 뒀지만 유명 경영인의 자서전이나 참고 기사에서 따온 짜깁기류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책을 보고 감명 받았다는 독자를 무시하고자 하는 말이 아님을 알아주기 바란다. 왜, 어떤 상황에서 조언을 받았으며, 조언을 받았을때의 그 사람의 느낌과 그리고 그 인생에서 조언으로 인해 변화된 모습등이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기술되지 않아 유감이다. 직접 육성으로 묻어 나오는 진솔한 삶의 조언을 원했던 나로서는 누구나 식견만 조금 가지면 짜깁기 할 수 있는 이런류의 책은 이제 그만 출판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독자들이 판단할 문제며 이책에 대한 무슨 의도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니 순수한 평으로 보아주기 바란다.
d*****6 2005.05.02.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인생 최고의 조언
"내 인생 최고의 조언" 내용보기
사실,자격지심인지는 몰라도...잘난사람들의 이야기는 그의 인품보다는 그가 잘났기에 책으로까지 나오지..하는 못됀 버릇을 가진 나에게 이 책은 그 사람이 처음부터 잘난게 아니고,주변의 사소한 (내가 생각하기에는...)말들을 그냥 넘겨듣지 않고,어떤 계기가 돼었든 마음속 깊이 새겨들을 줄 아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겸손함의 선물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한
"내 인생 최고의 조언" 내용보기
사실,자격지심인지는 몰라도...잘난사람들의 이야기는 그의 인품보다는 그가 잘났기에 책으로까지 나오지..하는 못됀 버릇을 가진 나에게 이 책은 그 사람이 처음부터 잘난게 아니고,주변의 사소한 (내가 생각하기에는...)말들을 그냥 넘겨듣지 않고,어떤 계기가 돼었든 마음속 깊이 새겨들을 줄 아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겸손함의 선물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한 가지 아쉬운게 있다면,우리나라 사람도 이 세계에 살고있는 사람들인데 없었다는게 아쉽다. 여담이지만,나의 좌우명은 "공짜는 없다."이다. 누가 한 말인지는 몰라도 참으로 명언인 것 같다. 남들의 사소한 이야기도 쉽게 넘기지 않는 지혜,저 사람은 나보다 못한 사람으 로 보이니,혹은 거지가하는 말을 누가 콧등으로나 들어줄까봐? 하는 식의 마음가짐은 잘못된 생각이라는 걸 알게되었고,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줄 조언을 바로 듣고,굳건히 실천하는 진실한 깨달음만이 나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해준 책이다.
k******i 2005.03.3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이 베스트 셀러라고?
"이 책이 베스트 셀러라고?" 내용보기
마크 베니오프, 비벡 폴, 앤 퍼지, 브라이언 그래이저라는 사람의 이름을 들어 보았는가?  이 책에서 저자가 다룬 '세계를 움직이는 재계 언론계28 인'에 선정된 사람들이다.   이 책의 저자와 편집자는 독자를 무시하고 있다.  이런 류의 책의 가장 핵심이 될 인물 선정을 쉽게 생각한 것 같고, 풀어 나가는 방법도 안이하다.   이 책의 앞 부분에는 누가 들어도 세계를 움직인다고
"이 책이 베스트 셀러라고?" 내용보기
마크 베니오프, 비벡 폴, 앤 퍼지, 브라이언 그래이저라는 사람의 이름을 들어 보았는가?  이 책에서 저자가 다룬 '세계를 움직이는 재계 언론계28 인'에 선정된 사람들이다.   이 책의 저자와 편집자는 독자를 무시하고 있다.  이런 류의 책의 가장 핵심이 될 인물 선정을 쉽게 생각한 것 같고, 풀어 나가는 방법도 안이하다.   이 책의 앞 부분에는 누가 들어도 세계를 움직인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 예를 들어 앤디 그로브, 잭 웰치, 메그 휘트먼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뒤로 갈수록 위에서 언급한 잘 들어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들은 인생의 최고의 조언과 그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글쎄, 세계를 움직인다는 것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 사람들 중에는 이제 나이 사십 먹은 경영자도 있고 아직 세계를 움직인다고 말하기에는 지금까지 해 온 일이나 위치가 그저 그런 사람들이다.  대충 세어 보니 28명 중 1/4은 아직 세계를 움직인다고 보기에는 이른 사람들로 보인다.   이 사람들이 인생에서 가장 값 있었다고 하는 조언이라는 것이 그렇다.  피터 드러커의 젊은 시절의 직장인 신문사의 편집장에게서 들었다는 조언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당장 떠나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맞지 않는다면 가능한 빨리 그만 두라) 는 것이었고, J.크루라는 의류업체의 CEO인 미키 드렉슬러가 들은 조언은 "성장 가능성이 없는 사업은 접어라" (지금 다니는 회사의 업종이 성장 가능성이 없다면 다른 업종으로 옮겨라) 라는 것이었다.  더 기도 안 찬 것은 릭 워렌이라는 유명한 목사가 들었다는 조언이 "정기적으로 피터 드러커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라"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이런 조언들이 이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들에 미쳤을 영향을 풀어가는 저자의 방식은, 예를 들면, 피터 드러커가 위에서 언급한 직장 상사의 조언을 받아 들이지 않고 계속 신문사에 남아 있었다면 우리는 경영의 대가인 피터 드러커를 볼 수 없었을 것이라는 식이다.  마음에 와 닿지도 않는 조언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의 상황을 너무 크게 확대 해석하고 있다.   놀란 것은 이 글을 쓰기 전에 확인한 결과, 이 책이 경영경제서의 20위에 올라 있다는 것이다.  최근 자주 볼 수 있었던 출판사의 광고 파워 덕분인지, 독자들이 정말 읽을 만 하다고 생각했는지는 모를 일이다.   이 책을 돈 주고 샀다는 사실이 배가 아프다.
c******k 2005.05.0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즘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그저그런 자기계발서중 하나일뿐-
"요즘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그저그런 자기계발서중 하나일뿐-" 내용보기
내 인생 최고의 조언, 진희정 지음 누구나 '멘토'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특히 요즘은 성공한 사람들의 멘토에 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라 경제ㆍ경영부문의 책을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두권정도 읽어 보았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성공한 자와 그의 멘토, 그가 한 조언을 총집합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간략
"요즘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그저그런 자기계발서중 하나일뿐-" 내용보기
내 인생 최고의 조언, 진희정 지음 누구나 '멘토'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특히 요즘은 성공한 사람들의 멘토에 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라 경제ㆍ경영부문의 책을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두권정도 읽어 보았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성공한 자와 그의 멘토, 그가 한 조언을 총집합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간략하게 성공한 사람의 현재 모습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의 멘토가 그에게 한 조언에 대해 설명한다. 당시 그가 처해있던 상황, 그의 멘토가 해준 조언, 그리고 그 조언이 미친 영향을 서술하고 마지막으로 저자가 조언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서 마무리한다. 소개하는 사람들은 쟁쟁한 대기업CEO부터 일반인들에겐 좀 생소하지만 재계에서 인정받는 신흥기업들의 CEO, 미국 언론계의 중심에 있는 언론인, 심지어 종교인까지 다방면에 걸쳐있다. 하워드 슐츠, 잭 웰치, 피터 드러커, 허브 켈러허 같이 이미 수십권의 책들이 다룬 인물들, 그리고 아직까지 그 정도 수준은 아니지만 곧 경영계의 유명인이 될만한 인물들을 이 책은 좀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그들의 성공과 성공과정이 아니라, 그들이 그저 평범한 사람에 불과할때 그들의 인생과 가치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멘토와 멘토의 조언에 집중한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면 왠지 뭔가 부족하다는 기분을 지울수없다. 이 책은 285쪽이다. 소개하는 사람은 28명이다. 한사람당 평균 10쪽 정도를 할애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첫장은 소개하려는 사람의 사진과 현재 직위, Chapter의 제목(소개하려는 조언)이다. 둘째쪽은 소개하려는 사람의 간단한 약력(4~6줄정도), 셋째쪽도 제목으로 페이지 2/3정도를 잡아먹고 시작한다. 결국 7쪽정도에 성공한 사람의 현재모습, 간략한 성장과정, 그의 멘토, 멘토의 조언, 조언이 미친 영향, 게다가 전체적인 내용정리까지 모두 들어가있단 말이다. 이러니 내용이 너무 압축되어있다. 읽다보면 "아 좋은말이네" 하고 그게 끝이다. 뭔가 와닿는게 없다. 게다가 좀 덜 유명한 사람들을 소개할때는 아무래도 자료가 좀 부족했던지 내용에 빈약함이 느껴진다. 심지어 어떤 경우엔 전혀 어이없는 조언을 소개한다. "피터 드러커가 하는 말에 관심을 기울여라" 라든지 "지금 있는 직종은 성장 가능성이 적으니 다른 곳으로 옮겨라" 같은 정말 별거 아닌것 같은 조언들이 소개되곤 한다. 만약 정말 이런 말들이 성공한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었고, 책을 읽는 독자들도 그걸 느끼게 하고 싶었다면, 소개하는 사람 수를 줄여서라도 하나하나의 조언들을 좀 더 상세한 상황 설명과 함께 자세하게 풀어나갔어야 한다. 이대로는 자기계발서라기엔 너무 뜬구름 잡는 식이고 단순한 명언집 이라고도 보기어려운 이도저도 아닌 경우가 되어버린다. 자기계발서에 별 관심없다가 이런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겐 괜찮을지 모르겠으나 이미 이런 책들을 많이 읽어본 경우라면 식상한 느낌이 들것이다.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책.
r****c 2005.04.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소한 진리
"사소한 진리" 내용보기
타산지석. 학생때 시험준비를 하며 외웠던 4자성어중 인생에 있어 꼭 새겨야할 말 중 하나이다. 각자 삶의 주인공은 그(그녀)들 자신이건만, 우린 그 무엇을 쫒으며 살고 있는지를 망각할때가 종종있다. 신화를 이룬 벤쳐기업가도 TV의 한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 끝나면 잊어버리게 되지 않던가. 사람과 사람은 서로에게 은인이며, 위로가 될 수 있는 존재인것 같다. 내노
"사소한 진리" 내용보기
타산지석. 학생때 시험준비를 하며 외웠던 4자성어중 인생에 있어 꼭 새겨야할 말 중 하나이다. 각자 삶의 주인공은 그(그녀)들 자신이건만, 우린 그 무엇을 쫒으며 살고 있는지를 망각할때가 종종있다. 신화를 이룬 벤쳐기업가도 TV의 한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 끝나면 잊어버리게 되지 않던가. 사람과 사람은 서로에게 은인이며, 위로가 될 수 있는 존재인것 같다. 내노라 하는 경제계 인사들도 우리의 소시민적(?) 이웃으로 여기며 즐거이 읽을만한 책인듯하다. 봄 햇살이 따사로와 지며 나른한 주말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을 준비물로 <내 인생="" 최고의="" 조언="">을 권하고 싶다. 4계절의 시작인 봄이 왔으니, 무엇이라도 새로운 시작을 할만하지 않을까?
s*******x 2005.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자 서문의 구라인가, 저자 글발의 지랄인가.
"저자 서문의 구라인가, 저자 글발의 지랄인가." 내용보기
- 맥휘트먼(이베이 사장 겸 CEO)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한 휘트먼이 P&G(The Procter & Gamble Company)에서 일할 때였다. 그녀에게 떨어진 업무는 아이보리 샴푸의 구멍 크기가 어느 정도여야 적당한지를 결정하는 일이었다. 그녀는 샴푸 용기의 크기를 결정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퇴근 후 집에 돌아와서 드는 생각은 '하버드를 졸업한 내가 할 일인가'하는 것뿐이었다
"저자 서문의 구라인가, 저자 글발의 지랄인가." 내용보기
- 맥휘트먼(이베이 사장 겸 CEO)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한 휘트먼이 P&G(The Procter & Gamble Company)에서 일할 때였다. 그녀에게 떨어진 업무는 아이보리 샴푸의 구멍 크기가 어느 정도여야 적당한지를 결정하는 일이었다. 그녀는 샴푸 용기의 크기를 결정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퇴근 후 집에 돌아와서 드는 생각은 '하버드를 졸업한 내가 할 일인가'하는 것뿐이었다. 이때 그녀에게 조언을 준 사람은 직장상사였던 제리 파키슨이었다."당신에게 할당된 일을 할 때에는 최선을 다하세요. 그 일이 당신에게 어울리지 않아 무료한 일이라고 생각된다고 해도 말이에요."파킨슨의 말을 들은 그녀는 다시 곰곰히 생각했고, 얼마 후 어떤 일이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은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또 1981년 베인&컴퍼니에서 일할 당시 만난 직장 상사의 조언도 잊지 않았다."너무 결과에만 욕심내지 마. 만약 네가 계속해서 좋은 일들을 가까이하면, 언젠가 좋은 결과가 생길 거야."이렇게  말한 당시의 직장 상사는 현재 이베이에서 휘트먼과 함께 일하고 있다.   충분히 설득력 있는 소재를 가지고도 별다른 감흥을 주지 못하는 책이다. 저자의 완연한 필력 부족이 느껴진다. 그러니까, 글을 못쓰는 사람이 쓴 책이란 말이다. 그나마 위에 있는 이야기는 지금의 나의 처지와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읽을 만 했다. 그러나 저 부분 마저도.. 읽어보라! 글, 정말 재미없게 쓰지 않는가.   그리고, 하나 더. 이 책에 나와있는 이야기들 모두가 인터뷰를 통해서 얻어낸 것일까? 나는 의심한다. 직접 인터뷰를 해서 얻은 글이라면 분명 팔딱팔딱 뛰는 문장들을 얻었을 터인데 이 책의 문장들, 뒷골못 횟집의 생선보다도 더 건조하다. 저자 서문의 구라인가, 저자 글발의 지랄인가.
g*****e 2005.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힘든 때 약이 되는 말들!
"힘든 때 약이 되는 말들!" 내용보기
누군가 곁에 있어 힘들 때마다 약이 되는 말을 해줄 수 있었으면 싶은 나날이다. 갈수록 힘에 부치고 갈수록 버겁고.... '등이 휠 것 같다'는 표현을 임희숙의 노래로나 접했었는데 정말로 등이 휠 것만 같던 요즘, 책 뒤에 실린 피터 드러커의 젊은날 체험담이 위로가 된다. "너는 다른 직장을 찾는 게 나을 거야." 이런 말을 '약'으로 알아듣기까지 드러커 역시 쉽진 않았을 것
"힘든 때 약이 되는 말들!" 내용보기
누군가 곁에 있어 힘들 때마다 약이 되는 말을 해줄 수 있었으면 싶은 나날이다. 갈수록 힘에 부치고 갈수록 버겁고.... '등이 휠 것 같다'는 표현을 임희숙의 노래로나 접했었는데 정말로 등이 휠 것만 같던 요즘, 책 뒤에 실린 피터 드러커의 젊은날 체험담이 위로가 된다. "너는 다른 직장을 찾는 게 나을 거야." 이런 말을 '약'으로 알아듣기까지 드러커 역시 쉽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내 처지에, 차라리 그런 말이라도 해줄 사람이 있다는 게 부럽다. 이건 드러커도 모르지 않을까? 세상을 사는 동안 엄청나게 성공한 28명의 체험담은 어려운 요즘을 사는 직장인들에겐 '최고의 약'이 될 것 같다. 밑줄 치며 읽다간 밤을 샐지도 모를 정도로 술술 읽힌다.

[인상깊은구절]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는 처음으로 정식 채용된 직장에서 겨우 3주일 동안 일했다. 그가 맡은 일은 외교 및 비즈니스 에디터였다. 입사한 지 얼마 후 그는 힘들여 쓴 기사를 들고 당시 편집장이었던 독일인을 찾아갔다. 편집장은 그의 기사를 읽더니 전혀 좋은 게 없다고 소리지르며 등뒤로 던져 버렸다. 그렇게 3주일이 지난 어느 날이었다. 편집장은 조용히 그를 불렀다. “드러커, 앞으로 3주 안에 너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너는 다른 직장을 찾는 게 나을 거야.” 당시엔 기분이 나쁘고 자존심 상한 말이었을지 모르지만, 드러커는 지금까지도 자신을 위해 옳은 말이었다고 믿는다. 당시의 그 편집장은 드러커의 멘토가 되길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2차 세계 대전 이후 멘토링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나게 한 사람이 바로 그 편집장이었다. “만약 당신이 해고된다면, 만약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성장 가능성이 없다면 당장 회사를 떠나십시오. 이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백발의 학자가 들려주는 인생의 지혜이자, 교훈이다.
y******m 2005.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에게 꼭 필요한 조언들
"나에게 꼭 필요한 조언들" 내용보기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요즘인데, 한 권의 책이 나를 자극했다. '내 인생 최고의 조언'에서 인생의 조언자가 되어줄 그 누군가가 필수적임을 생각했다. 읽어보면 모두 당연한 이야기들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몰라도, 진정한 조언은 당연하지만 내가 잊고 있는 것을 깨우쳐 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참 소중하게 느껴진다. 이 책 속에서 조언을 소개하는 사람들은 모두 세계 경제를
"나에게 꼭 필요한 조언들" 내용보기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요즘인데, 한 권의 책이 나를 자극했다. '내 인생 최고의 조언'에서 인생의 조언자가 되어줄 그 누군가가 필수적임을 생각했다. 읽어보면 모두 당연한 이야기들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몰라도, 진정한 조언은 당연하지만 내가 잊고 있는 것을 깨우쳐 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참 소중하게 느껴진다. 이 책 속에서 조언을 소개하는 사람들은 모두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사람들이지만, 내 생각에는 꼭 경제적 성공만을 위한 조언이 절대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당연하지만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짚어주는 조언들. 나에게도 이렇게 내가 잠시 잊고 있는 것들에 대한 혹은 내가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것들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떠올려 본다. 일에 혹은 공부에 바쁘다고 잠시 연락을 소홀히 했던 훌륭하신 분들이 떠오른다. 현재의 일이 아무리 바빠도, 그리고 아무리 힘들고 지치거나, 아무리 잘 나간다고 해도 변함없이 나의 뒤 어느 곳에 있어주는 훌륭한 조언자에게 먼저 다가가고 인연의 끈을 놓지 않는 것 또한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 내일 당장 내 머리속에 떠오른 그 분에게 연락을 해서 안부를 여쭤보아야 겠다.^^
h*****6 2005.04.11.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인생 최고의 조언을 찾아서...
"내 인생 최고의 조언을 찾아서..." 내용보기
우연히 서점에 들렀다가 골랐던 책이었다. 그저 유명인들의 글이 많이 나와서 샀던 것인데, 책 내용을 보고는 크게 감동 받았다. 잭 웰치 같은 사람이 파티장에서 벌벌 떨었던 적이 있었다니... 또한 제록스 사장이나 스타벅스 사장 등등 유명한 사람들에게도 인생의 그늘이 있었다니... 인생은 참 재미있지 않은가? 어쩌면 이 사람들도 보통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았을 지도 모른다.
"내 인생 최고의 조언을 찾아서..." 내용보기
우연히 서점에 들렀다가 골랐던 책이었다. 그저 유명인들의 글이 많이 나와서 샀던 것인데, 책 내용을 보고는 크게 감동 받았다. 잭 웰치 같은 사람이 파티장에서 벌벌 떨었던 적이 있었다니... 또한 제록스 사장이나 스타벅스 사장 등등 유명한 사람들에게도 인생의 그늘이 있었다니... 인생은 참 재미있지 않은가? 어쩌면 이 사람들도 보통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았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에게 들었던 짤막한 말 한마디가 이렇게 인생을 바꿔 놓을 수 있다니... 사실 나도 요즘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얻었던 교훈을 마음 속에 새기고 오늘을 아주 힘차게 살아 보련다.
k*****y 2005.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