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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내 나라 나의 글. 우리나라 우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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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분야와 관계 없이,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어 봤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소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책에 돈 쓰기 아깝다면(-_-; 끙) 도서관에서 대출해서라도 꼭 읽어 봤으면 한다. 왜?? 당신은 '한국어'를 사용하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본문 중 인상 깊은 구절 하나를 적음으로 설명을 대신하겠다. "외국어로 글을 쓸 때 사전을 찾아가며 그 문법에
"내 나라 나의 글. 우리나라 우리의 글." 내용보기
전공 분야와 관계 없이,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어 봤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소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책에 돈 쓰기 아깝다면(-_-; 끙) 도서관에서 대출해서라도 꼭 읽어 봤으면 한다. 왜?? 당신은 '한국어'를 사용하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본문 중 인상 깊은 구절 하나를 적음으로 설명을 대신하겠다. "외국어로 글을 쓸 때 사전을 찾아가며 그 문법에 맞게 정확히 표현하려고 애쓰는 것처럼, 우리글도 맞춤법에 맞게 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우리말은 우리나라의 얼굴이다. 당신이 사용하는 말은 당신의 얼굴이다. 마땅히 보존하고 아껴야 한다. 나부터, 당신부터, 바른 언어 생활을 위해 조금이나마 애썼으면 한다.. 예시와 함께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한글'을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외국어로 글을 쓸 때 사전을 찾아가며 그 문법에 맞게 정확히 표현하려고 애쓰는 것처럼, 우리글도 맞춤법에 맞게 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t*******d 2005.10.17. 신고 공감 6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사진들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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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내용이었고, 정말 일상생활에서 자주 틀리고 있는 우리말에 대해서 예문과 사진을 곁들여서 재미나게 정리한 책이다. 그러나, 페이지 구성이 반이 사진, 반이 설명인데,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아마추어적인 연출사진, 굉장히 어색하다. 그리고 그렇게 자리를 많이 할애해서 실을 것 까지는 없었을 듯하다. 조잡한 사진들때문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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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내용이었고, 정말 일상생활에서 자주 틀리고 있는 우리말에 대해서 예문과 사진을 곁들여서 재미나게 정리한 책이다. 그러나, 페이지 구성이 반이 사진, 반이 설명인데,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아마추어적인 연출사진, 굉장히 어색하다. 그리고 그렇게 자리를 많이 할애해서 실을 것 까지는 없었을 듯하다. 조잡한 사진들때문에 책의 질이 많이 떨어진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현대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한국어지식인 만큼, 사진을 줄이고, 책 전체의 분량을 줄여서 가격을 낮추어 더 보급판 형식으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내용은 참 괜찮다.
c********k 2005.04.28. 신고 공감 4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토종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살짝 부끄러워질 각오하시라
"토종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살짝 부끄러워질 각오하시라" 내용보기
네티즌 사이에서 빅 히트 치며 각종 블로그를 장식했던 이슈중 이름부터 괴상망측하여 귀에 쏙 들어와 나갈 생각을 하지 않았던 '토킥(TOKIC)'을 기억하는가? 이름만 들어서는 잘 감이 오지 않는 가물가물함을 호소하는 독자가 있다면 힌트를 하나 던져주마...아무리 무지하다 한들...대한민국에서 취업을 하려면 반드시 있어야 할 필수시험과목이 되어버린 '토익(TOEIC)'정도는 들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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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사이에서 빅 히트 치며 각종 블로그를 장식했던 이슈중 이름부터 괴상망측하여 귀에 쏙 들어와 나갈 생각을 하지 않았던 '토킥(TOKIC)'을 기억하는가? 이름만 들어서는 잘 감이 오지 않는 가물가물함을 호소하는 독자가 있다면 힌트를 하나 던져주마...아무리 무지하다 한들...대한민국에서 취업을 하려면 반드시 있어야 할 필수시험과목이 되어버린 '토익(TOEIC)'정도는 들어 본 적이 있겠지...토익의 풀 네임이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이 되니깐..눈치빠른 독자들이라면 벌써 알아채고 말았겠지만...'토킥'이라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이름은 영어를 의미하는 'English'대신 한국어를 의미하는 'Korean'...즉 한국어 능력 시험 정도로 받아들이면 큰 오해는 없을 듯 싶다...앞서 말한 대로 '토킥'이 인기를 끌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재미'에 있다...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완전 바닥수준의 문맹률을 자랑하고 있는 세종대왕의 축복받은 후예인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당신 모국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느냐는 질문은...사실 자칫 말 잘못 꺼냈다가는 '나 지금 무시허냐'하는 호통과 함께 아구창이 홱 돌아가 버릴지도 모르는 비상사태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다소 위험한 질문일 것이다...이 때문에 '토킥'문제를 샅샅이 훑어보게 되는 네티즌들은 시험이랍시고 자못 진지하게 펼쳐지는 문제들을 보며...이 허무맹랑한 질문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한 허탈함에 감짝 놀람과 동시에 웃기고 자빠져야 마땅할 이 문제를 틀리는 넘이 존재할 것인가에 대한 기대감에 폭소를 터뜨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ㅋㅋㅋ 매일 원치 않는다고 한들 사회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처한 한국인이라면...미친 넘 소리르 듣지 않으려면...적어도 하루에 단 한마디 말 정도는 해야만 할 것이고...귓구멍에 엠피쓰리 플레이어를 고막이 찢어지게 틀어놓고 다닌다손 치더라도...시장 앞 계란 장수 아저씨의 구수한 호객용 멘트는 듣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특이한 몇 문제를 제외하기만 하면...쉽게 말해 한국말로 말이 되냐 말이 되지 않느냐 정도만 판단할 수 있는 수준만 되면 누구라도 만점에 가까운 정답을 찍어낼 수 있을 것이 불보듯 뻔한데...어찌 이것을 시험이라고 출제하고 앉아있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비웃어 넘기지 않을 수 있을 텐가...그러나 제2의 모국어라 말 할수 있는 영어의 문제라면 사정은 좀 달라지게 된다...'토킥'을 비웃으며 떨어진 배꼽 찾을 생각도 하지 않던 배짱좋은 한국인이라도 '토익'을 들이대면 흠칫 놀라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다...생각해보라...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국가의 국민이라면 '토익'이라는 시험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지 말이다...우리가 완전히 애들 장난같다고 깔깔 웃는 '토킥'은 바로...미국인들에게는 '토익'과 같은 유치찬란한 시험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이고...귀가 아파라 하루종일 땀을 뻘뻘 흘리며 구백점이라는 요원한 점수를 향해 오늘도 기약없는 여정을 떠나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들을 바라보며 미국인들은 얼마나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낼까 생각하면 약이 올라 잠이 오지 않을 지경이다...오옷 마의 구백점이여.... 갑작스레 '토킥' 이야기를 꺼내 분위기를 환기한 이유는 바로 오방이 소개할 이 책이 '한국어'에 관한 부끄러운 보고서이기 때문이다...초등학교에 들어가자 마자 배우기 시작하는 '국어'라는 과목이 존재하긴 하지만...막상 시험이라도 볼라치면 제대로 공부하는 녀석은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국어? 그거 한국말 아냐...맨날 하는게 한국말인데...셤 공부를 모하러 해...그냥 영어나 해...수학도 좋고...어떤가...너무 정곡을 찔러 아팠다면 매우 미안하다...그러나 이런 사실은 비슷한 시절에 비슷한 학창시절을 보냈던 오방도 아프긴 마찬가지다...반면에 영어라면 눈알이 빠지고 입안은 헐어가며...엉덩이에는 땀띠가 터져 피가 철철 흐를 때까지 공부를 해도 부족하다고 여기고야 마는 현실은 과연 어떻게 설명해야 속이 후련해 질 것인가...텔레비젼을 보면 아이들 조기유학이나 영재교육이다 하며 영어학습을 위한 교재 팔아먹기에 혈안이 되어 있고...심지어는 부드러운 영어 발음을 위해 혓바닥을 잡아빼는 수술을 시키는 학부모들도 있다고 하니...이정도면 영어라는 괴물에 짜증이 날 만도 하다...그러나 별 수 있으랴...대학이라는 목표를 향해서는 반드시 '영어'라는 괴물을 정복해야만 한다는데...똥배짱 부려볼 재간이 있는가...이런 영어중심의 교육열풍에 가려 피해를 보는 과목은 한둘이 아니지만...안타깝게도 모국어인 '한국어'가 적지 않은 천대를 받게 된다는 사실은 꼬집어 설명하기조차 부끄럽기만 하다...영어 배울 시간의 반의 반만 투자하여 한국어 학습을 체계적으로 한다면 이런 류의 책은 전혀 필요가 없게 되지 않을까 조용히 가슴에 손을 얹고 잠시 참회의 눈물을 남몰래 흘려 본다... 이 책은 2003년 3월 중앙일보에 연재를 시작하여 2년간 442회를 이어온 '우리말 바루기' 코너를 책으로 엮어 낸 것이다...대개의 한국어 책이 딱딱하면서도 썰렁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기 일쑤인지라...독자들에게 뿐만 아니라 저자들에게도 상당히 재미없고 지루한 책으로 낙인이 찍힐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솔직한 현실이라면 이 책이 접근하는 바는 다르다...누구나 궁금하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냥 그렇게 사용하기 때문에 특별히 모난 성격이 뽀록날까 그냥 묻어 지내왔던 '한국어'들을 정감있고 재미난 사례를 통해 어렵지 않게 소개하고 있다...특히 일반인들이 흔히 사용하는 말들을 중심으로 하고...외국어와 고사성어까지 틀린 부분을 조목조목 짚어주는 자상함을 잃지 않음으로써 가방끈이 길다고 잘난척 하면서도 제 나라 말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무식함을 무기로 인생을 살아왔던 많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부끄럽지만 오방 역시 이 책을 통해 잘못 사용하거나 알고 있던 많은 한국어들에게 대해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아마 모르긴 몰라도 오방이 써내려온 이 서평 역시 꼬집고 들어가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빨간 색 밑줄 그어야 할 대목이 튀어나오리라 생각되어 매우 부끄럽다...읽자마자 실천이 가능한 것이 바로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임을 인식하고 읽는 동시에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에 널리 전파하여 부끄럽지 않은 한국인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경고한다.머리좀 터질껄..ㅋㅋ 바이.
리뷰 총점 종이책
생활하며 가끔 궁금했지만 국어사전을 찾아보기는 싫은 맞춤법을 재미있게 해결
"생활하며 가끔 궁금했지만 국어사전을 찾아보기는 싫은 맞춤법을 재미있게 해결" 내용보기
이메일을 쓰면서 종종 '서울랜드보다 롯데월드가 더 재밌데' 이런 문장에서 좌절하곤 했습니다. '재밌데'로 써야할까? '재밌대'로 써야할까? 자주 어려움을 겪지만 해결할순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가 있다' 이 책한권이면 다 해결됩니다. 지하철탈때마다 읽어야지 생각을 했지만 제목을 훓다 궁금증을 참을 수 없어 이틀만에 다 읽었습니다. 속이 시원했습니다. 또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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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을 쓰면서 종종 '서울랜드보다 롯데월드가 더 재밌데' 이런 문장에서 좌절하곤 했습니다. '재밌데'로 써야할까? '재밌대'로 써야할까? 자주 어려움을 겪지만 해결할순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가 있다' 이 책한권이면 다 해결됩니다. 지하철탈때마다 읽어야지 생각을 했지만 제목을 훓다 궁금증을 참을 수 없어 이틀만에 다 읽었습니다. 속이 시원했습니다. 또한 생활속의 예를 들어 설명해서 오래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이라면 수능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95점의 벽을 못넘는 대부분의 이유가 어휘와 맞춤법인데요. '한국어가 있다'를 정독하면 언어능력 초고수의 반열에 들 수 있을 겁니다.
g*****t 2005.04.2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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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정확한 표현을 안내하는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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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작성된 글을 읽고 쓰는 것에 있어서,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글을 쓰는 사람의 경우, 자신이 쓴 글을 통해서 상대에게 정확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어의를 올바르게 구사하기 위하여 다른 언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맞춤법’이 규정되어 있으며, 언어의 사용 규칙에 해당하는 문법을 통해서 규범적인 언어 사용을 이끌기도 한
"한국어의 정확한 표현을 안내하는 지침서!" 내용보기

한국어로 작성된 글을 읽고 쓰는 것에 있어서,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글을 쓰는 사람의 경우, 자신이 쓴 글을 통해서 상대에게 정확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어의를 올바르게 구사하기 위하여 다른 언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맞춤법’이 규정되어 있으며, 언어의 사용 규칙에 해당하는 문법을 통해서 규범적인 언어 사용을 이끌기도 한다. 하지만 대중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항상 맞춤법이나 문법에 들어맞을 수는 없으며,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그래서 언어학을 전공하거나 신문이나 출판 관련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문법이나 맞춤법에 그리 큰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이 책은 한 일간지에 ‘우리말 바루기’라는 제목으로 2년 동안 게재되었던 원고를 모아 엮은 결과물이다. 전체 4권으로 엮어진 시리즈 가운데 첫 번째로서, ‘바루기’는 ‘비뚤어지지 않도록 곧게 하다’라는 뜻의 ‘바루다’라는 단어의 명사형이다. 따라서 지금도 연재되고 있는 ‘우리말 바루기’라는 표현은 ‘우리말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한 지침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 저자들은 ‘일반인이 흔히 쓰는 말 가운데 잘못 알고 있거나 헷갈리기 쉬운’ 표현들을 대상으로 삼았으며, 이러한 작업이 ‘우리말을 찾아 알리’고 또한 ‘문장을 올바르게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하는 역할임을 밝히고 있다. 일간지를 교열하면서 우리말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평소에 겪고 느꼈던 바를 원고 형식으로 정리한 것으로 이해된다.


전체 3부로 이뤄진 목차에서, 1부는 ‘바른 말과 글이 실력이다’라는 제목 아래 모두 4개의 소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 ‘바른 표현, 건강한 글’과 ‘말에도 따라야할 법이 있다’, ‘틀리기 쉬운 말’과 ‘말을 가려 써야 뜻이 통한다’ 등의 제목으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글쓰기에 있어 우리말 사용에 대한 예시와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 여기에 ‘말 속에 삶이 있다’는 2부의 제목과 더불어 ‘우리말의 지평을 넓히자’라는 3부에 이르기까지, 특히 글쓰기에서 혼동하기 쉬운 표현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성격의 책자가 적지 않음에도 일간지의 교열 작업을 하는 이들이 직접 겪었던 사례들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는 만큼, 일상생활에서 언어의 사용이나 글쓰기를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n 2026.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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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가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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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어문연구소 우리말 바루기   이정근한규희배상복최성우김승욱김형식김준광권인섭조성우이은희김현정           좋은 글을 찾고 재미난 이야기를 찾기만 하다가 관심이 달라져 다양한 영역을 기웃거리게 됐다. 그러다가 이제는 또 달라져 좋은 책을 찾기만 하는 것이 아닌 올바르게 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겨났다.   글을 더 윤기 나고 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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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어문연구소 우리말 바루기

 

이정근

한규희

배상복

최성우

김승욱

김형식

김준광

권인섭

조성우

이은희

김현정

 

 

 

 

 

좋은 글을 찾고 재미난 이야기를 찾기만 하다가 관심이 달라져 다양한 영역을 기웃거리게 됐다. 그러다가 이제는 또 달라져 좋은 책을 찾기만 하는 것이 아닌 올바르게 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겨났다.

 

글을 더 윤기 나고 맵시 있게 쓰는 것이 궁금해졌다.

 

이런 저런 책들을 읽던 중 글쓰기에 관한 최소한의 기본 지식도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조금이라도 바로 쓰고 싶다는 생각에 한국어가 있다 1’과 같은 책들이 눈에 들어왔고 읽으면서 얼마나 잘못 쓰고 있었는지를 알게 됐다.

 

어휘

맞춤법

문장구성

바로쓰기

 

실생활과 관련된 우리말과 글 가운데 잘못 알고 있거나 헷갈리기 쉬운 것을 골라 알기 쉽게 설명1은 쉽게 틀리고 잘못알고 있는 아주 기초가 되는 것부터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들이라면 어떤 것부터 알아야 할 것인지 막연하기만 할 것이다. 무작정 이것저것 찾아 읽고는 있지만 읽다보니 딱히 정해진 방식 없다는 생각만 더 들게 되니 이런 책부터 시작하면서 하나씩 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전체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다 읽으면 뭐라도 좀 나아진 것이 있었으면 싶다.

 

읽어도 괜찮아지는 것 적으니 부끄럽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한다.

 

 

y*******o 2018.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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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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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서점에 나간 적이 있었다. 그곳에서 나의 눈길을 끌었던 책. 대충 내용을 훑어보니, 이 책이 너무 갖고 싶어졌다. 그래서 YES24를 통해 책을 주문을 했고, 오늘 받자마자 한 번 읽어봤는데... 역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누구나 학창시절에 맞춤법을 배우지만,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요즘은 어느곳을 가더라도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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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서점에 나간 적이 있었다. 그곳에서 나의 눈길을 끌었던 책. 대충 내용을 훑어보니, 이 책이 너무 갖고 싶어졌다. 그래서 YES24를 통해 책을 주문을 했고, 오늘 받자마자 한 번 읽어봤는데... 역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누구나 학창시절에 맞춤법을 배우지만,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요즘은 어느곳을 가더라도 외국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인정받는다. 그래서 점점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늘어만 가고, 우리말을 소홀히 한다. 더구나 요즘에는 인터넷 언어,외계어까지 등장하여 알게 모르게 우리말이 파괴되고 있다. 어느 연구기관에서는 금세기 말, 세계 언어 중 50~90%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견했다고 하는데, 이처럼 우리의 언어도 소홀히 하면 외국어에 밀려 사라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외국어 능력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말을 소중히 생각하고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우리가 잘못 사용하고 있는 말들을 예문을 통해 알기 쉽게 잘 정리해 놓았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인데도, 그것이 틀린 표현인 줄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다. 나 또한 그동안 내가 이렇게 잘못된 말을 사용하고 있었나......하는 생각에, 부끄러운 마음이 든다. 그러면서.....이제부터라도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하려고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그야말로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한장 한장 넘기면서, 책 속의 많은 예문을 통해 자신의 한국어 실력을 한 번 테스트해보라. 한번 보고 덮어버리는 책이 아닌, 소장하여 계속 보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그날까지........

[인상깊은구절]
- 제가 인상깊었던 책 속의 예문을 미니 테스트로 만들어 봤어요. 틀린 부분을 찾아보세요.^-^ ① 장마비 ② 피로 회복에는 휴식이 최고다. ③ 빠른 시일안에 경기가 좋아졌으면 ④ 큰 피해를 입었다. ⑤ 남사스러워 혼났다. ⑥ 좋은 하루 되세요! ⑦ 밤을 새고 공부하다 날이 샜다. ⑧ 미국이 우리 정부에게 파병을 요청했다. ⑨ 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 ⑩ 유명한 쪽집게 강사가 쓴 교재도 시중의 여러 참고서를 짜집기한 것이었다. --------------------------------------------------------------------------- ① 장마비 → 장맛비 ② 피로 회복 → 피로해소 or 원기회복 ③ 빠른 시일 → 이른 시일 ④ 큰 피해 → 피해 or 해 ⑤ 남사스러워 → 남세스러워 ⑥ 좋은 하루 되세요 → 오늘 하루 즐겁게 지내십시오. or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⑦ 밤을 새고 → 새우고 ⑧ 정부에게 → 정부에 ⑨ 제 탓 → 제 덕 ⑩ 쪽집게 → 족집게, 짜집기 → 짜깁기
j*****e 2005.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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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한국어가 있다 1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 커뮤니케이션북스)
"▶ 서평) 한국어가 있다 1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 커뮤니케이션북스)" 내용보기
서평) 한국어가 있다 1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 커뮤니케이션북스)    서평) 한국어가 있다 1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 커뮤니케이션북스) 서평쓰기 우리말을 바로 쓰기 위한 첫걸음이 되어 줄 책이다.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에서부터 문법적인 오류까지 정확하게 바로 잡아주는 책이다. 올바른 단어와 글을 쓰기 위한 단어에서부터 틀리기
"▶ 서평) 한국어가 있다 1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 커뮤니케이션북스)" 내용보기
 서평) 한국어가 있다 1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 커뮤니케이션북스)

 

 

서평) 한국어가 있다 1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 커뮤니케이션북스)

서평쓰기

우리말을 바로 쓰기 위한 첫걸음이 되어 줄 책이다.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에서부터 문법적인 오류까지 정확하게 바로 잡아주는 책이다. 올바른 단어와 글을 쓰기 위한 단어에서부터 틀리기 쉬운 말, 바른 표현 등 이해하기 쉽고 사용하기 쉽고 기억하기 쉽도록 설명되어 있는 책이다. 삽화와 함께 올바른 우리말에 대한 소개가 유익하게 소개되어 있어 흥미롭게 읽어갈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우리말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우리말 바로알기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부터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이다.

 

인상깊은 구절

P.29 방증은 사실을 직접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되진 않지만 주변의 상황을 밝힘으로써 간접적으로 증명에 도움을 주는 증거를 의미한다.

반증은 어떤 사실이나 주장이 옳지 아니함을 그에 반대되는 근거를 들어 증명함. 또는 그런 증거라는 뜻이다.
p.65 안절부절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초조하고 불안해 어찌할 바를 모르다는 뜻으론 안절부절 못하다라고 써야 합니다.
칠칠맞게는 칠칠맞지 못하게로 바루어야 합니다.
주책이다를 버리고 주책없다만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을 떨다, 부리다의 형태로는 쓰입니다.

P.71 된소리(ㄲ,ㄸ,ㅃ,ㅆ,ㅉ)나 거센소리(ㅊ,ㅋ,ㅌ,ㅍ)일 때는 앞말에 사이시옷이 들어가지 않는다.
- 뒤처리, 뒤탈, 뒤쪽, 튀통수
- 아래쪽/위쪽, 아래층/위층
P.133 곤욕은 글자 그대로 심한 모욕을 말한다.
곤혹은 곤란을 당해 어찌할 바를 모르는 난처함을 뜻한다.
P.137 매우는 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의 뜻으로 아주보다는 절제된 표현이다.
아주는 보통정도와 비교가 안 되게 훨씬 더를 의미하며, 매우보다 정도가 더 지나침을 나타낸다.

몹시는 더할 수 없이 심하게 라는 뜻으로,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정서를 나타낸다.

http://misskoreai.blog.me/100168698516

 

4*******7 2012.10.0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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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엔 친구의 추천으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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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 책을 친구의 추천으로 샀다.- (논술에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된더란다.) 우리가 일상생활 아니 일상생활에서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쓰게 되는 단어에서 잘못 알고 있는 즉 오해하고 있는 단어들을 고쳐주는 책이다. 한글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라면 아니 한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읽어보며 내가 우리나라의 모국어를 이렇게 모독하고 있었다니 하고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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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 책을 친구의 추천으로 샀다.- (논술에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된더란다.) 우리가 일상생활 아니 일상생활에서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쓰게 되는 단어에서 잘못 알고 있는 즉 오해하고 있는 단어들을 고쳐주는 책이다. 한글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라면 아니 한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읽어보며 내가 우리나라의 모국어를 이렇게 모독하고 있었다니 하고 용서를 바래야 하지 않겠는가? -------------------------------------------------------------------------------
k*****m 2005.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어의 어려움을 심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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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한지 15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것 같다. 지금은 교육과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내가 공부할 때만 해도 한국어를 제대로 사용하는 법이 성적을 크게 좌우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특히 맞춤법과 유사어의 활용어에 대한 부분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을 끝으로 우리말을 바르게 쓰기에 대한 관심은 영어를 제대로 쓰는 것에 밀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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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한지 15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것 같다. 지금은 교육과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내가 공부할 때만 해도 한국어를 제대로 사용하는 법이 성적을 크게 좌우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특히 맞춤법과 유사어의 활용어에 대한 부분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을 끝으로 우리말을 바르게 쓰기에 대한 관심은 영어를 제대로 쓰는 것에 밀려 나에게는 ‘내가 할 수 있는 말인데, 뭐’하는 식의 위안거리였다. 자연스럽게 시간이 흐르면서 알고 있던 한국어의 사용법도 오리무중으로 흘렀다. 언제고 한 번 시간이 나면, 그리고 기회가 되면 한국어 사용법에 대한 정리를 해둘 필요가 있다는 마음만 있지, 실행은 차일피일 미루어졌다. 그러던 차에 ‘한국어가 있다’를 만났다. 책에서 다룬 내용 중에서 그나마 몇 개는 알고 있는 사용법들이었지만, 대부분은 나도 현재 헛갈리고 있는 내용들이었다. 그만큼 내가 한국어를 소홀히 했다는 방증일 것이다. 가까이 두고 항시 꺼내보면서 한국어를 다독거려야겠다.
s********k 200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