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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phin Readers -Level 1 -
Lost Kitten
돌핀리더스 Activity Book 을 꺼내 지난번에 읽은 Lost Kitten 내용을 복습해 보았어요.
형이 하는건 다 관심있는 동생이랍니다. ^^
Lost Kitten 은 Toby 라는 아기 고양이가 길을 잃고 주변 동물이나 곤충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이에요.
I am lost. Can you help me?
Bird(새), Spider(거미), Bat(박쥐) 를 만나 도움을 청해 보는데요~
I am sorry. I can't help you.
Bat 와 Spider 는 배트맨과 스파이더맨으로 설명하니 금방 이해하네요..ㅋㅋㅋ 아빠가 좋아하는 장르라 자주 함께 봤거든요..
Audio CD를 첨 들었을 땐 리딩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생각했는데, 평소 장난감 놀이할 때 흘려듣기용으로 틀어 놓았더니 두 녀석 다 중얼중얼 따라하더라구요. ^^
느린 속도도 그 나름의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발음을 정확히 들을 수 있고, 잘못된 발음은 교정도 할 수 있어요.
돌핀리더스는 story를 읽고, 액티비티로 바로바로 확인하며 읽는 리더스라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강화하면서 보다 적극적인 읽기가 가능합니다.
현우가 젤 좋아하는 유형의 액티비티. Yes or No. 내용의 흐름만 잘 이해하면 쉽게 풀 수 있어요.
I am lost. Can you help me?
그런데 도와줄 수가 없대요. I am sorry. I can't help you. I live here in this nest.
이번엔 spider 를 만났어요. Can you help me? I am lost.
역시나 도와줄 수가 없다네요. I live here in this web. I am sorry. I can't help you.
This is my house. I am home!
다행히 집을 잘 찾았네요. (문제 : 누가 도와줬을까요~~~~~??)
Picture Dictionary 도 너무 깔끔하니 정리가 잘 돼 있어 좋아요. 이미지로 어휘를 익히니 말보다는 아이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하거든요.
여기부턴 오늘 한 Activity Book 복습이에요. 단어나 문장 전체를 쓰는건 아직 현우가 서툴러서 힘들어 하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영역만 편식하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 조금씩이라도 쓰기를 하고 있어요.
생각이 안나는 단어는 Picture Dictionary를 펼쳐놓고 컨닝도 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담고 있어서 Activity Book 도 즐겁게 마쳤네요.
돌핀리더스는 유,초등 대상 영어리더스 책으로, 총 5단계이며, 각 단계별 8권의 리더스와 액티비티 북으로 구성. (리더스와 액티비티북이 각 40권씩 / 오디오 CD 20장 / 티처스 핸드북 1권)
전 단계는 4가지 주제를 고루 다루고 있어요. Grammar Living Together The World Around Us Science and Nature
오늘 읽은 Lost Kitten 은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다룬 것. 우리동네에도 집 읽은 고양이들 많은데.. 현우가 그런 고양이들 볼 때 Lost Kitten 이야기를 떠올렸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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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의 가장 어려운 점은 꾸준히가 아닐까 해요. 한 두 번은 맘 먹고 하게 되는데, 그 꾸준히에서 늘 할 말이 없습니다.^^;;
돌핀리더스 이제 4번째 권을 했습니다. 3월부터 했으니, 적으면 적게 한 것인데, 꾸준히 하고 있다는 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1단계를 하고 보니 소민이의 수준에 적절한 듯도 싶으면서 약간 쉬운 듯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돌핀리더스는 전체 5단계, 각 단계 8권씩으로 된 리더스북, 본책과 워크북이 한 구성이라서 리딩 연습이 제대로 되는 것 같아요.
책 읽기 전의 활동, 책 읽는 중에 제대로 이해했는지를 물어보는 활동, 그리고 책을 읽은 후에 하는 활동까지도 워크북이 있어서 보다 세심하게 읽고 활용하게 도와 주더라구요.
일반 스피드도 또박또박 들리는데, 느린 버전으로 들으면 영어 발음이 다 들릴 정도여서, 리더스에 처음 입문하는 아이들에겐 제대로 된 듣기를 하도록 연습하는 효과가 있어요.
아직 배우는 수준이 수준인지라, 그림 사전이 제격입니다.^^
그림 사전에서 본 단어들, 제대로 앍고 있는 지 읽기 전에 체크하고 넘어 갔어요.
1단계 짤막한 리더스. 왼쪽에는 글이, 오른 쪽에는 엑티비티가 실려 있는데. 처음에는 쓰는 것 참 버거워하고 미루고, 또 시간도 많이 걸렸는데 이제는 쓰는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어요^^ 쓰면서 스스로도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시디로 듣고, 스스로 읽어 보면서 문제를 푸는 시간, 문제풀다보면 내용이 다시 머릿속에 입력되는 효과가 있어요.
이야기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지 확인하게 하는 Yes? or No? 형식의 문제들. 재미있게 풉니다, 쓰는 것 보다 요런 문제 더 좋아해요^^
워크북에서도 역시나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만나게 됩니다. 동그라미 치는 문제부터, 단어쓰기. 문장쓰기까지. 점차 쓰기 능력을 강화시키는 형태로 가는 것이 워크북 활동이에요.
단어들을 앞에서 몇 번씩 발음하고 쓰다보면 스팰링도 대충 감이 와서, 주어진 알파벳 보고서 그림에 맞는 단어들도 이제는 보지 않고 쓰는 것이 더 많아졌어요. Flower 한 개는 여전히 조금 헷갈리긴 했어요^^;;
주어진 알파벳을 단어에 맞게 순서대로 쓰는 활동, 이 활동이 이번에는 워크북 가운데서 가장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
워크북이 있어서 같이 하다보니 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엄마와 집에서 하기엔 레벨이 확실하게 나누어지고, 활동이 점차 답을 찾는 데서, 단어의 스팰까지 익히게 하고 나중에는 문장까지 어순에 맞게 쓰는 것으로 나아가게 하는 단계가 있는 워크북이 좋구나 싶습니다.
돌핀리더스 스타트(175개 단어)부터 4단계(625개 단어)로 확장해 가게 하면서, 듣고 읽고 쓰기를 겸하여 익히게 하니 엄마표로 꾸준히 하기 좋은 구성이었어요.
다음 번에는 2단계로 한 번 나아가 볼까 싶어요^^ 1단계에 어느 정도 익숙해 진 것을 보니, 2단계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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