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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야릇하면서도 은밀한 분위기는 문화제 당일까지 내내 이어지고 드디어 문화제 당일 둘은 두근두근한 상태로 하루를 시작한다. 귀신카페가 시작되고 유키토의 중학교 때 라이벌이었다며 못다한 결투를 위해 찾아온 남학생. 기껏 코토리와 대적 아닌 대적을 하지만 막상 유키토는 기억하지도 못하고... 모델 루카가 있다며 나츠메의 중학교 동창이 찾아오고 나츠메는 불편해한다. 눈치를 챈 마사야의 도움을 받게 되고 둘의 사이도 왠지 모르게~ 마지막이 에필로그도 없이 그냥 한 챕터 끝나듯이 끝나버려서 좀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읽는 내내 재밌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