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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쳤으니 결국 정직처분을 당할 수밖에. 다이고는 기가 죽고 반성도 하고, 그러함에도 자신을 바꾸진 못한다는 사실에 되려 큰소리 땅땅치는 똘아이로 되돌아갑니다. 그렇게 아예 때려치겠다고 결심하고 막 나가다가 재난이 널 쉽게 놔주겠냐! 하고 붙잡는 사건이 터집니다. 곤돌라 사건, 베스트 사건으로 손꼽이는 장면. 굉장히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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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회관 펌프차 돌진 사건으로 다이고의 징계면직을 피하기 위해 오노 선배가 뒤집어쓰고 근신을 당함. 특구 면접에서 다이고는 자신이 펌프차를 빼앗아 시민회관에 홀로 돌진했다며 오노 기관사는 아무 잘못도 안했다고 말함. 이유를 물어보자, 소방차로 벽을 부수는게 빠를 것 같았다고 말함. 자신은 잘못한게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함. 모두 살지 않았냐며. 면접관들은 빡침; 다이고는 어차피 모가진데 생각하며 하고 싶은걸 하고 보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