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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는 다이고를 붙잡는 다이고의 양심을 건드리는 오차이 선생의 말. 과연 선의와 훌륭한 희생정신으로 구조를 하는 것인가. 사실 난 구조를 핑계로 목숨을 건 스릴을 즐기고 있는게 아닌가. 갑자기 자신의 어둠을 보게 되어 확 겁이 난 다이고는 주춤거리게 되고 방향을 잃어버린 그에게 갈길을 제시하는건? 가장 가까운 곳에 해답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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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유조차가 전복으로 염화수소 가스가 누출됨. 이 염화수소가스의 피해를 최소하하면 특구에서 주목해서 특구에 갈 기회가 생길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다이고. 설상가상으로 비는 내리고 비로 인해 경사면 붕괴의 전조 때문에 생매장 될까봐 철수해야 해서 액체가 강으로 흘러들어가는걸 막지 못하는 상황이 되는데, 다이고는 토사 붕괴를 더 확장시켜 강을 덮어 가스 발생을 막아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