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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10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품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주 남주 둘이 점점 안정형 커플로 되어가는 것 같아서 흐뭇하고 진짜 얘넨 결혼까지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어요 일단 서로를 너무 좋아함 ㅜㅜ 둘이 장거리 연애를 해도 마음은 항상 그대로인 걸 보여주는 꽉 닫힌 전개가 깔끔하고 설렜네요! 너네 나중에 결혼하면 나한테도 청첩장 보내주렴... 완결까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여주는 제가 좋아하는 소동물 타입의 여주라 제가 남주라도 된 것처럼 귀여워 하면서 읽었고 남주도 진짜 좋았어요 전 순정판에 다정 남주 붐이 왔으면 하는 사람이라 이런 타입의 남주가 더더 훨씬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흑발 + 다정 + 상쾌한 분위기의 웃는 게 예쁜 남주라는 점이 약간 카제하야를 떠올리게 해서 너닿 재밌게 봤던 분이라면 이 작품 남주도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일단 저는 완전 좋았음 |
| 1권의 두 주인공과 10권의 두 주인공을 비교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정말 많이 변했고 가까워졌죠. 특히 치히로가요.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그러고보면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사랑 얘기보다는 친해지고 익숙해지는 과정을 담은 만화같아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정말 있을법한 얘기같기도 하고요. 자극적인 장면은 없지만 귀여운 에피소드를 보면 절로 다음 권을 읽게 되고 웃음 짓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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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에게 안겨 수줍은듯 행복하게 웃고있는 치히로의 모습이 그려진 표지가 너무나 예쁜 첫사랑의 완결권 10권입니다. 드디어 히부시 끼얹기가 끝나며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만 그려나갈 것인가 싶은 순간 하시모토가 멀리 이사를 가게된다는 소식이 들렸던 지난 권, 치히로는 그 사실이 불안해서 좀 토라지기도하는 반면에 하시모토는 너무나도 태연해서 평상시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하시모토는 앞으로도 두 사람이 달라지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믿는 바가 있어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것이었어요. 그런 하시모토의 모습에 치히로는 안심하게되고, 이제부터 두 사람의 원거리 연애가 시작이네요. 아니 그런데 작가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중요한 순간에 이부시를 등장시키는지, 치히로 앞에 짠 하고 나타난 하시모토가 멋있다고 생각한 순간도 잠깐, 옆에 어김 없이 보이는 이부시.... 이부시 없으면 이야기 전개가 되질 않는건지 아... 진짜 작가에게 많이 섭섭하네요ㅠㅠ 그래도 멀리 있어도 서로의 마음이 항상 서로를 향해 있는 두 사람의 예쁜 모습에 힐링되는 마음으로 읽고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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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마다 변하는 표지와 제목에 꽂혀서 보기 시작한 만화인데, 완결까지 사 둔 상태가 아니었으면 이부시의 큰 존재감으로 중간에 멈췄을 수도 있었겠다 싶어요. 하시모토와 치히로의 서툰 연애 구경은 재밌었어요. 느린 속도였지만 마지막 권에 다다르니 변화가 확실히 보여서 이제는 커플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좋았어요. 전에는 긴장했던 일이 이제는 당연해지고 그러다 보면 언젠가 끝이 오지 않을까 걱정하던 치히로에게 친구가 해 주던 말도 좋았고요. 치히로에게 바로 달려온 하시모토도 기억에 남네요.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