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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미는 사와코에게 카제하야를 좋아하니 도와달라는 부탁을 한다 그 부탁을 받은 사와코는 카제하야는 특별한 사람이라서 도울 수 없다고 거절한다 쿠루미는 화를 내고 사와코는 왜 카제하야 특별한 감정을 품은 건지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체육대회가 시작되고 사와코반 아이들은 다들 열심히 해서 여자 축구에서 1승을 하게 된다 그리고 시작된 남자부 경기 쿠루미와 사와코는 같이 경기를 보게 되면서 둘다 카제하야를 향해 눈이 간다
갑자기 사와코에게 날아온 공을 류가 잡게 되고 위기의 순간을 모면한다 그 모습을 본 쿠루미는 사와코에게 다른 남자애들도 만나보라며 류와 얘기를 하라고 한다 그리고 류의 신발장에 사와코의 이름을 빌러 둘이 만나게 하고 한편 아야네와 치즈루는 사와코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퍼트린게 쿠루미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쿠루미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잦기 시작한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류와 사와코가 만나고 사와코는 연애감정에 대해서 류에게 물어본다 류는 치즈루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면서 비밀로 해달라고 한다 둘의 모습을 본 카제하야와 쿠루미 쿠루미는 둘을 응원하자고 하지만 카제하야는 사와코의 손을 잡고 뛰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본 쿠루미는 너무 놀라서 그 자리에서 떠나지 못하고 갑자기 핀이 등장한다 핀의 등장에 당황한 쿠루미 그리고 사와코를 데리고 나온 카제하야는 말을 잇지 못한다 핀과 둘이 있는 모습을 본 카제하야는 둘 사이를 오해하고 쿠루미는 황당해한다 그 사이 아야네와 치즈루가 쿠루미를 추궁하고 쿠루미도 끝내는 인정한다 자신이 사와코에 대해 안좋은 소문을 퍼트리고 다녔음을 게다가 사와코는 쿠루미에게 자신이 카제하야를 좋아한다고 고백까지 하는데...
아야네와 치즈루가 사와코에게 쿠루미의 행동을 말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사와코는 쿠루미를 이해했다 둘다 카제하야를 좋아했기에 쿠루미의 마음이 어떨지 아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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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물들에게는 언제나 최후의, 최고의 순간들이 존재한다. 펠레에게도, 호날두에게도, 독일 팀에게도 모두에게 언제나 늘 최고의 순간들이 존재했다. 너에게 닿기를 역시 이제 최후의 순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시이나 카루호의 작품.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처음 보기 시작한 순간부터 그 기묘한 재미에 빠져 살았는데 이제 마지막이라니... 아 정말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천천히 음미하면서 보고 그 즐거움을 계속 기억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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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써먹던 방법대로 사와코를 조종해 카제하야에게 자신을 어필하려던 계획은 순진하지만 뚝심있고 정공법만 사용하는 사와코에게는 적용되지 않았다. 도와줄 수 없다고 정직하게 말하는 사와코 덕분에 혈압 팍팍인 쿠루미다. 우직한 사와코는 카제하야를 향한 마음이 그저 고마움과 동경이라 생각하기에 다른 남자친구인 류와도 대화를 해보라는 쿠루미의 말대로 그대로 밀고 나가고 류와 함께인 사와코를 본 카제하야는 사와코를 데리고 그 자리에서 벗어나는데 멋져멋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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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쿠루미랑 사와코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쿠루미의 매력을 엿볼 수 있었던 화랄까요 너무 귀엽고 너무 귀여워요!!!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가 이리 좋습니다… 얼른 사귀고 결혼이나 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너에게 닿기를 전권 소장 하고 싶은 만화책 원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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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닿기를은 순수하고 따뜻한 감정을 잘 담아낸 로맨스 만화다. 겉모습 때문에 오해받던 사와코가 친구들과 만나고 카제하야와 가까워지며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이 정말 감동적이다. 소소한 학교생활과 설레는 감정들이 현실적으로 그려져 읽는 내내 미소가 나오는 작품이다. 풋풋한 첫사랑의 분위기와 우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만화다. |
| <너에게 닿기를 4권> 리뷰입니다. 대원에서 정식발행된 시이나 카루호 작가님의 만화입니다. 현재 31권?으로 완결되어 있습니다. 이 만화는 항상 애니메이션을 보려고 도전하는데 이상하게 진도가 잘 나가지 않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다시 봐야할 것 같아요! |
| 쿠루미.. 솔직히 첨엔 짜증나는 애라고만 생각했지만 카제하야를 좋아하는 마음은 정말 진심인거 같아 예전에 짝사랑 하던 기분이 떠올라 이입을 많이 하게 된거 같아요..ㅠㅠ 사와코는 또 왤케 착한지 마지막 장면보고 조금 울컥한거 같아요 그리고 사와코가 류와의 대화를 통해 카제하야에 대한 마음을 알아차렸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또한 류도 치즈가 좋다고 했죠 치즈와 류 두 커플 응원합니다 너무 좋아요 진짜 |
| 그림체는 진짜 예쁜데 색감 좀 안 예쁘당… 어쩔 수 없지… 그리고 그 막 책 한 귀퉁이에 주절주절 쓰는 거 좀 귀찮고 그래. 미루고 미루다가 얼마 전에 애니 3기를 봤는데… 아~~ 왜 이렇게 오래 걸린 건지 알았어요. 카제하야 너무 답답하네… 2기부터 이어서 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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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코가 카제하야를 좋아하는 쿠루미가 예뻐보였다고 하는데 이건 만화나 현실이나 똑같은 것 같음 원래 사랑을 하는 사람은 더 멋지고 예뻐보이나봄... 쿠루미의 방식이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이였던 거 아닐까 싶고.. 짠하기도 하고... 맘아프다 |
| 카제하야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이 연애감정이란 것을 사와코도 본능적으로 아는 것 같다. 귀엽고 풋풋하다. 처음 사랑을 느꼈던 때가 나는 언제였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쿠루미는 사실 진짜 말 못되게 하는데(비꼬고 무시하고) 사와코가 너무 착해서 다 좋게 받아들여서 웃프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