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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열로 쓰러질듯한 스바루가 결국 무대에 나가고 클래식과 컨템퍼러리, 프리 바리에이션까지 딱 맞는 춤을 보여줍니다. 타카코의 그래도 뛰어난 사람과 추고 싶다는 말은 언제까지, 어떤 상황에서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면서 그런 상황을 자기 성장분으로 삼을 수 있는 것도 대단한 것 같아요. 고리키가 아직 어린 학생들을 계속 자신의 미래 파트너로 생각하는 건 황당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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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방황하다 40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리게 된 스바루. 어지럼증 때문에 넌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일거라고 열에 의해 중력에서 해방된 것이라고, 몇 백년동안 클래식 발레가 추구해온 공중에 떠 있는 상태라는 둥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 이완 고리키. 무중력 상태로 보이는 춤을 추는 스바루. 컨템퍼러리에서도 놀라운 춤을 보여주는데. 그날은 스바루의 날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