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카미 테루라는 인물에 대해서 묘사됩니다 미카미 테루의 이야기는 어렸을때부터 정의를 지키기 위해 따돌림 당하는 아이를 돕는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들도 커가면서 힘이 더 세지고 그만큼 방관하는 사람들도 많아져 미카미가 정의를 지키려다 역으로 당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미카미는 세상의 정의를 구하기 위해 키라의 편에 섭니다 살면서 악한 사람을 많이 봐왔던 저로서는 미카미의 입장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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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 츠쿠미 글/오바타 타케시 그림 작가님의 〈데스노트 11 〉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발 라이토를 그냥 냅둬 신세계의 신이 될 수 있게 냅두란 말이야 라고 하고 싶지만 그렇게는 안 되겠죠ㅋㅋㅋ 11권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미카미좋음 |
| 정말 최고의 만화책 라이토와 엘의 숨막히는 심리전과 사신들의 인간세상 개입과 놀이 사랑 다 스토리가 재미있고 보기 즐겁습니다 완결까지 쭈욱 기대 됩니다 영화로도 엄청 재미있게 봤었는데 만화책이 등장 인물들의 심리가 더 잘 묘사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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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클라이막스로 다다르네요 ~!! 본지 십몇년은 지난거같은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고 회자도 계속 되는거같아요. 그만큼 명작이라는 뜻이겠죠 ??? 재탕 안해도 될만큼 기억에 남아서 굳이 안사도 되기는 하는데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좋고 그냥 소장하려고 사봤어요 ㅋㅋㅋㅋㅋ |
| 오바 츠쿠미 글 오바타 타케시 그림 데스노트 1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라이토는 타카다를 통해 데스노트를 건네받은 미카미와 연결됩니다 한편 니아도 다양한 사항들로 판단하여 결국 일본에 가게됩니다 다음권이 마지막인데 어떻게 끝날지 결말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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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는 명작 키라와 L의 대결을 넘어 애니메이션을 보고 만화를 보며 원작과의 다른 점을 느끼기도 하고 재미있습니다. 키라는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이 당시로 보면 정말 충격적인 전개와 시나리오네요 앞으로 결말까지 어떻게 갈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 오바타 타케시 작가의 데스노트 11권 리뷰입니다. 워낙 어릴때 좋아했던 만화이고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 이북으로 한권씩 모은 만화책입니다. 데스노트는 정말 명작인 것 같아요. 뮤지컬로도 나오고 뮤지컬도 굉장히 재밌게 보긴 했지만 역시 원작을 다시 보니 명불허전입니다. 종종 생각날때마다 보는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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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 츠쿠미 글, 오바타 타케시 그림의 데스노트 1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어릴 때 만화책으로 보았고 이젠 기억도 안나는 이야기라서 다시 한권씩 모으고 있습니다. 초반의 재미는 좀 줄긴 했지만, 엘의 죽음 이후부터는 더 흥미가 줄긴했지만 계속 보긴 하겠습니다. 새삼 느끼지만 독백이 정말 긴 만화입니다. 이제 곧 완결이네요. |
| 본 리뷰에는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키라를 잡기 위한 주 무대는 다시 일본으로 돌아옵니다. 자신이 이기기 위해선 자신을 쫓는 인물들을 모두 죽일 수 있는 라이토와 L이 행했던 방식에 따라 L키라와 X키라를 모두 죽이지 않고 부정할 수 없는 증거를 확보해서 키라를 잡으려는 니아의 싸움입니다. 싸움의 종지부가 보이는데 어떻게 끝날지 기대되면서 계속해서 변수가 발생해 싸움을 이어갔으면 하는 마음과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으면 하는 마음이 공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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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 츠구미 작가님의 ＜데스 노트＞ 11권입니다. 원작 만화책으로 보려고 여태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등도 일부러 피해왔었기에 더욱 기대됩니다. 이미 결말에 대해서는 스포일러를 들어버렸지만 그래도 결말로 향하는 과정을 직접 읽는 맛이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