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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루피의 어린시절, 에이스 그리고 사보...사보는 진짜..그래도 사보라도 살아있으니 다행인데, 뭐랄까 지금 사보도 죽일려고 하는 건 아니겠죠..하..진짜 그럼 너무 슬플 듯 얼마만의 재회인데, 에이스는 바로 죽고... 루피의 어린시절은 깜찍귀염뽀짝 아닙니깟..가프도 뭔가 젊음이 느껴져 10년이면 그럴만하죠..다단, 그리고 주점의 마키..예의를 배우는 에이스..원래 바른 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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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픕니다. 평소에 밀짚모자 일당들이 서로 자기 사적인 얘기는 전혀 안 하는 건 알았지만, 어떻게 지나가다라도 한 마디도 안 할 수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특히 루피는, 에이스는 그렇게 동생 자랑 하고 다녔는데, 어떻게 형이 하나도 아니고 둘이 있다는 걸 말을 안 할 수가 있나요. 에이스가 알면 분명 화낼 겁니다. 이제껏 그 누가 앞길을 막아서고 몇 번을 쓰러져도 기어코 일어나 자기가 원하는 바를 이뤄내던 루피는 드디어 쓰러졌습니다. 가장 소중한 형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뭐든 해낼 수 있다고 자신하던 아이가 세상엔 내가 못 하는 게 있다고 알게 된 기분이란 어떤 걸까요. 너무 슬픕니다. 그가 형을 잃어버린 게 슬프기 그지없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기뻐서 루피가 절망하는 모습이 더 보고 싶습니다. 와노쿠니가 진행되고 있는데 거기서 루피가 형을 떠올리며 씁쓸해하는 표정이 한 번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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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취향으로) 휘몰아 쳤던 임펠다운 ㅡ 정상전쟁 에피소드에 거의 1년 6개월간 단행본 발매만을 쫓아 살던 학창 시절을 기억하며 원피스를 다시금 재구매 하고 있습니다. 13~4년 전이니 스포라 하긴 그런데 원피스 1부의 마무리와 사보의 등장이 의미있는 60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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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권 결말... 루피에게 레일리가 찾아와 수련을 도와주겠다고 한다. 루피는 받아들이고, 해군본부 광장에 가 옥스 벨을 울리고 묵념하고 그모습이 찍힌 채 기사가 난다. 신문을 본 일행들은 루피의 비밀 메시지를 이해하며 끝이 난다. 오로성도 나오고 새로운 신세계 해적들도 나오고 하며 흥미진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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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권은 새로운 무대로 향하는 설렘이 잘 살아 있는 권입니다. 이전과는 달라진 분위기 속에서도 익숙한 모험의 재미는 그대로 유지되고,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의 기대감을 충분히 끌어올립니다. 새로운 환경과 변화된 요소들을 하나씩 보여주는 방식이 흥미로워 다음 권이 더욱 기다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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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에이치로 작가님의 원피스 60권의 리뷰입니다~!! 어렸을 때 봤던 기억으로는 고무고무 열매 먹던 해적인 루피 이야기... 가 다였는데 커서 읽어보니까 생각보다 방대하고 세계관도 짱큼 ㄷㄷㄷ 완결 곧 가까워졌다는 소문이 있던데... 언제쯤 완결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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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에이치로 작가님의 원피스 60권 리뷰입니다. 어릴 적부터 험난하게 컸던 루피... 에이스랑 사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그치만 울보 루피는 넘 귀엽고... 형제를 두번이나 잃었으니 루피가 얼마나 절망했을지 그렇지만 징베의 말 덕분에 루피는 자신에게 남아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습니다. 바로 동료가 있다는 것을요. 그리고 동료들 역시 루피에게 힘이 되어주기 위해 각자 성장하기 시작하는데요...! 2부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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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하려고 종이책 사려다 결국 이북으로 돌렸습니다. 생각보다 더 좋네요. 하차위기 지점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네요. 그래도 버티고 버텨서 꼭 완결까지 가야겠어요. 원나블의 마지막 연재작. 다시봐도 여전히 재밌지만 여성 몸 캐디가 이젠 좀 거슬리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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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60권을 읽었습니다. 에이스를 잃고 어릴 때 의형제였던 사보가 죽었을 때처럼 슬퍼하던 루피는 그 때와 달리 지금의 자신에게는 소중한 동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동료와 만나려 했지만 레일리의 권유로 샤봉디제도에서 겪었던 일을 겪지 않기 위해 신세계에 가기 전 강함을 기르기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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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수하는 만화책입니다... 그림체도 많이 변하고 캐릭터도 많이 졌지만 변하지 않는 건 재미가 있다는 겁니다. 구매하려고 기다렸다 원피스 종이책으로 사기엔 자리가 너무 차지 해서 이렇게 전자책으로 구입 한다 전권은 아니여도 나중에 또 하면 그때 사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