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공적 예배는 물론 사적 예배 때마다, 그리고 기도를 대신해서 주기도문을 습관적으로 읊조리고 있다. "주여,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라고 요청한 제자들에게 예수께서 친히 가르친 기도임에도 불구하고, 작금의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그저 주문처럼 외우는 주기도문을, 예배의 마무리로 드리는 기도로 치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나들목 교회의 김형국 목사가 쓴 이 책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주기도문’은 하나님 나라 백성들의 기도에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의 질문에 ‘답하는 기도’를 드릴 것을 권하고 있다. 바른 기도의 길잡이로 책 말미에 있는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기"를 활용하는 것도 한 매우 실천적인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