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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곱셈에 대한 쉬운 접근법을 제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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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은 시공주니어에서 출간된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시리즈 중 곱셈에 대한 내용이랍니다. 책 뒷표지에보니 곱셈은 초등 2학년에 등장하는 개념인데요 다섯살 별이에게 이거이거 무리가 아닐까요? 일단 그림이 귀여워서 무턱대고 책부터 펼치고 봅니다^^     면지를 보니 온통 노랑과 온통 초록이에요. 아마도 노랑반과 초록반인듯한데요 그 말에
"곱셈에 대한 쉬운 접근법을 제시하네요" 내용보기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은 시공주니어에서 출간된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시리즈

중 곱셈에 대한 내용이랍니다.
책 뒷표지에보니 곱셈은 초등 2학년에 등장하는 개념인데요

다섯살 별이에게 이거이거 무리가 아닐까요?

일단 그림이 귀여워서 무턱대고 책부터 펼치고 봅니다^^
 
 
면지를 보니 온통 노랑과 온통 초록이에요.
아마도 노랑반과 초록반인듯한데요

그 말에 별이는 자기네 유치원도 초록반이 있다며 반가워해요.

그럼 어떤 반이 세라 선생님 반이고 어떤 반이 줄서 선생님 반일까요?
이 질문에는 다섯 살 꼬마도 척척 대답해요.  "초록반이요"
아마도 그런듯하죠?  반듯반듯 열맞춰서있는 저 숟가락과 포크, 그리고 컵을 보세요^^

 
과연 정말일까요?
유치원에서 생활하는 노랑반과 초록반의 모습을 보니 맞아요, 맞아!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노랑반은 세라 선생님 반 -

세라 선생님은 늘 흩어진 아이들의 숫자를 세느라 바빠요^^
줄을 서서 반듯하게 행동하는 초록반은 줄서 선생님 반 -

줄서 선생님은 뭐든지 정리정돈해서 숫자세기도 LTE급이죠!
 
 
두 반의 다양한 모습을 보면서 별이랑 두 그림의 차이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았담니다.
가장 먼저 별이 눈에 들어온 건그네를 타려고 줄을 서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었어요.
뒷 장에 책읽는 모습도 나오는데요 은근슬쩍 별이에게 물어보았더니 돌아온 대답은...
"우리는 책 안 읽는데요, 그냥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거 들어요"  ㅠㅠ
 

 

  
세라 선생님 반과 줄서 선생님 반 교실내 풍경이에요.  정말 상반된 모습인데요,
책에 제시된 대로 수세기를 해보아요.
블록은 모두 몇 개인지, 그림책은 모두 몇 권인지 세어보는 활동인데요
형아가 세고있으니 요즘 수세기가 습관인 달이가 등장해서 가로채기! 형아는 슬퍼요~
그찮아도 센 거 또 세고 안 센것도 있는 것 같고 헷갈리는 중인데 말이죠 ㅠㅠ
그럼 줄서 선생님의 초록 반에서는 어떨까요?
모두가 열개씩 묶여져있는 모습에 손을 위에서 아래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이면되니 한결 편하네요^^

 
어느 날씨 좋은 날, 세라 선생님의 제안으로 함께 놀이를 하게 된 두 반의 모습.
어느새 어울어져서 노는 모습인데요, 놀이의 과정에서 둘 씩, 다섯 씩 묶어세는 모습이 등장해요.
순간 '아! 이것이 곱셈이었구나' 싶었담니다.
맨 뒷장에 있는 '부모님 보세요'를 봤더니 곱셈의 기초는 수를 묶어 세는 것에서 시작한다고해요.
엄밀히 말하자면 '둘, 넷, 여섯, 여덞, 열'하고 세는 것은 뛰어세기인데요,
'2명씩 5묶음이므로 10명이다'라고 세는 게 묶어 세기라고해요.
제가 학교를 다닐 때 곱셈을 어떻게 배웠는지는 도통 생각나지않는데요,

이렇게 접근하지 왠지 쉬운 느낌이랄까요^^
특히 둘씩 세기는 "둘, 넷, 여섯, 여덟, 열'을 리듬감있게 손으로 묶어가면서 세어보니

별이도 재밌어해요.
그래서 금새 입에 익는지 따라하더라구요.

 
놀이의 대미를 장식한 건 바로 바구니에 공던지기 시합이었어요.
별이도 지난 주에 운동회를 하면서 비슷한 경기를 했던지라 종알종알 흥미진진하게 봤는데요

승자는 누구일까요?
자율적으로 세기 시작하는데요 노란 반은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하나씩 세는 반면,
초록 반은 지금 뭐하는 걸까요?  모두 10개씩 묶은다음 위에서부터 10,20,30,40,50 끝!
별이 처음에는 신기해하다가 "10이 두 개면 얼마일까?"라는 질문에 당당하게 "12" ㅠㅠ
그렇게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50을 세게 되었담니다^^;

 
유치원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은근슬쩍 알아 본 수 세기, 그 중 묶어세기의 개념인데요
마지막엔 "개념을 알아봐요"라는 페이지에서 이렇게 연습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2씩 묶어서 세는게 너무 재밌는지 계속 세고 또 세고.
5씩 묶어서 세는 건 아직 익숙하지않더라구요. 

요건 알게되면 시계를 읽기가 한결 수월할 것 같아요.
요즘은 통합교과,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유형의 책들이 출간이 되고있는데요,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역시 스토리텔링식 수학그림책이랍니다.
제목만 딱 들어도 느낌이 오는 이름, 세라와 줄서,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이들의 생활공간이 되는 유치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서

더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수학, 그 중에서도 곱셈이라는 다소 어려운 개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초가 되고있어서
이러한 접근이 놀랍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한 것 같아요.
별이는 둘, 셋, 여섯, 여덟, 열에 빠져들었는데요,

이제 우리 앞으로 수 셀 때 둘씩 묶어서 세어봐야겠어요^^
j*****g 2014.10.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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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을 위한 귀여운 수학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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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는 정말 담 쌓고 중고등학교 내내 컴플렉스였던 수학...ㅠ 게다가 테레사 아빠도 완전 문과 출신이고 마찬가지로 수학은 제일 못했다네요. 수학을 싫어하는 우리 둘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울 딸 테레사는 수학이라는 존재를 좀 더 즐겁고 재밌는 과목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래봅니다.       [네버랜드 수학동화]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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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는 정말 담 쌓고 중고등학교 내내 컴플렉스였던 수학...ㅠ

게다가 테레사 아빠도 완전 문과 출신이고 마찬가지로 수학은 제일 못했다네요.

수학을 싫어하는 우리 둘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울 딸 테레사는 수학이라는 존재를 좀 더 즐겁고 재밌는 과목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래봅니다.

 

 

 

[네버랜드 수학동화]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세 1.jpg


 

 

얼마전에 수학동화 전집을 질렀지만...

네버랜드에서도 수학그림책이 나와 있어요.

곱셈이라는 개념때문에 우리 테레사에게는 많이 어렵겠다 싶었지만..

귀여운 캐릭터들과 흥미있는 제목에 테레사가 관심을 보입니다.

 

 

 

 

 

세 2.jpg
 

 

 

노란색 바탕에는 삐뚤 삐뚤 놓여있는 컵과 포크, 스푼들이 있고

오른쪽 초록색 바탕에는 가지런히 놓인 식기류가 있어요.

뭔가 노란색 세라 선생님의 스타일과

 초록색 줄서 선생님의 성격을 볼 수 있는 모습이에요. ^^

 

 

 


 

 세 3.jpg

 

 

책을 펼치기 전에 작가를 꼭 챙겨보는 편인데...이렇게 프로필을 보면

대충 어떤 스타일의 작가인지 볼 수 있고,

책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요.

 

이 책은 유아에 관한 전문가들이 만든 책 이네요.

어린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책들은

색감이나 그림체가 자유로와서 저도 그림책을 참 좋아합니다.

 

 

 

 

 

세 4.jpg

 

 

 

세라 선생님과 함께 있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눈이 더 가네요.

저도 좀..세라 선생님과 거든요. ㅎㅎ

 

 

 

 


 

자유분방한 아이들과

질서 정연한 아이들...

그래도 모두 표정들은 좋아요.

 

 

 

 

 

테레사도 왠지 세라 선생님이 더 좋은지..

노란색  옷을 입은 친구 중에 한명이 자기라네요. ㅎㅎ

 머리 양쪽으로 묶은애...

 

 

 

세 5.jpg
 

 

 

노는 방법도 책 읽는 방법도 많이 다르지만

선생님의 사랑을 받고 자라는 아이들은

선생님의 지도 방법과 철학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각자의 방법대로 즐겁게 생활을 해요.

 

 

 

 세 6.jpg

 세 10.jpg

 

 

 

한 두 번읽어보니 테레사도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의 스타일을 파악했어요.

그런데 똑같은 표정과 자세의 초록반 아이들보다는

자유분방하고 표정가 동작이 자유로운 노랑반 친구들을 더 많이 이야기 하네요.

수학 동화이지만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이야기 할 거리가 많아서 좋은 책이에요.

 

 

 세 7.jpg


 

 

삐뚤 빼뚤 엉망인 노랑반과

가지런히 정리된 초록반의 교실 모습이에요.

 

정리된 모습을 보니 블록이나 컵 등의 갯수가 눈에 들어오네요.

책에는 전반적으로 숫자를 셀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아요.

 

 

 


세 9.jpg



하나 하나 숫자를 세는 세라 선생님과는 다르게

열개씩 묶음으로 묶어서 숫자를 세는 줄서 선생님...

 

 

 

 

 

아직 테레사는 이 단계까지는 아닌것 같아서

수와 양의 개념을 맞춰보기 놀이를 했습니다.

 

 

 

 

세 17.jpg

 

 

 

본인이 해 놓고 너무 자랑스러워 하는 테레사. ^^

 

 

 

테레사랑 그냥 숫자 읽기는 많이 해봤지만

정확한 숫자와 그 수에 맞는 양의 개념까지는 처음 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워 하더라구요.

 

수학동화만 사 놓고 많이 읽어주지도 않았는데..

읽어 준다고 해서 수학이란 개념을 책에서 배우는게 쉽지 않을거에요.

 

 

 

이렇게 엄마와 함께 놀이도 하고

시장에 가서 직접 물건을 세서 사 보면서

좀 더 입체적으로 가르쳐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왠지 지금 다시 수학을 공부하면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ㅎㅎㅎ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g******6 201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내용보기
세 아이들을 키우면서 수학동화 전집을 들이지않았어요. 큰 아이 친구 엄마가 수학 전집 들여서 효과 톡톡히 봤다고 자랑했을 땐 잠깐 흔들리긴 했지만... 수학동화 전집이 굳이 필요 있을까 싶은 생각이 더 컸던 거 같아요. 단행본으로도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왔다고 들었고.. 그래도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접해 주면 좋다고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었던 거 같은데.. 수학동화는 접해주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내용보기
세 아이들을 키우면서 수학동화 전집을 들이지않았어요. 큰 아이 친구 엄마가 수학 전집 들여서 효과 톡톡히 봤다고 자랑했을 땐 잠깐 흔들리긴 했지만...
수학동화 전집이 굳이 필요 있을까 싶은 생각이 더 컸던 거 같아요.
단행본으로도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왔다고 들었고..
그래도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접해 주면 좋다고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었던 거 같은데.. 수학동화는 접해주지 못했네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큰 아이가 그림책 말고 다른 책이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갑자기 왜???
친구들이 그림책 말고, 전집으로 된 책들을 봐야 똑똑해 진다고 했다더라고요..
일곱살 아이들이 똑똑해지기 위해 책을 본다는 게 충격이었어요.
물론, 책을 보면 똑똑해지기도 하겠죠.
그렇지만 전
책이 친구고, 즐거움을 주고, 위로를 주고,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동반자였으면 했거든요.
편독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반성을 우선 하고,
이제 다양ㅎ안 분야의 책을 접해 주기로 했어요.
그리고 바로 수학그림책을 보게 되었네요..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우리 아들 다른 친구들처럼 지식정보책을 본다고 넘 좋아하더라고요..
정녕, 니가 원했던 것이 이런 것들이었느냐??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은 세세 유치원의 노랑반과 초록반 선생님이에요..

노랑반은 참 자유로워 보이고, 초록반은 정리가 된 듯 반듯하네요..

우리 아이들은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중 어느 쪽에 가까운 선생님과 생활하고 있을까요??

문득 궁금해지네요..ㅎㅎ

 


두 반이 함께 놀이를 해요..

다섯명씩 모였어요. 그랬더니 네 묶음으로 나뉘었죠..

총 인원은 20명..

저 학교 다녔을 땐 구구단 정말 열심히 외웠던 거 같은데..

이렇게 이해하면서 했더라면 더 쉽게 외우지 않았을까 싶네요..

 


큰아이는 어린이집에서 하는 학습을 통해

묶음이 들어가서 이해하기 쉬울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다섯 살 울 딸은 하나, 둘, 셋... 이러고 세고 있네요..ㅎㅎ

 


두 아이들과 함께 책 보려고 시작을 했어요..

오빠가 읽어 준다고 하니까 옆에 앉은 송이..

울 막내 쭌도 옆으로 옆으로..

 


오빠가 주도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자..

심통이 난 송이...

 


이렇게 울음을 터뜨렸어요..

자기도 보고 싶은데, 오빠만 보고 자긴 못 보게 한다고 어찌나 서럽게 울어대던지..

 


그리하여, 오빠를 제치고 혼자 책을 보게 된 쏭이..

노랑색표지엔 눈도 안 주고, 초록색 표지에 있는 컵이며, 숟가락 포크를 하나하나 세네요..

그러더니, 정리가 되어 있어서 예쁘다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혼자 책장을 넘기며 그림 속의 아이들을 세기도 하고..


그림 속 줄 서 선생님이 지은 표정이라며 저렇게 표정을 지어 보이더라고요..ㅎㅎ

글자를 읽기 시작해서 글자를 우선 보는 아들과 확실히 책을 보는 법이 다른 딸이에요..

혼자 떠듬떠듬 글을 읽다 글이 너무 많으니, 그림을 보는 딸..

선생님이 왜 그런 표정을 지었을런지는 모르는데,

표정이 재미있어 보였나봐요..ㅎㅎ

 

표정이 심각해졌어요..

하나하나 세기엔 너무 많은 묶음들..

하나하나 세면서 백까지는 셀 수 있는 다섯 살 송이인데..

둘씩 묶어서 세거나, 다섯씩 묶어서 세는 건 너무 어려운 가 봅니다.


그리하여, 오빠한테 하기 싫은 양보를 어쩔 수 없이 하고..

오빠는 책에 나와 있는 질문대로

블록이 몇 개인지, 그림책이 몇 권인지 세어 보았어요..

잠들기 전 시간인지라 어수선하기도 하고 반쯤 졸립기도 한 아들..

정리 안 되어 있는 블록을 여러번 세더니 결국 끝까지 세기는 포기하더라고요.. -.-

책도 마찬가지로 포기..

아마 컨디션이 좋은 시간대였다면 하나하나 세면서 끝까지 세었을텐데 말이죠..

너무 억지로 하면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게 될까봐 아이 의견을 존중해 주었어요..

물론, 뒤로 넘어가면서도 계속 수를 세어야 하기에..

쿨하게 넘어가 주었죠..ㅎㅎ


이번엔 초록반의 정리되어 있는 블록과 그림책을 세어 보았어요.

초록반의 블록과 책은 잘 세더라고요..

하나하나 세어 보기도 하고, 묶음으로 세어 보기도 했어요.

확실히 집에서는 하지 않았지만, 어린이집에서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묶음으로도 잘 세더라고요..

전 옆에서 사진 찍으며 잘한다고 칭찬만 해 주었더랬죠..

오빠가 잘한다는 칭찬을 받자 샘 난 울 둘째 송양..

자기도 공부하고 싶다고.. -.-


이번엔 한 명씩 센 다음 둘씩 묶어서 세 보았어요..
어?? 생각보다 잘 세는구나..

구구단 외울 때 크게 걱정은 안할 수 있겠는걸....ㅎㅎ


이번엔 다섯명씩

네 묶음

이십명을 세어 보았어요.


그리고 열 개씩 묶어서 세어 보았죠..

 

이번엔 다시 다섯 개씩 묶어서 세어 보았어요.

'5, 10, 15, 20, 25, 30......45, 50!"

이 부분을 보더니 왜 30 다음 35가 없냐고 묻는 울 아들..

말 줄임표의 의미를 아직 모르는 일곱 살 율군이에요..

그래서 말 줄임표의 의미도 알려 주었죠..

그리고, 5개씩 묶어서 세어 보았어요..

다섯 개씩 묶어서도 잘 세는 율군..

 

이번엔 두 개씩 묶어 우유도 세어 보고,

다섯 개씩 달려 있는 바나나 다발도 세어 보고,

다섯 개씩 포장되어 있는 도넛도 세어 보았어요.

 

울 딸과는 할 수 없었던 활동을 아들과는 할 수 있었네요.

책에 나와 있는 활동을 하면서 책을 보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더라고요.

율군도 오랫만에 책을 보며 머리를 써서 그런지

금방 잠이 들더라고요..ㅎㅎ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은 책을 보면서 함께 묶음 수를 세어 보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따로 독후 활동을 하지 않아도 될만큼

책을 보는 동안 충분한 학습도 가능한 책이에요.

 처음 접했더라면 어려워 했을 묶어 세기인데,

처음부터 어렵지 않게 두 개씩 묶어 세기,

다섯 개씩 묶어 세기,

열 개씩 묶어 세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묶음 수를 접할 수 있게 해 줄 수 었어요.  

이미 열 개씩 묶어 세는 것을 하고 있는 율군은

어렵지 않게 묶음 수를 잘 세어 주네요.

 

책을 덮고, 세 개씩 묶어 세어 보기도 했어요..

직접 보면서 세면 더 세기가 쉬웠을텐데..

세 개씩 두 묶음이면 몇 개?

세 개씩 세 묶음이면 몇 개??

이렇게 물어만 보니,

책을 보면서 묶음 수를 세는것보다 대답하는 속도도 느리고, 정확도도 떨어지더라고요..

 그렇지만 아이 혼자 할 수 있다는 사실...

 늘 어리게만 봤었는데..

이젠 정말 많이 자랐구나 대견스럽더러고요..ㅎㅎ

s*******h 2014.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라선생님과 줄서선생님] 묶어세는 연습하며 곱셈의 개념을 익혀요!
"[세라선생님과 줄서선생님] 묶어세는 연습하며 곱셈의 개념을 익혀요!" 내용보기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곱셈"편!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입니다.       세세유치원의 노랑반, 초록반 선생님과 아이들의 생활을 재미있게 그려냈답니다. 표지만으로도 노랑반의 자유로움과 초록반의 정돈된 느낌이 전해집니다.           속 표지도 주제에 맞게 디자인되어있네요~ 노랑색은 마음대로 어질러있고 초록색은 잘 정리되어있어요.       다
"[세라선생님과 줄서선생님] 묶어세는 연습하며 곱셈의 개념을 익혀요!" 내용보기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곱셈"편!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입니다.

 

 

 

세세유치원의 노랑반, 초록반 선생님과 아이들의 생활을

재미있게 그려냈답니다.

표지만으로도 노랑반의 자유로움과 초록반의 정돈된 느낌이 전해집니다.

 

 

 

 

 

속 표지도 주제에 맞게 디자인되어있네요~

노랑색은 마음대로 어질러있고 초록색은 잘 정리되어있어요.

 

 

 

다섯살? 57개월 아이에게 과연 곱셉의 개념을 알려줄수 있을까요?

도전해보자^^

우선, 엄마가 책의 내용을 천천히 정독해 보았답니다.

스토리텔링 수학그림책이라 그림책 읽듯이 접근해주면 어느정도 성공할것같군요! 하는 예상~

100% 적중입니다^^ 

다섯살 아이의 수준에 맞도록 묶어세기 놀이를 통해 

곱셈의 기초개념을 익혀줄 간단한 독후활동도 했어요.

 

 

(어렵고 힘든 책이겠다;; 싶을때 그림을 미리 그려놓으면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집중해줘요.)

(낙서도하고 색칠도 하며 그림책의 분위기를 미리 느껴보는 시간이에요)

 

 

참고로,

57개월 우리아이 수학적 수준은;;;

1-200까지의 수세기, 간단한 덧셈뺄셈(한자리수),

구구단 노출로 2단 암기,

양, 크기, 분류, 규칙의 단순한 정도를 이해하고 있는 정도랍니다.

 

 

 

.....

 

 

요즘 밤마다 엄마의 책읽어주는 소리가 좋은 우리 아이는

일단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이라는 제목을 마음에 들어했답니다.

제목부터 이 책의 주제가 느껴지는 군요^^

아이도 눈치 챘을거라 생각하면 무리일까요?ㅎㅁㅎ

 

 

어떤 책인지 혼자 보는 시간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먼저 시간을 주었답니다.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더니 함께 읽어보고 싶답니다.

평소 읽는 책보다 페이지도 많고 글밥도 있어서 힘들까? 싶었는데

끝까지 연결되는 이야기가 있어 그런지 마지막까지 집중해주었어요.

 

 

 

책의 내용을 간략히- 살펴볼께요.

 

 

노랑반, 초록반 아이들이 유치원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이에요.

노랑반은 굉장히 자유롭고 초록반은 질서 정연하네요.

아이도 이 두 그림을 잘 비교해서 보았어요.

 

 



그럼, 원에서의 노랑반 초록반 분위기도 달라요^^

(싸인펜 들고있던 아이가 노랑반에 X, 초록반에 O를 그려놨어요. ㅠ ㅠ)

 

 

 

 

집으로 돌아갈 시간에는 어떤 모습일까요?

노랑반 아이들은 원의 물건이 모두 제자리에 잘 있는지 수를 잘 세어보아요.

세라 선생님과 1부터 아주 잘 세어요^^

 

 

 

 

 함께 블럭을 세어 보았어요.

1,2,3,4,5,6,.... 너무 많아!

 

반면에 초록반 아이들은 세기 쉽게 묶어 정리를 해두었답니다.

책은 열권씩 열칸, 블럭도 색깔별로 10개씩 다섯묶음,

책을 볼때는 블럭이 열개씩 다섯묶음, 모두 오십개네? 이렇게 읽어주었답니다.

그림책을 보면서 자꾸 공부하듯 빠져드는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집중 못하고 힙들어 하더라구요.ㅋ

 

 

 

아이들과 바깥놀이를 하는 세라, 줄서 선생님.

둘씩 짝지어 달리기하는 장면을 보며 아이와 자연스럽게 둘씩 묶어 셀수있었어요.  

 

 

 

둘씩, 다섯씩 모이는 게임으로 20에서 둘씩, 다섯씩 모여있는 것도
그림을 통해 확인해보았구요.

 

 

공던지기 게임으로 묶어세는 것이 얼마나 편하고 정확한 방법인지

알아갈 수 있도록 표현한 그림도 참 좋았어요.^^

 

 

노랑반 아이들은 공들 하나씩 세고

초록반 아이들은 열개씩 묶어 셉니다.(하나씩 세는것보다 빠르기도 하네요)

노랑반 51개, 초록반 50개.

 


 

 

초록반의 한 아이가 공이 다 담겨있어 51개인지 어떻게 아느냐고 따집니다.

잘못 셋을 수도 있잖아요! 하며.ㅋㅋㅋ

그래서 다시 꺼내 열명의 아이가 공을 다섯개씩 갖고 한줄로 서기로 합니다.

 

 

 

 

 

공은 모두 50개였습니다.^^

(다섯개씩 열 묶음의 개념이네요^^)

 

 

노랑반 초록반 모두 50개네요^^

 

아이들이라 실망도 금방 잊고  세기 좋게 묶음으로 나눠 있는

우유, 도너츠, 바나나로 간식시간을 가지며 이야기는 끝이납니다. 

 

 

 

 

 

책 뒤에는 묶어 세기의 개념을 알아갈수 있도록 그림으로 설명되어있구요,

부모님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도 포함되어있어요.

아이에게 편하게 곱셈의 개념을 알려줄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

 

 

아직 책에있는 부록으로 개념알려주기에는 어려워

20마리의 토끼를 이용해 간단한 독후활동해봤어요.

 

 

1. 아무렇게나 세워두고 아이에게 토끼를 세어보라고 합니다.

 

 

 

 

"엄마, 모두 20마리야" ^-^

 

 

 

2. 토끼를 열마리씩 나눠 본후 세어보자.

(토끼 10마리가 두 묶음이니 20마리구나!^^)

 

 

 

 

 

3. 이번에는 2마리씩 묶어 세워보자.

(토끼 2마리가 10묶음 이면 20마리구나!)

 

 

 

 

 

4. 2마리씩 줄 세워 10마리를 만들어보자.

(10묶음이 두개 만들어지고 5줄이 4묶음 나옵니다)

 

 

  

 

평소 좋아하는 교구를 이용하니 재미있어 하네요^ ^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처럼 게임도 해보았답니다.

둘씩 모여라!

 

 

다섯씩 모여라!

 

 

 

 

 

한참을 게임한 후, 다시한번 책을 보았어요.

 

 

 

다섯살에게 곱셈은 어려울것같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접근해 볼 수 있네요^^

앞으로 생활속에서 묶어세기를 통해 곱셈의 기초를 만들어 가야겠어요.

 

 

 

네버랜드 수학그림책을 통해 수학과 더 친해졌어요^^!

 

 

-시공주니어 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j*****b 2014.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아수학그림책, 곱셈개념을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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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 곱셈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제목도 감각돋는다 싶습니다. 세라. 줄서.. 덧셈과 곱셈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되네요.하나하나 세어보다보니 묶어 세고, 그리하여 곱셈이 되겠지요~!!보면서 흩어져있으니 지저분해~ 이런 느낌이라기보다,세어보니 불편해~ 하는 느낌으로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유치원 다른 반의 이야기이니, 구조가 같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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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 곱셈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제목도 감각돋는다 싶습니다.

 

세라. 줄서.. 덧셈과 곱셈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되네요.

하나하나 세어보다보니 묶어 세고, 그리하여 곱셈이 되겠지요~!!


보면서 흩어져있으니 지저분해~ 이런 느낌이라기보다,

세어보니 불편해~ 하는 느낌으로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유치원 다른 반의 이야기이니, 구조가 같다는 점에 의거하여...!!

그래서 아이에게  세어보자고 했어요.

 

① 블록은 모두 몇 개 있는지 세어 보세요.

② 그림책은 모두 몇 권 있는지 세어 보세요.


책의 오른쪽 아래 부분에 보면, 문제가 간단하게 나오거든요.
같은 물건을 집중하여 보게 되니, 양 반의 차이점을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죠.


 



세라 선생님 반은 아이들이 흩어져 있다가,

줄서 선생님 반은 아이들이 줄서서 있어요.

 

그래서 세어볼 때, 세라 선생님반은 하나하나 세어서 10명이라는 사실을 알았고요.

 



줄서 선생님네 반을 보면서는 단번에 10명! 하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 동안, 양손을 5 + 5 = 10 하고 이야기가 많이 되어 있었던 터라,

그런 배경이 있어서인지 줄서 선생님네 반 아이들은 보면서 단번에 딱 눈치를 채네요.




2명씩 5 그룹이 되니, 10명이 되었어 "

두 명씩 짝지어 세어보기를 하면서

2 X 5  = 10 이라는 이야기도 넌지시 해주게 됩니다

 



이제 두 반이 모두 함께 놀이를 해 보아요.

이렇게 2명씩 짝지어 보기, 하면서 아이들을 묶음으로 센다 하는 생각을 자극해봅니다.




모두 몇 명인지? 

2명씩 묶어서 세어 본 다음 2명씩 몇 쌍인지?


책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팁을 함께 해준답니다.

유아수학그림책이다보니, 이 책은 곱셈이다! 하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한다기 보다

책을 보면서 곱셈을 그리하여 생겨난 것이며, 이러한 원리를 가지고 있다 하는 생각을 가져보게 하는

개념원리를 위한 흥미유발 책이다 싶어요.




"....앉고 싶은 자리에 앉아서 먹으렴"


여기는 유치원~!! 수학 공부를 위한 개념을 이야기해주는 것도 좋지만요~

아이들이 즐거운 생활을 하는 페이지의 마지막 마무리가 부모로서는 훈훈하게 바라보게 된답니다.

 



개념을 알아봐요
이야기가 끝나고 개념을 정리해보는 페이지가 이어집니다.

앞에서 만난 그림들에서 나온 아이들과 음식들이 나오니 :D

부담없이 세어보고 알아보게 된답니다.

그림이 귀여워서 아이들이 수학개념이라고 해도 딱딱하지 않게 받아들이겠다 싶어요.

내용도 유아들 보기에 좋은 편안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기에, 유아수학그림책을 재밌게 넘겨보겠고요.

 



부모님 보세요 코너가 참 실하다 싶어요.

어떻게 지도해야 할 지, 두 페이지로 요약하여 나오는데

유아수학동화책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요.

덧셈을 통해 띄어세기를 하다보면 곱셈으로 이어진다는 아이디어를 제공해주기도 하고요.

좋은 포인트를 잡아서 세기를 한다면 칭찬을 해주면서 독려해주는 방식도 알려주네요.

아이도 만족스럽고 엄마도 만족스러울 수 있는 똑똑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j******9 2014.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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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어세기로 곱셈에 대해 배워요!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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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어세기로 곱셈에 대해 배워요!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작년 초 새로 바뀐 STEAM 교육에서 강조되는 스토리텔링수학에 대비하여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시리즈가 출간되기 시작했는데~ 벌써 9번째 신간이 나왔네요! 유명 수학전집과는 달리 단행본이라서 새 책이 나오는 속도가 참 더딘 편이지만, 그만큼 개정된 스토리텔링수학에 맞춰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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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어세기로 곱셈에 대해 배워요!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작년 초 새로 바뀐 STEAM 교육에서 강조되는 스토리텔링수학에 대비하여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시리즈가 출간되기 시작했는데~ 벌써 9번째 신간이 나왔네요!

유명 수학전집과는 달리 단행본이라서 새 책이 나오는 속도가 참 더딘 편이지만, 그만큼 개정된 스토리텔링수학에 맞춰서 기획,구성된 책이라는 점에서 자꾸 손이 가게 되는 것 같네요.

 

작년에 분류에 대해 다루는 <얼렁뚱땅 아가씨>를 만난 것을 시작으로, 저희집에만 <울퉁불퉁 뿔레용과 유령소동>, <왜 내것만 작아요?>, <달코미 아저씨와 빵만들기 대회> ,<다 같이 한꺼번에>, <혼자 갈 수 있어요!>가 있고, 이후로도 <걱정많은 임금님>, <우리 시계탑이 엉터리라고?>,<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까지 출간되었어요!

 

처음 네버랜드 수학그림책을 만났을 때는 4권만 출간되었던터라 집에 있는 수학전집에 비해 다루는 영역이 너무 빈약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도형, 비교, 수, 공간, 분류, 규칙, 통계, 시계보기, 곱셈, 덧셈과뺄셈 (출간 예정)까지 다루니깐 개정된 초등1~2학년 통합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대부분의 내용은 거의 다 다루고 있는 것 같아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수학그림책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박정선 글 / 이해정 그림 / 조형숙 감수

 

 

오늘 읽어본 네버랜드수학그림책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은 곱셈에 관한 내용이에요.

곱셈하면 구구단부터 떠오르게 되지만 이 책은 곱셈의 기초, 즉 배수 개념에 익숙해지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묶어세기를 연습해보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나가요.

 

하지만 이제 겨우 숫자 100까지 세고, 아직 덧셈과 뺄셈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는 5살 아들에게 이해시키는 것은 좀 어려울 것 같아서 책에 나온 묶어세기 정도만 따라해보고 추가적인 독후활동은 진행하지 않았어요.

 

아직 '덧셈과뺄셈'에 관한 책이 출간예정이던데 이 책이 먼저 출간되었으면 좀 더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좀 드네요.

 

 

 

 

 

네버랜드수학그림책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은 세세유치원의 노랑반과 초록반의 이야기를 통해서 묶어세기 방법에 대해 알려줘요.

 

노랑반 선생님 세라 선생님은 항상 아이들을 자유롭게 뛰어 놀게 하지만, 제대로 정리가 안되는 단점이 있구요.

초록반 선생님 줄서 선생님은 언제나 차례차례 줄을 서게 해서 다소 강박적으로 보이지만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를 하기 때문에 오늘 배울 배수 개념에 정말 딱 부합하는 선생님이죠!

 

솔직히 제 성격이 초록반 줄서 선생님 스타일인지라 아들이 자기는 노랑반 분위기가 더 좋다고 말 했을 때 가슴이 살짝 찔리더라구요.--;

물론 제 성격은 초록반 줄서 선생님 스타일이지만 5살 아들을 키우다보니 저희집의 일상은 노랑반 분위기지요.ㅠㅜ

 

 

 

 

노랑반(위)과 초록반(아래)의 모습부터 선생님의 스타일을 대변해주는 것 같죠!

모든 물건이 엉망진창 놓여있는 노랑반과 반대로 체계적으로 정리정돈되어 있는 초록반의 모습~~~

 

네버랜드수학그림책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은 페이지 곳곳에 아이와 함께 스토리텔링 수학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짤막한 문제들이 제시되고 있어요!

 

이 페이지에서도 블록과 책장 속 그림책의 갯수를 세보라는 문제가 각각 제시되요.

5살 아들 눈에도 엉망진창 노랑반의 물건보다 정리정돈된 초록반의 물건들이 더 세기 쉽게 보여서 그런지 대뜸 "엄마, 나도 이제 청소 열심히 할게!"라고 대답하네요.ㅎ

 

암튼, 50까지는 잘 세는데, 그 이후 숫자를 셀 때는 종종 빼먹는 숫자가 있어서 그런지 블록의 갯수는 정확히 50개라고 셌지만, 책장의 그림책 수는 모두 100권인데 셀 때마다 갯수가 달라지네요.

 

 

 

 

놀이터에서 놀 때도 노랑반과 초록반은 분위기 자체가 너무 다르죠.

그리고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이 반 아이들 숫자를 체크하는 방법도 아주 달라요.

 

세라 선생님은 한명씩 개별적으로 수를 세지만, 줄서 선생님은 둘씩 짝을 지어서 2의 배수로 숫자를 세니 훨씬 빨리 세지요.

 

"엄마, 줄서 선생님은 틀렸어. 하나,둘,셋~ 이렇게 수를 세야 하는데, 둘,넷,여섯,여덞,열! 이라고 막 빼먹네!"

아직 배수의 개념을 모르는 아들이라서 줄서 선생님의 수세기가 잘 못 되었다고 웃는 아들이에요.^^:;;

내년,아니 내후년쯤 다시 네버랜드수학그림책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을 읽어주면 재미있어하면서 쉽게 이해하지 않을까 싶네요.

 

 

 

 

 

둘씩 발 묶고 달리기 놀이를 하기로 한 노랑반과 초록반 친구들의 모습이 보여요.

그리고 묶음세기에 대해 본격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노랑반 아이들을 하나씩 세어 보세요. /초록반 아이들을 둘씩 묶어서 세어 보세요. 문제가 제시되네요.

 

지난 달에 어린이집 운동회날에도 이런 게임을 한 터라 아주 반가워하는 5살 아들이에요.

그런데 한명씩 숫자를 세는건 쉽게 하는데, 둘씩 묶어서 수를 세는건 상당히 어려워하며 그냥 자기 식대로 한명씩 따로 세네요.ㅠㅜ

 

책의 부록으로 나온 '부모님 보세요'를 보니 이 문제와 관련된 설명이 마음에 와 닿네요.

 

'곱셈의 기초는 수를 묶어 세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수학적으로 엄밀하게 따지면 '둘, 넷, 여섯, 여덟, 열'하고 세는 것은 '묶어세기'가 아니라 '뛰어 세기'입니다. '2명씩 5묶음이므로 10명이다.'라고 세는 것이 수학의 '묶어세기'방법이지요. 하지만 곱셈은 덧셈과 뺄셈보다 훨씬 추상적인 수학 개념으로 유아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으므로, 이 책에서는 우리가 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하는 뛰어 세기를 바탕으로 묶어 세기의 개념을 알려 줍니다. 또 아이들에게 친숙한 2와 5와 10의 묶어 세기만을 다룹니다.

 

 

 

 

 

이후로도 노랑반 친구들과 초록반 친구들이 어울려 놀면서 자연스럽게 묶어 세기를 알려주는 네버랜드수학그림책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이에요.

 

노랑반과 초록반 친구 20명을 따로 한명씩 셀 수도 있지만, 2명씩 10그룹으로, 5명씩 4그룹으로 나누어 묶어 셀 수 있다는 것을 다양한 놀이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아직 묶어세기 개념이 완전히 이해가 안된 아들이지만 눈으로 그룹이 나뉘어지는 것을 직접 보니 앞부분보다 훨씬 정확하게 수를 세더라구요.

 

 

 

 

 

노랑반과 초록반 친구들은 마지막으로 공던지기 시합을 하고 각자 몇 개의 공을 바구니에 넣었나 수를 세요.

그 과정에서 우후죽순 수를 세던 노랑반 친구들은 51개의 공을 넣었다고 좋아하지만 묶어세기 방법으로 다시 수를 세니 노랑반과 초록반 친구들 모두 각각 50개의 공을 집어 넣었네요!

 

아들도 친구들이 든 바구니 안의 공을 일일히 다 세보더니~ "와! 진짜 50개네!"라면서 신기해해요.

책이 거의 끝나갈 무렵이 되서야 이제 묶어세기에 조금씩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네요. ^^

종종 생각날 때마다 읽어주면 수학교재 펼쳐놓고 설명하는 것보다 더 빨리 직관적으로 묶어세기를 이해할 것 같아요.

 

 

 

 

신나게 뛰어논 노랑반과 초록반 친구들에게 선생님들이 간식을 나눠줘요.

우유는 2개씩, 바나나와 도넛은 5개씩 뛰어세기를 연습하면서 친구들에게 나눠줄 간식의 숫자를 세보라고 하네요.

 

하지만 아직 묶음세기가 익숙치 않은지라 내내 자신의 방법대로 하나씩 수를 세는 아들이에요.

심지어 도넛은 가장 위 박스에 5개가 놓여 있고, 아래 4개의 박스가 포개진게 보이니깐 5+5+5+5 = 20개로 친구들이 도넛을 하나씩 나눠 먹을 수 있는데 눈에 보이는대로 도넛이 5개 뿐이라서 선생님이 나눠주셔야겠다고 엉뚱한 대답까지 하네요.ㅠㅜ

 

아직 5살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내용이라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6살후반에서 7살 초반에 보여주면 좀 더 이해가 빠를 듯 싶어요.

예전에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6살 때 어린이집에서 구구단을 알려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농담이라 생각했는데~ 세세유치원을 배경으로 곱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걸 보니 진짜 현실같기도 하네요. ㅜㅜ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시리즈는 모두 부록으로 '개념을 알아봐요''부모님 보세요'를 수록하고 있어요.

 

'개념을 알아봐요'에서는 앞에 나온 내용에서 스토리텔링 요소를 배제하고 간단히 복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1. 묶어서 세어 보아요.

2. 모두 몇 개 일까요?

3. 묶어서 세면 하나하나 세어보지 않고도 몇 개 인지 알 수 있어요.

 

5살 아들과 해보니 1번은 책을 통해 어느 정도 이해햇는데, 2번과 3번은 여전히 이해하기 힘들어하더라구요.

 

'부모님 보세요'에서는 앞에 나온 문제에 대한 답과 거기에 대한 풀이를 적어 놨어요.

부모님들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달랑 답을 유도하는 과정만 나온 것이 아니라, 이 문제에서 요구하는 수학적 능력과 대부분의 아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아이의 반응을 유도해야하는지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 전에 '부모님 보세요' 코너를 먼저 부모님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아이가 이해를 잘 하지 못 한다거나 엉뚱한 대답을 한다고 걱정할 필요없이 어떻게 아이를 이끌어주면 되겠다는 길이 보이더라구요.^^

 

책 내용은 참 재미있는데 아이가 어려서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을 완전히 이해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집에 있는 다른 네버랜드 수학그림책과 함께 초등학교에 가기 전 마지막 정리단계에서 열심히 활용해봐야할 것 같네요! :)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k******a 2014.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곱셈 -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곱셈 -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내용보기
2013년부터 초등 교과 과정에 도입된 스토리텔링 수학에 적합한 수학그림책인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데 아주 좋아요! 도형, 비교, 수, 공간, 분류, 규칙, 시계 보기, 덧셈과 뺄셈, 곱셈 을 각각 주제로 삼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 속에 녹아있는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고 쉽게 익힐 수 있답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곱셈 -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내용보기

2013년부터 초등 교과 과정에 도입된 스토리텔링 수학에 적합한 수학그림책인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데 아주 좋아요!

도형, 비교, 수, 공간, 분류, 규칙, 시계 보기, 덧셈과 뺄셈, 곱셈 을 각각 주제로 삼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 속에 녹아있는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고 쉽게 익힐 수 있답니다.

 

 네버랜드 수학그림책은 암기 연산위주의 수학에서 개념과 원리 이해에 바탕을 둔 문제해결능력과 통합적 사고를

키워주는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변화되는 수학의 교육목표에 따라 이야기를 통해 수학 개념을 기본부터 심화적인 내용까지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익힐 수 있게 한 스토리텔링 수학그림책이에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은 묶어 세기를 통해 곱셈의 기본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곱셈편이에요.

곱셈에 대한 개념이 없는 서연이에게 이번 곱셈편을 보면서 곱셈에 대해 재미있게 익혀보기로 했어요.

이야기를 읽으며 재미있게 수학 개념을 배울 수 있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곱셈편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서연이와 즐겁게 읽고 알차게 활용해 볼게요!

 

세세 유치원에는 세라 선생님이 지도하는 노랑반 10명과 줄서 선생님이 지도하는 초록반 10명의 친구들이 있어요.

두 선생님은 아이들은 무척 사랑했는데, 사랑하는 방법이 조금 달랐어요.

세라 선생님의 반 아이들은 자유롭게 지내는 반면, 줄서 선생님 반 아이들은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줘요.

운동장에서 놀 때도, 책을 읽을 때도, 유치원의 물건들을 정리할 때도 세라 선생님반과 줄서 선생님반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이죠.

노랑반 아이들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서 세라 선생님은 틈만 나면 아이들이 잘 있는지 세어봤어요.

반면 초록반 선생님은 둘씩 묶어서 아이들을 세었죠.

노랑반은 공을 1개씩 순서대로 셀 때, 초록반은 10개씩 묶어서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여 수를 세었죠.

화창한 어느 날, 세라 선생님이 노랑반과 초록반이 운동장에서 함께 놀 것을 제안해요.

둘씩 발 묶고 달리기, 숫자 만들기 놀이, 공 던지기 시합을 하며 재미있게 놀죠.

마지막 공 던지기 시합을 할 때 어느 반이 공을 더 많이 넣을지 내기하기로 해요.

그리고 어느 반이 더 공을 많이 넣었는지 세어보기로 하죠.

노랑반 아이들은 바구니에 들어 있는 공을 쏟아 세기 시작하는 반면, 초록반 아이들은 공을 세지 않고 줄줄이 정리

했어요.

노랑반 아이들이 세는 방법, 초록반 아이들이 세는 방법.

어떤 방법이 쉽고 빠를까요?

그리고 노랑반 아이들과 초록반 아이들 중 어떤 반이 공을 더 많이 넣었을까요?

노랑반과 초록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곱셈의 기초부터 심화적인 개념까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곱셈편.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지만, 재미있게 곱셈의 개념을 설명해주고 있어 어렵지 않게 곱셈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유치원의 모습을 보여주고 유치원 물건 정리를 통해 물건을 하나씩 세는 것보다 묶어서 세는

것이 편하고 빠르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게 해줘요.

묶어세기가 곱셈의 기초가 된다는 걸 알려주고, 둘씩 묶어세기, 다섯 씩 묶어세기, 열개 씩 묶어세기로 점점

난이도를 높이며 곱셈에 대해 재미있고 심도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네요.

서연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유치원에서 서연이와 친구들이 유치원 물건을 정리할 때 어떻게 하는지,

친구들과 놀이할 때 줄은 어떻게 서고 친구들의 수는 어떻게 세는지 함께 이야기나누어 봤어요.

그리고 책의 하단에 있는 물음들의 답을 해결해보며 곱셈의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했답니다.

 

 

서연이와 권말부록에 있는 문제들을 풀어봤어요.

둘 씩 묶어세기. 두 개씩 동그라미로 묶고 그 묶음의 개수를 세어봐요.

그리고 그 묶음의 개수를 세어 전체개수가 얼마인지 세어봤어요. 묶음의 개수를 위에 쓰고 전체 수를 헤아려봤는데

쉽게 전체 수를 세더라구요.

<부모님 보세요> 코너에서는 책 하단에 나온 문제들의 해답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문제의 의도와 문제 해결방법, 문제를 통해 아이가 알아야 할 개념에 대해 부모가 지도해줘야 할 부분을

꼼꼼하고 쉽고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아이의 수학개념을 정확하게 짚어주는데 도움을 주네요!

 

서연이와 즐겁게 책을 읽고 묶어 세기 개념을 다시 한 번 짚어보기로 했어요.

계란판에 귤을 두 개씩 올리며 둘씩 묶어세기를 해봤네요.

귤을 두 개씩 계란판에 넣어 둘씩 묶어세기를 하고 그림으로 그리고 귤을 둘 씩 묶어보며 귤의 전체개수를 세어보는

놀이를 해봤어요!

책의 하단부분의 물음과 권말부분의 심화학습을 통해 묶어세기에 대해 정확히 이해해서인지 쉽게

놀이해봤어요.

묶어 세기를 하고 묶어세기를 한 결과 전체 수가 얼마인지를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재미있게 곱셈의 원리를

배울 수 있었네요!

 

재미있게 수학적 개념을 알려주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을 보며 수학적 개념을 재미있게 배우고 있어요.

재미있고 친숙한 이야기 속에서 수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개념을 명확히 정리해 주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으로

예비 초등 서연이 수학공부하고 있어요.

이야기 속에서 점차 난이도를 높이고, 권말부록을 통해 심화적으로 연습할 수 있게 하여 활용도가 더 좋아요.

곱셈의 개념을 어떻게 얄려주고 이해시켜 주어야 할까 고민하던 차에 만난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곱셈편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서연이와 재미있게 읽고 곱셈의 개념에 대해 즐겁게 배웠답니다.

 


*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z****2 2014.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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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가 Real 곱셈의 세계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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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곱셈의 개념을 이해시키고 싶은 6-7세 예비초맘이나 20까지 세기, 묶어세기(둘,넷,여섯,여덟,열)를 알려주고싶은 4-5세 맘, 스토리텔링수학이 궁금한 수학초보맘들에게 추천하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세라선생님과 줄서선생님! 제목은 이래 재밌는데...자꾸 세어본다고 세라선생님, 자꾸 줄서라 한다고 줄서선생님...그런데 덧셈은 커녕, 숫자세기도 잘 못하는 4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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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곱셈의 개념을 이해시키고 싶은 6-7세 예비초맘이나 20까지 세기, 묶어세기(둘,넷,여섯,여덟,열)를 알려주고싶은 4-5세 맘, 스토리텔링수학이 궁금한 수학초보맘들에게 추천하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세라선생님과 줄서선생님! 제목은 이래 재밌는데...자꾸 세어본다고 세라선생님, 자꾸 줄서라 한다고 줄서선생님...그런데 덧셈은 커녕, 숫자세기도 잘 못하는 4세에게 곱셈책이라니...

 

곱셈의 개념을 어떻게 이야기로 풀어가고 있는지 보여드릴게요. 세세 유치원에는 세라 선생님이 지도하는 노랑반과 줄서 선생님이 지도하는 초록반이 있어요. 노랑반 아이들은 자유로롭고, 물건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반면,초록반 아이들은 언제나 얌전하고 질서 있게 생활하지요. 한 칸에 10권씩 정리된 책들 하며, 같은 색끼리 10개씩 모아놓은 블럭, 5개씩 놓인 가방 등등...이렇게 물건 배치가 전혀 다른 노랑반과 초록반의 물건을 세어보게 해서, 물건을 셀 때 하나씩 세는 것보다 묶어 세기가 훨씬 편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요.

 

어느 날 두 반의 아이들은 둘씩 발 묶고 달리기를 하거나, 5명씩 짝짓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곱셈의 기초는 바로 수를 묶어 세는 것! 2명씩 줄을 서거나 5명씩 짝짓기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묶어세기의 개념을 명확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공던지기를 하고난 후 노랑반과 초록반 아이들은 각자의 스타일대로 공을 세어요. 노랑반은 그냥 하나씩 세기, 초록반은 10개씩 묶어세기..초록반 아이들 공은 10개씩 몇 묶음인지도 세어봐야겠군요. 사실 우리도 돈계산 할 때 돈 많으면 만원, 오천원, 천원 단위로 붂어 계산하기도 하잖아요?

2씩, 5씩에 이어 이렇게 10씩 묶어서 세는 과정, 더 나아가 묶어세기를 한 결과가 전체 얼마인지를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곱셈의 원리까지 익힐 수 있게 되어요...


책 중간 중간 도움되는 질문을 던져볼 수 있는 팁이 있고, 책 말미의 <부모님 보세요> 페이지에서는 위 질문의 정답을 알려 주고, 각 활동의 의미를 설명해 줘요. 책 설명서 따로 있는 건 잘 안 보게 되니, 시공책들은 이런게 참 좋네요. <개념을 알아봐요>에서는 막연하게 배웠던 개념들을 정리해 주네요. 우리 아이에겐 조금 무리지만 예비초등학생들은 재미나게 풀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3번 문제를 푼다는 건,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었다는 것이니 '추상적인 곱셈의 원리'를 이해했다고 볼 수 있다고 해요..


네버랜드수학그림책들은 분명 6-7세용으로 초등학교 1~2학년군 교과와 연계되어있다는 사실!! 엄마가 지레 겁먹고 보여주지 않았다면 몰랐을 개념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 보고 또 보면서 4세도 자연스럽게 초등수학개념을 이해하게 된다는 걸 알았어요. 그게 바로 스토리텔링의 힘이고, 네버랜드수학그림책은 스토리텔링수학의 정수였어요​

i***2 2014.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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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수학그림책 시리즈, 곱셈 /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 묶어주기 놀이를 해요♬
"시공주니어 수학그림책 시리즈, 곱셈 /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 묶어주기 놀이를 해요♬"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 수학그림책 /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 수학그림책 추천 수학동화 / 네버랜드 수학동화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수학개념을 습득하는 스토리텔링형 수학 그림책인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중 곱셈의 기초개념을 알려주는 "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저는 이번에 처음 접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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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 수학그림책 /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 수학그림책 추천

수학동화 / 네버랜드 수학동화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수학개념을 습득하는 스토리텔링형 수학 그림책인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중 곱셈의 기초개념을 알려주는

"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저는 이번에 처음 접해보았는데요-

저도 이렇게 배웠으면 수학 좀 잘하지 않았을까....싶었어요!

 

 

 

 

 

 

현재 네버랜드 수학그림책은

도형, 비교, 수, 공간, 분류, 규칙, 통계, 시계보기, 덧셈과 뺄셈, 곱셉의 영역까지

출판되어 있어요^^

 

 

 

 

 

 

 

요새는 수학을

기존의 암기와 연산 위주가 아닌

 개념과 원리 이해에 바탕을 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가르친다고 하는데요

 

 

 

 

네버랜드 수학그림책은

예비 초등학생은 물론 더 어린 아이들에게도

부담없이 동화책 읽어주 듯 보여주시면

자연스럽게 "개념"이 자리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세라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은

곱셈의 기본 개념인 묶어세기를

세세유치원의 노랑반과 세라 선생님

그리고 초록반과 줄서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유쾌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세세유치원의 노랑반과 초록반은 정말 달라요.

어떻게 다른지 한 눈에 아시겠지요?

 

 

노랑반 선생님은 세라 선생님,

초록반 선생님은 줄서 선생님이예요.

삽화만 봐도 왜 선생님의 이름이 이런지 알게 되실거예요.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곱셈편은

세라 선생님, 줄서 선생님과 함께

세세유치원의 이야기와 함께 하는 활동들을 통해

우리가 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하는 뛰어 세기를 바탕으로

곱셈의 기본개념인 묶어세기(배수)를 알려주고 있어요.

** 뛰어 세기 : 둘,넷,여섯,여덟,열

 

 


 

 

 

 

 

그리고 페이지 하단의

말상자를 통해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물음을 던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답니다.

( 혹은 아이 스스로 묻고 대답할 수 도 있겠지요^^)

 

 

 
 

 

이야기가 끝나면 수학 개념을 정리해주는

「개념을 알아봐요」 코너로 이야기로 배운 곱셈의 개념을

다시 한 번 되짚어 준답니다.

 

 

 


 

 

 

또 책을 함께 읽어주는 부모들을 위한

「부모님 보세요」 페이지를 통해

어떻게 곱셈의 개념을 알려줘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사실 우리들은 암기세대잖아요.

ㅋㅋㅋ

 

 

 

나무는 현재 35개월차, 4세아이예요^^

당연 곱셈은 말도 안되고,

숫자도 10까지만 셀 줄 안답니다.

그래서 아이와의 독후활동의 주제는

「둘씩 줄세우기」 와

「묶어주기」 로 정했어요.

묶음 안에 두 사람이(두 개)있어 까지만 하는 걸로^^

 
 

 


 

 

 

 

책을 읽던 어느날

점토들을 이용해 책에서 본대로

둘 씩 줄세우기를 해보았어요!

 

 

 

하나, 둘의 개념은 아는지라

수월하게 해주네요^^

 

 



 

 

콕콕 짚어가며 열까지 세줍니다.

이렇게 숫자를 셀 때 여러방법으로 해주었어요.

하나씩 세어보기도 하고,

아직 낯설테지만 뛰어세기식으로도 해줘보구요.

 

 

 

 

" 하나 다섯 여섯…"

(저 무슨 게임하는 줄.ㅋㅋㅋㅋ)

 

 

 

 

 




 

 

 

 

또 어느날에는

OHP필름(혹은 투명한 것이면 무엇이든), 싸인펜,스티커를 이용해 묶어주기를 해보았지요.

요맘때 아이들 스티커 참 좋아하잖아요^^

 

 

 

우선 책을 보다

노랑반과 초록반이 확연히 다른 페이지에 멈춰

OHP 필름지, 저는 손코팅지를 살짝 고정시키고

아이들이 있는 자리에 스티커를 붙여 주었어요.

 

 

 

 

한 명 한 명 떨어져 있는 노랑반 아이들에겐

노랑 스티커를 붙여주고

 

 

 



 

 

 

 

 

두 줄로 나란히 서있는 초록반 아이들에겐

초록 스티커를 붙여 주었죠.

 

 

 


 

 

 

 

그리고 필름지만 떼어

스티커가 몇 개인지 세어보고-

(천만다행 열명 이었죠?! ㅎㅎㅎㅎ)

 

 

노랑 스티커는 하나씩 원을 그려주고

 



 

 

초록 스티커는 둘 씩 묶어주었어요^^



 

 

 

또 책을 읽다

노랑반 아이와 초록반 아이가 한 명씩 짝을 이루는 페이지에 멈춰

서로 색이 다른 스티커를 붙여주면서

 

 


 

 

그 둘을 묶어주는 놀이도 해보았어요!

책에 낙서는 안되니까 꼬옥 투명 필름지를 올려주시기를^^

 


 

 

 

자기가 그린 동그라미안에

스티커가 몇 개씩 붙어있나 함께 세보기도 하구요

 

 자기가 그린 동그라미는 몇 개 인가도 세보았지요.^^

 

 

 

곱셈을 이해하기에 우리 나무는 아직 어리지만,

둘 씩 짝지워주고,

묶어주는 활동을 통해 이렇게도 셀 수 있음 을

알려줄 수 있었던거 같아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 은

곱셈에서 답을 구하는 여러가지 방법중에 (덧셈, 뛰어세기, 배수)

배수를 계산하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른 방법임을 깨닫게 하는

곱셈의 기본 개념을 쉽게 풀어준 책이예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즐겁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개념이 생길 수 있는 수학그림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 시공주니어 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j****4 2014.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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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 곱셈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 곱셈" 내용보기
명확한 수학 개념과 완성도 높은 그림책의 결합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 중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을 만나보았답니다. 곱셈의 기초인 묶어 세기의 개념을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는 2013년부터 1,2학년을 시작으로 더욱 새로워진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의 개정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 곱셈" 내용보기

명확한 수학 개념과 완성도 높은 그림책의 결합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 중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을 만나보았답니다.

곱셈의 기초인 묶어 세기의 개념을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는 2013년부터 1,2학년을 시작으로 더욱 새로워진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의

개정 내용에 맞추어 아이들이 스토리텔링수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선보인 그림책이랍니다.

​<울퉁불퉁 뿔레용과 유령소동>, <얼렁뚱땅 아가씨>, <달코미 아저씨와 빵 만들기 대회>,

<왜 내것만 작아요?>, <다 같이 한꺼번에>, <혼자 갈 수 있어요!>, <걱정 많은 임금님>,

<우리 시계탑이 엉터리라고?>,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등 모두 9권이 출간되었답니다.

​초등 교과 연계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 걸친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우리 6살 홍군이 무척 좋아하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랍니다.​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 곱셈

우리 6살 홍군과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 중에서 7권을 만나보았는데 무척 재미있어 했어요.

원래 수학을 좋아하긴 하지만 글밥이 조금 되는데도 재미있다면서 거듭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만나 본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도 엄마가 읽어주기 전에 먼저 책을 읽었다지요.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은 곱셈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수학 그림책이랍니다.

곱셈의 기초는 수를 묶어 세는 것에서 시작되는데 유아들에게는 덧셈과 뺄셈보다

훨씬 추상적인 개념으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고 해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우리가 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하는 뛰어 세기를 바탕으로

묶어 세기의 개념을 알려주고 있어서 2와 5와 10의 묶어 세기를 쉽게 익혀볼 수 있답니다.

2013년부터 초등 교과 과정에 도입된 '스토리텔링 수학'이 어떤건지 궁금한 마음도 있었는데

우리 6살 홍군과 함께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시리즈를 읽어가면서 어느 정도 해소되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수학 개념이 명확해지고 이야기 중간 중간에

아이들이 수학의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알아볼 수 있는 확인 문제들이 있더라구요.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은 곱셈의 개념을 다루고 있는 수학 그림책이랍니다.

곱셈의 기초는 수를 묶어 세는 것에서 시작되는데 덧셈, 뺄셈보다 훨씬 더 추상적인 개념이기에

유아들에겐 다소 이해하기가 쉽지 않답니다.

이 책에서는 하나씩 세는 것보다 묶어 세는 것이 훨씬 더 편리하다는 것과

아이들에게 친숙한 2와 5와 10의 묶어 세기만을 다루고 있어요.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보면 2와 5의 묶어 세기 뿐만 아니라

하나씩 세는 것보다 묶어 세는 것이 훨씬 편하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 홍군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문제를 풀어보았답니다.

책 뒤쪽에는 '개념을 알아봐요''부모님 보세요'가 있어서 활용해볼 수가 있답니다.

'부모님 보세요'를 먼저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 훨씬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

책을 읽고 난 후 '개념을 알아봐요'를 풀어보면서 책에서 익힌 수학의 개념을 다지기 할 수 있어요.

 엄마와 함께 책을 읽어요

세세 유치원의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은 아이들을 무척 사랑했지만

사랑하는 방법이 조금씩 달랐답니다.

그림에 보이는 것처럼 세라 선생님은 아이들이 줄 서는 걸 싫어하는 반면에

줄서 선생님인 안준서 선생님은 아이들을 늘 줄을 서게 하거든요.

세세 유치원의 노랑반과 초록반 아이들은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했지만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모습처럼 조금 다르게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우리 홍군은 노랑반 아이들처럼 줄을 안서고 노는게 더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읽을 때의 모습도 서로 상반되는 노랑반과 초록반이예요.

우리 홍군은 노랑반처럼 자유롭게 책을 읽고 싶다고 하네요.^^

노랑반과 초록반 아이들은 모두 집에 가기 전에 물건을 정리해요.

​노랑반 아이들은 세라 선생님과 함께 물건이 모두 다 있는지 신나게 수를 세어보지만

물건들이 가지런히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서 수를 세기가 힘들더라구요.

반면에, 초록반은 물건들을 가지런히, 줄줄이 잘 놓아두어서

제자리에 두지 않은 것이 없는지 살펴보기만 하면 된답니다.​

우리 홍군도 노랑반의 물건을 셀 때는 잘 모르겠다고 했는데 초록반의 물건들은 잘 세더라구요.

하나씩 세는 것보다 묶어 세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답니다.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노랑반과 초록반 아이들에게

세라 선생님이 둘씩 짝을 지어서 발을 묶고 ​달리자고 하네요.

둘씩 발을 묶고 달리려면 둘씩 줄을 설 수밖에 없겠어요.

우리 홍군도 노랑반 아이들을 하나씩 세어 보고, 초록반 아이들을 둘씩

묶어서 세어보기도 했답니다.

하나씩 세는 것보다 둘씩 묶어서 세니 더 편리하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라구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가며 자연스럽게 묶어 세기의 개념을 알아가는 홍군이랍니다.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시리즈는 명확한 수학 개념과 완성도 높은 그림책의 결합으로

유아들이 '스토리텔링 수학'을 자연스럽게 접해볼 수 있는 수학 그림책이예요.

이야기를 읽어가다 보면 하나씩 셀 때보다 묶어서 세는 것이 더 편리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묶어 세기의 개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더라구요.​

곱셈의 기초는 수를 묶어 세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해요.

유아들에겐 조금 어려운 개념일 수 있는데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을 읽다보면

유아들에게 친숙한 2와 5와 10의 묶어 세기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혀볼 수 있어요.

우리 홍군도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에 있는 질문에 답을 하기도 하면서

묶어 세기의 개념을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노랑반 아이들이 공을 5개씩 갖고 줄을 서자, 초록반 아이들이 5개씩 묶어서 세어보고 있어요.​

"5, 10, 15, 20, 25, 30 ....... 45, 50!"

노랑반 아이들이 넣은 공은 5개씩 몇 묶음인지 세어보고 있는 홍군이예요.

모두 10묶음이라고 하더라구요.

형이 우유가 20개가 맞는지 2개씩 묶어서 세어보고 있는게 재미있게 보였는지

옆에서 엄마 이야기를 듣고 있던 둘째도 형과 함께 우유를 세어보더라구요.

바나나 1다발에 바나나가 몇 개씩 달려있는지, 바나나는 모두 몇개인지도 세어보았답니다.

책 뒤쪽에 부록으로 있는 '개념을 알아봐요'도 형제가 함께 풀어보았어요.

그림책에서 익힌 묶어 세기의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책을 읽고 활용하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을 읽고 집에 있는 교구를 활용해서 묶어 세기의 개념을 익혀보았어요.

2개씩 묶어서 세어보기도 하고, 5개씩 묶어서 세어보기도 하는 홍군이랍니다.

색연필로 10개씩 묶어서 세어보면서 그림책에서 익힌 묶어 세기의 개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2013년부터 초등 교과 과정에 도입된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요즘 스토리텔링 수학동화가 대세인 것 같아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시리즈는 명확한 수학 개념이 함께 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그림책이라

아이들이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 개념을 익힐 수 있답니다.

오늘 우리 홍군과 함께 읽은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은 유아들에게 친숙한 유치원의

물건들을 묶어 세는 과정을 통해 곱셈을 위한 기초 능력을 쉽게 기를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새롭게 도입된 '스토리텔링 수학'을 마냥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유아들에게

그림책으로 먼저 보여주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j*******0 2014.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