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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1집- 눈부신 그의 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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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빛나게 한 폭풍 가창력의 보컬 정동하! 각종 ost와 뮤지컬 배우, '불후의 '명곡'이란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을 하는 그이기에 그의 새로운 음악적 출발이 무척 기다려졌는데, 최근 솔로 1집  `Begin`을 발매하였다. 타이틀은 'If I'란 곡이며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다. 'Beautiful'이란 곡은 경쾌한 팝락장르의 곡이며, 록발라드 곡인 타이틀 곡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다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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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을 빛나게 한 폭풍 가창력의 보컬 정동하!

각종 ost와 뮤지컬 배우, '불후의 '명곡'이란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을 하는 그이기에 그의 새로운 음악적 출발이 무척 기다려졌는데, 최근 솔로 1집  `Begin`을 발매하였다.

타이틀은 'If I'란 곡이며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다.

'Beautiful'이란 곡은 경쾌한 팝락장르의 곡이며, 록발라드 곡인 타이틀 곡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감수성까지 끝까지 올라가는 곡으로 많은 남자분들이 애청곡으로 자리잡을 거 같은 예감이 드는 곡이다. 또한, 부활의 모습에선 상상할 수 없는 펑키한 댄스곡인 'Falling Falling', 특유의 감성적인 느낌을 받는 'Khor Ba', 따스함이 감도는 자작곡 '위로' 등 솔로을 통해서는 해보고 싶었던 정동하의 다채로운 모습과 완숙미가 넘치는 면모를 느낄 수 있는 앨범이였다.   

 

k*****4 2014.10.09. 신고 공감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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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자신의 색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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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팀에서 활동하고 유명해졌던 이들은 솔로로 독립을 한 다음에는 그 팀에서의 활동과 전혀 다른 색을 내는 것에 노력을 다한다. 어쩌면 그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동안 자신이 보여준 모습은 자신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자신이 속한 팀의 모습이라는 것이 더 옳기 때문이다. 그 팀에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솔로로서의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망가뜨리는 일과 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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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팀에서 활동하고 유명해졌던 이들은 솔로로 독립을 한 다음에는 그 팀에서의 활동과 전혀 다른 색을 내는 것에 노력을 다한다. 어쩌면 그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동안 자신이 보여준 모습은 자신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자신이 속한 팀의 모습이라는 것이 더 옳기 때문이다. 그 팀에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솔로로서의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망가뜨리는 일과 같기에 조금이라도 다른 자신만의 색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보컬을 독립시킨 밴드라고 할 수 있는 부활의 경우에는 그런 모습들을 심심치않게 만나게 된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부활을 떠난 보컬인 정동하의 이 첫 번째 앨범에서도 우리는 그동안 부활의 보컬 선배들의 모습을 그대로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정동하는 이 자신의 새출발을 알리는 앨범에서 독립과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모습을 그 타이틀에서부터 보여준다. 'Begin'이라는 타이틀 자체가 부활이라는 팀의 정동하를 기억하는 모두에게는 당연하게도 그의 솔로 독립을 떠올리게 한다. 이러한 새로운 자신의 색을 찾아가는 모습은 그 타이틀에서만이 아니라 담겨있는 노래 7곡에서 모두 보여진다. 물론 이러한 모습이 부활의 그동안의 보컬들을 생각하면 조금도 색다른 모습은 아니다. 아예 댄스 음악으로 옮겨간 이들도 있었고, 부활에서는 하지 않았던 장르를 시도하는 경우는 꽤 많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부활이라는 팀의 색이 얼마나 확실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정동하는 이 앨범에서 철저하게 부활의 색을 죽이는 것에 최대한의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그렇다고 완전히 팝이나 댄스 뮤직과 같은 장르로 가지 않고 기본적으로 소프트한 록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색을 찾으려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결과적으로 이 앨범은 상당히 흥미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미묘하게 부활의 느낌은 있지만 결코 부활의 음악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앨범의 타이틀처럼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정동하의 그러한 선택은 상당히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더구나 담겨있는 7곡 모두에서 그동안의 정동하와는 같으면서도 다른 모습을 잘 보여준다는 것만으로도 이 앨범을 통해서 정동하는 괜찮은 홀로서기를 시작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앞으로의 결과물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무리하지 않고 정동하는 자신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