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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는 아직도 사람이 어렵다
"[도서] 나는 아직도 사람이 어렵다" 내용보기
누구나 사람이 어렵다. 사람을 대하는 일, 그 일의 어려움은 사람을 대하는 일, 사람만큼 어려운 대상이 있을까 싶다. 저자 역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일에 치이는 건 그나마 참을 수 있다. 수두룩하게 쌓인 일도 시간을 들이면 언젠가는 해결되기 마련이다. ‘이게 사는 건가.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고생을...’이라는 억울함도, 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보람과 성취
"[도서] 나는 아직도 사람이 어렵다" 내용보기

누구나 사람이 어렵다. 사람을 대하는 일, 그 일의 어려움은 사람을 대하는 일, 사람만큼 어려운 대상이 있을까 싶다. 저자 역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일에 치이는 건 그나마 참을 수 있다. 수두룩하게 쌓인 일도 시간을 들이면 언젠가는 해결되기 마련이다. ‘이게 사는 건가.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고생을...’이라는 억울함도, 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보람과 성취감을 보상 삼아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에게 치이는 건 답이 없다. p.11

 

책을 통해서 무언가 실마리를 아니 혹은 위안을 얻고 싶었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책을 덮기 전에 내가 찾던 답을 얻은 것 같았다.

건강한 관계의 출발점, 그것은 우리가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다르기에 벌어질 수밖에 없는 거리를 받아들이며, 그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것이다. p.55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야 말로 모든 관계를 풀어나가는 기본인지 않을까!

j******6 202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