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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람이 어렵다. 사람을 대하는 일, 그 일의 어려움은 사람을 대하는 일, 사람만큼 어려운 대상이 있을까 싶다. 저자 역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책을 통해서 무언가 실마리를 아니 혹은 위안을 얻고 싶었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책을 덮기 전에 내가 찾던 답을 얻은 것 같았다. 건강한 관계의 출발점, 그것은 우리가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다르기에 벌어질 수밖에 없는 거리를 받아들이며, 그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것이다. p.55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야 말로 모든 관계를 풀어나가는 기본인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