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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꿈을 위해 달리는 파브르의 지침서
"꿈을 위해 달리는 파브르의 지침서" 내용보기
<장 앙리 파브르>, 비룡소   꿈을 위해 달리는 파브르의 지침서   아무리 또래가 없는 시골이라지만, 사람과 어울리지 않고 곤충, 벌레만 관찰하는 아이를 본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까    “같이 놀 친구가 없어서 만날 벌레만 가지고 다니니 안쓰럽구려. 쯧쯧.”   라는 파브르의 할아버지의 말처럼 우리도 그런 소년을 보았다면 아마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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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앙리 파브르>, 비룡소

 

꿈을 위해 달리는 파브르의 지침서

 

아무리 또래가 없는 시골이라지만,

사람과 어울리지 않고 곤충, 벌레만 관찰하는 아이를 본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까 

 

같이 놀 친구가 없어서 만날 벌레만 가지고 다니니 안쓰럽구려. 쯧쯧.”

 

라는 파브르의 할아버지의 말처럼

우리도 그런 소년을 보았다면

아마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자신의 관심 분야에서 꾸준하게 일을 즐긴 장 앙리 파브르.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 그렇게! 꾸준하게! 그리고 열심히, 몰입하며 즐길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다.

파브르의 위인전이나 인물평가라는 면보다는 꿈 멘토라고 해야 할까 

 

우리 아이는 꿈이 없어요.” “되고 싶은 게 없대요.” “우리 아이는 의욕이 없어요.”

라는 부모님들의 호소가 많은 요즘.

 

정말 우리 아이들은 꿈이 없는 게 아니다.

부모가 인정하는 꿈이 없는 거지.

힘든 가정환경에서 학교를 다니는 대신 돈을 벌어야 했던 어린 파브르.

하루하루가 힘들었지만

그럴 때일수록 곤충에 대한 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어린이 친구들,

부모님의 잔소리가

하루하루 힘들지만

우리도 파브르처럼

누가 뭐라건,

꿈에 대한 고집 하나쯤은 가져 봅시다!!

 

v********2 2014.10.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6살 둘째마저 쏙 반한 새싹인물전!
"6살 둘째마저 쏙 반한 새싹인물전!" 내용보기
새싹 인물전을 알게 된건 몇달 전이었어요. 사실 평이 너무 좋아서 집에 있던 위인전을 처분하고, 들일 생각까지 했었는데 남편의 반대도 있었고 뭐 어쩌다보니 그냥 시간이 지나가 버렸네요. 가지고 있는 위인전이 맘에 안드는건 아니지만, 새싹 인물전이 워낙 괜찮아 보였거든요^^ 그때 만나지 못했던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가장 최근에 나온 57권 < 장 앙
"6살 둘째마저 쏙 반한 새싹인물전!" 내용보기

새싹 인물전을 알게 된건 몇달 전이었어요.

사실 평이 너무 좋아서 집에 있던 위인전을 처분하고,

들일 생각까지 했었는데 남편의 반대도 있었고 뭐 어쩌다보니

그냥 시간이 지나가 버렸네요.

가지고 있는 위인전이 맘에 안드는건 아니지만,

새싹 인물전이 워낙 괜찮아 보였거든요^^

그때 만나지 못했던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가장 최근에 나온 57권 < 장 앙리 파브르 > 랍니다.

파브르하면 곤충기!

곤충기와 관련하여 파브르가 세운 다양한 업적을 나열한 책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새싹 인물전은 확실히 달랐어요.

시리즈 이름이 위인전이 아닌 인물전이라는데서 힌트를 얻을 수 있지요.

 

 

 

 

파브르라는 위인이 친구처럼 친근하게 느껴져요~

만화같은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한몫을 하고 있지요.

자칫 생소할 수 있는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사건처럼 보여주고 있어요.

또한 위인전에 단골로 등장하는 태몽이나 어린 시절의 비범한 에피소드,

위인 예정설과 같은 과장이 없더라구요.

사실 이런 이야기들은 요즘 아이들이 공감하기 어렵잖아요.

그보다는 큰 성공도 자잘한 일상의 인내와 성실함이 없었다면

이루어질 수 없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지요.

세상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위인들도 보통의 아이들과 같은 시절을

겪었음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괜한 열등감을 주지 않고

그들의 모습을 마음 속에 담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그런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답니다^^

 

 

 

 

사진으로 보는 장 앙리 파브르 이야기에는 책에 담지 못했던

파브르에 관한 내용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노래기벌에게 줄 바구미를 찾기 위해 사흘을 들판에서 헤매기도 하고,

쇠똥구리를 키우는데 쓰려고 마구간지기에게 돈을 주고 말똥을 사기도 했다니

정말 집념과 끈기가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파브르는 곤충뿐 아니라 식물도 연구했어요.

전 처음 알게된 사실이라 놀라웠네요.

동물과 식물을 모두 잘 알아야 자연의 비밀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대요.

 

 

 

 

파브르에 관한 책이지만 우리나라의 곤충학자들도 소개되어 있어요.

나비박사 석주명은 잘 알고 있었지만 조복성은 생소한 이름이었는데...

우리나라 곤충 60여 종의 생태를 관찰한 내용을 기록한 곤충기를 펴내셨대요.



 

 

파브르의 생애와 곤충 연구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연대표도 있네요.

책 한 권의 내용을 압축해놔서 이것만 봐도 좋겠지만,

절대 그러면 안되요~

위인전이란 느낌이 절대 들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거든요.

6살 둘째는 책을 썩 좋아하지는 않아요.

이 정도로 글밥이 있는 책은 읽어달라고 하지도 않는데...

제가 보고 있으니 그림 때문에 재미있어 보였는지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3~4 페이지 읽으면 도망가버릴줄 알았어요.

그런데 재미있다며 끝까지 듣더군요.

생각지도 못한 반응이라 좀 놀라웠어요~

이래서 새싹 인물전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구나 다시 한 번 느꼈답니다.

 

 

 

 

새싹 인물전은 현재 57권까지 발간된 상태구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지요.

각 위인마다 교과 연계된 부분도 표시되어 있어서

위인전은 필수로 읽혀야겠구나 생각하게 되었네요.

이왕 읽히는거 새싹 인물전이라면 더 좋을거 같아 기회가 닿는다면

전권을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d*******8 2014.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고의 관찰자 파브르를 통해 배워요~
"최고의 관찰자 파브르를 통해 배워요~" 내용보기
새싹인물전, 장앙리 파브르, 곤충학자, 곤충기, 비룡소, 석주명, 조복성     아이들 위인전으로 어떤 책을 읽고 있나요? 울 아이들은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위인 이야기인 <새싹인물전>을 좋아해 언젠가부터 한권 한권  도서관서 빌려와 읽기에 작년에 54권까지 들여주고 한동안 위인들에 푹~~빠졌었는데요... 이번에 57번째 인물로 장앙리 파브르 이야기가 출간되어 반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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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인물전, 장앙리 파브르, 곤충학자, 곤충기, 비룡소, 석주명, 조복성


 

 

아이들 위인전으로 어떤 책을 읽고 있나요?

울 아이들은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위인 이야기인 <새싹인물전>을 좋아해

언젠가부터 한권 한권  도서관서 빌려와 읽기에 작년에 54권까지 들여주고

한동안 위인들에 푹~~빠졌었는데요...

이번에 57번째 인물로 장앙리 파브르 이야기가 출간되어 반가운 맘으로 만났답니다..

 

 

아이들이 위인전 중에서도 새싹인물전을 좋아하는 이유는 위인의 업적이나 일생을 지식전달형식으로 들려주는게 아니라

마치 한편의 동화처럼 재미있는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들려주고 있어

유독 창작물을 즐겨읽는 따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 싶어요...

 



역시나 이번 장앙리 파브르 ​도 금동이네 김장잔치, 촌수박사 달찬이 등을 집필한 유타루 선생님이

맛깔난 글로 곤충하면 떠오르는 인물인 파브르 이야기를 들려주내요...

 

사실 파브르의 이야기는 워낙에 유명하니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지요..

하지만 새싹 인물전으로 만난 파브르는 뛰어난 능력을 가졌거나 훌륭한 업적을 이룬 위인이라는 점보다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신이 관심갖고 있는 분야에서 꾸준히 관찰하고 노력해서

최고의 곤충학자 자리에 오른 인물이라 아이들에게 바른 모델링을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꼭~~ 만나봐야할 위인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더군요...



 

동화처럼 술~술~ 넘어가는 장앙리 파브르의 이야기를 읽고나면

사진으로 보는 파브르 이야기를 통해 그의 곤충에 대한 애정과 연구들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고,

그와 함께하며 그의 연구에 도움을 주었던 인물들도 만나볼 수 있어 흥미롭게 봤어요..


 

그외에도 우리나라에서 곤충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했던 나비박사 석주명과

한국의 파브르로 불린 조복성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어

우리나라에도 파브르와 같은 인물이 있었음을 알려주어 아이들이 흥미있게 읽었구요...

무엇보다 너도 파브르나 석주명과 같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점이

역시 새싹 인물전답다~~생각했답니다... 


 

이렇게 평소 좋아하는 새싹인물전의 57번재 인물로 장앙리 파브르를 만나보고

아이가 선택한 독후활동은 인상깊은 장면 그리기였어요..

부모님과 떨어져 지냈지만 자연을 벗삼아 곤충들과 놀고 있는

파브르의 행복한 모습이 인상적이였다는 아이....

새싹인물전 장앙리 파브르 의 삶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긍정적이고 끈기있게 노력하는 근성을 배웠기를 바래봅니다...

 

c***4 2014.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생 곤충에 빠져 살았던 장 앙리 파브르
"평생 곤충에 빠져 살았던 장 앙리 파브르" 내용보기
무엇인가를 시작했을 때 그 안으로 푹~빠져드는 정도가 사람에 따라 많이 다르잖아요. 너무 몰입하면 몰입하는데서 오는 스트레스와 함께 광적으로 빠져드는 모습에 걱정을 하게 되고 반대로 쉽게 몰입하지 못하는 것을 볼때면 너무 산만한것이 걱정이 되는데요, 장 앙리 파브르를 키우시던 부모님은 전자였을것 같아요. 다른 어떤 것보다 ​곤충​에 관심이 높았고 그 만
"평생 곤충에 빠져 살았던 장 앙리 파브르" 내용보기

무엇인가를 시작했을 때 그 안으로 푹~빠져드는 정도가 사람에 따라 많이 다르잖아요.

너무 몰입하면 몰입하는데서 오는 스트레스와 함께 광적으로 빠져드는 모습에 걱정을 하게 되고

반대로 쉽게 몰입하지 못하는 것을 볼때면 너무 산만한것이 걱정이 되는데요,

장 앙리 파브르를 키우시던 부모님은 전자였을것 같아요.

다른 어떤 것보다 ​곤충​에 관심이 높았고 그 만큼 애정도 많았던 ​장 앙리 파브르​이야기를

비룡소에서 출판된 ​새싹 인물전​을 통해 만나 보았어요.

훌륭한 위인의 모습을 실사로 만나보는 것도 좋지만,

비룡소의 새싹 인물전은 만화 같은 친근한 일러스트로 재미있게 보여 주고 있어요.

또, 어린시절의 비범한 에피소드 보다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큰 성공도 자잘한 일상의 인내와 성실함​이 없었다면

절대 이루어질 수 없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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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장 앙리는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맡겨졌는데,

할아버지 댁이 산 중턱에 외따로 있어서 이웃이 없었다고 해요.

그러다 보니 자연히 장 앙리는 같이 놀 친구가 없었어요.

많이 외로웠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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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친구랑 노는 것처럼 장 앙리는 벌레들과 놀면서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견디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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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앙리는 일곱 살까지 할아버지댁에서 지내다가 초등학교에 다니기 위해 부모님 곁으로 갔어요.

생레옹 마을 초등학교는 아주 작아서 선생님은 한 명 뿐이고, 학교 건물도 선생님이 사는 오두막이었어요.

공부를 하다 보면 마당에서 키우는 돼지랑 닭들이 교실 안으로 들어오곤 했는데,

장 앙리는 공부보다 돼지랑 닭이랑 장난치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교실 밖에서 벌과 나비를 구경하고 달팽이와 풍뎅이와 개구리를 붙잡아 노는 것도 마냥 좋았지요.

그러다보니 글을 제대로 알지 못하였는데, 이 사실을 아버지께서 아시고 곰곰히 생각하시다가

장 앙리에게 동물책을 사주시면서 자연스레 글을 읽고 쓸 줄 알게 되었어요.

아이의 관심사를 알아 두었다가 이렇게 활용하니 1석2조의 효과를 얻게 되네요.

만약 장 앙리가 글을 모른다고 아버지께서 화부터 내셨다면 얘기는 좀 달라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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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장 앙리의 아버지께서는 하시는 사업마다 잘 되지 않았어요.

결국 장 앙리는 학교를 다니는 대신 돈을 벌어야 했지요.

철도를 놓는 공사장에서 일하기도 하고 시장에서 레몬을 팔기도 했어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레몬을 먹을 수 없었기에 더 큰 소리로 외치며 일을 했어요.

​보통 이런 내용을 읽다보면 요즘 아이들은 ​먹는게 부족하지 않아서

배가 고프면 레몬을 먹으면 되지 않느냐는 얘기가 나오잖아요.

아무래도 그 점을 생각해서 먹을 수 없었다는 점을 더 강조해 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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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괴로웠던 장 앙리에게 힘이 되어 준 것은 다름 아닌 곤충들이었어요.

곤충들을 보면 자기도 모르게 힘이 나고 용기가 생겼어요.

그래서 새로운 곤충을 보면 가까운 학교 도서관에 가서 곤충 도감으로 무슨 곤충인지 찾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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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앙리는 레몬을 파는 틈틈히 공부를 열심히 해서 아비뇽 사범 학교에 당당히 장학생으로 입학을 했어요.

그러나 수업시간에 딴짓을 하고 수업만 끝나면 곤충들이 있는 들판으로 달려나가서

교장 선생님은 장 앙리를 불러 꾸중하듯 물었어요.

"자네는 입학시험에서 장학생으로 들어오지 않았나? 도대체 왜 수업에 열중하지 않는 건가?"

장 앙리는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 말했어요.

"​수업 시간에 딴 짓을 한 것은 제 잘못입니다. 수업 내용이 제가 벌써 다 알고 있는 것들이어서

공부에 흥미가 떨어졌어요. 저를 삼 학년으로 올려 주세요.​"

교장 선생님은 장 앙리의 얘기에 퍽 놀라셨지만, 장 앙리에게 기회를 주셨어요.

그때부터 장 앙리는 삼 학년생들과 수업을 듣고 사범 학교를 이년 만에 졸업을 했어요.

장 앙리는 열 아홉살부터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생물학자 모켕탕동의 권유로,

​평생 곤충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곤충학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게 되요.

​ㅋㅋㅋ책에 밑줄 치며 읽는 엄마의 모습을 꾀돌군이 따라했네요.

가장 인상적인 글귀에 형광펜으로 쓱쓱~ 그어놨다고 하더니 바로 이 부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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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꾀돌군이 가장 관심있게 본 페이지는 ​미장이벌​이 집짓는 과정이에요.

스스로가 미장이벌 연구가인듯 이 책을 다 읽고 정말 놀랍다며 가장 처음으로 얘길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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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앙리 파브르는 ​왕노래기벌​과 ​바구미​를 관찰해서 알아낸 사실을 논문으로 발표하게 되는데,

프랑스 학사원으로부터 실험 생리학 분야의 ​몽티용 상​을 받게 되요.

이때부터 파브르는 곤충학자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게 되었어요.

​레옹 뒤푸르​는 파브르에게 "당신은 정말 훌륭한 곤충학자입니다"라는 편지를 보내 왔고,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은 '최고의 관찰자'라고 칭찬했어요.

또, 프랑스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과학자 중 한 명인 ​파스퇴르​가 파브르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했어요.

파스퇴르가 누에 농사를 망치는 병을 연구하고 있을때 누에에 대해 알려 주었거든요.

이후, 프랑스 최고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게 되고 나폴레옹 3세도 만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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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의 곤충기와 그의 이야기는

사람들의 마음에 자연과 곤충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깊게 심어 주고 있어요.

그의 평생을 걸쳐 탐구하고 연구한 것으로 현재까지도 곤충하면 바로 파브르가 떠오르게 되요.

이 책은 앞에서 친숙한 일러스트로 파브르와 많이 가까워졌다고 생각이 들 즈음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장 앙리 파브르 이야기​가 시작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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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나라의 곤충학자 ​석주명​과 ​조복성 이야기도 살짝 소개 되고 있어요.

엄마는 이름만 살짝 알고 있는 석주명을 꾀돌군은 이미 위인전으로 만나보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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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에서는 파브르의 생애와 곤충 연구의 역사를 함께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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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꾀돌군의 독후내용이에요.

장 앙리 파브르같은 천재는 좀 더 오래 살아서 더 많은 연구를 했으면 좋겠다는 꾀돌군의 소감이 눈이 띕니다.

비룡소의 새싹 인물전은 태어남과 죽음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고 있지 않어서 좀 색달랐는데,

꾀돌군은 그런 내용이 없음에도 습관처럼 인물의 생이 마무리 되어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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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새싹 인물전 장 앙리 파브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꾀돌이도 스스로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래요.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y 2014.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 장 앙리 파브르
"(비룡소) 장 앙리 파브르" 내용보기
어렸을때부터 위인전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저는   위인전을 많이 읽지 않은 편이었어요.   그런데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들에게 인물 이야기를 많이 읽히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에게 많이 접하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가 간접적
"(비룡소) 장 앙리 파브르" 내용보기
 

어렸을때부터 위인전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저는

 

위인전을 많이 읽지 않은 편이었어요.

 

그런데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들에게 인물 이야기를 많이 읽히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에게 많이 접하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가 간접적으로 체험을 하고

 

그 이야기 속에서 삶의 교훈을 얻고

또, 자라면서 올바른 가치관이나 진로를 택하는데 있어

 

가이드라인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지요.

 

하지만

초등 2학년 울 마이클 역시 위인전에 관심을 그닥 보이지 않아요.

 

그나마 우리나라 위인 중에서는

 

용맹함을 자랑하는 광개토 대왕, 왕건이나 계백, 김유신, 이순신,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 장영실 정도

세계 위인 중에는 칭기즈칸, 에디슨 외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지요.

 

저희 집에 있는 인물책이 읽기 어렵게 나왔나 봐요.

 

그런데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위인 이야기를 찾았어요~

 

비룡소 새싹 인물전 57번째 자연을 사랑한 곤충학자 < 장 앙리 파브르 > 입니다.

 

 

비룡소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화가들이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새로운 위인 동화라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저역시 주변 맘들을 통해 익히 듣긴 했었지만

 

직접 접해보지는 못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만나게 되었어요.

 

이번 이야기는 평생동안 곤충에 대한 연구한 곤충이야기를

 

열권의 '곤충기' 책을 썼던 파브르에 대한 이야기 에요.

 

울 마이클이 좋아하는 곤충은 바로 장수말벌 이랍니다.

 

좀 특이하지요?

 

뭐든 강한걸 좋아하는 울 마이클이 곤충에 대해 평생을 연구한 프랑스 곤충 학자가 있다고 하니

급 관심을 보입니다.

 

게다가 책이 자그마하니

들고 다니기도 좋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많지 않은 글밥이 울 마이클의 마음을 사로 잡았나 봅니다.

 

책장을 진지하게 넘기며 읽어보기 시작합니다.

 

 

파브르 할아버지가 이렇게 생겼구나 하면서

급 관심을 보이는 마이클입니다.

 

저는 파브르 하면 곤충기를 쓴 프랑스 학자 정도로 밖에

몰랐었는데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이름 역시 그냥 파브르 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원래 정식 이름이 '장 앙리 파브르' 라는 것..

 

울 마이클

'성이 장씨인가 보네' .. 라고 한마디 던져 웃음을 자아냅니다.

 

동생이 태어나면서

외딴곳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파브르..

 

함께 놀 친구가 없어도

파브르는 하나도 심심하지가 않았어요.

 

좋아하는 곤충을 실컷 관찰하면서 놀 수 있어서 행복한 파브르 에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부모님과 살게된 파브르..

 

하지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린나이에 막노동, 장사 닥치는 대로 하게 되지요.

 

이런 고된 일을 해도 파브르는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곤충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힘이 났으니까요.

 

이런 파브르를 친구들은 엉뚱하다고 손가락질을 했지만

영특했던 파브르는 사범학교 2년 만에 열아홉의 나이에 선생님이 된답니다.

 

그리고 스물 한살에 결혼 ~

 

이부분에서 울 마이클과 저는 깜짝 놀랬어요.

 

어린 나이에 선생님이 된 것도, 결혼을 한것두 새롭게 안 놀라운 사실들이었어요.

 

결혼을 하고 집안 살림이 넉넉치 않았지만

곤충에 대한 열정은 가난도 잊게 할 정도 였답니다.

 

쇠똥구리의 한살이를 밝히기 위해

 

피나는 노력끝에

 

 

서양배 처럼 생긴 쇠똥구슬에만 알을 낳는 다는걸 밝혀 냅니다.

 

쇠똥구슬의 한가운데가 아니고 왜 바깥쪽에 알을 낳는지..

 

알이 숨을 쉬도록 해주기 위한 쇠똥구리들만의 지혜를 밝혀 낸거지요.

 

파브르는 굉장히 많은 곤충의 신체 구조와 생활 습성, 특성들에 대한 자세한 관찰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하면서

 

많은 상을 받게 되고 나폴레옹 3세를 만나는 영광까지 얻게 되지요..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다윈이

'최고의 관찰자' 라고 파브르를 높이 평가 하기도 해요.

 

그러나

 

파브르를 시기 질투 하는 사람들의 모함으로 인해

 

파브르는 다니던 학교도 그만두게 되고,

 

조수 역할을 톡톡히 했던 사랑하는 아들 쥘 역시 어린 나이에 하늘로 떠나 보내게 되는 슬픈

일들이 겹친답니다.

 

충격과 슬픔을 딛고

새로 발견한 벌에 쥘의 이름을 붙이게 된답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 쥘아, 쥘노래기벌, 쥘코벌, 쥘나나니벌을 보고 부를 때마다 너를 기억하마'

가슴 뭉클해지는 부분이었어요.​

 

슬픔 뒤에

열권의 곤충기를 완성한 파브르는

훈장과 많은 상들도 받게 됩니다.

 

또한

프랑스의 대통령이 직접 찾아와

" 파브르 선생님, 당신은 프랑스의 보배입니다." 라고 말 할 정도로 많은 공로와 인정을 받게 됩니다.

 

곤충들을 보고, 곤충들의 소리를 들을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하던 파브르가 눈을 감는 날도

방 창문을 열어 두었대요.

 

아들 쥘의 죽었다는 장면과 마지막 파브르가 눈을 감는 장면에서

눈물이 글썽글썽 해졌던 마이클이에요.

 

책의 뒤편에는

사진으로 보는 장 앙리 파브르 이야기 가 나옵니다.

 

 

실사를 곁들인 설명이라

울 마이클이 관심을 보인 부분이기도 해요.

 

더불어 우리나라의 곤충학자들 석주명, 조복성 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었어요.

 

마지막에

 

 

파브르의 생애를

 

곤충의 역사와 비교하면서 볼 수 있게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어

 

보기가 아주 좋았어요..

 

 

 

울 마이클도 파브르 인물 이야기를 읽고

혹시 좀 더 다양한 곤충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될까요?

 

자연을 사랑한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

 

재미있는 삽화를 보면서

읽은 책이라 전혀 거부감 없이 흥미롭게 받아들인 마이클이에요.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재미있고 읽기 쉽게 나온 인물 이야기 새싹인물전 ~~

 

저처럼 위인전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딱딱한 위인전이 아닌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거부감 없이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추천하고 싶은 인물 이야기 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r**********4 201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 새싹인물전 장앙리 파브르
"비룡소 새싹인물전 장앙리 파브르" 내용보기
장 앙리 파브르 제가 이책을 더 마음에 들어했던건 파브르라고만 알고 있던 파브리의 이름을 제대로 제대로 알게된것 같아요.. 귀여운 삽화가 눈에 들어오면서 아이들이 넘 좋아할것 같더라구요^^       장앙리 파브르는 어린시절에 친구들이 없어서 곤충들을 친구로 받아들이면 곤충들과 친구로 지내게 되었어요. 그래서 곤충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더 호기심을 갖
"비룡소 새싹인물전 장앙리 파브르" 내용보기

 

장 앙리 파브르 제가 이책을 더 마음에 들어했던건

파브르라고만 알고 있던 파브리의 이름을 제대로 제대로 알게된것 같아요..

귀여운 삽화가 눈에 들어오면서 아이들이 넘 좋아할것 같더라구요^^

 

 

 

장앙리 파브르는 어린시절에 친구들이 없어서 곤충들을 친구로 받아들이면

곤충들과 친구로 지내게 되었어요.

그래서 곤충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더 호기심을 갖는것 같아요~

 

 

 

곤충들을 너무 좋아한다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거나 친구들이 피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는 관심을 갖고 열심히 했던 파브르..

요즘 아이들에게 꼭 알게 해주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더라구요.

 

 

 

 

 

 

 

 

 파브르는 영국의 찰스 다윈에게서 ‘최고의 관찰자’라는 찬사를 듣고, 프랑스의 파스퇴르에게

누에에 대해 알려 주고,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는 등 곤충학자로서 나라 안팎으로 널리 인정받았고

학교를 다니지 못한 농부, 소녀들에게도 과학을 알려 주기도 했어요

파브르가 평생 관찰하고 연구해 온 쇠똥구리를 비롯한 여러 가지 곤충에 대해 쓴 책이 바로 곤충기에요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던 곤충들과 평생 함께한 파브르의 삶은 자연의 신비로움와

 생명의 귀중함을 일깨워 준다.  

사진으로 실제 파브르의 모습과 파브르와 함께 지냈던 사람들에 대한

모습을 볼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 많은 자극을 주는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파브르의 생애 연대표와 함께 비슷한 시기에 있었던 일들을

비교하면서 볼수 있는 역사의 순간들도 호기심있게 볼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요즘에는 뭐든지 잘하는 사람을 원하는것 같지만 장앙리 파브르처럼

자기가 하고자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면 그분야에서 최고가

될수 있다는 모습도 아이들에게 귀감이 될것 같아요

s****7 201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