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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2집- 차세대 포크주자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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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니 좋은 앨범들이 많이 발매되어 더욱 감성이 충만해지는 요즘이다. 최근 2012년 ‘슈퍼스타K 4’ 우승자인 로이킴이  정규 2집 'HOME'을 발매하였다. 2년차 신참 가수가 가요계 대선배들의 컴백 속에 앨범을 발매하기가 쉬운 결정은 아니였을텐데, 또한 지난 앨범의 '봄봄봄'이 표절논란도 있어 마음이 무거웠을텐데 이렇게 대중적인 장르도 아니고, 포크색채의 신보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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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되니 좋은 앨범들이 많이 발매되어 더욱 감성이 충만해지는 요즘이다.

최근 2012년 ‘슈퍼스타K 4’ 우승자인 로이킴이  정규 2집 'HOME'을 발매하였다. 2년차 신참 가수가 가요계 대선배들의 컴백 속에 앨범을 발매하기가 쉬운 결정은 아니였을텐데, 또한 지난 앨범의 '봄봄봄'이 표절논란도 있어 마음이 무거웠을텐데 이렇게 대중적인 장르도 아니고, 포크색채의 신보를 들고 위로의 메시지와 함께 진정한 음악인으로 돌아온 것 같아 반가웠다.

 타이틀 곡은  'HOME'이며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앨범디자인또한 예전 레코드판이 연상되는 디자인에 가사와 그림에 깔끔함이 돋보이는 스타일이다. 곡들또한 전체적으로 세련되게 발전한 거 같은 기분이 든다. 전곡을 작사 작곡하는 로이킴과 지난 앨범에 이어 싱어송라이터 정지찬이 이번에도 참여해 음악멘토와 함께 정성스레 만든 앨범이란 느낌이 든다.

꿀성대와 달달한 외모로 많은 여심을 사로잡고 상업적으로도 확실히 성공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음악적 길을 꿋꿋이 가는 로이킴!

따뜻한 느낌과 편한 마음을 갖게 하는 멜로디, 곱씹게 되는 주옥같은 가사, 어리지만 깊이 있는 음색,  그의 바램처럼 상처를 다독여줄 수 있는 앨범이 되길 바란다.

 

k*****4 2014.10.09. 신고 공감 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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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야 더 잘 느낄 수 있는 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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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시작 혹은 예능에서 보여주는 모습만을 보고는 그 가수가 어떤 음악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 선입견에 아예 듣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선입견이 옳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계속해서 배우게 된다. 물론 그것은 음악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로이킴의 경우에도 그런 선입견 때문에 조금 뒤늦게 노래를 듣게 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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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시작 혹은 예능에서 보여주는 모습만을 보고는 그 가수가 어떤 음악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 선입견에 아예 듣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선입견이 옳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계속해서 배우게 된다. 물론 그것은 음악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로이킴의 경우에도 그런 선입견 때문에 조금 뒤늦게 노래를 듣게 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로이킴은 그러한 선입견을 마치 비웃는 것처럼 깨주는 노래를 들려준다. 바로 이 앨범 'Home'에서 로이킴은 말랑말랑한 그런 노래를 기대했다면 전혀 생각하지 못한 의외의 노래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노래의 크기와 깊이 만큼 로이킴이라는 가수를 다시 보게 된다.
  로이킴의 노래를 직접 듣기 전까지 그가 들려주는 노래는 그냥 말랑말랑한 뻔한 노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것에는 역시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데뷔한 가수라는 선입견이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렇게 로이킴은 전혀 관심이 없는 가수 중의 한 명이었다. 그런 로이킴이 어느 예능에서 보여준 모습에 문득 관심이 생겼고, 결국 노래를 찾아 듣게 된 것은 상당히 특별한 경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로이킴은 전혀 생각하지 못한 전혀 다른 노래로 큰 즐거움을 주었다. 바로 이 앨범 'Home'은 분명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많이 만날 수 없는 색다른 그리고 멋진 음악을 들려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분명 로이킴은 상당히 완성이 된 가수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욱 더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적어도 그 출발점이 상당히 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앨범 'Home'에 담겨있는 노래들은 조금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포크와 컨트리 그리고 팝이 적절히 섞인 느낌을 주는 이 앨범은 그 모든 것이 합쳐져서 상당히 웅장하고 꽉찬 사운드를 만나게 한다. 그리고 그것은 이 앨범에 담긴 9곡 모두에서 기본적으로 자리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첫 곡인 영원할 것 없지만에서 가을에, Home, 날 사랑한다면, 잘 있나요 그대, 롱디, Curtain, 멀어졌죠 그리고 마지막 곡인 Thank You까지 담겨있는 모든 곡이 철저하게 계산이 된 그리고 상당히 무게감있는 노래의 모습을 보여준다. 조금은 예능에서 가볍게 보였던 로이킴은 어쩌면 바로 이 노래들과 같은 모습을 갖고 있는 것일 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렇게 만났던 선입견으로 계속해서 그를 외면했다면 아마도 좋은 노래를 들려주는 좋은 가수 한 명을 놓치게 되지 않았을까 한다. 로이킴의 노래는 분명 들어볼 가치가 충분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4.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