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영웅으로 돌아온 상처 뿐인 남주와 불우한 어린 시절을 딛고 당당히 성장한 여주가, 광활한 농장 관리를 두고 마주하게 되는데 첫눈에 서로 사로잡혀 스피디한 전개를 펴 나가네요 두 남녀의 1박 2일이 책의 3분의 2를 차지...자신의 상처가 결국 여주를 다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여주를 떠나는 남주는 좀 어이없었지만 여주 캐릭은 좋았어요 한번 더 굴러야했던 남주를 넘 쉽게
전쟁 영웅으로 돌아온 상처 뿐인 남주와 불우한 어린 시절을 딛고 당당히 성장한 여주가, 광활한 농장 관리를 두고 마주하게 되는데 첫눈에 서로 사로잡혀 스피디한 전개를 펴 나가네요 두 남녀의 1박 2일이 책의 3분의 2를 차지... 자신의 상처가 결국 여주를 다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여주를 떠나는 남주는 좀 어이없었지만 여주 캐릭은 좋았어요 한번 더 굴러야했던 남주를 넘 쉽게 받아준건 아쉽..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