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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마미북 리뷰입니다. 살면서 점점 생각해보니 엄마의 이야기를 모르는 부분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러다 어느날 엄마가 사라진다면 엄마의 이야기를 영영 모르게 되버린다고 생각하니까 엄마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엄마'가 아닌 엄마만의 인생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마미북을 발견하고 저와 분리된 엄마만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육아를 하며 했던 생각이나 아빠를 만났을 때의 생각 또 엄마는 어떻게 자라왔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질문들을 보며 이 책을 선물하고 싶어서 샀습니다. 아직 드리지는 않았지만 드리고 반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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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머니도 몰랐던 어머니의 이야기. 책의 구성이 너무 좋아서 바로 주문했다. 책에 있는 질문에 하나씩 답을 적으면서, 엄마는 책의 저자가 될 수 있다. 지금까지 내가 드렸던 어떤 선물보다 기뻐하는 엄마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좋은 볼펜으로 책을 적어야 한다며 펜을 찾아보는 엄마의 모습은 마치 다이어리를 적는 소녀 같았다ㅎㅎ 책 선물으로 이렇게 뿌듯할 수 있다니 너무 기분이 좋다! 구성이 좋아서 대디북도 구매했다 ㅎㅎ 주말엔 아빠에게 선물로 드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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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힘들어하는 엄마에게 찬찬히 돌아보고 위로가 되면 좋겠다 싶어 구매해봤어요. 여태껏 본인의 삶을 제대로 돌아본 적이 없고 그걸 이야기로 해본 적이 더더욱 없는 분이셔서 쓰는데 어색해하셨지만 한번쯤 써보면 색다른 추억이 되고 좋은 것 같네요. 다만 대디북과 세트 구성이라 어쩔 수 없다는 건 알지만 배우자가 없는 사람들을 배려해 그 부분을 조금 덜어냈으면 어떨까 싶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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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이해서 엄마께 선물로 드렸어요, 사이즈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는 딱 적당한 크기라 좋았습니다. 제가 모르는 엄마의 이야기로 채워가는 책이라는 점이 맘에 들었어요. 지금도 잘 쓰고 계신다고 하니 선물한 제가 엄청 뿌듯하네요. 생각하지 못했던 질문들도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엄마의 이야기로 쓰여나가는 책이 완성 됐을 때 읽으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