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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액터 최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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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배우님의 생각과 배우에 대한 생각등을 알게되고  백은하 소장님께서 잘 만들어주셔서  좋게 잘 읽었습니다. 많은 배우분들의 넥스트액터 책을  만나봤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특히 약한 영웅때  연기를  보면서  다시금  최현욱 배우에 대해  생각하며  관심이 생기기도 했었습니다.  책 디자인도 정말 좋고  책 크기도  다니면서도 언제든지 읽을 수 있는  스타일이라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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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배우님의 생각과 배우에 대한 생각등을 알게되고  백은하 소장님께서 잘 만들어주셔서  좋게 잘 읽었습니다. 많은 배우분들의 넥스트액터 책을  만나봤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특히 약한 영웅때  연기를  보면서  다시금  최현욱 배우에 대해  생각하며  관심이 생기기도 했었습니다.  책 디자인도 정말 좋고  책 크기도  다니면서도 언제든지 읽을 수 있는  스타일이라 좋았습니다.

t******5 2026.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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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자, 팬이 말하는 <최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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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 학교를 다니고, 졸업하고를 반복하는 매일이 똑같은 일상속에서 하나의 것에 깊게 빠져들면 이 일상이 좀더 재밌어 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는 했었다. 드라마와 영화보기를 좋아하여 어느날은  ’스물다섯 스물하나‘라는 드라마를 보았다. 그 드라마를 보고 나서 나는 한동안 남주혁 배우에게 빠져있었다. 그러다 다른 드라마를 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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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 학교를 다니고, 졸업하고를 반복하는 매일이 똑같은 일상속에서 하나의 것에 깊게 빠져들면 이 일상이 좀더 재밌어 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는 했었다. 드라마와 영화보기를 좋아하여 어느날은  ’스물다섯 스물하나‘라는 드라마를 보았다. 그 드라마를 보고 나서 나는 한동안 남주혁 배우에게 빠져있었다. 그러다 다른 드라마를 보고는 또 다른 배우에게 빠지는 일상이었다.  그러다 7년동안 한 아이돌을 좋아해온 친구를 보았다. 정말 신기했다. 누군가를 저렇게 좋아할수 있다는 사실에 나는 너무 놀랐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한 사람을 깊게, 오래 좋아해보기 위해 노력했다. 연예인 뿐만이 아니라 내 주변 사람, 친구를 마음으로 좋아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


 나에게 그 방법을 알려준 사람이 바로 ‘최현욱’배우이었다. 처음에는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을 보고 하이찬이라는 인물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하이찬이라는 인물의 털털하고 밝고 장난스러운 성격은 예전에 보았던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문지웅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두 인물은 사람 ‘최현욱‘을 궁금하게 만들어 주었다. 극중 역할을 연기하는 배우‘최현욱’은 어떤 역할을 맡든 사람‘최현욱‘을 궁금하게 만드는 연기를 했다. 처음에는 최현욱 배우를 좋아하는것이 아닌 그저 극중 역할들을 좋아하는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어떤 역할을 보아도 ‘최현욱‘이라는 사람만 궁금해져갔다. 이 사람의 성격은 어떻기에 이런 표정을 만들고, 제스쳐를 하는지가 궁금했다. 그렇게 나는 점점 최현욱이라는 사람에 대해 2년동안 알아가고 있다. 내가 사람을 좋아하는 방법이 ‘궁금해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최현욱 배우를 매일매일 알아가던중, 넥스트 액터 : 최현욱 이 책을 읽기 되었다. 이 책으로 난 최현욱 배우를 더 잘 알아가고 더 좋아할수 있었다. 그 동안 방송으로 얼굴을 보며 알아갔다면, 이 책은 글로 마음을 담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문장 한문장을 읽으면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았고,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주어진 시각적 모습없이 내가 마음껏 상상할 수 있었단 점도 마음에 들었다.


 이 책 속 최현욱 배우의 인터뷰중 “야구는 내 인생의 첫번째 실패였다“ 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것 같다. 처음 그 구절을 읽었을때에는 당황했고 이해할수 없었던게 솔직한 내 마음이었다. 나는 운동을 하다 그만뒀을때에도, 미술을 포기했을때에도, 무너져버렸을때에도 항상 이건 실패가 아니라 성장의 단계일 뿐이다라는 희망 가득한 말들만 듣고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현욱 배우의 저 솔직한 한 문장을 보고 나는 내가 그동안 실패를 인정하는것을 회피해왔던 것이라는것을 깨달았다. 실패또한 성공의 단계라는 이름을 붙인다면 왜 ‘실패‘라는 단어가 있겠는가. 실패또한 그 자체로 인정한다면 성공만큼의 가치를 주는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런책이다. 배우 최현욱, 사람 최현욱을 알아가는 것 뿐만아니라 최현욱의 팬, 그러니까 나자신도 알게 하는 책이다. 한 사람의 인생을 담고 있는 그만큼의 깊이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마다 인상 깊은 부분이 다르고 깨닫는 부분이 다를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추천한다. 정해진 교훈, 깨달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통해 나를 보는 기회. 이것이 내가 이책을 읽으며 느꼈던 것들이다.

j********8 2025.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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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반짝이던 순간들 옆에 내가 있었다는 사실이, 내 삶도 조금은 반짝였다는 증거야
"너의 반짝이던 순간들 옆에 내가 있었다는 사실이, 내 삶도 조금은 반짝였다는 증거야"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이 마음속을 맴돌았다. 누군가의 청춘을 함께한다는 건, 그저 곁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내 삶 역시 그 빛 속에서 반짝이고 있다는 걸 깨닫는 일이었다.첫 작품인 리얼타임러브에서부터, 나는 그 순간순간에 함께하고 있었다.그 사실만으로도 아직도 꿈처럼 느껴진다.현욱이는, 내가 언제나 힘든 날이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나를 웃게 해주던 사람이었다.그런
"너의 반짝이던 순간들 옆에 내가 있었다는 사실이, 내 삶도 조금은 반짝였다는 증거야"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이 마음속을 맴돌았다. 

누군가의 청춘을 함께한다는 건, 그저 곁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내 삶 역시 그 빛 속에서 반짝이고 있다는 걸 깨닫는 일이었다.

첫 작품인 리얼타임러브에서부터, 나는 그 순간순간에 함께하고 있었다.

그 사실만으로도 아직도 꿈처럼 느껴진다.

현욱이는, 내가 언제나 힘든 날이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나를 웃게 해주던 사람이었다.

그런 그의 마음 깊은 속 이야기와 배우 ‘최현욱’으로서의 삶도 조금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었던 건 참 소중하고 따뜻한 경험이었다.

특히 가장 마음에 남았던 건, 내가 사랑했던 작품들의 비하인드, 그리고 그 속에서 욱이가 느낀 감정들이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내 마음을 오래 붙잡았던 건 ‘ABOUT 최현욱 101’과 백은하 소장님과의 인터뷰였다.

그곳엔 배우 ‘최현욱‘뿐만 아니라, 사람 ‘최현욱’이 있었다.

늘 밝은 미소 뒤에 숨겨져 있던 은 상처들과 고요한 아픔들.

그걸 마주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여러 번 눈물이 흘렀다.

가장 오랫동안 품었던 꿈, 구를 포기해야 했던 그날의 마음은

아마도 내가 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아팠을 것이다.

하지만 그 아픔을 껴안고 묵묵히 앞으로 걸어온 사람.

상처를 딛고 더 단단해진 사람.

그런 현욱이의 모습은 내게 말 없이 가르쳐주었다.

멋있다는 건, 넘어지지 않는 게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것이라고.

그래서 이 사람은, 지금도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빛나는 사람이 될 거라고 믿는다.


g*******1 202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