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의 [상권의 정석]이라는 책의 개정판이다. 상권이라는 개념도 공간에서 고객의 행동에 따른 소비패턴으로 전환된다는 점이 인상적 이었다. 결국 사람이 그 공간에서 얼마나 머무르고 소비하는가에 따라 상권이 결정된다는 의미이다. 새롭게 변화된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므로 구판을 봤더라도 개정판을 다시 봐야할 것이다. 이 책은 다른 책과 다르게 철저히 계산을 통해 상권을 분석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곳이다. 모든 데이터를 토대로 철저히 계산하여 상권분석을 해나가는 것을 보다보면 처음에는 난해하게 느낄지도 모르나, 앞으로 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하는게 정확한 정보를 확보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 것 같다. 분석 뿐만 아니라 업종별로 필요한 전략도 제시하고 있어서 해당 부분의 창업을 염두에 주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것이다. 그동안 생각해왔던 부분 중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보완해야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요즘에 거리에 보면 공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기존의 상권이라고 생각했던 곳들이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방증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공간 개념으로 접근하지 말고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잘 보는 사람만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시대라는 점을 잘 알아야 한다. 시대의 변화를 파악하지 못하고 기존의 방법을 고수할 경우에 생각지 못한 피해를 볼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상권의정석2 #정양주 #라온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
1. 책을 펼치며: 상권은 숫자가 아닌 사람의 이야기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상권’은 단순한 입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양주 작가의 《상권의 정석2》는 그 출발을 “상권은 결국 사람 이야기” 라는 통찰로 열어줍니다. 지도 위의 숫자와 동선,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사람들의 욕구와 움직임을 어떻게 읽어낼 것인가. 이 책은 창업의 시작부터 운영, 그리고 사업의 정리와 철수에 이르기까지, 상권이라는 거대한 생태계 속에서 현실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실전 매뉴얼입니다. 특히 ‘성공하는 창업’뿐 아니라, ‘현명한 철수’까지 아우르는 폭넓고 냉철한 관점이 이 책을 단순한 창업 가이드북 이상의 전략서로 만들어줍니다. --- 2. 줄거리 및 핵심 내용: 감이 아닌 구조로, 실패하지 않는 창업 창업, 감이 아닌 구조로 “더 이상 감으로 창업하지 말라”는 저자의 단호한 메시지가 인상 깊습니다. 정양주 저자는 1,200회 이상의 상권 분석과 200여 점포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합니다. 상권 분석의 본질 단순히 유동인구나 임대료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업종별 특성과 상권의 상관관계, 시간·공간·사람·콘텐츠·데이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적 분석을 강조합니다. 실제 사례와 데이터 다양한 업종의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출 시뮬레이션, 권리금 회수 전략, 프랜차이즈 해지 조건, 점포 진단표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 특히, 숫자로 증명되는 현실적인 기준을 통해 막연함을 걷어냅니다. 실패하지 않는 창업, 그리고 ‘사업 정리의 정석’ 이 책의 백미는 7장 ‘사업 정리의 정석’ 입니다. 창업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철수’임을 강조하며, 실패를 피하기 위한 ‘정리의 기술’을 제시합니다. 사업 정리의 기술 매몰비용, 콩코드 오류 등 이미 손해를 본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결단과 처방, 상처를 도려내듯 아픔을 치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점포 계약과 권리 분석 계약서 검토, 권리금 회수, 업종별 상권 전략 등 실제 현장에서 마주치는 고질적 문제에 대한 해법을 현실적으로 제시합니다. 정리는 실패가 아닌 전략적 퇴각 “망하지 않기 위해 정리한다.” 철수는 실패가 아닌, 위기를 최소화하는 ‘선제적 선택’이라는 저자의 시선이 깊이 와닿습니다. 디지털 상권과 스마트 전환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디지털 상권 분석과 스마트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임대료, 리뷰, 매출 등 모든 지표를 데이터로 분석해 전략을 세우는 법을 실질적으로 알려줍니다. 공공·민간 협업형 상권 분석 서울을 넘어 전국 단위로 확장 가능한 상권 분석 프레임워크와 정책적 시사점까지 제시해, 개인을 넘어 사회적 관점의 상권 전략을 확장합니다. --- 3. 깊이 와닿은 인상 깊은 내용 “상권은 사람의 이야기다” 지도 위의 숫자, 동선, 유동인구를 넘어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욕구와 움직임을 읽어내는 것이 진정한 상권 분석이라는 점은, 단순한 상권 접근을 뛰어넘는 인간 중심의 통찰을 선사합니다. 단순히 데이터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소비자의 소망과 패턴을 읽어야 비로소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음을 저자는 거듭 강조합니다. 실패의 구조적 원인 사업 실패를 단순히 ‘운’의 문제로 치부하지 않습니다. 구조적 분석과 준비 부족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수치와 실제 사례로 설득력 있게 풀어냅니다. 예를 들어, 분식집의 경우 유동인구가 많고 시인성이 좋은 곳에 자리 잡아야 한다는 업종별 현실적 조언은, 이 책의 실용성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권리금은 웃돈이 아니다 영업권·시설권·바닥권리금으로 세분화해 권리금의 실질적 가치를 분석하는 대목은 창업 준비자들이 특히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꼼꼼히 짚어줍니다. 사업 정리의 용기 “망하지 않기 위해 정리한다.” 실패를 인정하고, 손실을 최소화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결단의 중요성은 창업서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현실적 조언이자 뼈아픈 통찰입니다. --- 4. 독서 애호가로서의 고차원적 감상 이 책을 덮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창업과 사업은 결국, 사람과 구조, 데이터의 균형” 이라는 진리였습니다. 『상권의 정석2』는 단순한 창업 지침서가 아닙니다. ‘언제 들어가고, 언제 빠질 것인가’까지 설계하는 사업의 생애주기 전략서입니다. 창업에 로망만 품은 이들에겐 차가운 현실을, 사업에 지친 이들에겐 실질적 대안을, 폐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겐 전략적 퇴각의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상권은 결국 사람 이야기’라는 저자의 시선은, 데이터·현장·사람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사고를 요구하며, 사업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깊은 성찰로 연결됩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상권의 정석 2> / 정양주 지음 / 라온북 펴냄
《상권의 정석 2》는 단순한 창업 가이드북을 넘어, 사업의 시작부터 정리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상권 전략서다. 이 책은 상권을 ‘고정된 거리’가 아닌 ‘변화하는 고객의 흐름’으로 바라보며, 창업의 타이밍뿐만 아니라 언제 사업을 정리하고 퇴장해야 하는지까지를 체계적으로 다룬다. 책에서는 ‘희망리턴패키지’, ‘서울시 폐업지원사업’ 등 현실적인 지원책을 소개하고, 권리금 회수 전략, 철거 시뮬레이션, 프랜차이즈 해지 조건 분석, 점포 진단표 등을 통해 창업뿐 아니라 사업 정리에 대한 구체적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정리를 실패가 아닌 ‘전략적 퇴각’으로 정의하며, “언제, 어떻게 빠질 것인가”까지 설계할 수 있어야 진정한 상권 전략이라 강조한다. 책의 강점은 무엇보다 ‘사람’에 초점을 맞춘 점이다. 저자는 상권 분석을 단순한 데이터나 매출이 아닌, 사람의 의도와 방향성을 읽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이는 ‘지도 위의 숫자’가 결국은 사람들이 무엇을 소망하고 움직이는지를 보여주는 궤적이라는 그의 시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책은 실전 사례와 핵심 정리를 병행해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사업 정리의 정석’ 장에서는 수많은 자영업자들의 절실한 목소리를 반영했다. 저자는 이 책이 창업의 설렘뿐 아니라 사업 정리라는 가장 현실적인 순간에도 든든한 조언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상권 분석의 필요성도 책에서 구체적으로 다룬다. 상권 분석이란 단순히 입지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필수 전략으로, 인구 분포, 교통량, 경쟁 매장 상태 등을 고려해 최적의 위치를 선정하는 과정이다. 요즘에는 ‘나이스비즈맵’, ‘소상공인 상권분석 시스템’, ‘오픈업’ 등 다양한 상권 분석 플랫폼이 있어, 이들을 활용하면 효율적으로 상권을 진단할 수 있다. 책에서는 정량적 데이터 분석(인구 통계, 소득, 소비 성향 등)과 정성적 분석(소비자 의견, 경쟁 업체 평가 등)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GIS(지리 정보 시스템) 같은 시각화 도구와 설문조사, 인터뷰 기법도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이 특히 유용한 이유는, 상권 분석 결과를 실제 운영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명확히 제시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위치만 분석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마케팅 전략, 상품 구성,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을 구체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정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다. 많은 이들은 폐업을 실패로 여기지만, 이 책은 오히려 ‘전략적 정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준비하는 것이야말로 현명한 경영자의 자세라고 말한다. 변화가 빠른 시대에, 사업을 언제 시작하고 어떻게 마무리할지를 고민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상권 분석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어떤 삶을 어디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진지하게 설계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자영업의 전 과정에서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책으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뿐 아니라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 사업 정리를 고민하는 이들 모두에게 추천할 만하다. 《상권의 정석 2》는 창업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더 이상 ‘감’이 아닌 데이터와 사람을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상권은 단지 점포를 얻는 공간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공간임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창업을 앞둔 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 할 수 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상권의 정석#창업성공#창업#라온북#점포계약#권리분석 |
|
이 책은 상권에 대해 무지해서 이 책 한권으로 다 알 수 있게 정리가 잘 된 책이다. 사업을 시작하실 분 들과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들 그리고 유통을 공부하거나 유통분야에서 일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에 모든 것이 다 빠짐없이 담겨져 있어서 부족함이 1도 없는 책이다. 소장가치가 높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구성이 너무 좋은 데 총 7장으로 나뉘어져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상권에 대해 확실히 그리고 제대로 파헤쳐서 분석을 해준다. 실패요인, 상권분석의 요인, 매출과 손익 분석 실무, 점포계약, 업종별로 상권 전략, 그리고 요즘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화가 되어 온리인 활성화로 인해 디지털 상권 분석과 스마트 전환까지 마지막으로 사업정리의 정석을 제대로 알려준다. 사업을 시작하려면 막연하고 정보가 부족하다. 발품판다고 다 해결되지 않는다. 이렇게 이 책처럼 상권분석을 확실히 해주는 책을 지침서로 삼고 배워서 해야한다. 배워도 배워도 부족하다. 상권은 유동적이기 때문에 때때로 시시각각 변한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훌륭한 책이다. 칭찬해 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상권에 대해서만 수박 겉핥기 식으로 보통 여느 책처럼 그렇고 그런 책인 줄 알았는데 완전히 반전미가 있는 책이다. 상권에 대해 밑바닥부터 알려주며 최고 위에까지 그 과정들을 꼼꼼히 필요한 모든 것들이 압축적으로 녹아져 있는 책이다. 정말 강력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책 제목처럼 정말 상권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말 놀라운 책이다. 이 책에서는 연령대별로 어떤 상권을 선택해야 하는 지 확실하게 파악시켜주고 상권이 잘 되는지 안 되는지 상권의 단절요인에 대해서도 면밀히 파악해줘서 이 책을 읽는다면 사업시작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본 책은 창업의 시작부터 운영, 그리고 사업의 정리와 철수까지, "상권"이라는 생태계 속 모든 단계에서의 현실적 의사결정을 돕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상권은 더 이상 고정된 지리 개념이 아닌, 고객의 흐름과 행동 변화에 따라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생물과도 같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본 책은 창업자와 자영업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전략적 사고를 심어줍니다. 우리는 보통 "사업 정리"는 곧 사업의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은이의 생각은 다릅니다. 그는 정리가 단순한 실패가 아니라, 다음 기회를 노리는 전략적 액션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이런 점포 정리 단계에도 상권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죠. 이를 통해, 너무 늦지 않게 정리 시점을 잘 판단해야 비용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이처럼 사업 정리에 관한 부분을 본 책, 2편에서 추가함으로써 창업을 넘어 사업 정리까지 계획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으로 외연을 넓혔습니다. '희망 리턴 패키지, 서울시 폐업지원 사업' 등 정부의 실질적 지원 제도와 함께, '철거 시뮬레이션, 점포 진단표' 등 읽는 이가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자료들을 담아 실용성도 챙겼습니다. 상권을 단순한 '입지'가 아닌 '흐름'으로 바라보는 관점은 오늘날의 소비문화를 정확히 짚어냈다 생각합니다. 특히 이제는 감으로 창업하고 감으로 철수하는 시대가 아니라 생애 주기 전략이 절실하다는 지은이의 주장은 현재 자영업자분들이 처한 현실에 시사하는 바가 큰 듯 보입니다. 자영업을 하고 있지는 않다 보니 상권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잘 모르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본 책을 통해 오늘날의 상권이란 무엇인지, 상권을 단순히 좋은 입지로만 생각했던 것이 얼마나 고전적이고, 오늘날로 봤을 때는, 잘못된 관점이었는지 깨닫게 됐습니다. 본 책은 매장의 개업 준비뿐만 아니라, 운영 중인 사업의 상태를 진단하고 최적의 시점에 정리할 수 있는 판단력을 얻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불확실한 시대, 자영업의 전 과정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본 책은 단순한 상권 분석서 그 이상이라 하겠습니다. #상권의정석2 #실패하지않는창업상권부터분석하라 #장사는감이아니라계산입니다 #사업의시작부터슬기로운정리까지 #상권분석핵심노트 #업종별상권전략 #창업 #정양주 #라온북 #신간 #서평 |
|
'상권의 정석2'는 제목처럼 상권을 보는 기본 원리부터 실전 분석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나 자영업자뿐 아니라 부동산 투자자, 상업용 부동산을 공부하는 이들에게도 도움에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는 평소에 상권이나 창업 관련해 다양한 책을 읽어 왔지만, 이 책은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내용을 담은 좋은 책이었다. 책의 내용 중 좋았단 점이 좋은 상권을 단순히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보는 시각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부분이다. 많은 사람들이 "유동인구가 많으면 좋은 상권"이라고 믿는데, 저자는 진짜 중요한 건 '소비 가능 인구', 즉 실제로 지갑을 열 사람들의 숫자와 특성이라 말한다. 그들의 생활패턴, 연령대, 직업, 소비 성향을 깊이 분석해야만 제대로 된 상권 판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런 잘못된 상권 판단으로 인해 실패한 수많은 사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단순히 유동인구가 많다는 이유로 그 지역에 가게를 열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걸 명확히 보여준다. 그리고 상권을 볼 때 반드시 살펴야 할 체크리스트와 분석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예를 들어, 상권의 구분법이나, 도로 흐름과 인접 시설의 중요성, 낮과 밤의 상권 특성 차이 등을 꼼꼼하게 설명한다. 특히, 저자는 상권에도 생애주기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상권은 무조건 오르는 게 아니라 '성장기 → 성숙기 → 쇠퇴기'의 흐름을 타게 되어 있으며, 이를 무시하면 반드시 손해를 본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여긴 유명한 곳이니 무조건 잘 되겠지"라고 생각하다가 상권 쇠퇴기에 진입한 곳에 투자해 큰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책에서는 이 생애주기를 미리 파악하는 법, 그리고 쇠퇴기에도 돈을 벌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상권의 종류를 크게 주거형, 업무형, 복합형으로 나눠 각 상권의 특성과 접근법을 설명하는 부분도 매우 유익했다. 같은 상권이라도 주 소비층이 다르면 전혀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예를 들어, 업무형 상권은 점심 장사가 잘 되는 반면 저녁과 주말엔 한산할 수밖에 없고, 주거형 상권은 평일 저녁과 주말이 메인 시간대가 된다. 이런 점을 간과하고 '무조건 잘 되는 메뉴'만 생각하면 실패하기 쉽다. 책 전반에 걸쳐 느낀 점은 저자의 시선이 정말 냉철하고 현실적이라는 것이다. 낭만이나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시장을 철저히 '돈의 흐름'으로 보는 저자의 통찰이 곳곳에 묻어난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상권을 바라보는 눈이 확실히 달라진다. 단순히 좋은 가게를 찾는 수준을 넘어, 어떤 시점에, 어떤 상권에서, 어떤 타깃을 노려야 하는지까지 분석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뒤, 무심코 지나쳤던 내 주변 상권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다. 왜 어떤 가게는 잘 되고, 어떤 가게는 짧은 시간 안에 문을 닫는지 이제는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게 됐다. '상권의 정석2'는 창업뿐 아니라 부동산 투자에도 활용할 수 있는 통찰이 가득해, 상가 투자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상권, 도시, 사람의 소비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이면서도 본질적인 원칙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업가, 투자자, 마케팅 전문가, 도시 기획자까지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같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형 상권 분석서'라서 읽고 나면 주변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질 것이다. 책은 정가기준 18500원이며, 216페이지로 구성되었다. 컴팩트한 사이즈라 출퇴근길에 읽기에도 좋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점포 창업을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에게 길잡이될 책! 상권의 정석2! 주택을 구할때는 권리분석이 아주 중요하지만 점포창업을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권리분석도 기본이지만 상권분석을 빼 놓을 수가 없습니다. 정양주작가님은 여러 대기업들의 점포개점팀으로 활동하셨고 현재 상점 컨설팅과 부동산 중개를 하고 계신 말그대로 현장에 있으신분이라 이런분이 저술한 책은 얼마나 현실적일까 기대되는 책입니다. 한만디로!!! 장황할 이론적인 이야기 다 빼고!!!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창업자들에게 현실적으로 알아야할 부분과 고려해야할 부분들을 간단하게 서술해주신 책으로! 창업고민중인 분들에게 필수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상권분석을 위한 팁과 꼭 알아야할 이야기도 있고 현실적으로 창업을 하게 될 경우 매출과 관련된 계산법도 알려주셔서 창업전이지만 미리 계산해 볼수 있어 좋아요. 주먹구구식으로 감으로 창업하는 시대를 끝났다! 철저한 준비과 계산으로 창업을 해도 성공할까 말까다! 라는 이야기인 책! 희망찬 미래를 위한 준비과 아름다운 끝맺음과 새로운 시작을 위한 조언까지 넣은 색다른 책입니다. 상권분석이 너무 막연기만한 창업 준비생들에게 가이드가 되어줄 책! 상권의정석2! 두꺼워서 구구절절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늘어 놓은 책이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을 담은책! 창업고민하고 있으시다면 가장먼저! 상권분석의 기본부터 알려주고 방법도 알려주는 책이니! 읽어 보시길 추천해봅니다! |
|
책이 얇고 가벼워 가방에 넣고 출퇴근하며 읽는데요. 책의 내용들이 쭉쭉쭉 읽혀 "5장"까지 순식간에 왔네요 ㅎㅎ "5장"에서는 "업종별 상권적략"에 관하여 서술되어 있구요, 소개된 업종으로는 1. 카페 2. 베이커리.디저트 3. 일반음식점 4. 병의원/학원 5. 트렌드 업종 분석:셀프미용, 하비프러너입니다. 1장에서 4장까지는 상권을 바라보는 다양한 개념들이 정리되어 있답니다. 마치 수학은 "수학의 정석"을 참고하여 공부하듯 "상권의 정석2" 는 가게를 오픈하거나 상가를 구매할때 참고할만한 것들이 가득했던 책이였어요.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이 책은 모두 7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장에서 상권 분석이 왜 필요한지를 (전작에 이어) 간략히 독자들에게 환기하고, 2장에서는 그 분석의 기초와 실전 프로세스를 가르칩니다. 3장에서 예상 매출을 대략적으로나마 어떻게 산출하는지 밝히고, 특히 4장에서는 점포계약, 권리분석의 기초에 대해 짚습니다. 5장에서 업종별 각론이 나오고, 6장은 이른바 디지털 기법을 경영에 어떻게 접목할지 설명합니다. 7장은 업소 정리의 요령인데, 이 대목에서 저자의 휴머니즘 같은 게 지면을 통해 전달되는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해지기도 했습니다. (*책좋사의 소개로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입지는 들어오는 길과 보이는 지리에서 결정된다(p46)". 접근성, 가시성, 독립성이 입지의 3대 요소라고 저자는 가르칩니다. TG라는 말이 책에 나오는데 상식으로도 유입동선이라고 알고들 있지만 원래 이게 학문적으로도 있는 개념입니다. traffic generator라고 하죠. 여튼 핵심은 "사람들이 여기를 쉽게 찾을 수 있는가?"라고 합니다. "이 고객은 오로지 나만 잡을 수 있다" 바로 이게 독립성의 핵심이며, 저자는 이 3요소가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가 없으며 입지가 성공적이려면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가시성이 좋아도 유입이 힘들고 배후 세대가 적어서 실패한 예를 책에서 듭니다. 무인점포가 과연 잘될까요? 워낙 인건비가 오르니 이런 업종도 등장하는 건데 불량청소년들이 죽치고 앉은 모습을 보면 저는 영 걱정스럽기만 하더군요. p168 이하에 이른바 스마트숍의 관점에서 이런 점포를 어떻게 경영할지 구체적인 방법론이 나옵니다. 가게는 또한 이른바 "인스타그래머블한" 곳이면 여러 고객들이 와서 사진이라도 한번찍으려고 들르는데 이 역시 자영업자들이 잊지 않아야 할 포인트입니다. |
|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라온북에서 출간한 '상권의 정석2'입니다. 상권이라 함은 장사를 함에 있어서 내가 판매하는 상품이 잘 팔리는 영역의 크기를 말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상권의 범위가 크면 클수록 잠재적인 고객층은 많아지고 나의 수입 또한 올라갈 확률 또한 상승하기 마련입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중요한 상권이 좋은 가게 자리를 알아보거나 미래에 상권이 확대될만한 곳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역세권이나 대형 쇼핑몰 등에 입점하는 것이 정답인 걸까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실패하지 않는 창업을 위한 선택으로 철저한 상권 분석을 강조하면서 상권은 단순히 유동인구의 숫자 많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내용과 함께 매출 상승을 위한 모든 비결을 담아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상권의 정석2'의 정양주 저자는 상권분석과 점포 개발, 상가 투자 등의 분야에서 20년 이상 현장을 직접 발로 뛰어가며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해 오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그동안 1,200여 회 이상의 상권 분석과 200여 점이나 되는 점포 개발을 수행해 온 만큼, 상권 현장의 생생한 기준과 관련된 여러 노하우와 관련 지식들을 확실하게 담아내어 이번에 상권의 정석 2편 도서를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상권 분석의 기초와 프로세스에 관련된 내용을 시작으로 창업과 수익 창출 후 폐점까지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 필요한 여러 지식들과 업종별 상권전략 등을 차례대로 알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경제 상황이 점점 안 좋아지다 보니, 음식점이나 가게 등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들의 수익 또한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임대료나 판매 상품 매입 대금, 인테리어 비용 등의 유지비 만으로도 버거운 와중에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서 추가 대출을 받거나 생활비 등의 지출을 줄이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상권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내 업종과의 상성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상권을 형성하는 데에는 유명한 먹자골목이나 관광지에서처럼 사람들의 접근성이 얼마나 편한지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와 관련된 내용들을 차근차근 살펴볼 수 있는 점이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상권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계속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창업 전에 분석을 마치고 입점을 했어도 운영을 하고 있는 중에도 꾸준히 상권 분석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상권의 정석2'에서는 좋은 상권을 형성하는 요소 외에도 그와 반대로 상권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단절 요인에 대한 내용들도 수록되어 있어서, 이 요인들을 내가 하는 업종에 맞춰서 어떻게 적용시킬지에 따라서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음을 알려주는 점도 꽤나 도움이 되었는데요, 주간에는 직장인들이 일하는 사무실이 몰려있는 사무 단지가 야간에는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기 때문에 이에 맞춰서 업종을 꾸리는 것은 매출을 올리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장사를 함에 있어서 예상 매출을 분석하고 실제 손익 등을 빠르게 계산하는 것과 상권에 따른 권리금 등에 대한 것도 중요하기에 상권 분석 전문가인 저자가 들려주는 관련 지식들이 정말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장사란 것이 음식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종류가 참 다양하고 창업을 함에 있어서 각자 전문성이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성 또한 존재하기에 상권 분석을 함에 있어서도 업종별 전략이 필요하기 마련인데요, 이 책에서는 음식점을 비롯해서 카페나 베이커리, 병의원, 학원에 더해서 요즘 점점 더 늘고 있는 무인 매장에 대한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어서, 실제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모든 사장님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창업뿐만 아니라 장사가 잘되든 안되는 언젠가 찾아올 폐업에 있어서도 무엇이 나에게 더 유리하고 더 많은 이익을 안겨줄 수 있을지 실전 전략에 대한 내용들도 담겨있는 최고의 상권 분석 도서였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상권의정석2 #정양주 #라온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