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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아이들이 꿈꾸는 직업 중 하나가 바로 유명 유튜버나 인플루언서입니다. '그린플루언서'의 주인공 에밀리 역시 그런 꿈을 가진 아이예요. 에밀리는 SNS에서 팔로워를 늘리며, 언젠가 세상을 바꾸는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가 되기를 꿈꾸는데요. 단순한 환경 소설이 아니라, ‘좋아요’ 숫자에 흔들리기 쉬운 세대에게 올바른 영향력의 방향을 묻는 성장 동화이기도 합니다. 학교 유튜브 채널 ‘시더뷰 톡톡’의 프로듀서가 되면서 인플루언서의 길로 들어선 에밀리는, 처음에는 방송 제작이 전부일 거라 기대했지만 곧 기후 변화, 비건, 기업의 이해관계 등 복잡한 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친구들과의 선택과 갈등, 학교의 억압적인 태도를 겪으면서, 팔로워 수만 쌓는 꿈으로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진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법을 배워 가요. 이 작품이 청소년 독자들을 사로잡는 이유는, 에밀리와 친구들이 겪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현실 속 청소년들의 갈등과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 패션·요리·뷰티 등 ‘핫템’을 환경이라는 렌즈로 바라보는 방식으로 친근하게 풀어냈기 때문이에요. 채식주의와 기후 행진, 지속 가능한 패션까지, 사회적 의제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타니아 로이드 치 작가님의 역량이 고스란히 담긴 '그린플루언서'. 기후 위기 시대, 십 대들의 연대가 얼마나 강력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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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에 관심이 많은 주인공 에밀리는 인플루언서가 꿈이에요. 패션, 요리 ,인테리어 ,디자인 등등이 모든 것을 환경이라는 렌즈를 통해 보는 인플루언 이른바 그린 플루언서. 기후행진을 준비하며 친구들과 촬영도 하고 포스터도 만들며 준비하다가 학교측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게되요. 새로 전학온 친구 아멜리를 질투하게 되고 이미 파워 인플루언서인 아샤가 학교를 방문하게 되는 일정조차 떨어지게 되는데.. 개구장이 동생과의 우당탕탕 에피소드. 환경을 위해 sns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청소년들이 성장 이야기는 어른이 봐도 흥미로웠고 재미있었어요. 캐나다 작가의 동화이지만 간혹 언급되는 한국에 대한 이야기와 청소년들에 관심사 등에 관한 이야기들이 흥미로워서 sns에서 소통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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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루언서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그린플루언서 > 🖊️ 타니아 로이드 치 🎨 이계순 옮김 🏷 라임 2025 . 6 . 12 ㅡ 지구를 지키는 10대 ㅡ 오늘의 작은 외침이 내일의 변화가 되기를 요즘 청소년들에게 ‘ 인플루언서 ’ 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 꿈 ’ 이고 ‘ 현실 ’ 입니다. 하지만 그 영향력은 때로는 책임이기도, 유혹이기도 하죠. 그런 고민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인플루언서, 즉 , ‘ 그린플루언서 ’ 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합니다. 📖 < 그린플루언서 > 주인공 에밀리는 평범한 10대 소녀입니다. SNS 팔로워 수에 민감하고, 친구와 잘 지내고 싶고,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도 있죠. 그러던 어느 날, 기후 운동을 하는 인플루언서 아샤를 알게되고 에밀리는 처음으로 “ 환경” 이라는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학교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환경 운동과 학교 , 기업의 이해관계,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충돌 속에 놓이게 된 에밀리. 에밀리는 원했던 기후행진에 동참할 수 있을까요? < 그린플루언서 > 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환경 문제를 다루면서도 강요하거나 훈계하지 않습니다. 환경과 연결된 수많은 선택들. 그 선택들로 ‘ 나 ’ 와 ‘ 지구 ’ 모두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일상의 이야기로 풀어낼뿐이죠. 또 , < 그린플루언서 > 는 환경을 다룬 소설이면서, 동시에 자기 목소리를 찾는 10대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작은 용기에서 시작된 변화. 지구를 지키는 일이 거창한 게 아니라는 걸, 오늘의 작은 외침이 내일의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이 책이 조용히, 그리고 단단하게 알려줍니다. 변화를 만들고 싶지만 두려운 청소년들에게, 이 책이 작은 시작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진심을 담아 추천합니다 🌍 서평단을 모집해주신 단단한 맘( 님과 이 책을 제공해주신 라임 출판사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라임 #라임출판사 #기후위기 #환경책추천 #환경보호 #10대책추천 #라임청소년문학 #청소년성장소설 #도서추천 #청소년도서 #책스타그램 #책리뷰 #책읽는포포리 #2025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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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그린플루언서 #타니아로이드치 #라임출판사 처음엔 그냥 흔한 SNS 이야기인 줄 알았다. 온통 친구, SNS, 핸드폰에만 관심 있던 주인공. 팔로워 수가 중요하고, 좋아요 개수가 자존감을 대신하던 아이가 어느 순간 ‘진짜 중요한 건 뭘까?’ 하고 스스로에게 묻기 시작한다. 환경을 지키는 일? 솔직히, 그건 어른들 숙제 같고 재미없는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주인공이 변해가는 걸 보면서 나도 조금은 생각이 달라졌다. SNS 속 ‘멋진 나’를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로 세상에 도움이 되는 나를 만들고 싶다는 주인공의 마지막 다짐이 오래 마음에 남는다. 그린플루언서. 환경도 지키고, 나도 지키는 사람. 핸드폰 화면 속 세상보다 더 큰 세상을 배우는 10대의 성장소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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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10대들의 시선에서 만난 지구를 지키는 이야기 sns스타를 좋아하고 인플루언서가 꿈인 에밀리와 비건동아리를 만들어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말하는 아멜리 그리고 함께 학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친구들이 만들어가는 기후 환경을 지키기 위한 움직임들. 에밀리의 sns의 좋아요 숫자와 팔로워 숫자를 늘리기 위한 계획 중 하나인 학교 유튜브 채널 sns스타와의 인터뷰 계획이 알고보니 학교와 후원사의 비밀 협약임을 알게되고 기후 행진을 방해하는 어른들과 정말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아이들이 발로 뛰는 이야기. 최고 관심사인 sns의 좋아요 숫자와 팔로워 숫자. 친구관계. 질투. 그리고 그때만이 가질 수 있는 용기로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멋진 십대들이 아닌가싶다. 시작은 엉뚱한데서부터였지만 그들의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이 변함 없기를. 그리고 sns를 많이 하는 것도 지구를 아프게 한단다 얘들아😊 @gbb_mom @lime_pub #그린플루언서#타니아로이드치#라임출판사#단단한맘서평단 #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 #청소년소설#청소년문학#기후#환경#지구지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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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최고의 청소년 책 -캐나다 최대 서점 '인디고'선정 ✨️어른들이 정해 놓은 우선순위에 떠밀리지 않고 모두를 위한 길을 찾아가는 십 대들의 기후 연대 이야기 기후에 대해, 환경에 대해 요즘 우리 아이들이 헤쳐가는 이야기입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움직일수 작은 씨앗 하나 심어줄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지구환경에 관심있는, 학생의 위치에서 여러 발전을 하고싶은, 승리의 맛을 느끼고 싶은,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여러분께 🌈 한줄평 지금 당장, 기후 행동 (p222) 이 책을 읽고 한 마디를 뽑는다면 " 지금 당장 " 입니다. 책 속에서, 삶 속에도 적용되는 인상 깊은 단어죠~ 무언가를 지금 당장 한다면 내가 변하고 세상이 변하지 않을 생각하게 됩니다 나의 신념, 목표를 향해 걷는게 힘들고 고민될 때 그린플루언스를 읽고 용기와 힘을 얻는 하루가 되보세요 #그린플루언서#비건 #인플루언서 #기후행동 #출판사라임 #책#신간도서#독서 #북스타그램 #서평단 #서포터즈 #책협찬#책육아 #체험단 #서평이벤트 #이벤트그램#책스타그램 #어린이 #초등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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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루언서 #타니아로이드치지음 #이계순옮김 #라임출판사 #단단한맘서평단모집 #기후위기 #기후운동 #선한영향력 #2024년최고의청소년책 한 사람의 행동이 수백, 수천 만명에게 영향을 줄 수 있죠. 인플루언서가 그 중 한 사람이에요. 단순히 제품 판매, 홍보 보다는 진심이 담겼을 때 타인의 공감과 행동 유도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주인공인 에밀리의 꿈도 그린플루언서입니다. 기후 변화와 인플루어서로서의 연결 고리를 갖는 것, 그것은 바로 관심이 가는 모든 것 (패션, 요리, 인테리어 등등)을 환경이라는 렌즈를 통해 보는 인플루언서인데요. 그 꿈을 가진 게기는 배우이자 환경 인플루언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샤 자밀’을 동경해 왔던 것으로 시작되었어요. ☘️에밀리는 시더뷰 중학교의 유튜브 채널 ‘시더뷰 톡톡’의 프로듀서였어요. 주변 고등학교에서 기후 행진을 기획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그것을 콘텐츠로 제작하려던 과정에서 인플루언서 아샤의 학교 방문 소식을 듣게 되요. 한편, 에밀리와 이름도 비슷한 아멜리 라는 친구가 전학을 오게 되는데요. 오자마자 비건 동아리를 만들며 큰 영향력을 끼치게 됩니다. 절친 시몬의 권유로 비건을 함께 하게 되지만, 아빠가 싸주신 도시락을 몰래 먹으며 힘들어 하기도 해요. 🌱시몬과 아멜 리가 점점 가까워 지는 모습을 보며 질투심도 느끼게 되는데요. 사실 에밀리는 새 아빠와 8살 난 철부지 오션이라는 새 가족을 맞이하는 힘든 시기였어요. 그래서 더욱 예민해져 있었던거기도 했었죠. ‘시더뷰 톡톡’과 학교의 후원을 맡은 CA에너지와 교장선생님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르고 학생들의 기후 행진 콘텐츠 계획은 차질을 빚게 되는데요. 이를 부당하다 느끼며 학생들은 행동에 나서게 됩니다. 에밀리와 친구들은 어른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기후 행진을 진행 할 수 있을까요? ☘️새 가족을 맞는 장면과 팀워크를 발휘해야 하는 과정에서 에밀리는 정체성에 혼란을 겪게 되는데요. 엄마가 생일 선물로 사주신 에밀리 포스트의 <<에티켓>>이라는 책은 에밀리에게 나침반과 같은 존재가 되어주었고 모든 행동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단순한 행동 지침뿐만이 아닌 윤리를 중요시 한다는 점에서 에밀리는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은 것이었죠. 🌳이 책은 단순히 기후 연대에 관한 책이 아닌 성장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처럼 모든 사람은 필요한 존재이죠. 혼자보다는 함께 시너지를 내어야 작은 변화라도 일으킬 수 있는 것 같아요. 혼자보다는 함께가 질투보다는 연대를 책임감을 느낄 줄 아는 청소년 성숙한 태도로 아이들을 이끌 줄 아는 어른의 모습등 다양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사회서를 읽은 것 같았습니다. 청소년 뿐만이 아닌 어른도 함께 읽을 책으로 추천합니다. - 단단한맘(@gbb_mom) 서평모집을 통해 라임(@lime_pub)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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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푸른빛과 초록빛으로 보이는 아이스크림이 있다. 그리고 그 아이스크림은 녹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지구가 뜨거워져 녹는다는 것을 표현하고 지구와 관련된 책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딱 제목만 보아도 '그린플루언서'는 인플루언서가 떠오른다. 그다음, '그린'은 처음 제목을 볼 때에는 모르겠었지만 지구나 환경이 깨끗한 모습 등을 적어 놓은 것이다. 나는 '인플루언서'라는 것을 잘 모르고 있었다. 그저 대충 알고 있던 정도였다. 하지만 이 책에는 무슨 일을 하는지 하나하나 알려주었다. '여러 회사에서 자신들의 브랜드나 제품을 홍보해 달라고 인플루언서한테 돈을 준다.'라고 아주 자세히 나와 있었다. 나는 주인공 에밀리의 엄마가 인스타에 셀카 사진을 올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요즘은 '딥페이크'가 심각한 문제에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인공 에밀리와 전학 온 아멜리가 의도적인 이름 설정으로 질투를 하게 만들었다. 그 점에서 나는 질투심을 유발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환경의 날일 때 읽는 것을 추천한다. 이왕이면 모두가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인플루언서를 꿈꾸고 있는 많은 10대들이 공감할 이야기이다. 팔로워 수를 늘리고 좋아요 하트가 중요한, 유명인의 삶을 동경하는 청소년들이 진짜 영향력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다. 환경 보호나 기후 위기 같은 어려운 주제를 비건 동아리 만들기나 지속 가능한 패션 등과 같은 10대들의 관심사인 패션, 뷰티, 음식과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거부감 없이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든다. 어른들의 부당한 결정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떻게 목소리를 내어야 하는지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아이들이 앞으로 사회에 나가 겪게 될 수많은 갈등과 선택의 순간을 미리 경험하게 해주는 예행연습 같은 모습이었다. 에밀리처럼 단순히 세상을 비판하는 것을 넘어,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친구들과 함께 행동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 생긴다. 내 아이도 에밀리 같은 단단한 아이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길!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린플루언서 #라임 #라임출판사 #서평단 #서평 #타니아로이드치글 #이계순번역 #청소년소설 #비건 #인플루언서 #기후행동 #라임청소년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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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서점 '인디고'선정 2024년 최고의 청소년 책. 그린플루언서를 꿈꾸며 어른들의 부당함에 맞서는 에밀리. 절친의 불행으로 찾아든 기회 앞에서 슬그머니 흔들리닌 시몬. 전학 오자마자 비건 동아리를 만들며 핵인싸로 등극한 아멜리.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 학생들의 기후 행진을 막는 교장 선생님. SNS세상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파워 인플루언서 아샤. 어른들이 정해 놓은 우선순위에 떠밀리지 않고 모두를 위한 길을 찾아가는 10대들의 기후 연대 이야기. 10대가 겪는 심리와 경험을 잘묘사하고 있는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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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십대들의 시선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 있는데요. 바로 타니아 로이드 작가의 <그린플루언서>입니다. 배경은 캐나다입니다. 주인공 에밀리는 인스타그램에서 엄청난 인플루언서이며, 환경운동에 힘쓰는 슈퍼스타 아샤처럼 되는 것이 꿈입니다. 에밀리는 학교에서 유튜브 채널 '시더뷰 톡톡'의 프로듀서로 일하는데요. 근처 고등학교 기후 동아리가 기후행진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듣게됩니다. 게다가 그 전날에는 아샤가 학교를 방문합니다. 하지만 학교측에서는 에밀리를 불러 기후행진을 소개하기로 한 유튜브 콘텐츠를 다른 주제로 바꾸라고 지시합니다. 그리고 아샤의 학교방문 일정을 기후행진이 있는 날과 셥치게 해서 에밀리의 기대를 무너뜨리는데요. 에밀리는 어떻게 해서든 학생들에게 기후 행진을 알리고 싶지만 유튜브 프로듀서 자리에서도 쫓겨나게 되는데요. 과연 에밀리는 기후행진을 학생들에게 알릴 수 있을까요? 이 책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인기 인플루언서를 만나며, 기업 협찬을 받는다는 설정이 낯설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달콤하고 살벌한 학교생활, 유쾌하고 엉뚱한 친구들과 가족들 이야기 속에서 기후 위기 이야기를 잘 버무려내고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또한 주인공 에밀리를 비롯한 십대들이 기후 위기에 맞서기 위해 용기를 내고 적극적인 행동하는 모습은 우리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동시에 SNS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이라면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