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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 - 필라테스 지도자를 위한 해부학과 자세평가, 데비 로렌스 지음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 - 필라테스 지도자를 위한 해부학과 자세평가, 데비 로렌스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현대 사회에서 필라테스는 신체의 정렬과 균형을 바로잡는 과학적 훈련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필라테스의 대중화와 함께 지도자의 전문성과 교육의 질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데비 로렌스의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필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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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필라테스는 신체의 정렬과 균형을 바로잡는 과학적 훈련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필라테스의 대중화와 함께 지도자의 전문성과 교육의 질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데비 로렌스의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스포츠의학 지식과 지도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영국의 대표적인 피트니스 자격 교육기관인 CYQ(Central YMCA Qualifications)의 필라테스 강사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제작된 실전형 교육서로, 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현직 강사인 데비 로렌스의 전문성이 집약되어 있다. 해부학과 생리학, 교육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필라테스 지도자들이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독일 태생의 조셉 필라테스가 개발한 이 운동법은 신체적 건강만을 추구하지 않았다. 그의 철학은 몸과 마음, 정신의 조화로운 연결을 통해 전인적 건강을 달성하는 것이었다. 조셉 필라테스는 어린 시절 구루병을 앓았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법을 연구하며 이를 체계화했다. 1차 대전 후인 1920년대부터 발전하기 시작한 필라테스는 주로 무용수들과 엘리트 공연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유연성과 근력을 전제로 하는 동작들이 많았다. 하지만 현대 사회의 일반인들은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의 사람들과는 다른 신체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 비만율의 증가,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증가, 전반적인 활동량의 감소 등이 그 예이다. 따라서 조셉 필라테스의 원래 메소드를 현대인에게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부적절할 수 있으며, 개인의 신체 조건과 목표에 맞는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 전통적인 필라테스 메소드는 집중, 조절, 중심화, 흐르는 움직임, 정확성, 호흡의 6가지 원리를 핵심으로 한다. 바디 컨트롤 학파에서는 이완, 집중, 정렬, 호흡, 중심화, 조화, 흐르는 움직임, 스태미나를 강조하며, 모던 필라테스는 집중, 인지, 정렬, 호흡, 중심화, 정확성, 조화, 신연, 지속의 원리를 제시한다. 이러한 다양한 원리들을 통합하려는 시도로 DEF 원리통합 ABC 접근법이 등장했다. 이는 조셉 필라테스가 지향했던 마음, 몸, 정신 간의 연결과 조화로운 균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개인에서 시작해 타인, 지역사회, 나아가 세계로 확장되는 '영적 피트니스' 개념이다.현대 필라테스에서 특히 주목받는 것은 '마음챙김'의 개념이다. 이는 수행자가 자신의 몸을 어떻게 느끼고 의식하며 조율하는지를 인지하게 하는 것이다. 지도자들은 수행자들에게 적절한 질문을 던져 내 몸을 의식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며, 모든 움직임과 정적인 상태에서 마음속에 일어나는 활동을 알아차리고 이를 일상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이러한 인지적 접근은 내면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본질적 힘과의 연결을 의미한다. 분주한 마음과 바쁜 생활로 인해 멀어진 내면의 고요, 안정, 명상적 상태를 다시 회복하는 것이 목표이다. 따라서 지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단순히 동작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수행자의 내면적 성장을 도와야 한다. 필라테스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골반기저근은 요도와 질(여성), 음경과 고환(남성), 항문 등을 둘러싸고 있는 해먹 모양의 근육군이다. 이들은 항문 올림근과 미골근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근육 섬유는 미골과 좌골극에서 치골까지 뒤·아래·안쪽으로 이어진다. 골반기저근은 내부 실린더의 하부를 형성하며, 복부 풍선 메커니즘에 큰 영향을 미친다. 골반기저근 강화를 위한 엘리베이터 운동은 여성의 질을 3층 건물의 엘리베이터로 상상하여 진행한다. 호흡과 함께 근육을 단계적으로 수축시키고 이완시키는 이 운동은 골반기저근의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근육을 제어하는 가장 어려운 부분인 단계적 이완 과정을 통해 정교한 근육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필라테스 지도에서 자세 평가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지도자는 예비 수련생을 상담할 때 자세를 평가하고, 생활 습관이나 스트레스 지수 등 자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바른 자세에서는 신체 각 부분이 적절한 정렬을 이루지만, 균형이 무너진 자세에서는 특정 부위에 과도한 부하가 집중되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척추 중립 위치와 골반 중립은 필라테스의 기본이 되는 개념이다. 이러한 중립 위치를 찾고 유지하는 것은 모든 필라테스 동작의 기초가 되며, 수련자는 이를 통해 올바른 신체 정렬을 체득할 수 있다. 지도자는 다양한 자세(서있는 자세, 의자에 앉은 자세, 바닥에 앉은 자세, 무릎을 댄 자세 등)에서 중립 위치를 찾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한다. 필라테스에서 호흡은 코어 근육의 활성화, 신체 정렬의 유지, 정신적 집중력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호흡과 함께 이루어지는 근육의 수축과 이완은 내부 실린더 시스템의 효율적인 작동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복부 풍선 메커니즘은 횡격막, 골반기저근, 복횡근, 다열근 등이 협응하여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적절한 호흡 패턴을 통해 이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지도자는 수련자가 호흡과 동작을 조화롭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하며, 개인의 호흡 패턴을 관찰하고 교정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효과적인 필라테스 세션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사전 조사를 통해 수련생의 건강 상태, 운동 경험, 특정 질환의 유무 등을 파악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의사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자세 평가를 통해 개인의 신체적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야 한다. 환경적 요소도 중요하다. 필라테스는 충격을 가하는 동작이 없으므로 신발을 신지 않아도 되며, 일부 슬라이딩 동작을 제외하고는 맨발로 수행하는 것이 좋다. 맨발로 할 때 자세를 잡기 쉽고 발의 정렬을 제대로 인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부적인 환경 조성이 수련의 질을 좌우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모든 운동이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중요한 원칙이다. 조셉 필라테스 시대의 무용수들과 현대 일반인들의 신체 조건은 크게 다르며, 개인별 차이도 매우 크다. 따라서 지도자는 개인의 요구사항, 시소 원리, 관절 움직임, 근육 움직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절한 운동을 선택하고 변형해야 한다. 예를 들어, 헌드레드 동작에서 코어 근력이 부족한 경우 다리를 뻗은 자세로 인해 고관절 굴곡근이 요추를 당겨 과신전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런 경우 누운 자세에서 컬업을 하거나 발을 땅에 댄 상태에서 변형된 헌드레드를 실시하여 점진적으로 근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각 운동의 효과와 주의사항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안전한 지도의 전제이다. 헌드레드의 경우 몸통 안정화, 골반 안정화와 중립 유지, 복부 지구력 향상, 어깨 안정화, 경추 굴곡근의 지구력 강화 등의 효과가 있다. 하지만 복부가 과도하게 말리거나 척추가 중립에서 벗어나면 부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지도자는 수련자의 동작을 면밀히 관찰하고, 잘못된 패턴을 즉시 교정할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한다. 또한 수련자가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낄 때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해부학적 지식과 함께 실제 지도 경험이 축적되어야 한다.

필라테스는 다양한 신체적 이익을 제공한다. 자세 개선과 부드러운 움직임, 가동성과 유연성 유지 및 향상, 근육과 뼈 건강 향상, 코어 근육의 힘과 지구력 강화, 안정성 확대, 호흡 개선과 호흡기 질환 관리 등이 주요 효과다. 특히 관절의 가동성 관리와 일상 활동에서의 향상된 수행 능력은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현대인들이 겪는 많은 근골격계 문제들이 잘못된 자세와 불균형한 근육 사용에서 비롯되는 만큼, 필라테스의 체계적인 접근은 이러한 문제들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코어 근육의 강화는 척추의 안정성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의 움직임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든다. 필라테스의 정신적·정서적 이익도 간과할 수 없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형성, 수면의 질 향상, 에너지 증가, 자아존중감과 자신감 향상, 마음과 감정 관리 등이 그것이다. 특히 마음챙김 요소가 강한 필라테스는 현대인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정신적 피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집중과 인지를 통한 신체 감각의 향상은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이는 곧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로 이어진다. 이러한 내적 성장은 일상생활에서의 자신감과 안정감으로 발현되며,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필라테스의 진정한 가치는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 것, 그리고 그 지혜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필라테스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

이달의 사락 p****r 2025.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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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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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스포츠의학적 관점으로 적용해 수업 세션 구성하는 실전 가이드를 제시하는 책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은 필라테스 지도사를 위한 책이지만, 필라테스 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은 수강생이라면 찬찬히 숙지해 봐도 좋겠다. 강력한 코어를 만들고 유연성을 개선하는 근력운동 필라테스는 여전히 완벽한 바디를 꿈꾸는 이들에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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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스포츠의학적 관점으로 적용해 수업 세션 구성하는 실전 가이드를 제시하는 책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은 필라테스 지도사를 위한 책이지만, 필라테스 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은 수강생이라면 찬찬히 숙지해 봐도 좋겠다. 

강력한 코어를 만들고 유연성을 개선하는 근력운동 필라테스는 여전히 완벽한 바디를 꿈꾸는 이들에게 사랑받는 운동이다.


국제 필라테스 연맹에 따르면, '필라테스 운동'은 모든 관절의 전체 가동 범위를 통해 자세의 대칭, 호흡 조절, 복부 근력, 척추, 골반, 어깨 안정성, 근육 유연성, 관절 가동성과 강화에 집중한다. 단 근육에만 중점을 두는 게 아니라, 몸통과 상체, 하체를 통합해 몸 전체를 훈련한다고 정의한다. 


오늘날 필라테스는 필라테스를 하는 사람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변형 스타일이 존재한다. 필라테스의 창시자 조셉 필라테스가 세계 1차 대전에서 적국의 포로가 되어 수용소에서 부상자들을 위해 재활 운동법을 창안해 누워서도 운동할 수 있는 실험에 착수한 결과 캐딜락과 리포머가 탄생했다. 세계 대전 이후 독일로 귀환해 무용을 접하고, 미국에서 반려자를 만나 '컨트롤로지'라는 운동법을 개발해 지금의 필라테스가 완성되었다.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은 조셉 필라테스의 전통 방식을 토대로 집중, 조절, 중심화, 흐르는 움직임, 정확성, 호흡 등 전통적인 필라테스 메소드 원리를 소개한다. 동시에 미국, 영국, 호주의 모던 필라테스 원리의 차이점과 가이드라인을 살펴보며 수련자의 신체 레벨을 고려한 체계적 티칭 플랜을 짜는 팁을 얻을 수 있다. 


필라테스를 시작할 때 정렬된 자세가 기본이듯,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는 필라테스 기본 동작들을 중심으로 골반과 하체 등 신체 정렬하는 방법, 호흡하는 방법, 코어 중심 잡는 법 등을 해부학적으로 알아본다. 


예전에 필라테스를 처음 시작했을 때  선생님들이 정렬하는 방법이라든지 기초적인 설명들을 상세히 해주지는 않아 집에 와서 유튜브를 찾아보기도 했었는데,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은 필라테스 동작의 운동 순서와 지도 포인트를 알려주면서 옳은 방법과 잘못된 예시도 보여주기에 필라테스 레슨 전후로 혹은 필라테스를 홈트로 하는 누구나 자신의 동작을 점검하기 좋다. 


따라서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은 필라테스 지도자는 물론이고, 필라테스를 시작하는 누구나 읽어보고 클래스를 들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p******2 2025.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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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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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피티샵과  필라테스가 눈에 띄게 많아지기 시작했다.   필라테스는 원래 재활운동에서 부터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 강도로 보면 결코 쉽게 볼 운동이 아님은 경험해본 이들은 안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필라테스 운동샵을 어떻게 선택할지는 한 번 체험 레슨을 받으면서, 이 동작을 왜 해야하는지 설명해가면서 세밀하게 세팅을 하는지... 를 눈여겨 볼 일이다.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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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피티샵과  필라테스가 눈에 띄게 많아지기 시작했다.   필라테스는 원래 재활운동에서 부터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 강도로 보면 결코 쉽게 볼 운동이 아님은 경험해본 이들은 안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필라테스 운동샵을 어떻게 선택할지는 한 번 체험 레슨을 받으면서, 이 동작을 왜 해야하는지 설명해가면서 세밀하게 세팅을 하는지... 를 눈여겨 볼 일이다.  


 자세에 문제가 있거나, 근육이 불균형 하게 되면, 근골격계 질환이 자연히 따라붙게 마련이다. 

  운동지도지라면 인체의 근골격게에 대한 지식은 기본으로 깔고 어떤 기전으로 기능하는지를 알고 스스로 자신의 몸으로 테스트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스스로 자신의 몸으로 익히지 않고서 다른 이들의 몸에 적용을 하는 건 자칫, 타인의 몸을 잘못 평가하고 맞지않는 동작을 적용함으로써  오히려 몸을 망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기에!


  재활트레이너의  묻지마ㅡ이상야릇한 동작들로 이뤄진 루틴동작들로, 단 3회만에 몸에 각종 통증으로 몇개월째 병원진료를 받고있는 입장에서 특히나 관심갖고 보게된 책이다.  읽으면서 얼마나 말도 안되는 동작들이었는지... 특히나, 재활에서 적용되는 동작들도 아님을 하나하나 체크하게 되었다. 

 운동하는 물리치료사도 만나보고, 근육에 대한 기전을 아는 의사들도 만나보는 과정 중에 만난책이라서 더욱 반가운 책이었다. 

 



각 근육들이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떤 기능을 하게 되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부분이 돋보인다. 

특히나  골반, 엉덩이 부위에는 근육들이 복잡하게 얽허있는 부위라 운동을 적용하는 입장에서 특히나 유의해서 봐 두어야하는 부분~!! 


 

그리고. 필라테스 현장에서 적용하는 운동들이 사진과 함께 제시되어있다.  환자의 몸을 제대로 평가하고, 어떤 동작을 적용하여 기능을 향상시킬 것인지..  고려해야하는 운동 지도자에게는 특히나 오랜 기간의 수련이 이뤄져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특정 근육을 다루는 데도 다양한 각도에서 다른 동작들이 있기에,  특정 동작을 왜 해야하는지.. 설명해주고 힘이 들어오는지.. 또는 힘을 빼야하는지.. 호흡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지도자를 만나야하는데..  그런 자질을 갖추는 게 기본인데도.. 현장에서 그렇게 지도하는 사람을 만나는 게 쉽지 않다.  


  체험수업에서만, 아니면 어데선가  빌려온 블로그나 광고성 데모에서만 기전들을 설명하는 구성이지만, 실제 수업에선 전혀 그런 과정들은 사라진채, 묻지마 동작들의 나열이 되는 케이스도 상당히 존재하는 듯하다. 


 

   이 책은, 필라테스 지도자들 뿐만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거 접근하게끔, 신체 각 부위별로 적용하는 동작들이 제시되어 있다.   과하지않게 가볍게 적용해가면서 스스로 단련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ㅡ 네이버카페 문화충전을 통해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자유로이 작성한 후기입니다 ㅡ 

j*****f 202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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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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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필라체스 티칭에 필요한 여러가지들을알려준다.  우선 필라테스의 기원과 해부학 그리고 자세 평가까지….너무 좋았던 점은 사진들이 다양한 동작를 이해할수 있게 설명해준다는 점이다. 거기에 운동효과와 시작자세 응용동작까지 알려주니, 혼자 책을 보는 사람들도 스스로 운동할수 있도록 되어있다.필라테스를 가르치는 사람도,그리고 배우는 사람도관심있는 사람에게도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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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필라체스 티칭에 필요한 여러가지들을
알려준다.  우선 필라테스의 기원과 해부학 그리고 자세 평가까지….
너무 좋았던 점은 사진들이 다양한 동작를 이해할수 있게 설명해준다는 점이다. 거기에 운동효과와 시작자세 응용동작까지 알려주니, 혼자 책을 보는 사람들도 스스로 운동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사람도,
그리고 배우는 사람도
관심있는 사람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특히 라운드 숄더
척추 층만증 내반슬 외반슬이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내용들이
많아서 자세를 바로 잡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너무 좋을꺼 같다!





추천합니다👍



#스포츠의학으로보는필라테스티칭바이블#데비로렌스#프로제#문충200#문충200서평단
d******z 202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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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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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은 필라테스를 배울 때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개념과 실천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용서입니다. 단순히 동작을 익히고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해부학과 생체역학, 지도법과 수업 기획까지 종합적으로 아우르고 있어 자격증을 취득한 후 실제 수업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초급 지도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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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은 필라테스를 배울 때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개념과 실천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용서입니다. 단순히 동작을 익히고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해부학과 생체역학, 지도법과 수업 기획까지 종합적으로 아우르고 있어 자격증을 취득한 후 실제 수업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초급 지도자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CYQ의 국제 공인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구성되었지만 국내 필라테스 수업에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다는 점이 실질적인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이 책은 ‘어떤 동작을 어떤 순서로 어떤 방법으로 가르쳐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명확하게 답해 줍니다. 세션을 기획하고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 공간과 분위기를 설정하는 법, 수강생의 움직임을 평가하는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시각화, 호흡법, 동작의 적용 방식 등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척추와 골반대, 견갑대 등 주요 부위의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에 기반해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은 지도자로서의 시야를 한층 넓혀줍니다. 책 후반부에 소개된 30여 개의 예시 동작과 수업 사례는 실제 수업에 곧바로 반영할 수 있어 실전 활용도가 높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티칭 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필라테스라는 운동의 원리와 철학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조셉 필라테스의 초기 메소드를 바탕으로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흐름과 이론적 발전을 소개하며 모던 필라테스와 스탓 필라테스의 차이점까지 비교해 설명합니다. 덕분에 운동 방식의 다양성과 학파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지도자로서 보다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수업을 조정할 수 있게 됩니다. PMA에서 제시하는 과학적 원리와 척추 중심의 운동 철학, 신체와 정서의 연결성을 강조하는 현대적 접근을 통합한 설명도 실제 수업에서 학습자의 몸과 마음을 모두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반복 학습이 필요한 영역은 도식과 정리로 시각화되어 있고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필라테스를 하면서 맞닥뜨릴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합니다. 정렬, 관절의 움직임, 근육의 기능, 코어의 활용 등 핵심 구조와 원리를 기반으로 한 설명은 필라테스를 단순한 운동이 아닌 과학적 접근이 필요한 교육으로 인식하게 만듭니다.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사람에게 필요한 이론과 실전, 의도와 방식이 잘 어우러진 이 책은 단지 따라 하기 위한 교본이 아니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주체적으로 고민하게 만드는 수업 동반자입니다.



이달의 사락 k*******1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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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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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필라테스가 유행한지도 벌써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한국에 퍼지기 시작한 극 초반, 몇 몇 연예인들의 몸매 관리용 운동으로 입소문을 탔으나 이제는 대중화 되어 어딜가나 손쉽게 필라테스 센터를 찾아볼 수 있다.대중화된 만큼 이제는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필라테스 동작들을 찾아볼 수 있지만, 자격증을 손쉽게 취득해서 전문성이 떨어지는 몇몇 강사들로인해 오히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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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필라테스가 유행한지도 벌써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한국에 퍼지기 시작한 극 초반, 몇 몇 연예인들의 몸매 관리용 운동으로 입소문을 탔으나 

이제는 대중화 되어 어딜가나 손쉽게 필라테스 센터를 찾아볼 수 있다.

대중화된 만큼 이제는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필라테스 동작들을 찾아볼 수 있지만, 

자격증을 손쉽게 취득해서 전문성이 떨어지는 몇몇 강사들로인해 

오히려 부상을 유발하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해당 도서에 더욱 관심이 갔다.


필라테스 운동은 모든 관절의 전체 가동범위를 통해 자세의 대칭, 호흡 조절, 복부 근력, 척추, 골반, 

어깨 안정성, 근육 유연성, 관절 가동성과 강화에 집중한다. 단 근육에만 중점을 두는 게 아니라, 

몸통과 상체, 하체를 통합해 몸 전체를 훈련한다는 의미다.



"티칭 바이블"이라는 수식어 답게, 도서는 필라테스 동작들의 설명에 국한되지 않고

필라테스의 역사와 철학, 원리와  해부학 관점에서의 설명, 지도시 필요한 세션과 계획, 지도법에 대한 팁들을 

제공한다. 지도자를 위한 도서 답게,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가 직업 표준 레벨 2에 해당하는 해부학과 

생리학 지식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해당 사항이 없는 나로서 가장 관심이 가던 부분은 

단연 '34가지 오리지널 동작'이었다.

해당 운동의 효과와 변형 자세를 함께 설명하는데, 변형 자세에 대해서도 앞서 설명한 예시의 사진을 

살펴볼 수 있어 어떤 동작인지 바로 알 수 있어서 유용했다.


필라테스는 무조건 기구를 사용해서 하는 운동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매트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법이 있다는 게 

신기했고, 홈트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든 도서를 통해 자세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필라테스 지도자의 길을 가려는 이들과 가고 있는 이들에게도 세부적인 순서와 주의깊게 

살펴볼 자세 등을 살펴볼 수 있어 유용 할 듯하다. 




l*********4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필라테스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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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 로렌스의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은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가볍게 필라테스를 체험해보려는 초심자용 입문서라기보다는 이미 일정 수준 이상의 수련을 해온 사람이나 전문 강사를 위한 교과서 같은 책이다.책은 필라테스의 주요 동작을 단순히 ‘이렇게 하라’고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렇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해부학적 근거와 스포츠의학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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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 로렌스의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은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가볍게 필라테스를 체험해보려는 초심자용 입문서라기보다는 이미 일정 수준 이상의 수련을 해온 사람이나 전문 강사를 위한 교과서 같은 책이다.

책은 필라테스의 주요 동작을 단순히 ‘이렇게 하라’고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렇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해부학적 근거와 스포츠의학 관점에서 차근차근 풀어낸다. 척추의 분절 움직임, 고관절과 견갑대의 정렬, 근육의 협응과 부상 예방 같은 주제를 다루는데, 단어만 보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예시와 일러스트를 풍부하게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각각의 동작이 어떤 의학적·해부학적 의미를 지니는지, 또 수련자가 스스로 어떻게 해석하고 지도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점이다. 단순히 동작을 따라 하는 것에서 벗어나 필라테스의 본질과 원리를 이해하고, 개인의 상태에 맞춰 수정할 수 있는 눈을 길러준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내는 참고서가 아니라, 수련과 수업 현장에서 두고두고 펼쳐 보게 되는 필라테스의 바이블에 가깝다. 실제로 동작을 지도하거나 좀 더 정교하게 몸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필요한 부분만 골라 그때그때 참고해도 좋다.

초보자에게는 다소 낯선 용어나 개념이 있을 수 있지만, 필라테스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중급 이상의 수련자라면 반드시 읽어볼 만한 책이다. 해부학적 통찰과 스포츠의학적 관점이 더해진 필라테스는 훨씬 섬세하고도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필라테스를 진지하게 배우고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에게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h*****4 2025.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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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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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필라테스 지도자를 위한 해부학과 자세평가허리가 안좋다고 하면 요즘 권하는 것 중 하나가 필라테스인거같아요.그런데 워낙 유연성과는 거리가 먼터라 시작은 못해봤는데요.필라테스가 궁금하기는 해서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을 만나봅니다.1부에서는 팔라테스 메소드를 소개하고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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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

필라테스 지도자를 위한 해부학과 자세평가


허리가 안좋다고 하면 요즘 권하는 것 중 하나가 필라테스인거같아요.

그런데 워낙 유연성과는 거리가 먼터라 시작은 못해봤는데요.

필라테스가 궁금하기는 해서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을 만나봅니다.



1부에서는 팔라테스 메소드를 소개하고 발전 과정과 여러 종파와 학계에서 말하는 핵심 원리를 설명하며 

필라테스 운동법을 신체적·종합 피티니스 모델에 적용하고 있어요.

2부에서는 필라테스 메소드에서 강조하는 뼈 구조와 기능, 근육 구조, 즉 척주, 골반대, 골반저, 견갑대의 안정성과 역할을 살펴봅니다.

이 밖에도 자세, 여러 자세 유형, 호흡법, 마음, 감정, 이완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룹니다.

3부에서는 필라테스 세션을 구성할 때 고려 사항, 기타 계획과 교육 시 고려 사항을 살펴보고 운동 안정과 효과 분석 모델을 소개합니다.

초기 34개의 운동 자세를 소개하고 이 자세를 수행할 수 있는 유연성과 근력을 발달 시킬 수 있는 운동의 개요를 담았어요.



필라테스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신체의 정렬과 균형을 바로잡는 과학적인 훈련법이라고해요.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에서는 신체의 구조와 기능, 운동법, 세션 기획 등 

수만 명의 강사를 만든 티칭 메소드의 핵심만 추려서 배워볼 수 있는데요.

수업 세션 구성의 체계쩍 설명과 스포츠의학적 실전 동작 가이드로

신체 이해를 바탕으로 수강생들과 완벽하게 소통합니다.


필라테스 초보자가 보기에는 좀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필라테스 지도자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단순한 유연성운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스포츠의학과 함께하니 과학적인 운동이라는게 느껴집니다.

기회가 된다면 필라테스 해봐도 좋을듯해요.

e******0 202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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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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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를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내가 올바르게 동작을 하고 있는지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된 것 같다.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운동 동작 설명서가 아닌, 해부학적 근거와 스포츠의학 지식, 그리고 체계적인 수업 설계 원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필라테스 티칭 가이드 될 것같다.그렇다고 완전 초보자가 봐서 문제될 것도 아닌듯 하다.근육의 세부적인 명칭을 배울수 있다.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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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를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내가 올바르게 동작을 하고 있는지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된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운동 동작 설명서가 아닌, 해부학적 근거와 스포츠의학 지식, 그리고 체계적인 수업 설계 원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필라테스 티칭 가이드 될 것같다.

그렇다고 완전 초보자가 봐서 문제될 것도 아닌듯 하다.



근육의 세부적인 명칭을 배울수 있다.

요즘 필라테스를 나가다 보면 외복사근에 힘을주세요. 장요근을 늘릴거에요 라고 하는데, 솔직히 초보자인 입장에서 그런 명칭의 부위를 알수 없다.

물론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랬던것 같다.

몸의 척추와, 근육 등 자세히 어떤 부분을 말하는지 그림으로 설명되어 한층 더 재미가 더해지는것 같다.




자세설명도 일일이 다해주고, 힙롤, 커브자세, 컬업동작 등등 솔직히 설명해주지 않아서 따라하기만 바빴는데, 

이 책을 읽어보고 배우는것과 , 그냥 무작정 운동을 따라하는것 과는 하늘과 땅차이 일것 같다.

과연 이 운동을 했을때 어떤 운동효과가 나타날것이며, 어떻게 해야 바른 자세를 유지 하는 것인지 배울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근육의 위치와 기능들도 자세히 배울수 있다.,

이렇듯 근육의 위치와 기능을 설명해주고, 그에 따른 운동을 사진으로 알려주는데,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사람들도 공부할 수 있는 부분이고,

초보자인 나도 어떤 순서로 운동해야하는지 자세를 어떻게 바르게 정렬해서 어떤 포인트에 힘이 들어오는건지 잘 배울수 있는 좋은 교과서가 된 것 같다. 


이 글은 문화충전200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g******0 2025.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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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저 같은 초심자도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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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필라테스 티칭 솔루션수만 명의 강사를 만든 티칭 메소드의 핵심만 추려서 배우기!오래 앉아있는 직장인이라 필라테스 강습을 받고 있다. 내가 운동하는 곳은 자신이 운동할 수 있는 시간에 오픈된 강습을 예약하는 시스템이다보니 여러 강사들의 강습을 듣게 된다. 물론 한 두번 들으면서 나와 맞는 강사를 발견하게 되고 그 후엔 그 강사들의 시간에 내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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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필라테스 티칭 솔루션

수만 명의 강사를 만든 티칭 메소드의 핵심만 추려서 배우기!



오래 앉아있는 직장인이라 필라테스 강습을 받고 있다. 내가 운동하는 곳은 자신이 운동할 수 있는 시간에 오픈된 강습을 예약하는 시스템이다보니 여러 강사들의 강습을 듣게 된다. 물론 한 두번 들으면서 나와 맞는 강사를 발견하게 되고 그 후엔 그 강사들의 시간에 내가 맞추게 되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 자세를 취할 때 어느 근육에 집중해야 하는지 설명해주는 강사를 선호한다. 아무래도 설명을 들으면 그 근육이 움직이는 것이 느껴지고 더 움직이려고 하니 운동효과가 높아지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어떤 자세에서 어떤 근육을 써야하는지 알고싶어 이 책이 궁금했다. 


책은 1부 필라테스의 발전과정과 메소드의 원리,  2부 뼈, 근육의 구조와 역할, 자세 소개. 3부 필라테스 세션 구성을 위한 고려사항과 자세를 소개한다. 나는 지난겨울에 등을 다쳐서 운동법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2장에 가장 관심이 갔다. 한장 한장 읽다보니 <굽은 등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방법>과 <추천 운동>이 눈에 띈다. 

관리방법으로 먼저 올바른 자세로 서기. 올바른 자세는 1장에서 설명한 양쪽 발의 세군데 지점(발꿈치뼈의 중앙, 엄지발까락 밑, 새끼 발까락 밑)에 고르게 체중을 분산하고 두 번째 발가락과 무릎, 골반뼈의 정렬을 맞춰 골반이 기울어 지지 않도록 코어에 힘주고 서는 것이다. 

발의 세 지점에 힘이 들어가는지 확인하면서 발, 무릎, 골반뼈를 일직선으로 쌓는 느낌을 가지면 될 듯하다.

다음으로 추천 운동이다. 팔 운동과 업드린 자세에서 능형근 운동, 평영 운동, 숄더 브릿지와 고관절 굴곡근 스트레칭, 햄스트링 스트레칭, 어린이자세 스트레칭, 고양이 자세 스트레칭, 컬업 등이다. 다행히 추천 운동이 모두 그리 어려운 동작은 아니다. 꾸준히 하면 되려나! 


티칭 바이블이지만 배우는 사람이 봐도 아주 유익하다. 조금 아쉬운 점은 동영상 보기 같은 연계 콘텐츠가 없다는 점이다. 수업 중에 했던 동작들이라 머리속에 그려볼 수는 있지만 그래도 정확히 어딴 호흡에 어떤 근육에 힘을 느끼면서 해야할지 알려주면 좋으련만… 

어찌되었던 기본적인 자세와 호흡법이 잘 소개되어 있다. 필라테스 강사분들도 그렇지만 운동하시는 분들 중 좀 더 바른 자세에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시길 바란다.

y***e 2025.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