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린 후기 쓰려 들어왔는데 38권 나왔네요 드디어 니시우라 고교에 신입생들이 들어오며 2학년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7권입니다! 새로운 후배들과의 상하관계 속에서 주인공들이 또 어떻게 성장하고 신뢰를 쌓아갈지 앞으로의 2부 스토리가 정말 기대됩니다. |
| 37권만에 신캐들이 등장합니다. 기존 친구들은 2학년으로 올라가고 1학년 친구들이 많이 들어오네요. 졸업하는 친구들이 없고 인원수가 아직 적어 벤치행이여도 전부 나올 수 있다는 점이 좋은거같아요. 미하시랑 다른 느낌의 1학년 투수가 들어오는데 앞으로 서로 어떤 자극이 될지 아베와는 어떤 상성일지 궁금해집니다. |
|
미하시는 중학교 3년동안 할아버지가 이시장으로 있는 학교를 다니면서 에이스를 했는데 느린볼이지만 3년동안 한번도 마운드에서 내려가질 않았다 중학동창들은 다들 할아버지의 편애로 그런것이라 믿고 미하시를 난타당하도록 내버려 둔다 미하시는 그런 동창들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학교를 엄마가 살고 있는 지역으로 옮긴다 개학첫날 구경삼아 야구부를 찾아가는데 그곳의 여자감독이 미하시를 반긴다 니시우라 고교는 올해 처음으로 경식야구를 시작하는 팀으로 팀멤버도 모두 1학년뿐인 신생팀이다 거기서 시니어에서 활약하던 포수 아베를 만나게 되는데 아베는 투수가 자신이 내린 사인에 고개 젓는 투수를 싫어하는 타입의 포수이다 미하시의 느린볼을 보고 아무도 반응이 없었지만 아베만은 미하시의 독특한 직구와 발군의 컨트롤을 눈치차린다 그들은 그날부터 여러가지 훈련과 함께 점점 팀이 되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