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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거 가지고 뭐라하거나 장난치는 건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한다. 음식때문에 국민 건강으로 직결될 수도 있고, 사회적으로 리스크가 얼마든지 야기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푸드 리스크란 식품의 생산, 유통, 소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소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서 중국으로 부터 음식물이나 재료를 수입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곳에서의 유해물질이나 위생등의 문제도 푸드 리스크에 포함될 수 있다고 본다. 기후변화에 의한 생산량 감소와 원재료 가격 급등, 늘어나는 고객 클레임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제조업, 특히 식품 제조업에서 품질 및 리스크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식품 안전 문제로 직결될 수가 있다. 더군다나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면 기업의 존립 자체에도 위기가 생길 수 있는 것이다. 브랜드 이미지도 실추를 할 수 도 있는 것이다. 신뢰를 회복하는 것도 더 큰 난관이다. 그만큼 더 어렵기때문에 리스크를 꾸준히 관리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 백종원 관련 회사나 브랜드를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규제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강화되면서 법규에 대한 처벌과 벌금 및 제재는 더욱 더 심화되고 있다. 이 책는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음식 속에 숨겨진 위험들에 대해 설명하고, 식품을 판매하는 기업은 이 위험을 어떻게 예방, 관리하고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해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원재료 생산부터 제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위험은 모든 과정에 존재할 수 있다. 식품 브랜드나 소비자에 대해서 그리고 식품 산업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분은 이 도서를 통해서 한 권에 한 번에 섭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꼽아보고싶다. 이 책을 통해 위와 같은 리스크들을 예방하고, 리스크가 발생해도 적절한 대응과 관리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책을 통해 리스크 관리 및 예방 방법을 익힌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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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푸드 리스크 매니지먼트> 푸드산업 종사자라면 꼭 알아야 할 식품 안전과 위기 대응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 오래전 쓰레기만두 사건이 떠올랐다. 당시에 모 만두 제조공장에서 좋지 않은 재료를 사용해 소비자들이 그 사실을 알게 되면서 소문이 언론을 타고 퍼져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받았고, 결국 그 공장이 망하게 되었다는 내용인데, 나중에 알게 된 것은 그게 쓰레기만두라는 극단적인 이미지가 씌워졌을 뿐 사실은 달랐으며 망한 그 공장이 알고보면 피해자였더라는 씁쓸한 결말이었다. 하지만 그 사건으로 만두라는 이미지 자체가 상당히 타격을 입었고 그것을 만들고 유통하던 모든 식품 관련기업들이 힘들었던 시기의 기억이 난다. 이 책이 말하는 푸드 리스크도 이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부분이다. 단 한 번의 사건, 한 번의 위기로도 크게 흔들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식품 브랜드다. 사람은 먹는 것에 냉정할 수 밖에 없으면 한번 돌아서면 다시 발을 돌리기는 그렇게 쉽지 않다. 이렇듯 푸드 리스크란 식품의 생산, 유통, 소비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소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앞서 말한 만두사건도 그것에 해당할 것이며 지금으로 치면 중국 모 회사의 맥주나 특정 초밥뷔페 식당, 그리고 모 브랜드의 관리 부실도 그 범주 안에 든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식품리스크는 오너나 직원들의 실수에 국한되지 않고, 외부에 의한 내용도 발생할 수 있다. 누군가 악의를 품고 가짜 소문이나 식품을 조작한다거나 테러를 한다면 그것 역시 심각한 푸드 리스크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음식 관련 내용들에서 숨겨진 위험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조언하고 있다. 앞서 말한 것처럼 리스크는 음식을 만들고 판매하는 모든 과정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위험이 기다리고 있는지 예측이 어렵다. 그래서 많은 사례와 예측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건이 터졌을 때 어떤 대응방법이 가장 효과적인지도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특히 이 책에서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부분은 사건의 수습 과정을 보여주기 때문에 꼼꼼히 체크해 둘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리스크 리빌딩 역시 그 이후의 과정과 예방의 단계를 구축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정보들을 잘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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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상에서 우리를 위협하는 것들은 비단 작업 현장에서의 위험만이 아니다. 물론 일상적으로볼 때 우리가 시간을 보내는 3분의 1 이상을 직장, 직업에 할애하기에 그곳에서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 보다 더 중요하다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우리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먹고 마시는 음식에 대한 안전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 음식으로 인한 위험(Risk)이 뭐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할 수도 있지만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음식으로 인한 안전 문제는 그 사태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 될 수 있으며 직업적 안전만을 생각했던 나, 우리에게 새로운 경각심을 갖게 한다.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소비자들의 음식에 대한 불편사항 신고와 그로 인한 업계의 대응 등에 대해 우리는 쉽게 간과하지만 이제는 위험과 안전이라는 측면에서의 이해를 위해 반듯이 알아야 하는 지식으로 간주해야 한다. 그러한 의미를 담아 음식에 대한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소개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푸드 리스크 매니지먼트"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의 음식의 안전과 그것이 가져오는 위험에 대한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지식을 구축할 수 있도록 관련 지식들을 제공하는 책이다. 일상적인 상황에서 어떤 음식을 섭취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우리는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또한 그러한 소비자의 불만사항을 기업 측면에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관리하며 식문화로의 정부의 제도적 관리 등에 대해 알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저자는 그러한 사항을 꼼꼼히 체크하고 관련 내용들을 사례로 들어가며 어느 한 쪽의 편을 들기 보다 양자에 대한 서로의 이해를 구축하는 차원에서의 푸르 리스크에 대한 통찰적 시각을 담아내고 있다. 우리의 일상은 보이지 않는 리스크들에 둘러 쌓여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 자칫 삐끗하면 치명적인 위험이 나, 우리를 집어 삼킬 수 있는 상황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음을 생각해 보면 가장 근본이라 할 수 있는 푸드 리스크에 대한 위험에 대한 인지를 명확히 하고 국가적 차원, 기업적 차원에서의 대응법 등을 이해하고 소비자로의 대응방향에 대한 이해도 가질 수 있개 해 준다. 과거와는 다르게 우리의 식문화는 사회의 변화에 따라 많은 변화를 겪어 왔다. 특히 자연식품으로의 음식에서 가공식품으로의 변화가 더 많은 사람들의 선택에 의해 발전되어 왔지만 그로 인한 식품 안전에 관한 문제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로 심각한 위험으로 인식해야 하는 부분이다. 저자는 그러한 푸드 리스크 매니지먼트에 대한 이해와 리스크를 어떻게 제기하고 대응하며 소통을 수 있는지에 대한 커뮤니케이션과 리스크 해소차원에서 리스크 리빌딩이라는 주제로 독자들에게 푸드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소개하고 있다. 식품에 대한 관련 법규나 규정들이 복잡하고 분석 또한 어려운 부분이 없지 않지만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하고 알려주는 푸드 리스크 매니지먼트에 대한 내용은 식품 리스크와 관련된 전반적인 시각을 돞아볼 수 있는 통찰을 담고 있어 어제도 오늘도 우리의 안전한 먹거리를 걱정하는 모든이들에게 적잖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다만 조금 산만한 느낌의 구성이라 지루한 감이 없지 않지만 그에 따른 느낌을 해소하기 위한 저자의 분별있는 노하우와 경험적 스킬들이 그러한 느낌을 상쇄시켜 주고 있어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푸드 산업 종사자라면 더더욱 알아야 하겠지마 비종사자라 해도 꼭 알아야 할 식품 안전과 위기 대응에 대한 통찰을 통해 지속가능한 우리 삶의 근본을 위헙하는 푸드 리스크를 관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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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 좋았던 점 가. 뜬구름 잡는 이론이 아닌, 현실 사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설명 이 책은 '불닭볶음면 덴마크 리콜' 같은 국제적 이슈는 물론, 고의로 배탈을 유발해 1억 원대 합의금을 뜯어낸 '장염맨' 사건, 보험금을 노린 식품 협박, 세척수가 섞인 우유, 만두 속 플라스틱 조각 등 소셜 미디어와 뉴스에서 봤을 법한, 혹은 지금도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는 생생한 사례들로 가득하다. 이는 리스크가 막연한 불안감이 아닌, 당장 내일이라도 닥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임을 피부로 느끼게 한다. 나. 체계적인 위기 관리 시스템 제시 저자는 '위협(Threat)', '위험(Risk)', '위기(Crisis)'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리스크 식별 → 평가 → 대응'으로 이어지는 명확한 프로세스와 '리스크 매트릭스' 같은 구체적인 평가 도구를 통해, 수많은 위험 요소 중 무엇부터 처리해야 할지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막연한 불안감을 '관리 가능한 목록'으로 바꿔주는 실용적인 지침서이다. 다. 종합적인 로드맵 제시 이 책은 'Part A: 리스크 관리(예방) - Part B: 리스크 소통(대응) - Part C: 리스크 재건(회복)'이라는 체계적인 3단계 구조를 통해, 위기 예방은 물론, 위기 발생 시의 언론 및 고객 대응, 그리고 위기 이후 브랜드를 이전보다 더 강하게 만드는 방법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2. 아쉬웠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리스크 관리 전략을 구분하여 설명하는 점은 매우 현실적이고 훌륭하다. 하지만 X선 이물질 검출기 도입과 같은 일부 솔루션은 자본과 인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는 여전히 먼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다. 물론 책의 핵심은 '모든 리스크를 완벽히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리스크부터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있으므로, 그 원칙을 배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3. 결론 성공한 기업은 위험을 피한 게 아니라, 잘 관리하여 기회로 바꾼 곳들이다. 이 책은 리스크를 단순히 '제거'해야 할 골칫거리가 아니라, 불확실성 속에서 오히려 브랜드의 신뢰를 다지고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적 투자'로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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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은 본질적으로 높은 리스크를 안고 있다" 한 번의 위기로도 흔들릴 수 있는 식품 브랜드와 식품 요즘에는 먹거리의 안전과 신뢰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주제로 다루어진다. 이런 시점에서 식품 산업에 종사하거나 외식업을 운영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한번은 읽어봐야 할 책이 있는데, 바로 이 책 <푸드 리스크 매니지먼트>이다. 저자 박성진 씨는 30년 가까이 식품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대학 강단에서 식품 위생과 품질 관리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서 "리스크는 피할 수 없지만, 예측하고 관리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가 현장에서 부딪치며 배우고, 고민해 온 기록을 하나로 묶은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식중독이나 음식 속 들어있는 이물질 같은 사고만을 다루지는 않는다. 공급망 불안, 기후 변화, 원재료 가격 상승, 법적 규제, 식품 테러, 악성 리뷰, 블랙 컨슈머 등등 이 모든 것이 "푸드 리스크"에 포함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실제 사례를 통해서 이러한 리스크가 어떻게 기업의 존립을 위협하는지도 보여준다. 예를 들자면, 덴마크에서 불닭볶음면이 너무 맵다는 이유로 리콜 통보를 받게 되었는데, 신속한 대응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설득을 통해서 다시 리콜이 해제되었다고 한다. 아마도 사전에 위기 예방을 시스템화하였기 때문이 아닌가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크게 3개의 파트로 나뉜다. 우선 파트 A의 제목은 "리스크 매니지먼트"이고 식품 안전, 공급망 리스크, 정치 경제적 위협 등 외식업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리스크를 정리하여 이를 어떻게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파트 B는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인데, 위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언론에 어떻게 대응할지, 고객 상담 운영을 어떻게 할지 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세우는 법을 알린다. 마지막으로 파트 C는 "리스크 리빌딩"으로서 위기를 겪은 이후에 조직과 브랜드를 어떤 식으로 복구할 것인가를 다루는 부분이다. 단순한 수습이 아닌 신뢰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춘 채로, 시스템 리빌딩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몇 년 간 이름있는 브랜드가 위생 문제나 커뮤니케이션 실패 때문에 처참히 무너지는 것을 우리는 뉴스를 통해서 목격해왔다. 사실 외식업이나 식품 관련 사업을 하다 보면 쌓인 문제가 터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문제가 회복 가능한 작은 파장이 될지, 아니면 브랜드 자체를 무너뜨리는 커다란 문제가 될지는 리스크 관리에 달려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위기를 통해서 많은 기업들이 무너지지만 어떤 기업들은 위기를 통해서 오히려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저자는 식품 리스크는 완전히 제거할 순 없지만, 철저한 준비와 시스템 구축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식품업이나 외식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정말로 존경심마저 들었다. 음식에 벌레나 이물질을 집어넣고 보상을 요구하는 블랙 컨슈머는 어쩌면 작은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로 다양한 문제들이 폭탄처럼 도사리고 있었다. 이 책은 그러한 다양한 리스크를 체계화하고 대응하고 회복하는 생존 매뉴얼이다. 브랜드가 위기에 처했을 대 어떻게 하면 신뢰를 재구축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지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음식 산업에 관련된 위기 위주로 대응 방식을 제시하고 있긴 한데, 사실 모든 산업에 다 적용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을 식품업에 종사하는 분들, 혹은 위기 대응이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 출판사에서 받은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하였습니다. 푸드리스크매니지먼트, 박성진, 예미, 경제경영, 혁신, 리앤프리카페, 리앤프리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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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박성진 지음/ 예미 산뜻한 색감의 표지 디자인, 제목과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건강'이 주목받는 요즘 ( 물론 건강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는 없었다^^) 충분히 관심을 끌만한 신간의 출간이다. 코로나 이후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의 신체 건강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사 먹는 식품, 외식 어디까지가 안전할까? 이미 뜨거운 여름이 시작된 지금 식중독에 대한 걱정까지 더해지는 분위기다. 식중독, 이물질 혼입이나 심각한 기후 변화, 고객들의 클레임, 심지어 식품 테러까지.... 적어보면 많은 종류의 푸드 리스크가 있다. 실제로 기사에서 종종 보기도 하는 내용이다. ‘라면은 나의 힘’에서 배우는 직장인의 생생한 현장 경험으로 시작하는 이 책!! 저자의 라면 예찬론 재밌었다 ㅎㅎ 리스크, 불확실성은 개인뿐 아니라 집단에게 두려움을 준다. 위기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한꺼번에 오기도 한다. 뉴스에 언급되지 않은 사건들, 실제 사례를 통해 본 리스크를 뛰어넘은 기업들의 경험담도 흥미롭다. 마치 사건 기사를 보는 듯한 기분이다. 미리 막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일어난 사건을 처리하고 고객을 대하는 과정, 투명한 정보 제공, 리콜 등의 안전 조치, 즉 사고 이후 기업이 어떻게 신뢰를 회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지, 위기 이후 다시 재건하는 방법도 실천 사례 중심으로 언급된다. 예를 들면 이 책에도 언급된 타이레놀 사건의 경우에는 수업에도 종종 인용되는 부분이다. 여기서 잠깐!! 코너에서는 음식과 식품의 차이, 식품 안전의 역사, 가공식품이 만들어지게 된 이유, 그 역사까지 읽을거리가 많고 소소한 재미를 준다. ( 이런 부분은 일반인 독자들의 호기심 충족^^) 개인적으로 커뮤니케이션 챕터가 가장 흥미로웠다. 인간관계 형성의 기초이자 갈등을 미리 예방하기도 하고 이미 일어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할 수도 있다는 사실! 최근에 있었던 형식적 사과와 '갑 오브 갑'의 행태를 보여준 위대? 한 SKT 유심 해킹 사건까지 언급된 걸 보면 최 신간 인증!!!! 배송 지연 사고와 안내 사례를 보면 고객의 입장에서는 불만족스럽다. 좀 더 진심, 마음을 담아야 한다. 오히려 이런 커다란 사건 사고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업은 왜 모를까 ㅠㅠ 이 책은 단순한 식품안전 매뉴얼을 넘어, 식품 산업 종사자라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위기관리의 총체’를 다룬 실전 지침서다. 개인의 한 번의 실수로 기업 전체가 흔들리는 시대, 위기 앞에 준비된 자만이 살아남는 냉정한 자본주의 시대, 분야 관심 있는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푸드리스크매니지먼트, #박성진, #예미, #SKT유심해킹사건, #잘못된사례를보여주는, #CEO의회피성발언, #SKT에실망, #고객대응, #커뮤니케이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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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크든 작든 사업을 운영한다면 위기 관리가 곧 경영 능력이라고 볼 수 있어요. 특히 식품산업은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특성 때문에 본질적으로 높은 리스크를 안고 있다는 점, 그래서 식품산업의 위기 관리는 여타 업종보다 더 중요하게 다룰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푸드 리스크 매니지먼트》는 식품산업, 푸드산업 종사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둬야 할 식품 안전과 위기 대응을 다룬 책이에요. 저자는 식품회사에서 정년까지 근무하며 위기 대응과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식품 안전 등 실무 전반을 경험하면서 다각적인 관점에서 식품 리스크 관리의 본질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기 때문에 이 책을 썼다고 하네요. 식품업에 종사한다면 당연히 안전한 식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원재료부터 생산, 가공,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상상도 못할 다양하고 복잡한 변수가 숨어 있고, 그 모든 변수를 관리할 수 없기 때문에 식품 리스크를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고, 유일한 방법이 예측과 관리인 거예요. 이 책에서는 위기 관리, 리스크 매니지먼트가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면서 식품기업이 직면하는 주요 리스크를 식품 안전, 법적 규제, 공급망, 식품 테러의 네 가지 범주로 구분하여 알려주네요. 가장 중요한 위기 대응 매뉴얼은 이론적인 설명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우수 사례를 통해 다양한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와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유지하며, 법적, 재정적 손실을 최소화하는지를 보여주네요. 또한 식품기업의 고객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이 갖는 다층적인 의미와 목적, 이해관계자와 대응 전략, 비상 상황 대응 가이드를 알려주네요. 위기 상황이 일단락되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 리빌딩 프로세스를 통해 손상된 신뢰를 회복하고, 기업의 내외부 시스템을 재정비해야 어떤 위기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고, 이것이 결국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고 하네요. 늘 현장에서 품질과 식품 안전 담당을 했던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응축된 책이라는 점에서 실무 지침서가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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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시간이 오래 흘렀지만, 군시절 취사병이었다. 듣기엔 다소 우스울 수도 있지만, 취사병으로서 제일 중요한 임무는 사병들에게 제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식중독 등이 발생하지 않게 교육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당연하고 쉬운 이야기인 듯 하지만 2000여명의 삼시세끼 식사를 25명 전후가 책임진다는 것이 마냥 쉽지만은 않았었다. 식품의 보존이나 조리과정을 아무리 신경쓴다 해도 입고되는 식재료를 일일이 검수하기 어렵고, 완성되어 사병들에게 나가는 음식을 확인하기도 어려웠다. 그래서 이에 대한 대책으로 확실한 선입선출과 빠른 조리, 빠른 배식이 매우 강조되었다. 아무리 그래도 외부보다 5~10도 높은 조리장 내에서 조리하고 식품을 관리한다는게 어려운 일일텐데, 다행히 큰 문제없이 군생활을 마쳤다. 이번에 읽은 책은 '푸드 리스크 매니지먼트'란 책으로, 식품산업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를 예방 및 관리하고, 이슈 발생시 이에 대응하는 대응방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책은 오랜 기간 업계에서 관련업무를 종사한 전문가가 쓴 책으로 리스크 매니지먼트, 커뮤니케이션, 리빌딩 3가지 파트로 나누어 리스크에 종합적으로 대응하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위기 대응 매뉴얼이 굉장히 잘 구성되어 있어 놀랐고 K-컬쳐와 함께 K-푸드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기에 앞으로는 이런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방안의 필요성이 더욱더 증대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한편 흥미로웠던 것은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는 불닭볶음면이 매운맛때문에 덴마크 수입식품청(DVFA)로부터 리콜을 받은 일화였다. 리콜 사건은 뉴스로 들어 알고 있었지만, 리콜이 해제된 사유에 대해선 잘 알지 못했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 삼양식품과 한국 식약처가 독일 BfR 등 다른 식품안전기관 평가기준을 참고해 반박자료를 제시, 한달 반만에 리콜을 해제했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되었다. 리스크 관리 뿐만 아니라 업계와 정부의 협력 측면에서도 이미 글로벌 수준이라는 생각에 괜시리 뿌듯해졌다. 푸드업계 종사자 뿐만 아니라 관련 규제 등과 관련해 관심있는 분들께선 한번쯤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푸드리스크매니지먼트 #박성진 #예미 #푸드리스크 #리스크매니지먼트 #리스크커뮤니케이션 #리스크리빌딩 #식품업 #식품산업 #글로벌법령 #식약처 #K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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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푸드 리스크 아마도 아이가 있는 가정은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부분일겁니다. 한국도 유전자변형논란도 있고 수시로 식품리스트에 대한 언론보도가 많이 납니다. 물론 한국은 동남아에 비해서는 식품안전지역일겁니다. 동남아에서 길거리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위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매우 위험한 도전이 되죠. 물조차도 가려서 먹어야 하는 환경입니다. 그럼에도 한국에서도 푸드리스트는 식당사장님이나 식품회사에서도 매우 많이 신경써야 하는 부분일겁니다. <푸드 리스크 매니지먼트>는 식품리스크의 실태와 리스크대응 그리고 리스크 리빌딩을 다룹니다. 위기가 있은후 그대로 있으면 안됩니다. 리빌딩을 요구합니다. 이는 프로세스개편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예방체제의 구축이라고 합니다. 식품회사의 경우 꼭 읽어보고 식품리스크 문제는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므로 신경을 꼭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식품브랜드와 식품소비자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할수있는 기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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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에 걸렸으니 돈을 내놓으라고요? 내 머리카락이 음식에 들어갔다고 환불해달라고요?" 혹시 여러분도 이런 황당한 요구를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뉴스에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입니다. 손님이 왕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일부 소비자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과 억지를 부리기도 하죠. 실제로 뉴스와 커뮤니티에는 장염맨이나 머리카락 자작극처럼 상상도 못 할 블랙컨슈머 사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 번의 악성 민원으로 하루 매출이 날아가고, 온라인 리뷰 한 줄에 가게 평판이 땅에 떨어지는 현실. 혹시 나도 이런 피해를 당하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블랙컨슈머에게 휘둘리지 않고, 당당하게 내 가게와 내 권리를 지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제 사례와 함께, 블랙컨슈머의 수법과 현명하게 대응하는 노하우를 푸드 리스크 매니지먼트 책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장염맨 사건 약 10개월 동안 장염에 걸린 일명 장염맨. 그는 2023년 6월 부터 2024년 4월까지 총 456명의 음식 업주로 부터 총 1억여원의 합의금을 받아냈습니다. 실제로 그가 장염에 걸린적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10개월 동안 매일 장염을 달고 살수 없죠. 똥꼬가 헐지 모릅니다. 그는 전국을 돌며 숙박업소에서 인터넷 검색으로 하루에 10~20건씩 음식점에 전화를 겁니다. 전반적인 레파토리는 장염에 걸렸으니 합의금을 달라는 내용입니다. 그러다 업주가 합의금을 주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배상하지 않으면 관청에 알려 영업정지 시키겠다. 장염맨 자영업자들은 주문도 하지 않은 사람이 전화를 통해 장염을 걸렸다며 경찰에 신고합니다. 그리고 그는 은팔찌를 선물을 받습니다. 2) 대응 방법 고객의 불만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먼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내용은 내부 절차에 따라 확인 후 안내드리겠습니다. 이 후 사실 관계를 확인 하는 일이 중요한데요. CCTV, 영수증, 통화내역 등 모든 증거를 꼼꼼히 확보하고 확인하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거짓 주장이나 협박이 의심이 될 경우에는 인근 업주 및 커뮤니티 등을 확인해서 유사한 사건이 존재한지 확인합니다. 그 후 경찰에 함께 신고하는게 중요합니다. 만약 블랙 컨슈머가 아니라면 환불 보상 기준을 미리 명시해 합의를 합니다. 제품의 보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보험 처리를 하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예미에서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