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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대항 피구 경기가 열립니다! 코시로가 소속된 1반은 로봇의 부재로 대신 ‘의자지마’라는 망가진 의자로 대체합니다. 당연히 2반은 이의를 제기! 하지만 이내 그래도 이길 거라며 경기가 시작되는데, 예상 밖에 ‘의자지마’가 대활약을?! 게다가 갑자기 나타난 로봇의 등장에 친구들은 어리둥절하는데…? 쇼짱과의 데이트 중인 미나토는 그가 도쿄에 있는 대학에 진학할 거라는 말을 듣고 살짝 동요합니다. 왜냐면 미나토는 장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 겉으론 잘 된 일이라며 열심히 하라고는 했지만, 쇼짱이 도쿄에 가면 두 사람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그리고 문득 다가온 미나토의 수학여행과 코시로의 연극 발표일. 각자 자신이 있는 곳에서 열심히 추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식당에서 생각지도 못한 사람을 만난 미나토와 수없이 연습한 대사를 그만 절어버린 코시로.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구르는 남매> 6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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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애매한 것이 훌륭하게 구현되어 있어요 바쁜 나날을 보내는 사람으로서 긴장이 없이 전개를, 부드럽게 채워주는 것은, 매우 고마워요 계속 이대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주인공이 무척 사랑스럽고, 있을법한 이야기라 더욱 공감이 갑니다 |
| 츠부미 모리 작가님의 구르는 남매 6권 입니다. 한 줄기 빛과 소금과도 같은 일상물입니다. 믿고 구매하는 만화책인데이번권도 역시 따뜻한 일상이 가득 담겨있는 권수였습니다. 작가님 작화와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서 오래 연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