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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나 디자인쪽으로는 그다지 문제집이라 큰 오탈자나 그런건 괜찮은데요... 내용면으로 진짜 말도 안되네요. 대충찾아보니 우예보 일반으로 되기전 예전 금융상식 이런 유형의 시험일때부터 가르치신거 같더라고요? 그때 누적되었던 기출과 내용을 개정된 우본 교안 안보신건가요?? 최근 기출 몇개넣고 최신판이라고 하기엔 양심이 너무 없으신거 같네요. 진짜 다른문제집에 비해 얇아 덜 비싸긴하지만... 이 돈도 아깝네요. 제가 웬만하면 문제집이나 교재에 돈아까워 안하는 편인데.... 대금교환?? 대체 이게 언제쓰이던 용어 입니까? 현재 내용과 맞지 않는 내용 기출이면 타 문제집처럼 기출변형을 해서 내든지 어떤문제의 정답이 '정답없음'이라고 하질 않나.... 저거 말고도 현재 교안에 실려있지 않은 내용의 지분이 최소 1/3은 되는 느낌입니다. 진짜 어쩌다 예전 문제가 들어갔다면 검수 실수 편집 실수 정도로 여기겠는데 두세문제에 하나 꼴로 예전 내용이 실려서.. 내가 교안에서 놓친건가 새로운 내용인가 쓸데없이 찾아보고 뒤져보느라 시간 다 쏟고 있네요. 산게 아까워 과감히 예전 내용나오면 스킵하며 보고있긴한데 이걸 풀고 있는게 득인지 실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드는 생각은 아주 오래전 예전 냈던 문제 많이 안빼고 최신기출 몇개 얹고 최근 내용 한두개 더 넣은 정도 섞어서 매우 성의없이 출간하신걸로 보입니다. 진짜 웬만해선 악평을 이렇게 남기지 않는데요. 정말 돈 아까운거보다도...얼마 남지 않은 시험 문제집 하나라도 더 풀어보고 싶어서 안풀어본걸로 산다고 산건데 내 시간 버린거 엉뚱한 교안에 없는 옛날 내용때문에 공부에 지장을 준거....가 너무나 화가납니다. 제가 지금 ㅇㄷㅇ 강의를듣는데요..예전 강의도 들을수 있어서 강사님 강의도 몇번 들어봐서 나름 친근한 맘도 들고 해서 괜찮겠지 하며 구입했는데 뒷통수 맞은 기분입니다. 부디 다음번에 내실땐 싹 개정해서 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