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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첫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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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우리에게 설렘과 동시에 알 수 없는 두려움을 안겨주곤 합니다. 아이의 첫 걸음마처럼 가슴 설레는 시작도 있지만, 때로는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야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앞설 때도 있죠. 오늘 소개해 드릴 <두근두근 첫 다이빙>은 바로 이러한 '처음'의 순간에 우리 아이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휴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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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우리에게 설렘과 동시에 알 수 없는 두려움을 안겨주곤 합니다. 아이의 첫 걸음마처럼 가슴 설레는 시작도 있지만, 때로는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야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앞설 때도 있죠. 오늘 소개해 드릴 <두근두근 첫 다이빙>은 바로 이러한 '처음'의 순간에 우리 아이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휴먼어린이의 〈나의 첫 환경책〉 시리즈 중 세 번째 이야기로, 남극에 사는 황제펭귄 '발등눈'의 성장 과정을 담고 있어요. 아빠의 발등 위에서 세상의 빛을 본 발등눈이 펭귄 무리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 드디어 생애 첫 다이빙을 앞두고 느끼는 두려움과 용기를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황제펭귄의 독특한 생태와 남극의 혹독한 환경이 어우러져 한 편의 감동적인 성장 동화를 만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황제펭귄들이 추운 남극에서 함께 살아가는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어요. 알을 낳은 엄마 펭귄이 먹이를 구하러 떠나면 아빠 펭귄들이 서로 몸을 맞대어 알을 품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허들'이라는 대형을 만들어 자리를 바꿔가며 서로를 지켜주는 모습은 '공존'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펭귄들이 이렇게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발등눈이 친구들과 함께 남극을 탐험하고, 아빠 펭귄의 무용담을 들으며 어른 펭귄이 될 준비를 하는 과정은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는 다양한 경험들과 닮아 있습니다. 펭귄에게 첫 다이빙이 '어른'이 되는 상징적인 순간이듯, 우리 아이들도 각자의 '첫 다이빙'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하게 될 테니까요. 자연의 섭리에 따라 해빙이 가장 안전한 시기에 태어나 여름에 바다로 나가는 펭귄의 삶은 환경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일깨워 주기도 합니다.

 유쾌한 과학 이야기꾼 이지유 작가님의 친절한 스토리텔링과 개성 넘치는 그림이 어우러져 황제펭귄의 생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책 뒤편에 마련된 '나의 첫 동물 탐구'와 '나의 첫 환경 클릭!' 코너는 황제펭귄과 남극 대륙에 대한 심화 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할 거예요.

 펭귄의 생태는 물론이고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 그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하게 전달해 주는 책이니 읽어보지 않을 수 없겠죠? 우리 아이가 새로운 도전에 망설일 때, 이 책을 함께 읽으며 펭귄 발등눈처럼 용기 있게 '첫 다이빙'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는 건 어떨까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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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5.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펭귄을 통해 배우는 남극 환경_ 두근두근 첫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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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두근두근 첫 다이빙🏢 출판사 : 휴먼어린이✏️ 글쓴이 : 이지유🎨 그림: 혜경⠀⠀[두근두근 첫 다이빙] 제목을 보고 아이의 첫 걸음마가 생각났다. ‘처음’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설렘, 두려움, 용기”라는 감정이 떠오른다.아기 펭귄의 첫 다이빙은 어떨까?나 또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남극에 사는 황제펭귄 발등눈 🐧발등까지 움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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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 두근두근 첫 다이빙
🏢 출판사 : 휴먼어린이
✏️ 글쓴이 : 이지유
🎨 그림: 혜경


[두근두근 첫 다이빙] 제목을 보고 아이의 첫 걸음마가 생각났다. ‘처음’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설렘, 두려움, 용기”라는 감정이 떠오른다.

아기 펭귄의 첫 다이빙은 어떨까?
나 또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남극에 사는 황제펭귄 발등눈 🐧
발등까지 움푹 빠질 정도로 눈이 온 날 태어난 아기 펭귄이자 오늘의 이야기 주인공이다.
아빠 발 위에서 눈을 뜬 발등눈은 자신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황제펭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남극의 황제펭귄은 추운 겨울에 알을 낳는 유일한 동물이자 아빠 펭귄들이 알을 부화시키고 공동 양육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을 낳은 엄마는 몸에 먹이를 비축하러 떠나고 남은 아빠 펭귄들은 서로가 몸을 맞닿으며 동그랗게 서서 알을 보호한다.
가장 끝에 서있는 펭귄들과 안쪽 펭귄들이 자리를 바꾸는 ‘허들’이라는 과정을 반복하며 추위로부터 알을 지켜내고 부화시킨다. ⠀

남극이라는 추운 환경이 만들어 낸 황제펭귄의 공동체 생활.

그렇게 무사히 태어난 발등눈은 풋눈, 자국눈, 포슬눈, 함박눈 친구들과 함께 펭귄의 천적도 배우고, 남극 탐험도 하고, 아빠의 첫 다이빙 무용담도 들으며 하루하루 어른 펭귄이 될 준비를 한다.

🔖 펭귄에게 첫 다이빙이란 “어른”이 되었다는 하나의 상징같이 느껴졌다. 물에 젖지 않는 털이 자랄 때까지 기다리고 펭귄 생활에 익숙해져가면 아기 펭귄들은 자연스럽게 바다로 향한다.

펭귄이 태어나 다이빙을 하기까지의 성장과정은 “남극”이라는 환경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해빙으로 이루어진 남극에서 추운 겨울은 해빙이 가장 두꺼운 시기이다. 가장 안전한 시기에 알을 낳고 해빙이 녹는 여름이 오면 바다로 나가는 펭귄의 성장.
자연의 섭리와 환경에 맞게 적응한 펭귄이 신기하고도 경이로웠다.

아기 펭귄 발등눈의 시선에서 남극의 환경과 성장을 알아볼 수 있었던 [두근두근 첫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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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 2025.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