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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특유의 세밀하고 거친 터치의 작화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황량함과 잔혹함을 생생하게 시각화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생존을 향한 인물들의 처절한 몸부림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쉴 틈 없이 휘몰아치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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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1을 읽어보니 처음부터 광기와 코미디가 뒤섞인 에너지가 폭발해서 페이지 넘기는 내내 웃음이 터졌음. 말장난과 과장된 표정, 엉뚱한 상황 전개가 완벽하게 맞물려서 미친듯이 재밌었고, 작화의 디테일이 그 광기를 더 살아 숨쉬게 만들었음.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제정신이 아닌데 그게 오히려 매력으로 다가왔음. 1권이라 아직 세계관이 완전히 펼쳐지진 않았지만, 이 미친 템포와 임팩트만으로도 중독성 최고였음. 광기 코미디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강추할 만한 시작이었음. 진짜 미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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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임에도 미국 코믹북같은 디자인이여서 기대가됐다. 책 소개글에서 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타츠키의 느낌이 낭낭해서 기대하며 구매하게 되었는데, 장면장면이 단순하게 그려져있고 내용이 툭툭 영화의 한장면 한장면을 이어붙인거 같이 마치 사진을 보는 듯한 연출이라 개인적으로는 불호였다. 지나치게 담백한 느낌. 특유의 유머가 재미있기는 하나 2권 구입은 망설여진다. 게다가 3권 이후로 국내 정발이 멈춘 듯.. 게다가 책이 랩핑되어서 왔는데 책 중간에 날벌레가 찍혀 있었음..... 평생 이런 경우는 처음 봄.. 일반 도서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랩핑까지 되는 만화책에 날벌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