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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교육 그림책 추천 <물어보길 잘했어>
"장애인식교육 그림책 추천 <물어보길 잘했어>" 내용보기
저는 <물어보길 잘했어> 책 제목부터 제 마음을 사로잡았었어요.  무슨 내용일까.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었어요. 이 책의 간략한 소개를 보고, 먼저 꼭 읽어보고 싶어서 서평단으로 신청했었는데 선정이 되어 소개를 하게 되었어요. <책의 내용>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도구가 있어요. 바로 '루페'라는 거예요.처음에 루페를 들고 열심히 책을 보고 있는 누나가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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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어보길 잘했어> 책 제목부터 제 마음을 사로잡았었어요.  무슨 내용일까.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었어요. 
이 책의 간략한 소개를 보고, 먼저 꼭 읽어보고 싶어서 서평단으로 신청했었는데 선정이 되어 소개를 하게 되었어요.




<책의 내용>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도구가 있어요. 바로 '루페'라는 거예요.

처음에 루페를 들고 열심히 책을 보고 있는 누나가 나오거든요. 그 누나가 가지고 있는 물건(루페)를 본 아이가 아빠에게 물어요.


“아빠, 저게 뭐예요?”


아빠가 진짜 그게 뭐인지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그 누나가 눈이 불편한 장애인이라는 건 단번에 알아차렸을 겁니다.


아빠는 말합니다.

“글쎄... 누나한테 물어볼까?”


이 장면을 보시고 어른으로서 나라면 아이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보통은 그 당사자가 불편해할까 봐 멀리 가서 설명을 해주거나 조심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지요.

저도 그림책에 나오는 '아빠'처럼

선뜻 물어볼 용기가 나지 않았을 거예요.

그런데 그림책에 나오는 아이의 아빠는 달랐습니다.


'모르는 걸 물어본다' 아주 단순한 진리이고, 우리가 수없이 어린이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이 말을 진짜 실천하는 어른이었어요.


누나에게 루페에 대해 물어보면서 내가 잘 몰랐던 세계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나루야, 안녕. 나는 유리야.

이건 '루페'라고 하는 건데, 작은 걸 크게 보여 준단다.

난 눈이 잘 안 보여서 이걸로 책을 읽어.”


그냥 지나쳤으면 몰랐거나 잘못 추측했을 이야기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그럴 땐 물어보세요.

물어보길 잘했다는 마음이 들 겁니다.

단순하지만 진리를 이 책이 말해주고 있었어요.

더 많은 내용은 책으로 직접 만나 보세요.

.

.

.

.

<장애인식교육/장애이해교육을 일상경험으로 잘 풀어낸 책>

<물어보길 잘했어> 그림책을 소개하면서 제 경험 이야기도 나누고 싶어요.


저는 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했어요. 대학교 4년 동안 사회복지를 공부한다고 해서, 내가 장애인에 대해서 잘 알 수 없는 건 당연히 없을 텐데 '나는 사회복지를 전공했으니까 남들보다 좀 더 잘 해야 돼. 좀 더 능숙해야 해.'라는 암묵적인 압박감과 부담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봉사활동으로 만나는 장애인을 보면 의연하게 대처하고 싶었지만 실제로 맞닥뜨리게 되는 상황에서는 그저 제 모습이 부자연스럽더라고요.


내가 이렇게 반응하면?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당사자분은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게 아닐까. 기분 나쁘게 생각하시려나? 오만가지 생각이 드니, 제 행동이 얼마나 뚝딱거리고 제 마음은 얼마나 복잡했을까요?


사회복지를 전공한 저조차도 살아가는 일상에서는 장애인을 잘 볼 수 없으니 이런 모습도 당연한 것일 텐데, 대학생 시절에 '나는 전공을 해도 뭔가 자질이 부족하구나. 그릇이 작구나' 움츠러들었었어요.


시간이 지나서 다른 전공이긴 했지만 장애인복지관에서 언어치료사로 5년 정도 근무를 할 때, 비로소 제 스스로가 자연스러워진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매일 장애인분들을 만나고 인사를 나누고, 언어치료를 하고 그런 시간들을 보내다 보니, 긴장감도 풀리고 궁금하면 물어보고,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고 그렇게 배워가는 자신감도 점점 생겼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어렵다'는 마음이 점점 걷어내졌던 것 같아요.


결국 우리 마음가짐이 중요한데, 그 마음가짐도 쉽지는 않죠

우리 일상에서 만나봐야, 자주 접해보아야

우리의 인식도 조금 더 어렵지 않게 너무 조심스럽지 않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요?


어렵지만, 그래도 <물어보길 잘했어> 이 책이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주고 있어요.

그럼에도 작은 용기는 필요하다고요.


그게 뭐예요?라고 물어보세요.

장애에 대해 잘 모르면 낯설고 멀게 느낄 수 있어요.

우리 모두가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용기 내어 물어보고 제대로 아는 게 가장 중요해요.

-<물어보길 잘했어> 책 표지 중에서-








#장애 #장애인식 #공감 #용기 #소통 #다름 #이해 #루페 #장애그림책 #한울림어린이 #도서출판한울림 #많관부 #도서제공 #물어보길잘했어 #타야미쓰히로작가 #장애인식교육 #장애이해교육 #작은용기 #장애에대한태도 #신간소개 #그림책신간 #아이를위한장애교육 #어른을위한장애교육  


j******3 2025.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어보길 잘했지?
"물어보길 잘했지?" 내용보기
최근에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학교에서 배리어 프리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 참 반갑고 대견해요. 하지만 아이들이 그 의미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에 사실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 때도 있었답니다. 어른인 우리도 막상 장애를 가진 분들을 마주하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머뭇거릴 때가 많으니까요.<물어보길 잘했어>라는 책은 어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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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학교에서 배리어 프리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 참 반갑고 대견해요. 하지만 아이들이 그 의미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에 사실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 때도 있었답니다. 어른인 우리도 막상 장애를 가진 분들을 마주하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머뭇거릴 때가 많으니까요.

<물어보길 잘했어>라는 책은 어른인 저에게도,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시선을 선물해 준 참 고마운 책이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자신도 깜짝 놀랐답니다. 혹시라도 그분들께 불편함을 주거나, 우리가 의도치 않게 눈치를 주는 걸까 봐 애써 외면했던 우리의 시선이 오히려 그분들을 더 외롭게 만들 수도 있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려왔어요.

이 책은 시각 장애를 가진 유리가 공원 벤치에서 ‘루페’라는 도구로 책을 읽는 장면에서 시작돼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유리를 바라보는 아이에게 엄마는 "쉿, 쳐다보면 안 돼."라고 말하지만, 나루 아빠는 아이에게 용기를 줍니다. "누나한테 물어볼까?"라고 말이죠. 이 장면에서부터 저는 이 책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얼마나 따뜻하고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어요. 나루는 용기 내어 "그거 뭔지 물어봐도 돼요?"라고 묻고, 유리는 친절하게 루페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이 루페가 단순히 글씨를 확대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의 지난 기억을 볼 수 있는 신비로운 힘을 가졌다는 비밀도 알려줘요. 나루는 이 루페를 통해 아빠의 어린 시절, 이웃 아주머니의 속마음, 그리고 유리의 기억까지 들여다보며 마음과 마음을 잇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 시각 장애인 하가 유코 씨가 겪었던 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우리가 장애를 가진 분들을 마주했을 때 흔히 피하거나 외면하는 것과는 달리, 아이가 솔직하게 호기심을 표현하며 다가왔던 그 순간이 그녀에게는 '비밀스러운 보물'처럼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다는 사실이 참 감동적이었어요. 이처럼 우리가 "잘 몰라서, 혹시 실수할까 봐"라는 생각에 지레 겁먹고 다가서지 못했던 마음을, 이 책은 "그냥 자연스럽게 다가가 궁금한 점을 솔직하게 물어보세요"라고 따뜻하게 권하고 있답니다. 그 작은 용기가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줘요.

또한, 이 책은 "장애인은 늘 도움을 받는 존재"라는 편견을 부드럽게 깨뜨려 줍니다. 눈이 불편한 유리 누나가 오히려 길을 잃은 사람에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정확한 길을 알려주는 장면은, 장애가 결점이 아니라 특별한 재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죠. "눈이 안 보이는 사람에게 물어보길 정말 잘했네!"라며 감탄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보게 됩니다.

어렵지 않은 글과 따뜻한 그림으로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포용력, 그리고 그들을 만났다는 것을 행운으로 생각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 다름이 오히려 세상을 더 넓고, 재미있고, 따뜻하게 만든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서로의 생각도 나누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함께 키워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작은 용기가 만들어낼 큰 변화를 우리 아이들이 먼저 경험하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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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5.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 함께 어우러져 사는 다채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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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길 잘했어>타야 미쓰히로 지음한울림스페셜#서평단 #협찬도서 혹시 루페가 뭔지 아시나요?볼록렌즈를 사용한 확대경인데, 이 책에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유리 누나가 저시력 보조기구로 사용해요. 아이들이 “저거 뭔지 물어봐도 돼요?” 했을 때 부모님의 반응은 이렇게 나뉘어요. 1번 “쉿, 쳐다보지 마“, 2번 ”누나에게 물어볼까?“아빠에게 용기를 얻은 나루는 유리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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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길 잘했어>

타야 미쓰히로 지음

한울림스페셜

#서평단 #협찬도서


혹시 루페가 뭔지 아시나요?

볼록렌즈를 사용한 확대경인데, 이 책에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유리 누나가 저시력 보조기구로 사용해요.

아이들이 “저거 뭔지 물어봐도 돼요?” 했을 때 부모님의 반응은 이렇게 나뉘어요. 

1번 “쉿, 쳐다보지 마“, 

2번 ”누나에게 물어볼까?“


아빠에게 용기를 얻은 나루는 유리 누나에게 직접 물어봐요. 그리고 유리 누나의 친절한 설명으로 루페가 무엇인지 알게 되고 루페를 직접 들여다보는 특별한 기회까지 얻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길 가다가 장애인을 보면 도와줘야 할 사람으로 여기거나, 궁금한 것이 있어도 혹시 상처받을까봐 거리를 두고 선뜻 물어보지 못하지요.

생각해보니 아이들에게 ‘다름’을 굳이 알려줄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아이들이니까 솔직하고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보며 마음껏 물어볼 수 있고,

열린 마음은 중요하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됩니다.

이 전에 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그림책의 내용에서도 나왔지만 장애는 개성이고 재능이지 단점이 아니니까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요. 구분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사는 세상이 오길 바라봅니다. 

비슷한 상황이 오면 저도 아이에게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장애 #장애인식 #공감 #용기 #소통 #다름 #이해 #루페 #일본그림책 #장애그림책 #장애인식개선 #장애이해교육 #초등 #독서 #그림책 #한울림스페셜 #장애공감 #도서출판한울림


k****2 2025.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제 겪은 일을 바탕으로 쓰여진 “물어보길 잘했어”
"실제 겪은 일을 바탕으로 쓰여진 “물어보길 잘했어”" 내용보기
장애는 생각보다 우리 삶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선천성이든 후천성이든 몸이든 마음이든..매일 만나는 학생들과 자녀들에게 어떻게 “장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까에 대한 많은 고민 끝에 만난 책이 바로 “물어보길 잘했어”입니다.학생들의 입장에서 만날 수 있는 상황과 학생의 마음 그리고 장애를 가진 이의 마음을 그림책은 자연스럽게 풀어가고 있습니다.그리고 그림책이
"실제 겪은 일을 바탕으로 쓰여진 “물어보길 잘했어”" 내용보기
장애는 생각보다 우리 삶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선천성이든 후천성이든 몸이든 마음이든..매일 만나는 학생들과 자녀들에게 어떻게 “장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까에 대한 많은 고민 끝에 만난 책이 바로 “물어보길 잘했어”입니다.
학생들의 입장에서 만날 수 있는 상황과 학생의 마음 그리고 장애를 가진 이의 마음을 그림책은 자연스럽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책이 끝나고 뒷부분에 제시된 작가와 다른 장애를 가진 이들의 이야기도 함께 이야기 나눌 거리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저는 “장애의 개념 변화”에 대한 글을 보면서 남는 여운을 보내기 싫었습니다.
이미지와 영상들로 장애인식의 개선이 요구되는 현실에 가볍지 않은 이 그림책이 또 하나의 질문이 되길 기대합니다.
s******b 2025.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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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공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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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단이 책은 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장애인을 만나면 어떻게 도와줄지 몰라난감할 때가 있다.그림책 속에 나오는 학생처럼'내가 도와줘도 되나?''도와줘서 불편하지 않을까?'라는생각을 나도 한 적이 있다.가게에서 일을 할 때어떤 손님이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한 적이 있다.자연스럽게 주문을 하고결제를 하시기에 난 당연하게음료를 만들어서 픽업대의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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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단

이 책은 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장애인을 만나면 어떻게 도와줄지 몰라

난감할 때가 있다.

그림책 속에 나오는 학생처럼

'내가 도와줘도 되나?'

'도와줘서 불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나도 한 적이 있다.


가게에서 일을 할 때

어떤 손님이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한 적이 있다.

자연스럽게 주문을 하고

결제를 하시기에 난 당연하게

음료를 만들어서 픽업대의 올려놓았는데

음료를 찾느라 더듬거리는 모습을 보고

나 역시 당황한 적이 있었다.


그 손님이 자신이 눈이 잘 안 보인다고

말씀하셔서 뜨거운 음료를 조심해서

들고 가실 수 있도록 비닐봉지에 담아서

직접 손에 건네주었다.


이처럼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일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일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배려가 없으면,

자칫 크고 작은 사고로 이어질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면

먼저 물어보고 도움을 주는 방법이

그분들에게 진정한 도움을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2호가 유치원에서 장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지

한동안 나에게 장애인 주차구역과 노란 보도블록,

신호등의 음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다.

호응만 하고 지나갔는데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장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 #장애인식 #공감 #용기 #소통 #다름 #이해
#루페 #장애그림책 #한울림어린이 #도서출판한울림 #많관부
h***l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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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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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가두지 말란 이야기인가?탐구정신을 갖자는 걸까?<물어보길 잘했어?> 제목만 보고 떠올린 생각이었다.사실 이 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보이지않는 암묵적 벽을 깨는데 도움을 주는 동화책이다.특별히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배려한다고, 다가가지 않는 모습이 우리의 모습인데 이부분을 아이일때부터 왜곡없이 인간관계를 쌓으면 좋겠다.정서적 민감성을 갖되 장애인이라고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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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가두지 말란 이야기인가?
탐구정신을 갖자는 걸까?
<물어보길 잘했어?> 제목만 보고 떠올린 생각이었다.

사실 이 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보이지않는 암묵적 벽을 깨는데 도움을 주는 동화책이다.

특별히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배려한다고, 다가가지 않는 모습이 우리의 모습인데 이부분을 아이일때부터 왜곡없이 인간관계를 쌓으면 좋겠다.

정서적 민감성을 갖되 장애인이라고 벽을 쳐놓고 가지 않는게 아니라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 동화책이다.

각각의 만남에서 관심을 가지는 것..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 이 책을 보면 아이의 눈을 통해 알 수있다.

특별한 요구를 가진 평범한 시민이란 또하나의 이름을 가진 장애인들은 우리와 다를게 없다.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추천해줄 동화책이다.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자동문, 리모컨은 장애인의 요구에서 출발했지만, 이제는 장애가 없는 사람에게도 꼭 필요한 편의 시설이 된 것처럼
장애인을 위하는 것이 모두를 위한 것이다 생각해보자!


YES마니아 : 로얄 n*****l 2025.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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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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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어보길 잘했어>는 하가 유코라는 신천성 저시력을 가지고 있는 분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독자에게 말하는 글에 하가 유코씨의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왼쪽 눈의 시력은 0.02이고, 고등학교까지 맹학교에서 배웠고 대학교에서는 스페인어를 배웠다고 합니다. 지금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1년 전 친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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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어보길 잘했어>는 하가 유코라는 신천성 저시력을 가지고 있는 분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독자에게 말하는 글에 하가 유코씨의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왼쪽 눈의 시력은 0.02이고, 고등학교까지 맹학교에서 배웠고 대학교에서는 스페인어를 배웠다고 합니다. 지금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1년 전 친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을 고민할 때, 자신의 보물인 루페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그렇게 이 그림책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서로 잘 모르는 것에 대해 솔직하게 궁금해하고 스스럼없이 묻는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것은 우리 사이의 벽을 허무는 '마법 보물'이 될 거예요. 이 보물이 모두의 보물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한 하가 유코씨의 말을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의 말이 실려 있는데요. 호시카와 야스유키라는 분입니다.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을 만드다가 재단법인 공용품 추진 기구를 세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는 분이라는데요. 하나 유코 씨의 친구인 호시카와씨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알리는 일을 갓 시작했을 때의 일화를 말합니다. 시각 장애인 친구 셋과 점자 카드로 놀이를 하는데 어느 덧 어둑어둑해졌다는 것이죠. 불을 켜도 되냐고 묻고 싶었지만, 자신만 보이는 것을 굳이 강조하는 것 같아 망설였고 어두워져서 게임을 하기 어려워 졌다고 합니다. 게임이 진행이 되지 않자 친구들은 슬슬 짜증을 내는데, 겨우 용기를 내어 불을 켜도 되냐고 묻고 친구들은 동시에 진작 말하지를 외쳤다고 합니다. '내가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해 얼마나 나만의 시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지를, 내가 느끼던 거리감은 그저 '물어보는 것'만으로 사라진다는 걸요.' 세번째로 실린 글의 주인공은 에비하라 히로미씨입니다. 척수성 근위축증을 가진 그녀는 꼭 용기 내어 말을 걸어 보고 친구가 되어 보라고 용기를 줍니다.

 < 물어보길 잘했어>에는 장애를 가진 분들의 이야기면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와 주고 싶거나 말을 걸고 싶거나 했을 때가 있었던 그 순간들을 떠올리면서 거리가 아니라 용기를 내서 물어보는 것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우리도 물어보는 용기를 가지자고 함께 다짐해 봅니다.
m*********3 2025.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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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인 시선의 배려란?
"비장애인 시선의 배려란?" 내용보기
어렸을때 장애인을 만나면 타인의 시선이 불편할까 쳐다보지말라고 할 때도 있었는데 결국 장애인도 사회 안에서 같이 어울려 살아가야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장애인은 배려한다고 하였던 행동들이 오히려 선을 긋고 더 외롭게 할 수도 있음을 표현되어 있다.  장애 비장애를 떠나 결국 사람 관계는 서로의 관심과 마음이 있음 누구와도 친구가 되고 장애인도 누구와도 편하게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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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장애인을 만나면 타인의 시선이 불편할까 쳐다보지말라고 할 때도 있었는데 결국 장애인도 사회 안에서 같이 어울려 살아가야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장애인은 배려한다고 하였던 행동들이 오히려 선을 긋고 더 외롭게 할 수도 있음을 표현되어 있다.  장애 비장애를 떠나 결국 사람 관계는 서로의 관심과 마음이 있음 누구와도 친구가 되고 장애인도 누구와도 편하게 친구가 될 수 있다면 이 사회가 좀더 따뜻해지지 않을까 생각을 떠오른다. 장애인식개선교육으로 활용하기에도 쉽게 잘 풀어진 책이라 강추한다. 
q********7 2025.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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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길 잘했어] 배려는 감사하지만 궁금하면 물어봐 주세요
"[물어보길 잘했어] 배려는 감사하지만 궁금하면 물어봐 주세요" 내용보기
우리는 살아가며 학교와 사회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지닌 사람들을 마주한다. 그들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따뜻한 마음도 가지고 있지만 상대가 불편해 한다거나 나의 오지랖은 아닌지 동시에 걱정이 되기도 한다.우리는 장애를 지닌 사람들을 특별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어릴 적 장애인이 주인공인 외국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영상에서 누구도 그들을 특별하게 대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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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며 학교와 사회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지닌 사람들을 마주한다. 그들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따뜻한 마음도 가지고 있지만 상대가 불편해 한다거나 나의 오지랖은 아닌지 동시에 걱정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장애를 지닌 사람들을 특별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어릴 적 장애인이 주인공인 외국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영상에서 누구도 그들을 특별하게 대하거나 힐끔힐끔 몰래 쳐다본 사람은 없었다. 함께 웃으며 농담을 하고 조금 시간이 오래 걸리면 기다려주고 하는 그 모습이 그 당시 신선했던 기억이 있다.

[물어보길 잘했어] 이 책에서도 그 당연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궁금한 것에 대해 물어보는 것. 그것은 누구에게나 당연하다.  다칠까봐 다가지 못하게 경계를 치는 것. 과도한 배려는 누군가에게는 외로움이 될 수 있다.

실제 겪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풀어낸 이 책은 장애를 지니고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에 대한  바른 안내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7*****y 202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맞아, 물어봐서 다행이야!
"맞아, 물어봐서 다행이야!" 내용보기
아이들이 과학 시간 식물을 관찰한다고 목에 걸고 다니던 루페가 글씨를 크게 보기 위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 책을 보기전까지는 미처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다. 살다 보면 이런 순간들이 많다. 어려서, 불편해서, 아파서, 나이가 들어서, 하기 어려우니, 너를 위한 일이니, 시간이 없으니 등의 이유로 했었던 일은 없었을까? 나의 생활을 돌아보게 되었다. 비록 호기심이 적어진
"맞아, 물어봐서 다행이야!" 내용보기
 아이들이 과학 시간 식물을 관찰한다고 목에 걸고 다니던 루페가 글씨를 크게 보기 위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 책을 보기전까지는 미처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다. 살다 보면 이런 순간들이 많다. 어려서, 불편해서, 아파서, 나이가 들어서, 하기 어려우니, 너를 위한 일이니, 시간이 없으니 등의 이유로 했었던 일은 없었을까? 나의 생활을 돌아보게 되었다. 비록 호기심이 적어진 어른이지만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아이에게는 다정하고 편안한 어른이고 싶다.
 
그림책이지만 내용은 묵직하다. 그래서 아이들과도 이야기 나눌 내용이 많고 어른 모임에서도 같이 이야기할 만하다. 나에게 물어 봐주었으면 하는 것들이 있었는지,  내가 다른 사람에게 물어 봐준 것들이 있었는지, 내가 내었던 작은 용기, 다른 사람이 용기를 낸 것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 싶다.
e*****i 202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