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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하나 없이 고독하게 자란 주인공이 동료들과 함께 생존과 투쟁, 복수를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살아남는 것’에서 ‘함께 살아가는 것’으로 나아가는 하는 사람의 삶에 대한 생존기이다. 희망이라고는 없는 종말의 세계에서 라켓과 빠루를 움켜쥔 종말의 공주인 김존자 나 혼자만을 위하는 삶이 아닌 너와 함께 그리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공존의 서사. 좀비와 인공지능의 공존으로 스펙타클하며 어마무시 넓은 공간의 서사가 펼쳐지는 sf소설로 상강력의 한계치를 초과한 소설이다. 책을 덮으며 챡속에서 몸은 빠져나왔는데 감정이 떨구기 어려운 소설을 만나서 간만에 sf에 심취하는 날을 보낸 손에서 내려놀 수 없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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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스데이 프린세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떼기 어려운 소설이다. 빠른 전개, 익숙하면서도 새롭게 엮인 장르적 설정, 무엇보다 ‘김존자’라는 강렬한 캐릭터가 독자를 단숨에 잡아끈다.
존자는 프레퍼족 부모 아래서 세상과 단절된 채 자라며 생존하는 법만을 배운다. 부모의 신념으로 인해 친구도 만들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재난 시뮬레이션처럼 살아간다. 그러다 예상치 못한 화재로 부모를 잃고 홀로 세상에 내던져진다. 하지만 그 절망 속에서도 존자는 포기하지 않고 움직인다.
세상에 내던져진 존자는 ‘살아남는 법’이 아닌 ‘살아가는 법’을 터득해 간다. 부모의 방식과도, 세상의 방식과도 다른, 오직 자기만의 방법으로. 정점과 몰락을 동시에 겪은 테니스 선수 시절도, 무너진 자존심도 그녀를 멈추게 하지 못한다.
허큘리스 쇼, 그 생존 게임 속에서도 존자는 늘 최선을 다해 맞서고 버텨낸다. 인간, 기계, 좀비가 얽히는 혼돈의 현장에서도, 그녀는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그저 살아남기 위해서가 아니다. 자신의 선택으로 끝까지 걸어가기 위해서다.
이 소설은 긴 호흡의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술술 읽힌다. 빠른 전개와 간결한 문체, 웹소설에서 익숙한 리듬감 있는 구성 덕분이다. 하지만 이야기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환경 탓, 남 탓을 하지 않고 매 순간 자신의 한계를 밀어붙이는 주인공의 모습은 오히려 묵직한 감동을 준다.
김존자는 단순히 ‘강한 여자’가 아니다. 두려움을 감추지 않되, 물러서지 않는 인물이다. 그녀의 생존기는 결국 삶의 태도에 관한 이야기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다 해본다.” 그것이 김존자의 방식이고, 우리가 배울 수 있는 태도다. #둠스데이프린세스 #김영리작가 #에이플랫 #디스토피아소설 #서평단 #주인공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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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둠스데이 프린세스 ✒️ 김영리 장편 SF소설 🌈 에이플랫 출판사 @aflatbook ㆍ 《둠스데이 프린세스》는 톡톡뛰는 .. MZ 세대의 감수성과 시선을 담았지만 빠른 전개, 익숙하면서도 새롭게 엮인 장르적 설정, 무엇보다 ‘김존자’라는 강렬한 캐릭터가 독자를 단숨에 잡아끄는 매력적인 SF소설 입니다. 기계와 인간의 대결 좀비 아포칼립스 여기에 맞서는 종말의 공주 ㆍ 세상에 내던져진 존자는 ‘살아남는 법’이 아닌 '살아가는 법’을 터득해 간다. 그녀는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그저 살아남기 위해서가 아니다. 자신의 선택으로 끝까지 걸어가기 위해서다. "그래, 쇼 머스트 고 온이다, 이 개자식들아!" ㆍ 이 소설은 긴 호흡의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술술 읽힌다. 빠른 전개와 간결한 문체, 웹소설에서 익숙한 리듬감 있는 구성 덕분이다. 하지만 이야기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환경 탓, 남 탓을 하지 않고 매 순간 자신의 한계를 밀어붙이는 주인공의 모습은 오히려 묵직한 감동을 준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다 해본다.” 그것이 김존자의 방식이고, 우리가 배울 수 있는 태도다. #협찬 @aflatbook 의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서평임을 밝힙니다. ㆍ #책소개 #sf소설 #sf소설추천 #둠스데이프린세스 #김영리 #에이플랫 #디스토피아 #좀비 #좀비아포칼립스 #종말의공주 #신간도서추천 #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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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김영리 작가님의 장편 SF소설은 소녀, 좀비, 종말, 기계라는 키워드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장르와 소재 모두 신선하고 매력적이어서, 시작부터 단숨에 빠져들었어요. 이야기는 주인공이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면서 시작됩니다. 김존자. 있을 존(存), 놈 자(者). 부모님께 직접 물어본 적은 없지만, 존자는 짐작합니다. 불온한 세상 속에서도 확고한 신념을 지닌 사람인 부모님에 의해 자신의 이름이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그의 부모는 ‘프레퍼족’ 즉, 종말을 대비해 생존을 준비하는 사람들이었고, 그 신념은 이미 주변에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화재로 부모님을 잃고, 그녀는 할아버지 ‘김덕배’와 만나게 됩니다. 세계 최고의 테니스 선수였던 존자는 도핑 의혹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몰락하게 되죠. 이후 그는 자신을 되찾기 위해, 그리고 체육인으로서의 명예를 되살리기 위해 이름을 ‘니케’로 바꾸고, 기계와 맞서는 ‘허큘리스 쇼’에 출전하게 됩니다. 여기서부터가 진짜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상상력 가득한 세계관은 단숨에 저를 사로잡았고, 너무도 현실적인 설정들에선 절로 한숨이 새어나오기도 했어요. 주인공 존자를 향한 응원과 함께, 이 이야기를 따라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기도, 아프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 가장 가슴 아팠던 건, ‘좀비’의 정체였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넘기 위해, 매일 극한의 고통을 참아가며 훈련하는 스포츠 선수들. 그들은 결국 약물 투여와 유전자 치료까지 감수하며 금메달을 목표로 달려갑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 모든 과정이 철저히 통제된 실험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선수들은 단지 게르빌 정부와 기계 예찬론자들 위한 실험체같은 존재였고, 그렇게 ‘허큘리스 쇼’에 지원했던 이들은 죽지 못한 채 다시 살아난 존재, 좀비가 되어버린 거죠. 이 설정은 단순한 공포 그 이상이었습니다. 성취를 위해 감내한 고통, 기계와 경쟁하는 인간의 비극, 그리고 이용당한 뒤 버려진 존재들의 현실이 너무도 선명하게 다가와, 읽는 내내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끝내 세상이 망하고 나서야 비로소 자유를 얻었다는 존자의 말엔 깊은 여운이 남았습니다.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지, 우리가 당연하게 살아가는 이 구조와 시스템 속에서 나는 얼마나 나답게 살고 있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소설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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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스데이프린세스 #김영리 #에이플랫 #서평단 #SF 불온한 세상에서 신념이 확고한 부모가 지어준 이름 김존자. 아버지와 어머니는 '종말의 밤' 인터넷 카페의 오프라인 모임에서 만난 둠스데이 프레퍼스다. 재앙에 대비해 생존 준비를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아버지는 게르빌 곳곳에 벙커를 만들고, 어머니는 선반 가득 채울 잼을, 존자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치안을 담당한다. 부모의 교육관으로 친구 하나 만들 수 없는 처지가 되었을때 그 아이를 발견한다. 두 살이나 많으나 또래보다 왜소해서 친구가 없는 작고 못생긴 앤희. 보자마자 서로의 외로움을 간파한다. 어느날 존자의 샌드위치를 먹은 앤희가 식중독에 걸리고 조사 과정에서 뜻밖의 음모가 밝혀진다. 종말의 밤이 도래했을 때를 대비한 다양한 균을 제조해 먹인 비밀 레시피가 공개된 것이다. 지금까지의 존재에 반기를 들고 싶어지는 존자는 알을 깨고 나온 후레자식이 되어 부모를 미워하기로 다짐한다. 그 시간 이웃이 던진 화염병에 집이 타들어간다. 부모가 불타는 집으로 들어가고 벙커에 들어가기전에 질식사한다. 그후 아버지가 종말의 밤 인터넷 카페 운영자였다는 사실로 존자는 종말의 공주가 된다. 갑자기 나타난 작고 못생긴 할아버지 김덕배. 스포츠 선수로 키워주겠다는 수트가이. 수트가이는 최연소 테니스 챔피언 타이틀을 목표로 삼고 본격적으로 지옥이 작된다. 이러면 부모와 다를바가 없는데... 앞날이 창창할 것 같던 존자에게 위기가 찾아오고 존자는 자신이 고른 이름 니케로 다시 일어서려 한다. 기계와의 대결에서 이겨야 운명도 바뀐다. 666억을 계약 파기 위약금으로 던지고 뜰 생각이다. 과연 승리의 여신은 니케의 손을 잡아줄 것인가? 하지만 플로어D에서 탈락하고 세상은 좀비로 아비귀환이다. 이야기의 진행이 빠르고 극단적이다. 다행히 다시 만난 김덕배 할아버지. 둠스데이 프린세스 니케 아니 김존자의 생존기 또는 성장기다. 지구 멸망의 끝에 존나쎈 김존자는 마지막 생존자가 될 수 있을까? 인간과 기계, 좀비가 뒤섞인 싸움판에서 말이다. 워킹데드가 떠오르면서 게르빌은 체르노블이, 대사나 소 제목도 위트와 센스가 넘친다. 전혀 희망적이지 않지만 꿋꿋하게 헤쳐나갈 존자의 앞날이 삼총사와 함께 한다면 불행하지만은 않으리라 본다. 좀비가 등장하는 영화 한 편 본 것처럼 빠르게 읽히는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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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스데이프린세스 #김영리 #에이플랫 『 타워에는 3개의 종족이 있다. 이기려는 인간, 먹으려는 좀비, 나가려는 기계. 환장의 트리오였다.(215)』 『 비밀과 거짓말의 공통점이 뭔지 아나요? 어느 것도 영원한건 없다는 거죠.(264)』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생존을 위해 태어나고 키워진 아이 김존자의 생존 투쟁기! 그녀의 존자! 생각하는 그 뜻이 맞다 ( ꒪⌓꒪) 종말론자인 미친 부모에 의해, 종말을 대비한 '방패막이'로 키워지며 (사격,양궁,테니스 등...)운동으로 다져졌다. 더욱 끔찍한 사실은 그들 부모는 그녀에게 균에 대한 면역력을 키운다며, 어릴 때부터 독극물 소량을 섞여먹였다!! 그런 강인한 그녀를 돈에 눈이 먼 미친 정부에서 가만히 둘 리가 없지. 쯧!(- n -) 그녀는 (개자식)'수트가이'에 의해 기계로 만들어진 #키메라 를 이겨야 하는 대회에 출전하게 되고, 결국 잔혹한 진행 방식에 기권을 날리며 666억의 빚이 생겨버렸다. 며칠을 타워 안에 감금된 사이 빌어먹을 #카오스 가 시작되었다. 기계보다 우수한 인간을 만들겠다는 정부의 비밀 실험은 결국 출전자들과 가족, 관계자들까지 모두 #좀비 로 만들어 버리고. 존자는 극적으로 만난 할아버지 '김덕배'와 만나 타워를 뚫고 나가려 한다. 좀비의 머리통을 날릴 수 있는 몸이 무기인 '존자' 그녀에게 유일하게 안식과 사랑을 알려준 할아버지'김덕배' 금붕어 똥처럼 아무 필요 없이 달고 다녀야 하는 웹툰작가 '구울' 양궁 코치였던 선배의 딸인 사랑스러운 아이'하나' 이 넷은 한 팀이 되어 그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기계와 이용하려 드는 정부, 죽이려는 개자식 생존자들과 좀비를 피하고 싸우며 고군분투한다. 어린 '하나'의 어른스러움과 손녀를 위해 무엇이든 하는 '덕배' 할아버지 덕에 울컥 하기도 ʘ̥_ʘ̥ 거대한 똥 덩어리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구울'도 약간은 칭찬해 주자!! . . 🕸 오직 혼자 싸워야 한다. 그러니까 이런 거지 같우 기분 정말이지 익숙하다. 익숙해도 엿 같은 건 똑같고, 눈을 떠도 감은 것 같고 감아도 뜬 것만 같다. (125) 🕸 그도 나도 각자 할당받은 외로움의 그늘에서 이를 악물고 견딘 것에 대한 보상으로 오늘의 만남이 주어진 것이라고 믿었다. (147) 🕸 피와 내장을 사랑이란 단어로 바꾸면 거지 같은 좀비 세계관에서 '그들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같은 동화속 엔딩을 이룰 수 있나. 이번엔 입 밖으로 내지 않고 속으로만 생각했다. (170) 🕸 나에게 저들은 식욕만 남은 괴물이다. 괴물을 상대할 방법은 내가 괴물보다 더 미친년이 되는 것이다. 욕망이라면 나도 못지 많으니까. (196) . . 서평단_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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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김영리 작가님은 쓰는 작품마다 장르가 휙휙 바뀔 정도로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계신다고 하는데 그 느낌을 둠스데이 프린세스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소설은 세계멸망론자인 프레퍼족 부모 밑에서 각종 재난 상황에서 생존법을 익히며 자라온 소녀 김존자가 거액의 상금이 걸린 인간과 기계간의 대결 쇼, 허큘리스 쇼에 출전하며 진행된다. 작품의 제목인 둠스데이 프린세스는 김존자의 어린 시절 별명인 종말의 공주로 부모가 프레퍼족이라는 것이 밝혀진 뒤 김존자를 따돌리고 놀리는 친구들에 의해 생겨났다. 얼핏보면 디스토피아처럼 느껴지는 게르빌 세계관은 몇몇 SF적인 요소를 빼고 보면 내가 지금 살고 있는 2025년의 대한민국과 별 차이가 없다. 사람 사는 모습도 비슷하고 배경도 비슷비슷한데 전혀 새로운 국가를 무대로 익숙한 한국식 이름이 등장하니 마치 여러 장르소설에 등장했던 이면세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작 중 주요 무대가 되는 허큘리스 타워 역시 단순한 SF 장르의 이야기로 소모되지 않는다. 분명 딥페이크와 AI 로봇 기술로 무장되었어야 할 허큘리스 쇼는 원인불명의 재앙으로 인해 로봇 대신 좀비가 넘쳐나게 된다. SF 좀비 디스토피아, 이 정도면 한 90%정도 이 소설의 정체성을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거기에 가상현실 한방울과 성좌물 한방울을 가볍게 톡 떨어뜨린 느낌. 익숙한 소재들이었지만 어떻게 버무리는 지에 따라 얼마나 재미있는 작품이 되는지 느낄 수 있었던 소설, 김영리 작가님의 둠스데이 프린세스를 추천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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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덕후인 나는 “둠스데이”라는 단어를 보며 와 이거 .. 장난 아니게 재밌겠다 🤤 심지어 “프린세스”래 🤤 얼마나 멋진 여자의 이야기이길래 ..!!! 라는 생각에 책을 펼쳤다. 역시 예상대로 흘러넘치는 긴장감과 통쾌함으로 독자들에게 사이다스러운 부분들을 떠먹여주었다 ! ㅎㅎ 존자의 부모님들은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 하지만 과연 아이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었을까? 라는 의문으로 보았다. 그치만 부모 말 듣고 안 좋을 건 없다고 생각한다. (“부모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ㅋㅋ) -> 나는 세상에서 떡이 제일 싫어요 (존자 귀여워) 하지만 결국 존자는 부모님 덕에 떡을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나 또한 엄마 말 듣고 크면서 한번도 낭패를 본 적이 없었다. 오히려 이득과 긍정적인 부분이 더 많았다. 하지만 이것들이 아이들은 정말 하고 싶어해서 한 걸까? 그냥 “해야만 하니”까 한 것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존자 생존 일지” 노트는 정말 .. 충격이다. 아몰랑 덕배 할아버지 최고 !!!! - “까라면 까야지.” 라는 문장을 보며 헙!! 했다. 내가 맨날 일하면서 맘 속으로만 읊조리던 문장이었기 때문이다 ㅋㅋㅋㅋ 뭐 오또케 .. 하기 싫어두, 하라면 해야지. 까라면 까야지 . 이런 생각으로 하다보면 결국 어찌저찌 잘 이어갔던 인생이었다. 모든 챕커들이 흥미진진했지만, 그중에서도 <흩어지면 살고 뭉치면 죽는다> 챕터부터는 아주 그냥 ~~ 🧟🧟♀️🧟♂️ 유튜브로 아포칼립스 플리 틀고 듣는 거 완전 추천 !! - 등장인물 하나하나를 관찰하면서 주관적으로 느낀 것은 .. 가장 어린 하나가 제일 영리한 것 같다 ㅋㅋㅋㅋㅋ 구울은 바보 같으면서도 나름 뛰어난 관찰 능력 때문인지 중요한 순간에 늘 도움이 된다. 결말이 어떻게 될까 궁금해하며 쭉 읽었는데 이렇게 큰 열린결말일 줄은 몰랐다 …! 망상주의 독자인 나에게는 더 큰 행복이라는 것 ☘️ 다들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일 수 있겠다.” 싶은 이 책을 읽으며 맘껏 본인들만의 상상을 펼쳐보셨으면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