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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통령📚 #협찬도서#신간도서#서평 '국민주권정부'시대의 한국인이 귀담아 들어야 할 미국의 경험과 충고 "성공한 대통령은 우연히 탄생하지 않는다. 시대에 맞는 대통령직의 재설계 없이는 진정한 정치척 변화도,지속 가능한 민주주의도 없다." 🔖본문중에 ㅡ 대통령의 일방적 권한 대통령의 권력과 연관하여 일방적 권한만크이나 논란이 되는 것은 없다.그럴 만하다. 이 권한을 통해 대통령들은 행정 명령,선언,각서등을 활용하여 입법 과정을 우회하여 공공정책을 독단적으로 만든다.그렇게 함으로써 대통렁들은 의회 혼자서는 결코 하지 못했을 정책들을 수립해 왔다. 워싱턴의 중립선언부터 제퍼슨의 루이지애나 매입, 트루만의 군대 인종차별 철폐와 오바마의 추방 유예 이민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대통령의 명령들은 행정부의 하찮은 일이 아니라 국가 정책의 지평을 중대하게 변경시켜 왔다. 대단히 많은 사례들이 존재한다.국내 정책에 있어서 대통령들은 온갖 방식으로 일방적으로 행동해 왔다. 주기적으로 기업에 대한 규제를 부과하거나 철회하고, 환경 기준을 강화하거나 약화시키고,국유지에 대한 보호 조치를 확대하거나 철회하고,민법권을 개편하고,새로운 기구들을 수립하고,낙태 제한을 변경하는 것 등 수도 없이 많다. 외교정책에 있어서는 이런 권한이 더욱 강화되어 나타난다.대통령들은 일방적으로 국제 협정을 체결하거나 탈퇴하고,적국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동맹국들에게 보장을 제공한다. 더 중대한 것은 대통령들이 전 세계에 걸쳐 의회의 승인 없이 전쟁 지역으로 군사 행동을 전개해 왔다는 점이다.일단 병력이 투입되면 대통령들은 군사력 배치의 규모와 지속 기간, 그리고 궁긍적으로 체결될 평화 협정의 조건에 대해 일방적으로 결정해 왔다. 예컨대 10년 이상 지속된 테러와의 전쟁은 대통령에 의해 일방적으로 수행되어 왔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긴장을 고조시키거나 완화시키는 것은 의회의 개입이 전혀 없이 진행되었으며,리비아와 시리아에 대한 군사적 공격도 대통령의 명령 하나로 이루어졌다. ㆍ 하지만 일방적 권한은 돌에 새겨져 있듯 고정 불변한 것이 아니다.독자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는 다른 쥥치 행위자들이 대통령의 행동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다.어떤 행정 명령들은 댜통령의 정당한 권한을 넘어서는 것으로 법원에 의해 뒤집히기도 한다. 정상적인 시기에 대부분의 대통령들은 사법부가 번복시킬 것을 알면 충돌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조정한다. 🔖저자의 생각 ㅡ 공화당이 얼만큼 성공하느냐에 따라,그 결과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 일종의 정체상태 이상일 것이다.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미국 사회의 상당한 부분을 황폐화시켜 왔던 사회경제적 추동력은 수년간,수십 년간 계속될 것이다. 이에 대응할 수 없는 교착상태의 정부로 인해, 포퓰리즘의 분노는 더욱 격해지고 확산될 것이다. 미래의 미국 정치에 있어서 교착상태는 단지 좌절을 불러오지만 않는다. 민주주의의 쇠퇴를 몰고 올 것이다. 우리 민주주의의 수호자들이 해야 할 과제는 이런 숙명으로부터 우리나라를 구해내는 것이다. 그들은 압도적인 선거 승리를 거둘 필요가 있다. 그렇게 되고 냐면,대통령직 개혁을 필두로 올바른 개혁과 프로그램들을 추진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이루는 것은 대단히 어려울 것이며, 그 결과가 미국 민주주의를 보존하게 될지에 대해 우리는 확신할 수 없다. 위기는 진정으로 존재한다. 🔖한 줄평 ㅡ 대통령의 리더십과 민주주의를 위한 제도 개혁의 조건 🔖사색 포인트 ㅡ 포플리즘의 시대,민주주의를 지키는 대통령 리더십과 제도 개혁의 조건 이 책의 관점은 단호하다.트럼프의 부상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그를 가능하게 만든 것은 전통적 정당의 실패와 정부의 무능력,그리고 국민의 불만이었다. 이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다.전 세계적으로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한국 역시 정치적 양극화, 공공정책의 불신,정권교체 이후에도 반복되는 정치적 혼란을 경험하고 있다.책은 특히 대통령이라는 제도가 갖는 가능성과 위험을 동시에 짚는다. 대통령은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다.그러나 잘못 설계된 권한과 견제 장치 없는 권위주의적 통치는 오히려 민주주의를 위협할 수 있다.한국의 경우,대통령제의 강력한 권한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동시에 권위주의적 경향을 강회할 위험도 내포하고 있다.따라서 대통령의 권한을 어떻게 설계하고 통제할 것인지는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이 책은 이러한 딜레마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우리 사회가 당면한 도전 과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민주주의를 실현할 가능성을 찾기를 기대한다. 🔖핵심평 ㅡ 정부는 왜 현대성의 도전에 대응하는 데 실패했을까? 단순히 정책결정자들이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올바른 정책을 마련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거나,정칙적 양극화로 인해 행동 방침에 합의하지 못했거나,정치 자금이 미국 정치를 부패시켰기 때문이 아니다.이런 주장들도 나름 일리가 있고 정부의 실패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긴 한다.그러나 더 깊고 근본적인 중대한 설명이 따로 있다. 근본적 설명이란,미국 정부가 우리가 지금 논의하고 있는 것만이 이리라 거의 모든 정책 영역에서 대단히 무능력하다는 점이다.이러한 거버넌스의 문제는 시스템 자체의 구조에 내재되어 있다.우리가 최근 출간한 [유물]에서 상세히 논의했듯이,이 운제는 헌법까지 거슬러 올라가며,헌법 제정가들의 설계에서 비롯된 결과물이다. 따지고 보면 이는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헌법제정가들은 230년 전에 거의 모두가 농부였던 400만 명이 채 안 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단순하고 고립된 농경 사회를 위한 정부를 설계했다. 그 시절 정부는 많은 일을 하리라 기대되지 않았고,그래서 제정가들은 의도적으로 정부가 많은 일을 할 수 없도록 설계했다.권한을 여러 부처에 분산시키고, 거부권 행사 조항,규칙,절차를 만들어 일관된 정책 실행을 극도로 어렵게 만들었다.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든 것은,법률 제정의 중심에 양원제 의회를 두었다는 점이다. 🔖사회평론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ㆍ ㆍ #정부의실패와민주주의위기 #웰리엄하웰_테리모_지음 #사회평론아카데미#사회평론출판사 #사회정치#정치경제 #독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베스트셀러 #책의힘📚#추천도서 #책은밥이다📚#책과떠나는여행📚 #양서소개하는여자📚😘 #양서고르는알고리즘📚😘 #book📚😘#bookstagram📚😘 #사람은책을만들고책은사람을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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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지원도서] 미국의 사례를 제대로 분석해 주고 있다.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뉴스를 보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랑 거의 들어맞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미국의 위기와 포퓰리스트 선동가 리더를 대통령으로 뽑게되는 이유 그리고 그런 이유 이면에 미국이 가진 시스템적 노후와 오류, 문제들이 많음을 이 책은 지적하고 있다. 즉, 그 시스템들이 애초에 잘못 설계되었고 이미 고착화 되었기 때문에 계속 문제가 발생하는데, 그것조차 바꿀 수 있는 리더가 아닌 포퓰리즘을 가장 선동하는 리더이자, 리더에게 모든 권한이 집중된 미국적 시스템에서 바꿀 수가 없는 부분들이라 민주주의의 위기까지 거론하고 있는 것이다. 재미있다. 그리고 천천히 하나씩 읽으며 강대국 미국이 왜 저렇게 되어버렸는지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메세지를 던져준다. 계속되는 여러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들 사이에서 우리가 무엇을 바라봐야 하는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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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뉴스를 보면서 늘 이런 생각을 했어요. “왜 정권이 바뀌어도 우리 사회는 별로 나아지지 않을까?” 분명 새로운 공약과 비전이 나오는데, 결과적으로는 비슷한 실망과 분노만 반복되더라고요. 그 답을 알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 바로 『정부의 실패와 민주주의 위기』입니다. 처음엔 미국 정치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우리 현실과 정말 많이 닮아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특히 ‘포퓰리즘은 결국 무능한 정부가 만든다’는 대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은 정치인을 비난하는 대신, 구조와 제도의 문제를 차분하게 짚어주면서 왜 개혁이 필요한지 알려줘요. 읽고 나니 뉴스나 정치 토론을 볼 때 시야가 넓어졌다고 할까요. 예전에는 ‘누가 잘못했을까?’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왜 이 구조에서 같은 문제가 생길까?’라는 시각으로도 보게 됐어요. 정치를 좋아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사회가 왜 바뀌지 않는지 답답했던 분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어요. 저처럼 ‘왜?’라는 질문을 가진 분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줄 책입니다.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서평단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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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정부의 실패와 민주주의 위기 by윌리엄 하웰. 테리 모 🌱 포퓰리즘의 시대, 민주주의를 지키는 대통령 리더십과 제도 개혁의 조건 🌱 ~요즘처럼 전 국민이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가득했던 때가 언제였던가? 가깝게는 6월 민주항쟁과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있었고 이전으로 가면 4.19도 있었다. 그 시절, 많은 이들이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하듯 민주화를 외친 덕에 지금은 조금 안전하고 선진적인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외치고 있다는 점이 차이인건 같다. 그래서 '죽은 자가 산 자를 살린다' 는 말도 한다. 민주주의는 다가가면 갈수록 멀어지는 이상향이다. 이제 다 되었거니 싶어 올려 봐도 여전히 닿지않는 하늘처럼 말이다. 어떻게 해야 좀더 가까이 갈 수 있을까? 그 답은 역사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세계 최초로 선출직 권력인 대통령제를 만든 미국은 어떨까? 영국왕실과 종교의 탄압을 피해 떠난 이민자들은 새 나라에서 만큼은 자유와 평등을 간절히 원했을 것이다. 그들의 소망을 지키며 나라를 잘 다스려 줄 최고권력이 president, 바로 대통령이었다. 민주주의는 개인에게 참정권을 주고, 국민이 주인이라는 좋은 의미로 시작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작 국민을 위한다기 보다는 권력을 얻기 위해 국민들의 인기만을 얻으려는 '포퓰리즘' 이 드세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현상을 가장 잘 보이는 정치가이자 포퓰리스트 선동가이다. 인종편견을 활용하여 음모론을 펴고 이민자와 유색인을 악마화하는 등 강경한 스토롱맨의 모습으로 지지를 받았고 두번이나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다. 포퓰리스트 리더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포장하며 무능력한 정부에 불만을 가진 국민들을 규합시킨다. 여기에 강력한 권력의 대통령제가 합쳐지면 위험성이 커진다. 이에 두 사람의 저자는 대통령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장악하고 휘두를 수 없는 제도적 마련이 필요하다고 본다. 인간의 본능은 힘을 가졌을 때 휘두르고 싶지만 적절한 제도와 견제가 잘 갖추어져 있으면 본능의 고삐가 풀리는 것을 막을 수는 있다. 더군다나 대통령제가 생긴 지 너무 오래 되었으니 그때의 국민들이 요구하던 주권과 지금의 국민들이 요구하는 주권은 많이 다를 수 밖에 없으므로 시대에 맞는 제도와 개혁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분명 미국인들에 의해 쓰여진 미국정치 이야기인데, 보는 내내 한국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것 같았다. "성공한 대통령은 우연히 탄생하지 않는다. 시대에 맞는 대통령직의 재설계 없이는 진정한 정치적 변화도, 지속가능한 민주주의도 없다" 이 문장은 이 책의 주제나 다름없다. 세상에는 완전무결한 제도도, 사람도 없지만 나약했던 사피엔스가 생각하고 협력하며 지구의 최고 포식자가 되었듯, 우리는 수정하고 보완하며 더 나은 길로 갈 수 있는 역량이 있다. 평범한 국민인 내가 이렇게 느낄진대, 훨씬 더 스마트하고 생각깊은 정치인들은 더 많은 것을 알것이다. 부디 훨씬 더 많은 국민들과 함께 잘 사는 정치를 지향하길 바란다. @sapyoungbook #정부의실패와민주주의위기 #윌리엄하웰 #테리모 #사회평론 #서평단 #도서협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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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렇게 정치가 불안할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한 독서 얼마 전, 한 지인과 저녁을 먹다가 이 시대는 왜 이렇게 대통령이 중심이 되면 안 되는 것 같아?라는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그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아, 고민 끝에 이 책을 펼쳤다. 정부의 실패와 민주주의의 위기는 트럼프를 비판하거나 미국 정치를 해설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은, 민주주의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제도는 무엇인가, 왜 대통령제는 오늘날 위기를 부추기고 있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 책의 핵심: "성공한 대통령은 우연히 탄생하지 않는다" 책의 서두에 이런 문장이 나온다. “성공한 대통령은 우연히 탄생하지 않는다. 시대에 맞는 대통령직의 재설계 없이는, 진정한 정치적 변화도, 지속 가능한 민주주의도 없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한국 사회가 마주한 최근 몇 번의 정권 교체와 그에 따른 기대와 실망이 오버랩 됐다. 좋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뭔가 달라질 거라는 막연한 기대, 그 반복되는 패턴이 이 책에서는 제도 설계의 실패로 설명된다. 🧱 흥미로운 대목들 🧭 “트위들덤, 트위들디” 비유 루이스 캐럴의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서 등장하는 트위들덤과 트위들디를 인용해, 미국의 양당 체제를 비판적으로 묘사한다. 즉, 유권자들에게는 두 정당이 거의 구분되지 않게 보인다는 것. 한국의 정치 문법에서도 낯설지 않은 감정이다. 🏛️ “행정부 조직화”의 딜레마 신임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자신만의 사람을 행정부 곳곳에 심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지에 대한 기술은, 권력의 제도화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준다. 트럼프가 예민한 정책직위에 변호사 출신들을 잔뜩 임명해 시스템 전체에 나의 색을 입히려 했던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 트럼프 이후 건강보험 개혁, 그리고 반복되는 비극 책 후반부에서는 트럼프 정부 시기의 건강보험 개혁 시도를 분석한다. 좌·우 모두에서 비판을 받으며, 강보장-저비용이라는 이상은 실현되지 못한 채, 의료 사각지대만 넓어졌던 현실. 이 대목은 한국의 의료정책 논의와도 묘하게 겹쳐져 무겁게 다가왔다. ✍️ 읽고 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리더’가 아니라 ‘제도’다 솔직히 말하면,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 역시도 그래도 똑똑한 사람이 대통령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낭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생각에 칼을 대며 말한다. “문제는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제가 작동하는 방식이다.” 그 말이 너무 정곡을 찔러,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불편하면서도 해방되는 기분이었다. 더 이상 지도자 탓만 할 수 없게 된다는 점에서 말이다. 🖋️ 마무리하며 이 책은 비판에 머물지 않고, 어떻게 제도를 바꾸어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성찰을 던진다. 그 점에서 단순한 시사도서가 아니라, 민주주의라는 시스템 자체를 재점검하게 만드는 훌륭한 정치철학서이기도 하다. 📚 올 여름, 한 권쯤은 진지하게 읽고 싶은 책이 있다면, 정부의 실패와 민주주의의 위기를 추천한다. 혼란스러운 시대일수록, 읽어야 할 책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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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출판 사회평론아카데미 발매 2025.06.19. 닮은듯 다르다. <정부의 실패와 민주주의 위기>는 미국 정치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의 원제인 <Presidents, Populism, and the Crisis of Democracy>인것만 봐도 미국의 트럼프에 대한 이야기가 분명해 보인다. 이유는 한국은 미국과 같은 "대통령제"국가 이기 때문일것이다. 민주주의는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사실상 미국의 절대 패권에서 시작했고, 미국과 같은 자리에 선 국가들은 미국을 닮아가는것은 당연하다. 결국 미국식 대통령제를 하는 한국 역시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의 이야기 인가를 느낀다. <정부의 실패와 민주주의 위기>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처음으로 극단적인 사안과 담론이다. 상대방을 적으로 보고 내 의견과 다르면 무조건적인 적으로 생각하는, 외국인 노동자나 종교적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적으로 생각하는 문제를 이야기 한다. 또 극단적 의회의 좁은 시야도 문제로 이야기 한다. 또 정책을 펼치는 능력의 한계도 이야기한다. 쉽게 인기를 끌 수 있는 쉬운 정책만 실행 하면서 어렵고 많은 노력이 필요한 정책을 배제하는 현 정치적 문제도 이야기 한다. 그러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입법권 까지 가진 강력한 대통령제를 거론을 한다. 물론 인사권이나 견제도구가 있어야 한다고도 이야기 한다. 효과적인 정부를 논하는 부분은 눈길을 가장 많이 잡은 부분이다. 광범위 한 민주주의의 이해를 하는데 <정부의 실패와 민주주의 위기>는 좋은 교과서가 될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새로운 시야와 방법론을 찾는 길을 원하면 한번 읽어보고 생각할 책인것 같다. #정부의실패와민주주의위기 #윌리엄하웰 #사회평론아카데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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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은 나쁜 것만일까? 문제는 인물이 아니라 구조였다!” 라고 이 책은 이야기한다. 정부의 실패와 민주주의 위기를 읽으면서 이런 질문에 정곡을 찔러준 책이었어요. 특히 1장 ‘포퓰리즘 정치의 동인’과 4장 ‘대통령직의 개혁과 개선’이 인상 깊었는데 포퓰리즘이 생겨난 배경을 세계 각국 사례로 보여주고, 대통령제가 어떻게 설계되면 효과적인 정부로 작동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요. 단순히 정치 비판에 그치지 않고, 제도적 개혁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정치에 관심이 있거나, 요즘 사회가 정말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세요.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의 독서토론 자료로도 아주 좋을것 같아요. 또 정책 관련 글을 쓰는 분이나 공공분야 종사자에게도 큰 인사이트를 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강점은 미국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 한국 정치를 비춰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겨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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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정부의 실패와 민주주의 위기』 📖 책 소개 『정부의 실패와 민주주의 위기』 지은이: 백창재 출판사: 사회평론 아카데미 출간일: 2025년 6월 📝 서평 『정부의 실패와 민주주의 위기』는 단순한 정치비판서를 넘어, 행정 시스템과 정책 결정 과정이 왜 반복적으로 실패하고, 그것이 어떻게 민주주의 전체를 흔드는지에 대한 분석적 통찰을 담은 책이다. 정부 실패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우리는 왜 실패하는지, 그리고 그 실패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제대로 따져본 적이 있었던가? 이 책은 행정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하되, 일반 독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정치 현실과 연결해 풀어간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 코로나19 방역 과정의 오류, 국정농단 사태 등을 구체적 사례로 들며 ‘책임 회피의 구조’와 ‘형식적 절차주의’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짚는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시민의 참여’가 단순한 투표 이상의 의미임을 강조한 대목이다. 즉, 건강한 민주주의는 단지 선거를 통한 정당 교체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권력 구조를 감시하고 요구할 수 있는 시민적 감수성이 동반되어야 함을 저자는 반복해서 이야기한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정치적 책임성의 회복’과 ‘제도 설계의 혁신’을 제시하며, 독자에게 현실 참여의 동기를 부여한다. 단지 진단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의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실천적 메시지를 담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정치와 행정에 환멸을 느끼고 있는 요즘, 이 책은 ‘우리가 왜 여전히 민주주의를 지켜야 하는가’에 대한 묵직한 답을 건넨다. 정치는 삶이고, 잘못된 정치가 결국 우리 모두의 삶을 흔든다는 것을 실감케 하는 책이다. 🪶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 “포퓰리즘은 민주주의 만큼이나 오래된것이다. 고대 아테네의 사상가들은 그들의 고귀한 민주주의 체계가 끊임없이 위험해 처해 있음을 인식했다. 대중들이 지도자들을 자유롭게 선택한다는 바로 그 본질적 성격 때문에 민주주의가 자기 파괴의 씨앗을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들
💬 한 줄 평 “국가가 잘못 작동할 때,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열린 평 📌 마무리 『정부의 실패와 민주주의 위기』는 정치를 비판하고 끝나는 책이 아니다.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묻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정치와 행정에 지쳤다면, 오히려 이 책이 우리가 민주주의를 왜 포기하면 안 되는지를 되새겨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