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동물들의 사회적 행동과 협력 방식을 흥미롭고 쉽게 풀어낸 과학 교양서다. 흰수염고래, 돌고래, 흰개미 등 여러 동물의 복잡한 사회 구조를 통해 인간 사회와의 유사성을 생생한 사례와 유머러스한 문체로 풀어낸다. 동물 행동에 관심 있는 사람뿐 아니라, 인간과 동물 사회의 관계를 깊이 있게 알고 싶은 이에게 추천한다. |
|
책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를 하였는데요, 진짜 동물들의 실생활이 재미있게 쓰여져 있는 책 같아서 정말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동물들도 다 생각한 후 행동하고 즉 지혜롭게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지네들만 생각하고 행동하고 머리 좋은 줄 알지만 동물들도 똑같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잘 알 것 같습니다. 환경을 파괴하고 미친짓들을 하는 인간들을 보고 있자면 어쩌면 동물들이 더 지혜롭고 똑똑한 것 같기도 합니다. |
| 이 책은 인간이 지구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종이 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로 **'다른 종과의 협력'**을 꼽습니다. 애슐리 워드는 늑대가 개가 되어 인간의 사냥과 보호를 돕고, 가축화된 동물이 인간의 면역 체계와 사회 구조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를 치밀하게 추적합니다. 박선령 역자의 매끄러운 번역은 생물학적 지식의 전달을 넘어, 동물과의 교감이 우리 뇌 속에서 어떤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들려줍니다. |